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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패빅 무승부' 강동윤-퉈자시
'4패빅 무승부' 강동윤-퉈자시
[농심신라면배] 김수광  2022-11-26 오후 08:13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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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 퉈자시 9단이 종국 결과에 동의하느냐를 묻는 버튼을 눌러오자 강동윤 9단이 거부의사를 밝히고 김수장 심판의 판정을 요청했다. 강동윤은 양패로 자신의 돌은 살아 있고 상대돌은 잡은 것으로 판단했으나 사활이 걸린 패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 논란의 여지가 있어 보였다. 심판은 한국 바둑규정집에 이 대국에 나오는 것과 같은 형태가 나와있는 것을 확인하여 4패빅에 따른 무승부로 판정하였다.


4시간에 걸쳐 300수를 넘긴 혈투. 좌하에서 자신의 돌을 양패로 살리고 상대 돌은 잡은 것으로 판단하면서 강동윤 9단은 승리를 확신하고 있었으나 무승부의 불씨가 남아 있었다. 하변 왼쪽 끝에서 오른쪽 끝에 걸친 대마 싸움에 사활이 걸린 4패빅이 발생했고 결국 농심신라면배 6국은 무승부로 기록되었다. 농심신라면배 역사에서 무승부가 나온 것은 처음이다.

혀를 내두를 만큼 복잡한 바둑이었다. AI는 중반 퉈자시 9단의 대마를 세차게 공격하던 강동윤 9단이 절대 우세하다고 보았는데도, 이기기까지는 변수가 너무나도 많다고 봤다. 그만큼 바둑이 혼란하다고 본 것인데 그 정도는 바둑판에 아무것도 두지 않은 상태 변수의 두 배가 넘을 정도라고 판단했다.

강동윤은 왼손으로 왼쪽 머리를 짚은 채 대국모니터를 뚫어지게 봤고, 퉈자시는 연방 손톱을 깨물었다. 그 난해함의 끝에 승리의 여신은 강동윤 쪽으로 향하고 있었다. 퉈자시가 위태로웠던 중앙 대마를 살리는 데는 성공했지만 그 대가로 하변을 손빼었고 강동윤이 하변을 정확하게 잡으러 간 뒤 그대로 승리했다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던 것이었다.

26일 온라인(서울 ↔ 베이징)으로 열린 제24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2차전 6국에서 한국 두번째 선수 강동윤과 중국 두번째 선수 퉈자시는 310수 만에 비겼다.

대국 규정에 따라 강동윤은 퉈자시와 재대국을 치르게 됐다. 재대국은 오후 9시에 시작한다.

관련기사 ○● 강동윤, 재대국서 화끈한 승리 거두며 3연승 성공! (☞클릭!)

▲ 오랜 시간 경기를 치렀는데 무승부가 나자 강동윤은 몹시 지친 모습으로 물을 들이켰다.

▲ 중국 퉈자시도 멋쩍은 표정으로 판정을 기다렸다.

▲ 한국국가대표팀 코치진과 김수장 심판이 규정을 확인해보고 있다.

▲ 목진석 한국국가대표팀 감독.

▲ 홍민표 한국국가대표팀 코치(왼쪽부터)와 신진서 9단, 변상일 9단, 박정환 9단 등 농심신라면배 한국 대표들이 한국기원 4층 국가대표팀 연구실에서 함께 연구를 하다가 대국장인 2층으로 내려와 판정을 기다렸다.

이 바둑을 보던 한·중의 많은 기사가 백(강동윤)이 흑 대마를 잡은 것으로 착각했다. 사이버오로에서 해설하던 안성준 9단도 도중 “한국룰로는 백이 흑을 잡아 승리”라고 했지만 이후 규정집에 해당 형태가 있는 것을 확인한 뒤 바둑팬들에게 사과하며 “백이 흑을 잡은 것 같지만 자체 해결이 불가능한 모양이어서 무승부다.”라고 설명했다.

▲ 마지막에 흑은 순서넘김했다. 만약 백이 1로 둔다 하여도 패가 반복된다.


▲ 대국규정집에서는 이런 모양을 제시한다. 이렇게 분리가 되지 않는 특수한 모양은 무승부로 처리한다는 것이다.

