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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ㆍ최정ㆍ김명훈 등 9명, 선발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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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ㆍ최정ㆍ김명훈 등 9명, 선발전 통과
| 김수광 2022-08-30 오후 07:35 [프린트｜스크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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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신의 힘을 다한 김명훈(왼쪽)과 백현우가 녹초가 돼 있다. 김명훈이 승리하며 삼성화재배 본선에 처음 진출했다. 2022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국내선발전 결승이 30일 펼쳐져 9명의 통과자가 나왔다. |
8월30일 국내선발전 완료, 9명 통과
본선32강, 10월27일 개막
9명(일반조7 여자조1 시니어조1)이 삼성화재배 국내선발전을 통과했다.
30일 2022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국내선발전 결승을 벌였다. 일반조에서는 원성진ㆍ김명훈ㆍ유오성ㆍ이형진ㆍ한우진ㆍ권효진ㆍ금지우가 본선에 올랐다. 시니어조와 여자조의 본선티켓은 이창호와 최정이 잡았다.
선발전 통과자 중 이창호는 1997년부터 1999년까지 2∼4회 대회 3연패를 차지했고, 원성진 9단은 2011년 16회 삼성화재배 우승컵을 들어올린 바 있다.
김명훈을 비롯해 유오성, 이형진, 한우진, 권효진, 금지우까지 6명은 삼성화재배 본선이 처음이다. 최정은 이번으로 다섯번째 본선에 진출했다.
▲ 이성재 심판이 대국개시를 선언했다.
▲ 퀸과 무서운 여자 신예의 대결이었다. 최정(승)-김은지.
▲ 최정(33위).
▲ 김은지.
▲ 김명훈(한국랭킹 8위).
지난 23일 시작된 국내선발전에는 일반조 150명, 여자조 35명, 시니어 24명 등 209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국내선발전 통과자 9명과 더불어 선발전을 거친 중국 7명(일반조6, 여자조1), 일본 2명(일반조1, 시니어조1), 대만 1명(일반조1) 본선으로 향하며(외국 선수들의 참가 명단은 9월말까지 한국기원에 전달될 예정이다) 시드자 13명과 함께 10월27일 32강전을 벌일 예정이다.
시드는 전기4강, 국가시드 8명(한국 4, 중국 2, 일본2) 그리고 와일드카드 1명이다.
전기4강은 챔피언 박정환ㆍ준우승자 신진서ㆍ양딩신(楊鼎新)ㆍ자오천위(趙晨宇)이며 국가시드 중 한국 4명은 강동윤ㆍ변상일ㆍ신민준ㆍ김지석이다.
본선32강부터 4강까지는 단판 토너먼트로 열리고, 11월 7일부터 속행될 결승에선 3번기로 최종 우승자를 가려낸다.
○● 2022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국내선발전 결과 (☞클릭!)
국내 선발전은 생각시간으로 각자 40분에 60초 초읽기 5회를 주었다. 본선은 각자 2시간에 60초 초읽기 5회를 준다. 전기 대회 결승에서는 우리 선수들끼리 형제 대결을 펼친 끝에 박정환이 신진서에게 2-1로 역전승하며 중국에 6연속 내줬던 우승컵을 되찾아왔다.
1996년 창설된 삼성화재배의 통산 우승은 한국이 13회로 최다 우승 횟수를 기록 중이며 이어 중국이 11회, 일본이 2회 정상에 올랐다.삼성화재해상보험(주)이 후원하고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2022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의 우승상금은 3억 원, 준우승상금은 1억 원이다.
▲ 유오성(승)-한승주.
▲ 유오성(공동 69위).
▲ 진시영-이형진(승).
▲ 이형진(한국랭킹 108위).
▲ 박진솔-권효진(승).
▲ 권효진(공동 69위).
▲ 류민형-한우진(승).
▲ 한우진(46위).
▲ 이창석-금지우(승).
▲ 금지우(118위).
▲ 원성진(승)-박상진.
▲ 원성진(13위).
▲ 이창호(승)-김승준.
