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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진ㆍ박수창ㆍ조종신ㆍ김주형ㆍ서문형원, 일반입단대회 통과
최원진ㆍ박수창ㆍ조종신ㆍ김주형ㆍ서문형원, 일반입단대회 통과
[입단] 오로IN  2022-06-22 오전 00:27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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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진(23), 박수창(28), 조종신(22), 김주형(20), 서문형원(25) 등 5명이 제151회 일반입단대회를 통과하며 프로 입단에 성공했다.

지난 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이번 입단대회에는 총 145명이 출전해 2주간의 열전을 벌였다.
대회 결과 20일 8강전 2개조 더블일리미네이션으로 치러진 최종라운드에서 조 1위를 기록한 최원진ㆍ박수창이 먼저 입단을 확정지었다.

최원진 초단은 “그동안 압박감과 스트레스가 심해서 실력 발휘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떨어진 기억이 많다”며 “이번에는 편한 마음으로 임했더니 바둑이 더 잘 풀렸다. 같이 마음고생 한 부모님께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남겼다.
박수창 초단은 “아직은 입단이 실감이 나지 않는다. 프로대회에 나가 대국을 하다 보면 실감이 날 것 같다”며 “적은 나이가 아니라 대회 참가 여부도 고민했는데 부모님과 부산 선생님들께서 마지막으로 도전해보라고 응원해주셨다. 마음을 잡도록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21일 벌어진 최종3라운드에서는 조종신이 서문형원을, 김주형이 백운기를 꺾고 입단 관문을 통과했다.
조종신 초단은 “바둑을 처음 알려주신 김동수 원장님을 비롯해 차수권ㆍ장수영 사범님 등 감사할 분들이 많다. 꾸준히 노력하는 기사가 돼 국내외 본선 무대에서 활약하겠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김주형 초단은 “1년 동안 정말 열심히 공부했기 때문에 입단할 수 있었다. 언제나 응원해주신 부모님께 정말 감사하다”며 “당장은 힘들겠지만, 세계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서문형원은 8강전 1승 2패자 간 재대국에서 백운기에게 승리하며 막차 탑승에 성공했다.
서문형원 초단은 “생각치 못하게 입단을 하게 돼 경황이 없고 기쁘다”며 “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는데 아이들과 친구들 응원이 큰 힘이 됐다. 다가오는 대회 준비를 잘해서 이름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최원진ㆍ박수창ㆍ조종신ㆍ김주형ㆍ서문형원 초단의 입단으로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는 모두 407명(남자 329명, 여자 78명)이 됐다.

박수창(朴秀昌) 초단 (양산 출생)
생년월일 : 1994년 11월 03일
가족관계 : 박기효ㆍ김미진 씨의 1남 1녀 중 둘째
바둑도장 : -
지도사범 : 한종진 9단, 최원용 8단, 김대용 6단
기풍 : 두터운 실리형
존경하는 프로기사 : 이창호 9단

김주형(金周炯) 초단 (광명 출생)
생년월일 : 2002년 5월 19일
가족관계 : 김무수ㆍ김윤경 씨의 1남 1녀 중 둘째
바둑도장 : 충암 바둑도장
지도사범 : 최원용 8단, 김대용 6단, 위태웅 5단
기풍 : 두터운 전투형
존경하는 프로기사 : 최규병ㆍ유창혁 9단


최원진(崔原進) 초단 (서울 출생)
생년월일 : 1999년 8월 11일
가족관계 : 최선호 씨의 1남 중 첫째
바둑도장 : 충암 바둑도장
지도사범 : 최규병 9단, 김대용 6단, 위태웅 5단
기풍 : 두터운 전투형
존경하는 프로기사 : 최규병ㆍ이창호 9단

조종신(趙宗信) 초단 (대구 출생)
생년월일 : 2000년 1월 12일
가족관계 : 조배근ㆍ김근아 씨의 1남 1녀 중 첫째
바둑도장 : 장수영 바둑도장
지도사범 : 이춘규 7단, 박영롱 5단, 박주민 3단
기풍 : 전투형
존경하는 프로기사 : 차수권ㆍ장수영ㆍ박병규 9단

서문형원(西問炯元) 초단 (인천 출생)
생년월일 : 1997년 2월 14일
가족관계 : 박근자 씨의 1남 1녀 중 둘째
바둑도장 : 한종진 바둑도장
지도사범 : 조한승 9단, 김세동 8단
기풍 : 유연한 기풍
존경하는 프로기사 : 조한승ㆍ신진서 9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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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  2022-06-24 오전 10:29:00  [동감1]    

목진석 국가대표 감독과 박정상 코치는 6월 22일 팬들과의 대화에서 포스트 신진서가 안 보인다는 팬의 질문에 충분히 미치지는 못 하지만 문민종 5단 권효진(남) 4단 이연 4단 한우진 4단을 꼽았는데 몇 년 전처럼 기사 성적표가 있었으면 그들의 면모를 알아볼 수 있으련만 왜 기사 성적표가 슬그머니 사라졌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이것은 개인정보 보호차원이 아니다. 프로 야구선수의 투타 기록 성적표 공개 처럼 명색 프로라면 팬들의 알 권리 차원에서 다시 원상복구되어야만 한다.
syc777 |  2022-06-23 오전 10:08:00  [동감0]    
또한, 성씨가 서문 (물을문) 맞습니까? 드문 성씨시어서 참고 서적까지 공부 많이 하게 하십니다.다시한번 확인이 적어도
나에게는 필요 합니다.

HIHIHI 서씨문씨 부모를 둔 아들  
워러04 검색하면 나오는걸...西門 문문이네요  
syc777 |  2022-06-23 오전 9:59:00  [동감0]    
추카합니다.서문형원 ,한자이름,경 자,형 자, 옥편을 한참 찾아 확인 했음.빛날 형. 다 맞습니다.
공부하게 해서 또한 ㄱ
gamsung |  2022-06-23 오전 6:50:00  [동감0]    
왕년의 강자들 몇명 보이네요. 드디어 입단을
사단젖혀 |  2022-06-23 오전 12:16:00  [동감0]    
와 서문경의 서문집안? 처음 보네요. 그런데 한자가 틀렸습니다. 물은 문이 아니라 문 문.
gamsung 한자까지..  
캐쉬리 |  2022-06-22 오전 10:30:00  [동감4]    
존경하는 프로기사 ㅎㅎ 이것좀 제발 안했으면... 존경, 존경, 존경, 정말 존경하는건가? 존경 받을만 한가? 그냥 닮고 싶은 기
사, 좋아하는 기풍의 기사 정도면될 거 같은데 ㅎㅎ
HIHIHI 동감동감입니다.  
닥치는대로 입단을 해 봤어야 존경하는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 알지, 97년생이 00년생인 신진서를 존경한다는데 님 같은 사람은 그 마을을 이해할 턱이 없겠죠.  
gamsung 저것도 입단자 인터뷰 보는것이 묘미인데  
울라 |  2022-06-22 오전 9:38:00  [동감1]    
새로 입단한 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들어오시는 분이 있으면 나가시는 분도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5년동
안 대국을 안하시는 프로들이나 통산승률 20% 미만인 분들은 은퇴를 시켜야 프로바둑계가 지속 가능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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