▲ 규정집의 참고도 19가 실전과 관계 있는 모양이다.





◇ 제24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각국 출전선수
-한국: 신진서ㆍ변상일ㆍ박정환ㆍ강동윤 / (탈락) 신민준
-중국: 커제ㆍ구쯔하오ㆍ롄샤오ㆍ퉈자시 / (탈락) 판팅위
-일본: 이야마 유타ㆍ위정치 / (탈락) 시바노 도라마루ㆍ이치리키 료ㆍ쉬자위안

◇ 본선2차전 일정
5국(2022년 11월25일): 해설 한승주 9단
6국(2022년 11월26일): 해설 안성준 9단
6국(재대국): 해설 김진휘 6단
7국(2022년 11월27일): 해설 안국현 9단
8국(2022년 11월28일): 해설 박민규 8단
9국(2022년 11월29일): 해설 김진휘 6단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고 (주)농심이 후원하는 농심신라면배의 우승상금은 5억 원이며, 본선에서 3연승하면 1000만 원의 연승상금(3연승 후 1승 추가 때마다 1000만 원 추가 지급)이 지급된다. 생각시간은 각자 1시간에 초읽기 60초 1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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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주의보 |  2023-06-21 오전 7:31:00  [동감0]    
이런 상황들 때문에 개그콘서트 사라짐 ㅜㅜ
대박주의보 |  2023-06-21 오전 7:28:00  [동감0]    
재대국에서 퉈자시가 이겼으면 어떻할뻔 한거야!!
아이8 |  2022-11-28 오후 4:48:00  [동감0]    
정확한 표형으로는 양쪽에서 패가 진행된다 하여 양패 빅! ㅡ ㅡ
아이8 |  2022-11-28 오후 3:59:00  [동감0]    
강동유니이가 그것 때문 못 이겻다 볼수 었지요 강동윤니도 패를 안쓰면 이미 진 바둑이니 계속 패를쓸수 밖에 없
는 이용 이고 서로 양보 안하니 해소가 안된거지요 한국룰이 정확 합니다 나도 착각한개 위에 흑 한점이 해소가
되는 안디 패 한점 잡는 수간 바로 단수가 되어 잡을수 없는 모양이라더군요
아이8 |  2022-11-28 오후 3:49:00  [동감0]    
한국기원이 정확 합니다 사패란 네군데 패 아니고 양쪽에서 패가 진행되어 어느쪽도 잡을수 없는 형태저요 이쪽에서
퍠가 진행뙤면 저쪽에서 패가진행 되고 뮤한 반복 된다는 것이지요
대박주의보 한국기원만 빅이라하고 다른나라 전부 강동윤이 이겼다는데요??  
아돌아 |  2022-11-27 오후 11:54:00  [동감0]    
돌이 분리가 되어있더라도 무한반복이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규정에 오류가 있는 것 아닐까요? 너무 궁금합니다.
아이8 |  2022-11-27 오후 5:53:00  [동감0]    
일반 바둑 뜨는 사람이 모르는 내용은 오직 하나 귀에 사활에서 귀곡사에 에매모호한 혛태가 나와서 일반사람은 귀
곡사는 살아있는 것으로 생각 하지만 바둑 룰로는 죽은걸로 간주합니다 바둑은 알고보면 단순하지만 바둑이 복잡성
을 없애기 위해서 귀곡사 형태는 잡아야 된다는 규정을 정할수 있읍니다
아이8 |  2022-11-27 오후 5:50:00  [동감0]    
일반 바둑 뜨는 사람이 모르는 내용은 오직 하나 귀에 사활에서 귀곡사에 에매모호한 혛태가 나와서 일반사람은 귀
곡사는 살아있는 것으로 생각 하지만 바둑 룰로는 죽은걸로 간주합니다 바둑은 알고보면 단순하지만 바둑이 복잡성
을 없애기 위해서 귀곡사 형태는 잡아야 된다는 규정을 정할수 있읍니다
가내평안 |  2022-11-28 오후 4:59:00  [동감0]    
한국기원 푸로 기사님들, 대회 관계자들 꼭 보세요

770여년전 일 본에서, 법심방,
형부방 두 최고수께서, 다이묘 쇼균 앞에서 대국을 벌여,
쌍패 가일생이 발생, 어떻게
처리됐는지 보세요.
이거 4패빅이 아니라 쌍패 가일생입니다 두집 안나면 죽은 겁니
다....한국기원룰 동일
왜 한국대회를 한국룰을 관철 못시키나요?