▲ 이창호(5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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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봄빛 |
｜ 2022-09-05 오전 6:4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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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최정 축하. 본선에서도 선전 기대되는군요. 김승준 턱마스크 눈에 거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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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소녀 |
｜ 2022-09-01 오후 2:3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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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선생님의 미국 이름 ㅡㅡ 싸이코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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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원경 |
｜ 2022-09-01 오후 12:53: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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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세상이 말세로다. econ 선생이 이젠 전국시대 장자(莊子)의 원추(鵷鶵:상상속의 일종의 봉황새)일화까지 끄집어
내어, 〈원추 윤실수씨가 관심(썩은고기)받기를 원한다고라? 가소롭다 원추를 알아보는 백로 바둑팬들은 말없이 그의 글을
지켜볼 뿐이다.〉라고 아상(我相)에 빠져 자화자찬하며 멍석을 까니, 윤 선생이 ①〈삼성화자배는 일본식이다〉 얼씨구~,
②〈한자의 경우 현대한국어는 모두 일본어를 그대로 베껴쓴다〉절씨구~, ③〈죽창가를 부른다고 하여 일본의 흔적이 지
워질까?〉 지화자~, ④〈고려시대를 그린 드라마가 일본식 표기 투성이라서 헛 웃음이 나왔다 〉얼씨구~, ⑤〈임진왜란때
잡혀간 조선인이 10만이라는데 그 후손은 지금 몇백만으로 불어나 있다〉절씨구~, ⑥〈한반도에서 건너간 도래인을 합친
다면 일본 인구의 절반이상이 한반도(특히 백제)와 관련이 있는 것이다〉 지화자~, ⑦〈 따라서 친일을 하는건 당연한데
무엇이 문제란 말인가? 〉 얼씨구~, ⑧〈일제시대 친일은 자신의 영달을 위해 친일을 했다지만, 송복, 이영훈, 조영남은 비
난을 받을 줄 알며 친일한 것이니 용기있는 것이다〉 절씨구~, ⑨〈국제정서상 친일보다 친중이 더 위험하다는 것을 알아
야 한다〉 지화자~, ⑩〈중국은 광주사태와는 달리 진정한 민주화운동인 천하문사태를 폭동이라 폄화했다〉 얼씨구~, ⑪
〈그들의 논리대로라면, 무장폭동인 광주사태는 말할 것도 없지 않는가? 〉절씨구~, ⑫〈수출을 위해 친중을 한다면 삼성
휴대폰, 현대차, LG 세탁기의 핵심부품은 모두 일제이기에 친일은 말할 것도 없다. 〉지화자~, ⑬〈이승만 박사가 조남철
국수에게 자네들은 왜 왜놈바둑을 두는가라고 비난했다〉 얼씨구~, ⑭〈지금도 중국식, 조선식 바둑이 아닌 왜놈바둑을
두는 바둑팬들이 친일운운하는게 우습지 않은가?〉 절씨구~ 하고 일본색 원숭이( 몽키비지니스, 경제적 동물, 사기꾼) 춤
을 추며 무당 굿을 해대며, 바둑팬을 상대로 댓글로 능멸해가면서 일본을 팔고 있다. 그러니 이렇게 econ이 친일파 윤실수
를 원추라며 장자에 빗대어도 백로바둑팬들은 그저 말없이 묵묵히 지켜만 보고 있다고 풍자하니, 이보다 더한 능멸이 또 있
을까? 아~ 단군왕검이시여! 저자를 어찌해야 합니까? 몽둥이가 약인데, 아직도 대한민국 땅에 저런 친일파가 잔존한다는
것이 슬프도다. 이제부터 윤실수는 바둑팬들의 청산대상 1호다. 기가막혀 그저 허탈웃음이 나올 뿐이다. 그래서 생각다 못
해 econ과 윤실수가 얼마나 무식한 셋트인지 아니면 가면을 썻는지, 만천하에 커밍아웃시키는 방법밖에는 없다고 생각하
고 펜을 잡게 되었다. 그러니 바둑팬분들도 나라와 민족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힘들어도 참고 읽어 댓글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위 ①은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둘다 삼성보험회사로 별개의 독립 법인체로 운영하고 있다. 그렇다고, 상법상 설립
당시 상호를 삼성보험회사로 동일하게 등기할 수는 없다. 이는 해방 후 대한민국 제헌 국회에서 제정한 상법이라는 법률에
따른 것이지, 일제 강점기 일본이 의용하여 번역한 일본법을 따른 것이 아니다. 법제사적으로 법의 뿌리를 찾자면, 일본 민,
상법은 대륙법(로마, 프랑스, 독일)계통에서 계수 된 것이므로, 윤실수 처럼 이를 일본법이라고 말하면 빵점이다. 이러한
발상은 ⑬, ⑭의 논리와 똑같다. 바둑의 발상지는 중국 요,순시대로 올라간다. 역사적으로 뿌리는 중국이다. 이런 바둑은 기
원전 4세기경 고조선으로 전래되고, 기원후 7세기경 일본으로 전해진 것이 정설이다. 그러나 무식한 윤실수대로라면, 바둑
은 열강인 일본바둑만 존재하지, 중국바둑, 한국바둑은 존재하지 않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고찰은 빵점이다. 금강경 18분
(동체일관분)에도 나온다.- 〈과거심 불가득 현재심 불가득 미래심 불가득(過去心 不可得 現在心 不可得 未來心 不可得)이
니라. 근본 마음을 가지고, 과거심, 현재심, 미래심으로 나누어 보지 말라는 가르침이다. 따라서 윤실수처럼 똑같은 법을 놓
고 로마법 – 일본법 – 한국법식으로, 똑같은 바둑을 놓고 중국바둑 – 일본바둑 – 한국바둑 따로 따로 보아 분란을 일으켜서
는 안 된다. 그러니, 무식한 양반아! 똑같은 삼성 보험법 배(盃)을 놓고 삼성생명배든, 삼성화재배든, 삼성해운배든 나누어
가며 중국식, 일본식으로 물고 늘어져 분란을 일으킬게 무었인가?
다음, ②는 지리적으로나, 역사적으로나 한자라는 문자는 중국에서 기원하여 한반도를 거쳐 일본으로 전래되어 확산되었
다는 것이 정답이다. 이는 정규교육 과정에서 달달달 외워 명문대를 들어간 윤실수가 틀릴 문제가 아니다. 윤실수는 가슴에
손을 얹고 불교경전을 생각해보라. 불교경전을 중국에서 한국을 거쳐 일본이 뻬겨 간것이지, 이를 거꾸로 일본에서 한국으
로 중국으로 뻬껴왔다고 해서야 되겠는가.
