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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첫 단추'에 온 힘 기울인 선수들
포토/ '첫 단추'에 온 힘 기울인 선수들
[내셔널리그] 김수광, 조범근  2021-04-25 오전 05:10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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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된 내셔널바둑리그가 힘차게 발걸음을 뗐다.

24일 오후 2시 대구 덕영치과병원(중구 국채보상로)에서 열린 '2021 컨디션배 내셔널바둑리그' 개막식에는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16팀 총 15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개막식 후엔 바로 개막전으로 들어갔다.

이번 내셔널리그에는 몇 가지 변경된 경기 방식이 눈에 띈다.

2020시즌 정규리그 19라운드에서, 15라운드로 축소됨에 따라 기본 출전 경기 수를 기존 7국에서 6국으로 하향 조정했다. 또 정규리그 지역투어 횟수를 조정했다. 5회에서 4회로 1회 축소하기로 한 것이다. 정규리그 지역투어 축소에 따라 투어별 3라운드(토요일 2판, 일요일1판)에서 4라운드(토요일2판, 일요일 2판)으로 변경하여 진행한다.

포스트시즌 경기방식 변경은 큰 변화다. 기존 8강 토너먼트 방식을 스탭래더 8강으로 변경했다. 정규리그 1위, 2위팀 플레이오프 직행 특권을 얻게 됨에 따라 정규리그 순위싸움이 한층 더 치열하게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대회상금도 조정됐다. 정규리그 상금을 줄이고 포스트시즌 상금 비중을 늘려 시행한다. 단기전인 포스트시즌 감독들의 지략전대결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대구에서 열린 개막식과 개막전을 렌즈로 들여다봤다.



▲ 내셔널리그 선수단의 숙소로 사용된 '인터불고 호텔'(대구 수성구)이다. 호텔 정문 근처에서 저녁 무렵의 여유가 느껴진다.

▲ 개막식은 국민의례로 시작됐다. 태극기에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슴에 손을 얹은 사람은 김기헌 심판위원이다.




▲ 덕영치과병원은 큰 규모 덕에 행사장으로 쓰일 때가 많다. 7층은 바둑행사에 자주 사용되곤 한다.

▲ 이승현 아나운서가 2021 시즌을 출발하는 내셔널바둑리그의 진행을 맡았다.

▲ 관계자와 감독들이 대기했던 덕영치과병원 6층에서는 대국장의 승패가 결과표로 전달되고 있었다.

▲ 10살이 된 내셔널바둑리그. 개막식에서는 역대 내셔널바둑리그의 모습을 되돌아보았다.

▲ 이재윤 대한바둑협회 회장이 개막식에 모인 선수단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 이노엔 음료사업본부 박정원 상무는 "10년차를 맞은 2021 컨디션배 내셔널바둑리그와 함께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코로나19 탓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안다. 대한바둑협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대한민국 각지에서 모여든 고수들이 명승부를 통해 좋은 결과를 내시기를 바란다. 대한민국 최초의 숙취해소 음료인 컨디션은 1992년 출시돼 올해로 30년을 맞았고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 끝에 오늘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숙취 해소음료로 자리잡았다. 바둑문화가 더욱 깊고 넓게 뿌리내리도록 10년간 내셔널리그가 애쓴 만큼 저희도 숙취해소 문화를 폭넓게 전하고자 노력하겠다."고 축사했다.

▲ 대회사를 하고 있는 이재윤 대한바둑협회 회장.

▲ 대한바둑협회 전임집행부의 지난 2020 내셔널바둑리그의 상금 미지급 사태는 오랫동안 선수들을 괴롭혔다. 새로이 사령탑이 된 이재윤 대한바둑협회 회장(오른쪽)은 사비를 쾌척해 상금을 완전히 지급하여 선수들의 고충을 해소했다. 사진은 개회식에서 내셔널바둑리그 김용수 대회위원장에게 전달하고 있는 장면이다.
이와 별도로, 끝내 상금미지급 사태를 해결하지 못한 전임집행부에 대해 현 집행부는 계속 소송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개막전 풍경

▲ 자료를 정리하고 있는 심판.


▲ 김정현(SG아산아름다운CC).

▲ 문효진(YES평창)-김기백(대구바둑협회) 대결에선 문효진이 승리했다.

▲ 김기백(대구바둑협회).

▲ 문효진(YES평창).

▲ 전직 프로 김희중(YES평창)은 첫 판에서 김수영(대구바둑협회)를 이겼으나 2라운드에서 양덕주(부천판타지아)에게 졌다.

▲ 김수영(대구바둑협회).

▲ 이상빈(YES평창).

▲ 최원진(대구바둑협회)

▲ 박예원(YES평창).

▲ 이루비(대구바둑협회).

▲ 서울에코 vs 이붕장학회.

▲ 강구홍(대구바둑협회).

▲ 안병모(YES평창).

▲ 강구홍(대구바둑협회)-안병모(YES평창) 대결에서 안병모가 승리했다.

▲ 최우수(서울에코)-홍세영(부산이붕장학회) 대결에서 최우수가 승리했다.

▲ 박한솔(부산이붕장학회)-이철주(서울에코) 대결에서 이철주가 승리했다.

▲ 최우수(서울에코).

▲ 홍세영(부산이붕장학회).

▲ 박한솔(부산이붕장학회).

▲ 이철주(서울에코).

▲ 임상규(서울에코).

