이 세돌 프로도 자신의 입장을 말하는데 손 근기 프로가 자신의 의견을 말하지 말란 법이
있나? 여론이 워낙 기사회에 부정적이라 본인 역시 아무말도 하기 싫었을 것이다. 이 세돌
프로가 용감하다고 말하는데 기사회에 대한 역풍이 휘몰아치는 이 때에 기사회의 입장을
말한 손근기 프로가 더 용감하지 않을까?

상금에서 한번도 회비를 내본적이 없는 삼류가 이해상충의 문제를 모든 기사를 대표하는 기사회의 입장인듯 발언하는 것은 심히 부당하다고 본다.이것도 무식의 소치일 것이다.

문제가 발생한 근본 원인이 무었인가, 아무도 하지 못했던 내용을 용기내여 이 세돌 사법님이 말하셨는대,,그러면 문제된 내용을 수술을 하고 도려내서 고처야 났지를 않겠는가,친목회 회비를 안내면 대국도 하지 못하게 한다,이게 친목회의 법이다,즉 친목회에 대국 승자가 받은 금액중 3%~5% 납부해야만 기전에 출전할 자격이 주어지는 셈이다(대국을 할 수 있다는 야그인대 ),이게 강제 사항이라,,기사회 회장이나 고문님들 보소, 그 자리 젊은 분들게 물려 주고 인자 고마 내려 오소,,울 기우들 정서하곤 맞지 않는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