③ 죽창가는 1980년대 운동권에서 부른 노래로, 동학농민혁명을 소재로 하고 있다. 그러면 윤실수는 1894년 당시 동학농민
혁명을 무엇이라 부른지 아는가? 모른다고?? - “동학농민을 폭도로, 혁명을 폭동을 일으킨 ”반란”으로 낙인을 찍었단다. 그
리고 일제는 갑오개혁 당시 힘도 못쓰는 꼭두각시 재판소를 구성하여, 내란죄라는 누명을 씌워 처형하였단다. 이것이 1호
법령에 의한 최초의 재판소 구성이고, 1호 재판이었다. 그러나 이것은 일본이 힘없는 민족을 무능한 정부를 시켜 차도살인
(借刀殺人)한 사례로 역사적으로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인간사냥이었다. 그대는 공주 우금치의 피의 강을 기억하는가. 만
족 정기라고는 개뿔도 없는 무식한 너는 이러한 숨겨진 역사적 사실을 알 리가 없다. 아마 처음 들어볼지도 모르겠다만 다
사실이다. 알고 싶으면, 기록을 찾아봐라. 그러니 얼마나 억울하고, 원통스럽겠느냐. 백성은 죽창이 아니라 그보다 더한 무
기를 들고도 저항했을 것이다. - 그런데 똑같은 실수를 자칭 명문대를 나왔다는 윤실수가 범해 버렸다. - 바로 위 ⑩,⑪처럼
광주민주화운동을 폭도로 낙인을 찍고 있으니, 이게 어찌된 나라냔 말이다. 당시 전두환은 김대중을 내란죄로 몰아 사법부
의 힘을 빌려 사형을 선고하지 않았더냐? - 그 뼈져린 역사 사실을 벌써 잊었단 말이냐.
④ 지금 국가, 전쟁, 막부라는 표현이 일본식 표현이라 지적하는 것이냐? - 마찬가지다. 우리나라에 천자문이 존재하듯이,
일본에도 음독(音讀)과 훈독(訓讀)이 있다. 음독은 중국 한자를 일본식으로 소리나는 대로 읽는 것이고, 훈독은 중국 한자
의 뜻을 고유의 일본어로 뜻으로 읽는 것이다. 이는 우리가 중국 한자를 읽는 방식과 거의 대동소이한 방식이다. 예를 들면
“天” 을 천자문은 하늘(뜻) 천(음)으로 나누어 “하늘 천”하고 읽는다. 그러면 윤실수에게 묻겠다. 윤실수도 명문대를 나왔으
니, 한자가 중국에서 기원하여 한국을 거쳐 일본으로 전해진 정설에 대하여는 이의가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한자를 이렇게
소리와 뜻으로 나누어 공부한 방식이 역사적으로 한국이 먼저였겠느냐, 아니면 일본이 먼저였겠느냐? - 비교학적 기록은
없지만, 당연히 지정학적으로도 중국에 가까운 한국이 먼저다. 그런데도 윤실수와 같이 토막지식만 가지고 있으면, 마치 국
가, 전쟁, 막부라는 단어는 열강인 일본이 처음으로 사용한 일본어로 한국, 중국이 차용하여 쓴 것처럼 주장하게 된다. 그러
나 이는 틀린 고찰이다. 국가와 전쟁은, 〈nation〉, 〈war〉〉라는 유럽식 법률용어 개념을 1868년 메이지유신 이후 일본
이 유럽의 문물을 받아들이면서 처음으로 일본인이 일본식으로 변역하여 이루어진 것이다. 마치 한국에서 구약성경의 여호
아를 하느님이라고, 신약성경의 예수를 구세주로 번역하는 것과 똑같다. 만약 중국이나, 한국이 서양법을 처음으로 받아들
이는 계기가 있었다면 이렇게 적지는 않았을 것이다. 만약 한국이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다면 “나라”, “영토 싸움, 영토 다
툼” 식으로 번역을 했을 것이다. 이는 바둑을 열강인 일본이 “Go”라고 번역하여 국제사회에 통용시킨 것과 똑같은 이치이
다. 또, 막부(幕府)_(Japans feudal government)는 일본의 전통적 제도이므로, 외래어처럼 그대로 썼을 것이다. 그렇다
면, 드라마에서 작가가 설령 이러한 용어를 썼다 하여 일본식표기법인데 그대로 쓰고 있다고 대 착각에 빠져 자기주장식으
로 고집해서야 명문대출신의 국어 학자라 할 수 있겠는가? - 옛끼!