이거 영원히
남는 문제입니다.
두집 안 난말도 삽니까?
프로 사범님들 말좀 하세요????
누구
편드는 것 아닙니다.
AI도 강동윤 승으로 나온다면서요?
비상 재심하세요!!!!
HIHIHI 재대국이 강동윤의 승리로 끝나서 천만다행이지만 어딘지 찜찜한 구석이 있네요.  
아이8 |  2022-11-27 오후 2:54:00  [동감0]    
누가 보아도 백울 잡은 강동윤이 승리라는 것을 알수 있읍니다 - 외냐 하면 패가 진행 되는 곳애서 두집이 안난
대마가 죽는 순간 흑은 패와는 상관 없이 자동 사 로 흑이 죽게 되었기 때문이죠 ㅡ 그게 외 무승부 되었지?
아이8 |  2022-11-27 오후 2:40:00  [동감0]    
누가 보아도 백울 잡은 강동윤이 승리라는 것을 알수 있읍니다 - 외냐 하면 패가 진행 되는 곳애서 두집이 안난
대마가 죽는 순간 흑은 패와는 상관 없이 자동 사 로 흑이 죽게 되었기 때문이죠 ㅡ 그게 외 무승부 되었지?
아이8 |  2022-11-27 오후 2:07:00  [동감0]    
대극 내용을 보진 않았읍니다만 양페가 발생하여 겨속 패에 공방전우로 어느 한쪽도 뭉러나지 않아 무승부 처리 되
었다는 내용이군요 불리한 입장에서는 계속 패를 쓸수 밖에 앖는 입장이지만 바둑은 불리하건 유리하건 승부가 끝
이나야 끝나는 경기니까 무승부 처리는 당연 합니다
스나이퍼II |  2022-11-27 오전 11:18:00  [동감0]    
프로도 잘 모르는 룰이라면 바둑 룰 자체가 헛점이 많다는 뜻이다
자고로 룰이 복잡한 종목은 세계화가 될 수 없다. 대표적으로 야구등...
gjung |  2022-11-27 오전 12:14:00  [동감0]    
와~ 강동윤 승리!!^^
대원경 |  2022-11-26 오후 9:31:00  [동감2]    
와와와~ 세상에 방랑 3천리길에 올랐던 나그네, 도중 주막에 들러 LG배가 궁금하여 관전하던 벗에게 결과를 문의하니, 갑
자기 손을 설레 설레 설레 젖습니다. 이놈봐라~ 본지 얼마나 됬다고 벌써부터 듣기 싫으니까 막걸리나 한잔 빨고 빨리 떠
나라는 뜻으로 손사래를 치는 가 싶어 천하에 못된 것 - 옛끼 이놈! 이게 어디서 배워먹은 버릇이냐’하고 벌떡 화를 내려 하
니, 갑자기 제발 조용히 하라는 뜻으로, “쉬~!”하면서 텔레비를 바싹 당깁니다. 그래 덩달아 귀를 기울이고 스크린에 초점
을 맞추니, 희안하게 경기는 끝났는데....세상에 4패빅이 발생하여 양국의 명장들은 AI의 판정에 불복하고 자리를 뜨지 않
고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던 것입니다.