▲ 윤남기(부산이붕장학회).

▲ 김현아(부산이붕장학회)-권가양(서울에코) 대결에서 권가양이 승리했다.

▲ 김현아(부산이붕장학회).

▲ 권가양(서울에코).

▲ 김사우(부산이붕장학회).

▲ 임지혁(서울에코).

▲ 의정부행복특별시 vs 화성시.

▲ 김용완(의정부행복특별시)-권혁준(화성시) 대결에서 김용완이 승리했다.

▲ 권혁준(화성시).

▲ 김용완(의정부행복특별시)

▲ 안재성(의정부행복특별시).

▲ 윤창철(화성시).

▲ 김기원(화성시).

▲ 오경래(의정부행복특별시).

▲ 박금서.

▲ 김지성.

▲ 주관방송사 K바둑이 선정한 대국은 대회장 앞쪽에서 진행했다.

▲ 김이슬(의정부행복특별시)-조경진(화성시) 대결에서 김이슬이 승리했다.

▲ 조경진(화성시).

▲ 김이슬(의정부행복특별시).

▲ 김정훈(서울아비콘포에버)-김동한(포항시) 대결에서 김정훈이 승리했다.

▲ 김동한(포항시).

▲ 김정훈(서울아비콘포에버).

▲ 서울아비콘포에버-포항시.

▲ 조성호(포항시).

▲ 김정선(서울아비콘포에버).

▲ 최호철(서울아비콘포에버).

▲ 장윤정(포항시).

▲ 박강수(포항시).

▲ 이선아(서울아비콘포에버).

▲ 정찬호(서울아비콘포에버).

▲ 김민석(포항시).

▲ 문정혁(제주특별자치도).

▲ 엄동건(서울압구정).

▲ 엄동건(서울압구정)-문정혁(제주특별자치도) 대결에서 엄동건이 승리했다.

▲ 박윤서(서울압구정).

▲ 김민주(제주특별자치도).

▲ 이정준(제주특별자치도).

▲ 허영락(서울압구정)

▲ 정지우(서울압구정).

▲ 박성균(제주특별자치도).

▲ 박태영(제주특별자치도).

▲ 전준학(서울압구정).


▲ 조종신(인천바둑협회).

▲ 김태겸(순천만국가정원).

▲ 송예슬(인천바둑협회).

▲ 서수경(순천만국가정원).

▲ 안용호(인천바둑협회).

▲ 남서현(순천만국가정원).

▲ 이용만(인천바둑협회).

▲ 배정윤(순천만국가정원).

▲ 김근태(순천만국가정원).

▲ 박승현(인천바둑협회).

▲ 박수창(함양산삼)-심해솔(부천판타지아) 대결에서 박수창이 승리했다.

▲ 심해솔(부천판타지아).

▲ 박수창(함양산삼).

▲ 조민수(함양산삼).

▲ 김지수(부천판타지아).

▲ 조민수(함양산삼)-김지수(부천판타지아) 대결에서 조민수가 승리했다.

▲ 신현석(함양산삼)

▲ 홍근영(부천판타지아).

▲ 양덕주(부천판타지아).

▲ 조시연(함양산삼).

▲ 홍명세(부천판타지아).

▲ 박종욱(함양산삼).

▲ 송민혁(서울푸른돌)-김다빈(SG아산아름다운CC) 대결에서 김다빈이 승리했다.

▲ 송민혁(서울푸른돌).

▲ 김다빈(SG아산아름다운CC).

▲ 조은진(SG아산아름다운CC).

▲ 심우섭(서울푸른돌).

▲ 정우진(서울푸른돌).

▲ 임진욱(SG아산아름다운 CC).

▲ 한지원(서울푸른돌)-김우영(SG아산아름다운CC) 대결에서 한지원이 승리했다.

▲ 김우영(SG아산아름다운CC).

▲ 한지원(서울푸른돌).

▲ 김정현(SG아산아름다운CC)-최환영(서울푸른돌).

▲ 최환영(서울푸른돌).

2021 컨디션배 내셔널바둑리그’는 16개 팀이 정규리그 15라운드 120경기, 총 600국을 치러 상위 8개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며, 8강 스텝래더 방식으로 최종 우승팀을 결정한다.

경기는 5인 단체대항전으로 진행되며 각 팀의 주니어 간, 시니어(또는 여자) 간 대결을 펼치고 생각시간은 각자 30분에 30초 초읽기 3회다. 대회 총 상금은 1억 원이다.

‘2021 컨디션배 내셔널바둑리그’는 (사)대한바둑협회가 주최·주관하고 HK이노엔(주)이 타이틀후원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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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ddyd09 |  2021-04-27 오전 12:02:00  [동감1]    
우와아 ㅡㅡㅡㅡㅡㅡ
엄청 나게 많은 사진,, ㄷㄷㄷ ㅡㅡ;;
잘 봤습니다,
김수광 기자님, 조범근 기자님,
사진 찍으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ㅋㅋㅋㅋ.
저 사진에 있는 많은 분중에 내가 아는 분들도 더러 있다는 , ㅋㅋㅋㅋ
코로나 때문에 많은 대회가 못 열려서 소식이 궁금 했는데,
사진으로 나마 볼수 있어서 다행 입니다, 감사 합니다,
근데 이루비님은 이단비님의 언니 인가요 ??
당항포 |  2021-04-25 오전 10:15:00  [동감1]    
한국기원보다
아마협회가 백배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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