⑤⑥⑦에서 윤실수의 교활한 친일변명을 엿볼 수 있다. 참으로 비겁하구나! 임진왜란 때 왜병에 끌려간 조선인 10만명 이
라면 일단 왜놈에게 치를 떨어야 할 일인데, 그래서 친일을 하게 됬다니, 윤실수 지금 제정신에서 짓는 소리냐? 그러고도
자네가 명문대 운운 할수 있느냐? 그러고도 자네가 정규대학 운운할수 있느냐? 그렇다면 자네는 반민족적 친일분자로 청산
대상 1호다. 그대는 아는가? 제2차세계대전이 끝난 후 영국의 망명정부를 이끌던 드골대통령이 귀국하여 제일 먼저 한 작
업이 무엇인지를 알 것이다. 4년간의 BC정부하에서 침략자 독일에 협조한 반 민족적 친독세력들을 일제히 청산하는 일이
었다. 이유는 간단했다. 식민 통치 시절, 프랑스 민족의 망가지 자존심을 세우고, 정체성을 세워 국론을 통일기 위해서였
다. 그런데 52년생- 윤실수 당신의 정체는 뭐냐? 일본 스파이냐? 매국노 이완용도 “한일합병으로 나라를 팔아버릴 수밖에
없었던 것은 차라리 무능한 황실의 안녕과 존엄의 유지를 보장받고, 갈길 잃은 백성을 열강의 황국신민으로 편입시켜 그나
마 근대화를 이식시켜 보다 나은 삶을 살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바람)때문이었다”고 변명하였다. 그러나 이완용은 조선 천
하의 겁장이 였다. 고통스러운 전쟁을 택하느니 차라리 열강에 기대어 비굴한 평화를 구걸하겠다는 심산은 바로 비굴한 노
예근성에서 비롯된 것이다. 지금 윤실수도 노예근성에서 친일을 하고 있음을 각성해야 한다. 친일을 하는 이유가 임진왜란
때 조선인이 10만이 끌려갔고, 특히 백제가 망하면서 백제인이 건너 갔다면, 우선 치욕을 느껴야 한다. 그런데도 자랑스럽
게 한반도에서 도래한 한민족이 일본인구의 절반에 해당하는데, 친일하면 안 되느냐는 식으로 변명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
역시 싸워 이기려는 근성보다는 굴종하려는 노예근성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⑫에서 윤실수는 수출을 위하여 친중한다면, 삼성 휴대폰, 현대차, LG 세탁기의 핵심부품은 모두 일제이기에 친일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윤실수는 현재 한국의 반도체, 인터넷 등 전자, 정보산업, 선박, 항공기 등 우주항공산업, 신약개
발 등 바이오산업, 한류 문화 열풍 등 관광산업 등 다방면에서 한국인이 일본인 보다 월등히 우수하여, 수출, 무역 등에서도
괄목할만한 성장과 발전을 이루고 있음을 간과하고 있다. 특히 바둑계에서도 조훈현 – 이창호 – 이세돌 – 박정환 – 신진서
로 쟁쟁한 최절정 고수들이 한국바둑의 맥을 이어 중흥기를 맞이하고 있고, 중국바둑 또한 한국바둑과 어깨를 같이 하여 세
계를 제패하여 상대적으로 일본 바둑은 3류로 전락하였음에도, 여전히 일본바둑을 두고 있다고, 친일하고 있다는 식으로
매도질 하고 있다. 그리고는 특정기사를 시시콜콜 평가질을 해대며 심지어 특정인을 거론하며, “바둑이나 축구를 위해 중
요한 것(정규교육을 지칭)을 포기한다는 건 못 살던 하층민들의 사고방식!”이라던가, “인권위에서 김 은지 사건을 인지하는
순간 김은지 부모는 아동학대로 당장 입건이야!”라는 등 부모님들에게 까지 공공연히 명예를 침해하고 인격에 심대한 상처
를 입히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심지어 바둑팬들조차도 일본바둑을 두고 있으니 친일한다고 매도하며 떠들고 있다. 이 정도
되면 사이버 오로도 묵과해서는 안 되는 책임이 있다. 지금까지 댓글로 보아, econ과 윤실수는 공공연히 친일한다고 인정
하여 국가와 민족의 자존심에 심대한 상처를 주고 있고, 시종일관 한국 바둑계를 친일바둑으로 매도하여 그 자율성과 독자
성을 망가뜨릴 위험이 매우 큰 인물로 판단된다. 그래서 만약 제발로 탈퇴하지 않으면, 영원히 추방해야 하는 것이 타당하
다고 생각된다. 끝으로, 사이버오로 사이트 운영권자분에게 제안한다. 이런 위험한 일이 발생할 경우라도 강퇴 등 제재를
가할 수 없는 입장이라면, 그리스의 민주주의의 위험인물에 대한 도편제를 도입해서라도 바둑 기사분들과 팬들의 투표에
붙여 자치적으로 추방해 줄 것을 권고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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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생활 |
｜ 2022-08-31 오후 9:25: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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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이씨조선 말기에 당시 집권 세력인 노론의 주류가 한일합방때 일본에 적극 협력하였습니다.
해방후, 미군이 한반도 남쪽에 진주해 와서, 군정청을 새워서 한반도 남쪽반을 3년간 통치했을때
미군정청은 일제시대 일본제국에 충성을 했던 친일분자들을 중용해서 남한 군정청 지역을 통치했습니다.
이들이 친일의 색깔을 지우고 친미 반공의 기치를 높이든 친미 자칭우파들입다.
3년간 미군정청시대에, 행정사법 경찰등을 접수한 이들 친미 우파들은
항일 한민족 독립애국자들을 빨갱이로 몰아서 숙청하였습니다.
근세 현대의 우리나라 지배계증의 주류는 구한말 노론- 일제시대 친일- 군정청시대 친미
한마디로 이름만 다를 뿐 같은 인물들이었습니다.
이들이 우리나라의 자칭 우파들의 뿌리들입니다.
econ, 윤실수 이런 사람들은 이들 자칭우파라는 인간들 중 한명일 것이하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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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촌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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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님.
어떤 사람을 너무 미워하면 그 사람 닮게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몇분은 미치광이 윤실수 공격하다가 그 잘못을 배울까 걱정도 됩니다.
