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아마뉴스
한국대표 김승구, 국무총리배 32강 무난히 입성
한국대표 김승구, 국무총리배 32강 무난히 입성
[국무총리배 ] 김수광  2021-08-12 오후 09:35   [프린트스크랩]
  • 트위터
  • 이메일
  • 카카오스토리+
  • 구글+
  • 페이스북
▲ 바둑경기장 올댓마인드에서 진행된 제16회 국무총리배의 32강 추첨.


전 세계 아마바둑인의 축제인 제16회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예선이 2일~10일 종료되고 32강이 가려졌다. 한국대표 김승구 선수는 벨기에와 이스라엘을 꺾고 무난하게 32강에 진입했다.

더블일리미네이션으로 치른 조별 예선의 추첨은 지난 15년간의 대회 결과를 기준으로 상위랭킹 16개국을 톱시드로 선정해 각 그룹에 균등하게 배정한 바 있다.

32강 추첨식은 12일 열렸다.

32개국 선수들은 18일부터 토너먼트로 들어가며 29일 결승을 치러 최후의 승자가 우승트로피를 차지하게 된다. 본선을 앞두고 페어 대회와 10초 바둑대회 등 다양한 서브 이벤트가 펼쳐진다.

전 세계 64개국 선수가 참가한 이번 국무총리배는 감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여파 탓에 비대면 온라인 대국으로-사이버오로(Wbaduk)의 온라인 공간에서 실력을 겨루고 있다. 한국과 중국,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에서 19개국이 참가했고 유럽 38개국 선수가 참가했다. 또 북중미 2개국, 남미13개국, 오세아니아 2개국, 아프리카에서도 3개국 선수들이 경쟁에 참여했다.

[32강 토너먼트(추첨 결과)]

▲ 각국 선수들의 대국모습은 실시간으로 화상으로 전송되며, 부정행위 감시 등 대회를 관리감독하고 있다.

▲ 한국대표 김승구.

본선32강은 김승준, 조혜연, 김윤영, 조연우 프로 등 다양한 기사들로 구성된 중계진이 유튜브 및 유럽바둑연맹 공식 트위치TV에서 결승까지 한국어 및 영어로 해설할 예정이다.

2006년 출범한 국무총리배는 세계 최다 참가 규모를 자랑하는 세계바둑선수권대회다. 한국은 15회 대회까지 7차례 우승을 차지해 최다 우승국이었지만, 최근 6년 연속 중국에 우승컵을 넘겨주면서 각각 7회씩 동률을 이루고 있다.

▲ 김윤영 4단이 트위치에서 예선 경기를 해설하고 있는 모습이다.

제16회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는 (사)대한바둑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 강원도, 강릉시가 재정후원하며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사이버오로가 후원하고 아시아바둑연맹과 유럽바둑연맹이 협력한다.

[조별예선(더블일리미네이션) 결과]

  • 페이스북
  • 구글+
  • 카카오스토리+
  • 이메일
  • 트위터
┃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쎄돌 |  2021-08-15 오후 7:46:00  [동감2]    
김승구 선수. 이번에는 꼭 우승합시다~그리고 누가 자랑했다고 저 난리야. 그냥 사실을 기사
로 올렸구만.. 꼭 삐딱한 인간들이 있다니깐.. 그냥 신경끄세요~
econ |  2021-08-13 오후 3:48:00  [동감1]    
한중을 뺴고 다른 나라는 순수 아마추어들이 출전하는데 연구생 출신이 32강에 진입한게 자랑인가?
FirstPage PrevBlock   1   NextBlock LastPage












* 띄어쓰기 포함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000 / 400바이트)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폰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