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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후보'라더니 왜 저래?
'당대불패'-'10초왕' 대결로 8강 문열어, 당대불패 막판 추입력 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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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후보'라더니 왜 저래? 우승후보로 지목 받은 당대불패를 두고 관전객들의 입이 나온다. 그러나 이는 당대불패의 막판 추입력을 잘 모르는 반응이었다. 8강에 접어든 사이버오로 통합랭킹전에서 가장 짜릿한 승부를 선사해 준 한명이 바로 당대불패였다. 아슬아슬한 반집승부로 끝까지 긴장을 풀지 못하게 하는 마력을 뿜어내자, 때론 '대체 왜 저래'하는 애간장 태우는 팬들의 반응이 마구 쏟아졌던 것. 우승상금 천만원의 제1회 사이버오로 통합랭킹 최강전이 8강 개막의 문앞에 섰다. 8,9월 2개월간의 왕별 통합랭킹을 기준으로 32강을 초청해 10월 첫주부터 열린 이 대회는 한국4명, 중국 4명이라는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를 만들어 냈다. (제2회 통합랭킹전은 10월과 11월의 월간랭킹을 합산해 열린다. ) 21일 오후 8시부터 더블일리미네이션으로 열리는 첫 대국은 한국의 '당대불패'와 중국의 10초왕(10sking), 한국의 푸른별 바다와 중국의 '3266732'의 대결 두 판이다. 10시에는 한국의 TISSOT, 슬픈비밀이 나서고 중국은 우승후보군인 블랙(black2012)과 궈즈바오(guozhibao)가 나온다. ![]() ▲ 8강전, 더블일리미네이션 일정, 빅매치가 팬들을 기다린다 한국의 푸른별바다와 슬픈비밀은 통합랭킹전이 진행되는 중에도 오로 대국실서 수 많은 대국을 치렀고 이를 통해 팬들이 가장 가깝게 느끼는 선수들이다. 8강에 올랐으니 친숙함 뿐만 아니라 실력도 '짱'이라는 것을 증명한 셈이다. TISSOT 또한 8강에 올라 실력을 입증한 것은 물론이다. 중국의 실력은 언제나 그렇듯 만만치 않다. 4강에 한국2, 중국2을 쉽게 예상할 수는 있지만 어느 한 쪽이 우세를 점할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다. 8강전 더블일리미네이션은 21일부터 22일까지 월화수 저녁 8시와 10시에 오로 1서버에서 열린다. 4강전과 대망의 결승3번기는 28일~30일까지 진행된다. 8강에 오른 8명의 한중 왕별들. 이들 모두는 우승후보이며 어느 일방의 우승가능성을 쉽사리 점치기 힘들다. 과정은 지켜 보는 수 밖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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