지나치게 편을 가르는 게 그 한 가지 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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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실수 |
｜ 2022-08-31 오후 6:21: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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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의 구태를 바꾸자고 나선 이들이 바로 전교조입니다. 이들은 민주당을 지지하고요. 이들에게 물어보세요. 김은지 소
녀가 바둑을 위해 중학교도 가지 않은것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전인교육을 권장하는 그들은 단연 찬성하지 않을 것입니다. 서
구 선진국들은 의무교육을 이행치 않으면 처벌까지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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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소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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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아저씨님, 민주당,호남,전교조,좌파얘긴 신물나게 들었습니다.동문이시라는 박치문씨,
정치학박사라는 문용직씨, 관전기 잘쓰시는 이홍렬씨 못지않은 오랜 바둑구력과 왜려 그이들
보다 더 많은 바둑야사를 아시면서,그 좋은 바둑얘길 안하시고 또 난데없이 전교조입니까?교
총은 그람 전인교육 지향안합니까?전교조 선생은 다 좌파고, 교총선생님은 다 우팝니까?잘아
시고 나름 꽤나 지식이 많으신 윤실수아자씨.바둑얘기로 본인 맘에 안드신 이들을 제압해주시
길 바랍니다^^ .머 바둑얘기하면 승패를 겨룰순 없지만서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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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옥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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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개놈이네 일본가서 살여
요즘 미친년도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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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HIHI |
｜ 2022-08-31 오후 3:2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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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 윤실수는 천재 소녀 김은지 프로를 더 이상 괴롭히지 말라!!!.
서울대를 나왔다고 자랑하는 윤실수란 사람은 틈만 나면 학력을 문제 삼아 나이 어린 김은지 프로를 괴롭히고 있다. 바로 어제(8월 30일) 이 사이트에서 윤실수란 자가
-오유진은 정규 고교를 나왔고 김은지는 바둑을 위해 중학교 조차 안 갔습니다. 그런 김은지가 오유진을 꺾었다고 큰 의미가 있을까요? 손흥민과 차범근! 손은 요즘 차의 기록을 뛰어 넘었어요. 아다시피 차는 고려대 출신이고 손은? 바둑이나 축구를 위해 중요한 것을 포기한다는 건 못 살던 하층민들의 사고방식!-
삼성화재배 예선에서 막강 프로 오유진을 꺾었는데 학력이 모자라 무슨 의미가 있느냐고 상식 이하의 발언을 하고 있다.
김은지 양의 학력문제를 들먹인 건 이번 말고도 10여 차례 될 것이다.
제백사하고 윤실수는 김은지 양과 부모에게 백배사죄하고 영원히 오로를 떠나는 것만이 유일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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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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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식한 인간아! 대한민국은 2006년부터 이제 의무교육이 9년이야! 인권위에서 김
은지 사건을 인지하는 순간 김은지 부모는 아동학대로 당장 입건이야! 김은지를 아
낀다면 잠자코나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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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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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일파 떨거지 이영훈 아바타 이자식이 죽을려고 환장을 했구나 이놈아 우리나라 학제가 의무교육 9년이지만 학생과 부모가 협의하여 면제를 받도록 되어있다 이놈아 김은지 같은 천재소녀가 어디 그냥 태어나냐? 앞으로 김은지는 세계바둑계를 휘어잡을 대 재목감이다.지금 단 한순간의 시간도 낭비하지 않고 바둑에 전념하여 그 꿈을 이룰 것이다.정부는 영재들의 교육을 위해 나이에 관계없이 얼마든지 상급 학교에 진학 할 수 있는 길을 열어놓고 있다. 이 천하에 미친 자식 같잖은 지식으로
-내 글쓰는 것 못보았소-
하며 자신의 글에 취해 사는 모질이 중 상모질이 유령아이디 econ 만들어 놓고 불리하면 그 놈 입으로 미친 소리를 지껄이는 놈 안하무인 방약무인 유아독존적인 단세포 동물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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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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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한 패거리인 듯한 garin이라는 자는 내가 김은지를 지나치게 높게 평가한다
고 불평인데 사과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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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소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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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거리 아니죠. 전혀 다른분이신거 같은데요.
garin氏는 윤실수씨처럼 한양 좋은 대학 나오시고, 70세 이상되셨고, 튼튼한 중소기
업을 운영하신다고 본인이 직접 얘기하셨습니다.
HIHIHI님은 딱히 정보가 없습니다.
윤실수님께 머라고 한다고 같은 패거리는 아니겠죠?"
그렇담 제가 윤실수님과 ECON님이 같은 패거리,같은 族屬(족속)이라고 하믄
기분 좋으시것습니까?
다 各自 자기 나름의 이유로 윤실수님과 이콘님한테 얘기하시는 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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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 |
｜ 2022-08-31 오후 3:17: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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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에 나오는 원추라는 새는 하루에 만리를 날고 이슬만 먹고 오둥나무 가지에만 앉는다 이런 원추가 하루는 오동나무 그늘
에서 쉬고 있는데 썩은 고기를 쪼고 있던 까마귀가 원추가 고기를 탐하는줄 알고 끼룩끼룩 울었다고 ..원추 윤실수씨가 관심
(썩은고기)받기를 원한다고라? 가소롭다 원추를 알아보는 백로 바둑팬들은 말없이 그의 글을 지켜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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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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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민주당에서 한동훈 법무장관을 탄핵하자!는 제안이 나왔는데 -한동훈을 다시
윤석열처럼 만들어 차기에 당선시킬 것이냐?- 라며 반대했다고 한다. 윤실수씨도 오
로의 논객으로 무한히 키워주고 있는 좌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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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소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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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소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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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렇군요. 몰랐던 원추 일화 알게 되었습니다. 부부간에 서로 존경하면 좋은거죠~~ 이
슬만 묵고 산다믄 밥안해도 되니 것두 좋으시겠네요^^ 가소로운 오로의 까마귀인 제게 좋은
얘기도 많이 해주십시요. 느닷없는 좌파,우파얘기 하시지 말구. 그리고 공부많이 하면 똑똑하
고 많이 알수도 있고 공부 등한시하믄 잘모를수도 있죠. 공부많이 했다고 더 나은 사람, 좋은
인간인 가요? 여튼 그리 고결하고 가지고 있는 지식이 하늘을 찌르는 엄청난 식자이신 친일파
와 같이 사시니 무지 좋으신가 봅니다. 많이 오랜 못사실 나이일듯 하니, 가진돈으로 일본신사
나 일본 좋은 땅에 장지터를 장만하셔서, 그 좋아하는 일본인들과 같이 누워 영생을 누리시고,
다음생엔 꼭 일본인으로 태어나게 해달라고 기도하십시요~~ 꼭 소원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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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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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씨? 오로의 논객? 푸하하하.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오네요.
