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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여제는 박소율!
미래 여제는 박소율!
[효림배] 오로IN  2023-11-18 오후 08:24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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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율 3단(19)이 효림배 우승을 차지하며 ‘미래 여제’에 등극했다.
18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기 효림배 미래 여제 최강전 결승에서 박소율 3단이 김주아 3단(17)에게 202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며 입단 후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상대전적 4승 4패를 기록 중이던 두 사람은 결승에서도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약속이라도 한 듯이 빠르게 진행된 초반이었다. 복기보다 빠른 속도로 우하에서 응접이 이뤄졌다. 연구는 완벽히 되어 있다는 듯했다. 피셔방식으로 치르기에 생각시간을 벌어들일 수 있는 의미도 있었다. 하변에서 시작된 전투는 중앙으로 번지며 난전으로 이어졌다. 한차례 실점한 김주아는 박소율의 대마를 계속해 압박했다. 하지만 침착한 대응으로 그물망을 벗어난 박소율이 최후에 웃었다.

우승을 차지한 박소율은 “결승은 물론 본선 4강도 이번이 처음이었다. 긴장을 많이 했는데 바둑을 두다 보니 긴장이 풀렸다. 오늘 결승전은 크게 나빴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는데, 계속 너무 어려웠다”고 내용을 되돌아본 뒤 “신예대회 우승은 앞으로 더 잘하라는 의미 같다. 더 열심히 해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입단 3년 만에 국내대회 첫 결승 무대에 오른 박소율 3단은 첫 결승 진출을 우승까지 연결시키는 쾌거를 이뤘다.
결승 직후 열린 시상식에는 후원사 효림회계법인의 김수년 대표이사와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이 참석해 선수들의 수상을 축하했다.

우승한 박소율 3단에게는 1000만 원의 우승상금과 트로피가, 준우승한 김주아 3단에게 400만 원의 준우승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차세대 여자바둑의 패권을 두고 2001년 이후 출생한 여자기사 18명이 열전을 펼친 이번 대회는 박소율 3단의 스타 탄생을 예고하며 막을 내렸다. 1기 대회에서 우승한 김은지 8단은 여자랭킹 2위에 올랐고, 난설헌배 우승을 비롯해 메이저 세계대회 삼성화재배 본선에도 오르는 등 한 계단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효림회계법인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했으며 바둑TV가 주관방송한 ‘제2기 효림배 미래 여제 최강전’의 우승상금은 1000만 원이며, 준우승상금은 400만 원이다. 생각시간으로는 시간누적방식(피셔방식)으로 각자 20분에 추가시간 20초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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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  2023-11-19 오후 7:05:00  [동감2]    
아무리 세상이 막간다 하드라도 이렇게 어엿한 남의 가정에 돌을 던져도 됩니까?
존경하는 이창호 국수가 이혼당했다니, 가짜뉴스도 이쯤이면 너무 심하네요.

