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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환, 서중휘 드디어 입단!
최병환, 서중휘 드디어 입단!
[제101회 일반인 입단대회] 사이버오로  2005-05-15 오후 03:48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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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환(87년생) 군과 서중휘(82년생) 군이 대망의 입단관문을 뚫었다.

5월 13일 종료된 제101회 일반인 입단대회 본선리그에서 최병환 군이 8승3패, 서중휘 군이 7승4패를 각각 기록하며 수졸(守拙)의 영예를 안았다.

초반 5연승을 질주하며 가장 유력한 입단자로 떠오른 최병환 군은 제6,7,10국을 패하며 후반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으나, 최종국인 서중휘와의 대국에서 승리를 거둠으로써 8승3패로 단독 1위에 올라 입단을 확정지었다.

87년생으로 한국기원 연구생 1조인 최병환 군은 권갑용 바둑도장 문하생이며, 현재 세명컴퓨터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이다. 바둑은 7살에 처음 접했으며, 좋아하는 기사로는 루이나이웨이 9단과 김만수 5단.

2위로 입단을 확정지은 서중휘는 초반 2패로 출발은 부진했으나, 내리 7연승을 거두는 눈부신 추격전으로 입단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하지만 마지막 두판을 내리 패하며 동률 재대국까지 가는 불길한 조짐을 보였으나, 최종국에서 김형우 군을 꺾으며 대망의 입단에 골인했다. 아마추어 최강자로 군림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입단의 최종 문턱에서 고배를 마시곤 했던 서중휘 군은 이번 입단 확정으로 그동안 겪었던 마음고생 또한 말끔히 날려버렸다.

이로써, 한국기원 프로기사는 총 203명으로 늘어났다.

※수졸(守拙) : 졸렬하나마 제 스스로는 지킬 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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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19로산책 |  2005-05-15 오후 3:54:00  [동감0]    
초반 2연패로 출발은 부진했으나, 내리 7연패를 거두는 눈부신 추격전으로 입단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하지만 마지막 두판을 내리 패하며...<- 총 11패입니다 -_-;
한울이 |  2005-05-15 오후 4:04:00  [동감0]    
2연패의 패와 7연패의 패는 한자로 서로 다른 글자임. 敗과 覇.......
19로산책 |  2005-05-15 오후 4:05:00  [동감0]    
覇는...기전 우승했을 때 쓰는거죠....본문에서는 맞지 않는거죠..
한울이 |  2005-05-15 오후 4:05:00  [동감0]    
그려두 문맥상 뒤의 7연패는 7연승으로 하는게....
19로산책 |  2005-05-15 오후 4:08:00  [동감0]    
최병환도 있고..최병훈도 있고......조금만 주의를 기울이시면 좋을텐데....
잘두고시퍼 |  2005-05-15 오후 5:19:00  [동감0]    
서중휘.드디어 해냈군요.이강욱에 이어서.이제 하성봉 차례로다.
보셔요 |  2005-05-15 오후 6:51:00  [동감0]    
노인네들 제발 좀 후배를 위해서 제발좀 은 퇴좀 해주세요
보셔요 |  2005-05-15 오후 6:51:00  [동감0]    
그 철밥통은 죽어야 없어지나?
rnthdqhr |  2005-05-15 오후 6:59:00  [동감0]    
두분 입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특히 서초단은 프로의 변방에서 인고의 세월을 보내면서 연구생에서 퇴출되면 어렵다던 그 입단을 이룬 성공스토리가 돗보입니다.
rnthdqhr |  2005-05-15 오후 7:02:00  [동감0]    
부디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성공적인 늦깍이 입단의 한을 결과물로써 보여주길 바라면서 다시한번 축하를 드리며 서초단의 행보를 지켜보렵니다.
긍정적으로 |  2005-05-15 오후 7:35:00  [동감0]    
서중휘 사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비온 땅에 물이 고인다고... 고생한 보람이 있군요. 바둑으로 대성하기 바랍니다.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긍정적으로 |  2005-05-15 오후 7:37:00  [동감0]    
다음엔 하성봉 사범도 입단하기 바랍니다. 힘드시겠지만 마음을 다잡고 다시한번 힘을 내세요. 하성봉 아자!! 화이팅!!
밸류로드 |  2005-05-15 오후 7:47:00  [동감0]    
저는 바둑이 좋아요.♡
밸류로드 |  2005-05-15 오후 7:52:00  [동감0]    
I love you.♡........................................................................................
끄어억2 |  2005-05-15 오후 7:56:00  [동감0]    
늦게 입단하면, 일류기사는 되기 힘들더군요,, 어쩄든 축하합니다. 열심히 하세요
seongil |  2005-05-15 오후 9:37:00  [동감0]    
9단보다 쎈 초단 화이팅!
급등주 |  2005-05-15 오후 11:12:00  [동감0]    
이제 그럼 세계 아마바둑 선수권에는 서중휘초단이 불참하겠군요...그렇다면 하성봉7단에게도 기회가 온건가요?^^ 하성봉씨도 아마바둑을 제패하고 꼭 승단하시기 바랍니다,^^
chhi |  2005-05-16 오후 9:23:00  [동감0]    
솔직히 지금도 그렇지만,아마 때의 이강욱,서중휘 초단이 허접한 프로 보다야 쎘죠.지금 랭킹을 잰다면 50위 권 안에는 들겁니다.따라서 이강욱,서중휘 등과 비슷한 실력인 하성봉 등은
chhi |  2005-05-16 오후 9:26:00  [동감0]    
현 아마의 상위권자들은 현 프로의 50위권은 들겁니다.따라서 몇명 되지도 않는 프로가 자기들 밥그릇 땜에 어거지로 우기는 현 입단자수는 정말 터무니 없는것입니다.
chhi |  2005-05-16 오후 9:27:00  [동감0]    
당연히 입단자들은 대폭 늘려야 되며,성적을 못내는 대부분의 프로들 밥 걱정 때문에 안된다는 논리는 정말 어이없는 짓거리인 것입니다
chhi |  2005-05-16 오후 9:29:00  [동감0]    
일반 직장에서도 무한경쟁의 시대인데,명색이 프로라는 것들이 실력 안되는 프로들 밥그릇 걱정으로 개혁을 못하겠다는것은 정말 영구추방 시켜야될 자들의 논리입니다
chhi |  2005-05-16 오후 9:31:00  [동감0]    
프로가 프로인것은 프로다워야 되는것인데,이것들은 일반 직장의 논리 보다도 더욱 나눠먹기식이니...이 어찌 프로의 논리라 하겠습니까?
chhi |  2005-05-16 오후 9:34:00  [동감0]    
당연히 입단자들 대폭늘리고,프로제도에 황당한,대국료,단수당...등등은 폐지해야겠죠.또한 바둑의 스포츠화가 대세이니,프로도 선수와 프로자격자를 명확히 구분해야되겠죠
먼곳에서 |  2005-05-20 오후 3:58:00  [동감0]    
치열하네..나두 참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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