실수를 입 열때마다 하면 그건 이미 실수가 아니죠. 두뇌구조가 잘못된 것이니, 윤망언이 더 어울립니다.
관종, 토착왜구의 정신승리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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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실수 |
｜ 2022-08-31 오후 3:05: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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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배는 다섯 글자 모두가 한자이다. 따라서 일본에서는 그대로 적는데 중국에선 삼성보험배라고 부른다. 그 까닭은
무엇일까? 보험회사는 화재,해상,생명보험 등으로 나뉘는데 이를 간략히 화재, 해상 생명 등으로 줄여 부르는 것은 일본식
이다. 따라서 중국에서는 매우 생소한 것이다. 이처럼 현대 한국어에는 한자의 경우 거의 모두가 일본어를 그대로 베껴 쓰
고 있다. 그런 실정인데 죽창가를 부른다고 하여 일본의 흔적이 지워질까? 요즈음 -무신- 이라는 고려시대를 그린 드라마
가 재방영되고 있는데 용어가 고려시대엔 쓰이지 않았던 일본식 표기 투성이기에 헛 웃음이 나왔다. 예, 국가, 전쟁,막부,..
임진왜란때 포로로 잡혀간 조선 사람이 10만이라 하는데 그들 후손은 지금 몇백만으로 불어나 있다. 게다가 선사시대부터
한반도에서 건너간 도래인을 합친다면 일본인구의 절반이상이 한반도(특히 백제)와 관련이 있는것이다. 따라서 친일을 하
는건 당연한데 무엇이 문제란 말인가? 일제시대엔 자신의 영달을 위해 친일을 했다지만 지금은 친일발언을 하면 심히 비
난을 받기에 송복 이영훈 조영남씨 처럼 용기있는 사람이 아니면 어려운게 바로 친일 발언인 것이다. 실제로 조영남씨는 진
행하던 TV 프로에서 하차 했으며 이영훈 교수는 연구 논문이 매도를 당하기도 하였다. 지금은 국제정세상 친일보다 친중
이 훨씬 더 위험함을 알아야 한다. 게다가 중국은 광주사태와는 달리 진정한 민주화운동인 천안문사태도 폭동이라고 폄하
한다. 그들의 논리라면 무장 폭동인 광주사태는 말할 필요도 없지 않은가? 수출을 위해 친중을 해야 한다면 친일은 말할것
도 없다. 삼성 휴대폰 현대차 LG 세탁기의 핵심 부품은 모두 일제이기에..이승만 박사가 조남철 국수에게-자네들은 왜 왜
놈바둑을 두는가?-라고 비난하였다(조남철 회고록에서 인용) 지금도 중국식 조선식 바둑이 아닌 왜놈바둑을 두는 바둑팬
들이 친일 운운하는게 우습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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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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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소롭도다! 그대는 순간순간 말 바꾸기를 하는 데는 가히 천재요 입신이다.그대가 친일 발언만 했는가? 이완용은 위대한 영웅이며 우크라이나는 젤레스키 같은자가 대통령이어서 즉 이완용 같은 이가 없어서 러시아에 항복을 안 하고 무고한 국민들을 죽이고 있다고 요설을 늘어놨지? 길을 막고 물어봐라. 젤레스키가 영웅인가 아니면 비겁한 지도자인가를, 그리고 광적인 일베추종자 이영훈은 왜놈들이위안부로 강제로 끌어간 이 나라의 처녀들이 자발적 매춘행위자라고 민족의 가슴에 비수를 들이대고 있다. 너란 자는 이영훈의 똘마니,아바타 야통기원 날새기내기 바둑판에서 담배팔이, 고리뜯기로 하루하루를 연명하는 시한부 인생인 줄 다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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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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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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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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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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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망언, 에콘... 두 사람은 동일인물인것 같고, 본인 말에 의하면 충청도 출신에 선생 출신인 듯 한데.. 충청도인에 선생 출신인 제가 다 민망하네요.
이분들은 그냥 친일파 정도가 아니라 토착 왜구 수준이죠.
지난 번에 이 꼬릿글 창에서 징용에서 번 돈으로 대학 나왔다는둥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하시다가 저에게 산산조각 났었는데...
사람들이 무서워서 피하겠습니까? 오로에서 싸지르는 얘기들을 윤망언 이분은 자신의 자녀들에게도 창피해서 차마 못 보여줄 걸요?
