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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대축제, 대구 덕영배 개막!
바둑 대축제, 대구 덕영배 개막!
1~5라운드 주요대국 오로 생중계
[덕영배 ] 박주성(대구)  2019-11-09 오후 01:52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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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영배 1라운드가 시작했다. 스위스리그 5라운드로 10일까지 열린다.


전국 아마추어 최강자 64명(최강부 32명, 시니어여성부 32명)이 대구에 모였다.

제37회 덕영배 '전국 아마대왕전'과 '덕영바둑축제'가 대구 덕영치과병원 7층 대연회장에서 개막했다. 전국 아마대왕전은 전국최강부와 시니어여성부 두 부문에서 격돌한다. 대회 방식은 스위스리그 5라운드로 토요일(9일) 두 판, 일요일(10일) 세 판이 두어진다. 각 라운드 주요대국은 두 판씩 사이버오로 대국실에서 생중계한다. 덕영바둑축제는 임원부와 동호인부로 나뉘어 대구, 경북지역 바둑인이 참가한다.

▲ 대구바둑협회 이재윤 회장이 개회사 했다.

개막식은 9일 오후 1시부터 열렸다. 대구바둑협회 이재윤 회장은 대회사에서 "덕영배는 그간 많은 분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몇 가지 변화가 있었습니다. 보다 많은 선수들이 덕영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서울 예선을 개최했고, 초청선수는 와일드카드를 최소화해 덕영배 전통을 지키면서 문호를 넓히는 시도를 했습니다. 생소한 아마대회 예선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서울 예선에서 많은 선수가 참여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작은 변화에 기꺼이 발맞춰준 선수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라고 대회사했다.

▲ 전국최강부 1, 2라운드 결과.

▲ 시니어여성부 1, 2라운드 결과

두 부문 모두 선발전을 통과한 32명과 미리 초청한 32명이 함께 본선에서 대결한다. 덤은 6.5집, 생각시간은 시니어와 여성이 20분 30초 3회로 대국하고, 최강부는 피셔방식 10분에 추가시간 20초를 적용한다. 박정상 9단, 김신영 2단, 도은교 초단이 심판으로 활동했다.

스위스리그 5라운드를 치르고 순위산출은 승수, 대국점수, 선숭, 승자승 순서에 의해 상금이 주어진다. 본선 참가자는 모두 연구지원비를 받는다. 최하 40만원부터 시작해 승수를 더할수록 받는 금액이 커지는 시스템이다. 최강부 우승자(5전 전승자)는 상장과 트로피, 연구지원비 1000만원을 받는다. 최강부 준우승자와 시니어여성부 우승자가 받는 연구지원비는 300만원이다.

- <전국최강부>
우승:상장 및 트로피, 연구지원비 1000만원
준우승: 상장 및 트로피, 연구지원비 300만원
우수상(4승자 4명): 상장, 연구지원비 100만원
장려상(3승자 10명): 연구지원비 60만원
감투상 (2승자 10명): 연구지원비 50만원
참가상(0승자와 1승자 6명): 연구지원비 40만원

- <시니어여성부>
우승:상장 및 트로피, 연구지원비 300만원
준우승: 상장 및 트로피, 연구지원비 200만원
우수상(4승자 4명): 상장, 연구지원비 100만원
장려상(3승자 10명): 연구지원비 60만원
감투상 (2승자 10명): 연구지원비 50만원
참가상(0승자와 1승자 6명): 연구지원비 40만원

제37회 덕영배 전국아마대왕전 덕영바둑축제는 영남일보가 주최하고, 대구바둑협회가 주관하며 덕영치과병원이 후원한다. 전기대회 전국최강부 우승자는 강지훈(현 프로기사) 선수, 준우승은 허영락 선수다. 시니어여성부는 조민수 선수 우승, 조병탁 선수가 준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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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9일, 본선 1라운드가 열리는 대구 날씨는 쾌청하다. 대구 덕영치과(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로511) 전경.

- 본선 초청자 32명

최강부: 허영락 · 곽원근 · 최원진 · 김정훈 · 신현석 · 임상규 · 홍근영 · 박종욱 · 정찬호 · 강재우 · 김동한 · 엄동건 · 송홍석 · 장현규 · 김기백 · 강구홍.
시니어여성부: 시니어- 조민수 · 김희중 · 최호철 · 이철주 · 박성균 · 안재성 · 박영진 · 조병탁, 여성-이루비 · 김수영 · 박예원 · 김현아 · 류승희 · 권가양 · 정지우 · 차은혜.

- 예선 통과자 32명

최강부: 문국현 · 박재동 · 송재환 · 이정준 · 이화섭 · 임지혁 · 박수창 · 하성봉 · 최환영 · 김정현 · 이장원 · 김정선 · 온승훈 · 전준학 · 홍명세 · 김승원.
시니어여성부: 시니어-윤창철 · 김우영 · 이용만 · 김동섭 · 양창연 · 이병희 · 심우섭 · 서부길, 여성-이선아 · 조시연 · 조경진 · 김민주 · 김여원 · 김세영 · 한지원 · 김규리.



▲ 11월 9일 아마강자 64명이 대구에 집결했다.


▲ 무대에 올라 대진 추첨한 허영락 선수. "지난해 준우승했으니 올해는 우승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희중 선수와 이루비 선수도 무대에서 1라운드 대진 추첨했다. 김희중은 "대구 단풍이 아주 아름답다. 기운을 많이 받았다."는 소감을 남겼다.

▲ 김우영 선수. 서울 예선을 통과해 대구까지 내려왔다.

▲ 김민주(왼쪽) 선수와 박영진 선수가 대결한 1라운드.

▲ 1라운드. 김규리(왼쪽) 선수와 이루비 선수

▲ 시니어 조민수 선수와 여자 권가양 선수 1라운드 대국을 오로 대국실에서 생중계했다.

▲최강부 온승훈 선수와 장현규 선수가 대대결한 1라운드.

▲ 덕영배 전국아마대왕전과 바둑대축제가 함께 열렸다. 바둑대축제 동호인부에 참가한 바둑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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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소일노 |  2019-11-09 오후 8:26:00  [동감0]    
대한민국 바둑 육성을 위한 덕영배 대축제를 환영 합니다. 조남철 조훈현 이창호 이세돌 ~~~
제2의 바둑 전성기는 아마들에 대한 지원 여부에 달렸다고 판단 합니다. 근래에 중국 선수들
한테 너무 패하여 스트레스 받습니다. 덕영배 대축제를 통한 인재 발굴 및 실력 향상에 이바
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배권 |  2019-11-09 오후 7:15:00  [동감0]    
▲ 1라운드. 김규리(왼쪽) 선수와 이루비 선수
사진이랑 기사명이 다런것 같습니다 ^!
도우미4 네 바로잡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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