econ | 2023-11-18 오후 8:11:00 [동감3] 바둑팬들은 왜 아직도 바둑에 연연하는가? 자네들이 영웅으로 칭송하는 이창호 국수조차 아내에게 이혼을 당했다네...바둑은 벌써 끝난게 응씨배 우승자인 서봉수 명인조차 이혼하고 베트남 꽁가이와 산다자나?(오로 기사인용) 당신들도 이혼당하고 싶어서 덩 바둑에 계속 올인하소!
bibili 윤망언[尹妄言econ] 자웅동체같은 이런 자들은 인터넷에서 오래 전부터 도처에 출몰하고 있고, 이런 자들의 수법은 전혀 새로울게 없습니다. 어떻게든 남의 관심을 끌기 위해 거짓말이나 인신 공격, 어제 한 말을 오늘 뒤집기, 허언증 등 온갖 증상이 패턴화되어 나타납니다. 그러니 이런 자들의 말을 그 자리에서 반박은 할망정, 새롭게 옮겨서 퍼트려주기까지 하지는 않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남에 대해, 그리고 사회에 대해 좋은 말 해가면서 살아도 살아갈 날이 부족할 판에 이런 사회 부적응자의 토착왜구 노릇, 자국 혐오와 가짜 뉴스를 옮겨 주시기까지 하는 것은 이런 자들의 어그로 짓, 관종 행태에 오히려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이런 자들은 정신적인 문제가 있어서 욕먹는 것을 오히려 희열로 느끼는 것이니까요.  
윤실수 믿을만한 사람에게 들은 전언인데 나 역시 가짜뉴스이길 간절히 바라오!  
노란봄빛 |  2023-11-19 오후 5:53:00  [동감0]    
기전명이 효림배 미래여제최강전이니 트로피를 이쁜 -작은 왕관-으로 했으면 어떨까요. 우승한 박소율3단의 미소가 예뻐서 든 생각입니다.
breeze |  2023-11-19 오전 10:26:00  [동감3]    
사람은 어떤 미래가 자신에게 올지 그 누구도 결과를 알지 못한다.
통계에 의존하여 분석하고 결과를 단순 예측할 뿐이다.
만약 내가 현재와 동일한 미래를 예측하고 살아간다면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또 삶을 지속할 인간은 몇 명이나 될까.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과 자신과의 고독한 싸움에서 인내하고 이겨내는 사람은
밝은 미래를 경험하고 즐길 수 있다.
자신이 살아온 경험으로 상대방의 미래를 예측하지 말자.
박소율 사범이 미래의 여제가 될지 안될지는 본인 노력의 결과다.
technozks .breeze님! 뭔가 착각을 하셨네요. 박소율이 미래에 여제가 된다는 뜻이 아니라, 타이틀 이름 입니다. <효림배 미래 여제 최강전>이라는 타이틀전에서 우승했으니 <미래 여제 박소율>은 맞는 것이죠! 기성전에서 우승하면 <기성 ㅇㅇㅇ>이라 부르는 것과 같습니다.  
HIHIHI 국민배우 국민가수라는 말이 헐값에 떠도는 데 비하면 타이틀 딴 박소율 프로에게 미래여제란 말 붙여주는 것은 절대 이상한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NIHIL0 |  2023-11-19 오전 8:36:00  [동감2]    
축하합니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놓다보니 |  2023-11-19 오전 6:19:00  [동감2]    
미래여제 최강전 우승 박소율 3단 화이팅!
김종혁 |  2023-11-19 오전 12:10:00  [동감1]    
사이버오로 관계자님, 차라리 미래 여제 박소율이라는 기사제목표현을 그딴식으로 올리지말고 박소율, 김주아 상대로 효림
배 첫 우승!!이라는 간단한 기사제목표현을 올려주셨어야죠!! 으이그~!!! 에휴~~!!!
fortissimo 아니...미래 여제 최강전에서 우승했으면 미래여제 아닙니까? 그걸 왜 시비걸고 짜증내는지 모르겠네요. 기자 둥절..!!  
김종혁 제가 시비걸고 짜증내는게 아니라, 뭔가가 잘못된 표현이 있어서 비난하면서 불만을 드러내는겁니다!!  
김종혁 |  2023-11-19 오전 12:05:00  [동감1]    
진짜 미래여제는 박소율이 아니라 차세대 프로여류바둑1인자 김은지입니다!! 다음부터도 그걸 잘 알고 제대로 표현하여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알았습니까??!!!!
김종혁 |  2023-11-18 오후 11:58:00  [동감1]    
박소율이 효림배에서 처음으로 우승하고 3단에서 4단으로 승단한건 알고있는데요,
그렇다고 박소율이 우승한다고해서 미래의 여제라는 과장된 표현을 올리는건 애매하죠!!
현재는 이미 차세대 최강자라인은 김은지-김주아(김효영)-정유진-김민서 라인으로만 나온상태라
박소율이 본인의 종합적인 실력으로는 아직 그것만으로 최강자로 바로 크게 성장하는건 너무 무리죠!!
아무튼 박소율이 국내대회 아니 여류대회 첫우승을 차지한다해도 미래의 여제라는 표현은 자제해주세요!!
안 그러면 괜히 실망할수밖에 없습니다!!
김종혁 박소율 프로의 현재 종합성적 -> 371전 150승 221패 (40.43%)  
푸른나 요즘은 불편러가 많아서 불편하네...  
센텀 |  2023-11-18 오후 7:05:00  [동감3]    
소율프로 신예우승 축하합니다.
부단히 열씨미 노력해서 김은지 선수 를 능가하는 선수가 되길 바랍니다.
김종혁 박소율 선수가 김은지를 능가하는 선수로 되기에는 김은지가 이미 실력과 위세 모두 넘사벽이라 박소율 선수본인한테는 너무 무리죠!! ㅎㅎㅎㅎㅎㅎ  
콩깍쥐 |  2023-11-18 오후 5:46:00  [동감3]    
박소율 4단 우승 축하합니다. 김주아 사범은 다음엔 꼭 우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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