독립운동가들이 좌우를 가리지 않고 일제에 대항해 태항산에서 만주에서 온몸이 얼어가며 피를 흘려가며 조국 광복을 위해 싸우다 죽어갔건만...ㅉㅉㅉ 부끄러움을 모르는 분이에요. 양식있는 자라면 일본인도 안하는 얘기들을 여기저기 싸지르시는걸 보면, 욕먹는 걸 즐기는 관종임이 확실합니다.
이런 심리적 질병을 가진 분들은 가족들에게도 소외되어 있어서, 자신의 존재에 대한 무력감이나 존재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삐뚤어진 방식으로 배설하는 것이라네요. 다툼이 생겨 밀린다 싶으면 자기 입으로 직접 했던 말 뒤집기는 기본이요, 꼬투리 잡았던 상대의 태도보다 더한 적반하장적 태도를 보이기도 한다. 지적하면 고함을 콱 지르거나 굉장한 매도와 정신승리를 보여주며 퇴장. 그야말로 스스로 "내가 이렇게 관심에 미친 멍청이예요~"를 셀프로 인증하는 셈이다.
아직도 꼬릿글에 남아있을텐데, 지난 번에 저하고의 말싸움 중에 딱 이 태도를 보였거든요.
실제로 이런 짓을 너무 자주 하다가 특정인들에게 깊은 원한을 사 신상을 탈탈 털려 사회적으로 매장된 인간들도 적잖이 있다. 인터넷 '관종'란에 잘 분석해 놓았네요. 이런 인간들에게는 무관심이 답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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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생활 |
｜ 2022-08-31 오전 10:39: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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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한 옛날, 우리 어렸을 때는 바둑이 꽤 괜챦은 도락이었죠.
동내에서 어른들이 바둑두는 장면들도 많이 볼 수 있었고,
어른들 바둑을 어께 너머로 배워서 동내 동무들과 그야말로 엉터리 바둑을 두면서 아웅다웅했죠.
그리고 나이들어 가정을 꾸리고, 아들 딸들이 초딩, 중딩이때 바둑이 머리를 좋게 한다는 말들을 들어서
바둑을 가르칠려고 몇번 시도해 봤지만,
요즈음은 게임들이 너무 제미있는 것이 많아서, 바둑을 거들떠 보지도 않았습니다.
바둑을 현대사회에서 필연적으로 사양산업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젊은 시절 미국 유럽에 출장 갔을 때, 동내 공원들, 그리고 슈퍼단지마다 서양 체스 게임들을 즐기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1900년대 말 부터 이런 장면이 없어졌습니다.
바국 체스등의 인기가 많이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세계적으로 일정 수준의 애호가들은 꾸준히 유지되고는 있습니다.
이런 도락들 중에 바둑이 가장 우수한 도락이니,
바둑 동호인들이 모두 힘을 합쳐서 바둑진흥에 노력을 하면,
우리나라에서 바둑의 미래는 지속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 한국기원의 운영형태는 조금 모자라는 것 같습니다.
스포츠 분야의 진흥을 위해서는 자금이 필수적인데,
바둑의 발전을 위해서는 한국 재벌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리해서 다른 스포츠 분야에서는 그 스포츠 총재에 항상 재벌총수를 모십니다.
바둑에서도 총재를 재벌회장으로 모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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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flight |
｜ 2022-08-31 오전 9:5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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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두 따님들은 바둑은 안 하나보죠? 김채영 다영처럼 승부사가 될 충분한 소질이 있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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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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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유전인자를 못 물러 받은 모양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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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아옹 |
｜ 2022-08-31 오전 3:56: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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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9단 바둑이 한차원이다르던데요 김은지가 감히 법점할수없는 클라스였음 최고 본선에서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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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젖혀 |
｜ 2022-08-31 오전 2:46:00 [동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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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김은지 광팬들이 김은지에 와일드카드 주자는 말을 하는 듯한데, 절대 반대입니다. 김은지 선수는 이런 특혜를 받을
때가 아니라 자기 힘으로 꾸준히 성적을 올려서, 그리고 복기도 제대로 하고 패배도 깨끗하게 인정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
임으로써 자신에게 붙은 오명을 스스로 떼어내야 합니다. 자격이 되지 않는 선수에게 와일드카드를 준다면 성적 제일주의
한국바둑의 부끄러운 모습이 두고두고 회자될 것입니다. 관계자들은 잘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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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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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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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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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절히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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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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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금 다른 의견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김은지 나이 또래, 그리고 그보다 적은
나이또래의 어린 기사들을 집중적으로 키워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성적으
로 김은지가 선두이지만, 여자기사들중 출중한 기력의 최정에게 지는 것은 당연
합니다. 그러나 요 나이또래의 기사들중 한명을 와일드 카드로 선발해서 국제무
대에서 쓴맛을 보게하는 것은 한국 바둑의 미래를 위해서 필요한 선택이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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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수꽁짱 |
｜ 2022-08-31 오전 2:53: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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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를 와일드카드로 뽑자. 예선 결승에서 최정한테 비록 졌지만 오유진 이기고 실력이 향
상됐다는 걸 입증했다. 김은지가 출전하면 바둑팬이 많아서 무엇보다 삼성 홍보와 흥행에 성
공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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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둑정신 |
｜ 2022-08-31 오전 1:0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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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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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둑정신 |
｜ 2022-08-31 오전 12:5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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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氏와 그分의 와이프 되신다는 econ씨.
본인들이 일본을 추앙하고, 우리나란 아무것도 아니다란 생각을 가지고 계심,
그냥 그대로 속으로만 생각하시든가, 두분 아마 같이 사실테니,
서로 격려하면서
속닥속닥 얘기나누고 즐거워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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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수꽁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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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 =economy 미국에서 경제 공부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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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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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경제공부? 천만에 니뽄에서 식민사관 과 사대주의사상 및 지역감정 조장과 호남비하의 연구및 그로인한 관심종자의 최후를 쇠뇌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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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소조직 |
｜ 2022-08-30 오후 10:01:00 [동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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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이창호프로의 예선전통과 무지 축하합니다.
아깝게 시드못받은 강자인 원성진,김명훈프로도 축하합니다.
그리고 젊은이들 한우진,금지우,권효진프로가 무려 네번,다섯번을 연달아 이겨 메이저 세계대
회 본선에 진출했군요. 축하할 일입니다.
본선에서도 좋은성적 내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오로의 호프 유오성프로가 이겼군요.
또다른오로 최강호프 한승주프로를 이겨 쫌 그렇지만^^
이형진프로도 나이들어 최근 왜려 더 잘두시고, 세계대회 본선까지 진출하고축하합니다.
최정프로는 말할것도 없이 축하해드려야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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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소조직 |
｜ 2022-08-30 오후 9:54:00 [동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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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묵다 술김용기가 생겨서 한마디 해봅니다^^
이 뉴스댓글에도 틀림없이 댓글 다실거 같아서ㅎ
윤실수氏와 그分의 와이프 되신다는 econ씨.
본인들이 일본을 추앙하고, 우리나란 아무것도 아니다란 생각을 가지고 계심,
그냥 그대로 속으로만 생각하시든가, 두분 아마 같이 사실테니,
서로 격려하면서
속닥속닥 얘기나누고 즐거워 하십시요.
왜 굳이 오로사이트 뉴스 댓글란에 와서
일본사랑얘기와 대한민국을 비하하는 얘기들을 자꾸자꾸 하십니까?
HIHIHI님 말처럼, 제가 얘기했던것처럼,
아마 관종(관심종자)이라 그러십니까?
생판 모르는 남들에게
더구나 저처럼 본인보다 나어린 사람들도 많을텐데,
지적당하고 욕얻어먹고 입닥치란 소리 들으면 기분 안나쁜가요?
관종들은 왜려 그런 얘기들이 본인 투지를 북돋아주고
보면서 즐겁다는데, 본인도 그러세요?
그리고 전 윤실수님 오래는 안봤고,
매번 유심히 댓글들을 잘 안봐서 모르지만,
바둑야사나 일화들 또 일본 옛날 프로기사 관련얘기들을 보면
상당히 오래 젊어서부터 바둑을 좋아하고, 아주 가까이 하신分 같습니다.
그런데 바둑에 관한 얘길 하면서도,
일본추앙관점과 우리나란 틀렸단 류의 자학생각들이
바둑뉴스 댓글마다 일관되네요.
뭐 원래 사람 생각과 관점이 어느분야를 대하건 마찬가지라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러니까 사람들이 싫어라하고 한마디씩 하는거 아닙니까?
일본 좋고 훌륭하고 우리나란 엉망이라믄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그리고 현대바둑이 일본에서 정립되어 한국으로 넘어왔다지만,
우리나라 바둑환경과 특히 일본바둑환경 잘 아세요?
일본 바둑도장 문화가 어떤지.
이치리키료가 다커서 바둑도 잘두면서 와세다대학 갔다지만,
다른 일본 잘두는 젊은 프로기사들이 대학을 갔는지,
초,중,고를 다니면서 바둑을 배우는지
우리나라 일부 프로기사처럼 학업을 작파하는지 잘 아십니까?
그리고 우린 남자는 군대를 1년반 가야되서,
바둑두는 일부 프로기사들이 고등학교를 안간적도 있었지만,
요새 젊은 프로기사들이 남자나 여자나 중고등학교 안다닌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예 자주 드신 김은지 프로가 그런줄은 모르겠습니다만,
그이말고 또 누가 몇 있나요?
그리고 일본서 바둑배우는 어린애들과 학생들은
학교공부도 상위권에, 바둑도 잘둔답니까?
잘아세요?
일본에서 도장 크게 하고 시바노 도라마루 포함 여러 기사들을 키워냈다는
홍맑은샘씨한테 함 물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분야는 그렇다쳐도 바둑얘기 하시면서,
스포츠를 例로 드는것은
본인보다 스포츠 잘 알고 훨더 전문가들이 많고,
직접 종사하는 사람도 오로기우들中에 많으니,
신문,티비나 오래 보고 들은정도의 자기생각, 주의주장 안했슴 좋겠습니다.
바둑얘기보다 다른 스포츠분야 例 들어 들먹이는 주장들은
질이 많이 떨어지고,
안맞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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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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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으로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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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포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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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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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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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잘 두시고, 술 좋아 하시고, 여유생기면 볼 기부도 듬뿍듬뿍 하시는 맘
씨 좋은 분 인줄만 알앗는데 웬만한 태풍엔 끄떡없는 뿌리도 가지고 계신
분 이네요. 님의 좋은생각이 널리 회자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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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바기 |
｜ 2022-08-30 오후 8:39: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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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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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eech |
｜ 2022-08-30 오후 8:32: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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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삼성화재배 세계대회 본선에 진출한 기사님들 모두 축하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특히 최정 프로 바둑을 재미있게 봤습
니다.) 예선결승까지 올라 결선을 치룬 모든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본선에 진출한 프로님들 이제는 중국, 일본 등 기사를 상대로 한 번이라도 더 승리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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