분명 AI는 백 승- 그것도 50여집을 왔다갔다하는 대한민국의 대승이었습니다. 해설자도 우리가 이겼다고 보았습니다. 또
주최측인 한국 목진석 감독과 프로기사들도 일제히 모두 한국이 이겼다는 판정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중국의 명장 퉈자시
는 이를 받아들이수가 없는 모양입니다. 해설자는 처음에는 룰에 관한 다툼으로 보고, 중국룰로 보면 4패빅의 패가 발생하
여 재대국을 해야 하지만, LG배는 한국이 주최하는 대회이기 때문에 경기방식도 한국룰에 따라 진행하므로, 우리가 이겼다
는 주장만을 되풀이 하여습니다. 그러나 바둑판을 바라보던 나그네는 다르게 외쳤습니다. “ 이것은 룰의 문제가 아니라, 돌
의 사활의 문제이다. 저 흑대마는 상방은 백의 포위망에 차단되어 꽃놀이 1패빅에 갇혔지만, 저 하방은 3패빅의 백의 포위
망에 갇혀있어, 패가 계속 진행되는 한 죽은 마(馬)도 산마도 아니다! 따라서 재대국이다. 내말이 틀렸나 두고봐라~”고 큰
소리치자, 갑자기 친구가 가소롭다는 듯 ‘ AI도 한국이 이겼다고 판정했는데, 네가 뭘 안다고... 지금 미쳤냐?’는 식으로 빤
히 올려다 봅니다. 허허허~

그러자 심판장인 김수장 9단도 처음엔 의기양양 다가와 한국룰에서는 돌이 연결된 것으로 보지를 않고 따로따로 보아, 이
미 하방의 백의 포위마가 좌하의 3패빅으로 흑돌이 잡혀 살았으니, 상방의 돌도 살아있어, 그 사이에 갖힌 흑대마는 잡혔다
는 판정이었습니다. 목진석 9단과 홍문표 9단도 나온 것을 보면, 흑대마가 잡혔다는 기보를 찾아 들고 의기양양했던 모양입
니다. 그래서 그 기보를 중국측에 제시하자. 중국측에서도 이런 경우에는 전체를 하나로 연결된 것으로 보아 죽은 돌이 아
니라 아직은 생사를 판정할 수 없다는 기보를 찾아 제시했던 모양입니다. 갑자기 김수장 심판장이 얼굴이 빨개졌고, 풀이
죽었는지, 자세히 보니 강동윤 9단에 무언가를 설명이 길어졌고, 결국 해설자도 이런 경우는 프로가 된 후 처음이라면서 해
명을 하였고, 돌을 분리해서 볼것이 아니라, 전체를 셋트로 하나로 보아 판정해야 한다는 중국측의 주장을 받아들일수 밖에
는 없었던 모양입니다.

다시 막간을 이용하여 해설진이 다시 복기를 하는 판을 바라보니, 백돌을 쥔 강동윤 9단은 처음부터 대각선 포석으로 대응
하여 이번만은 연패를 끊겠다고 작심하고 나온 듯 팽팽하게 진행하여, 포석이 끝나고 보니 흑이 좌변에 30집, 우상에 40집
을 합하여 초반 70집의 대가를 형성하였지만, 반면 백도 중앙 세력바둑의 포진을 형성하여 쏴~ 전운이 감돌아 명장 강동윤
의 회심의 연구된 포석임을 금새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햐~ 그렇다면 대한민국이 들고나온 바둑전략은 공성지계을 기본
으로 가도멸괵 또는 관문착적의 계가 빛을 발하는 설계를 하였겠구나 충분히 예상되었고, 관객의 기대감도 부풀었을 법 합
니다. 아니나 다를까, 백을 쥔 명장 강동윤은 갑자기 백돌로 우변부터 가르는 포진을 형성해 갔고, 흑도 이를 알아채고는 우
변부터 침투하여 서로 압박하면서 몇 합을 오가는 치열한 힘겨루기가 전개되었고, 금새 흑진와 백진, 흑진와 백진으로 분리
되어 흑마, 백마의 두 개의 곤마가 생겨나 중앙으로 치달았습니다. 햐~ 저건 전형적인 이대도강의 진영을 구비하여 동수상
행으로 중앙을 향해 내달리는구나. 그러나 서로가 수읽기 행마의 실수를 주고 받으면서 상등마, 열등마, 중등마로 갈아타며
내달렸지만, 결국 막판에 이르러서는 장엄한 4패빅이 발생하였던 것입니다. - 이는 흑마 백마가 빅이 되어 서로 살았다고도
볼 수 있겠지만, 4패가 발생함으로 인하여 사활상 죽었다고도 볼수 없고, 살알다고도 볼수 없는 지경이 되었던 것입니다.
참으로 우리가 흑돌, 백돌을 쥐고 바둑을 둘 때 사활의 기본은 우선 두 집을 확보해야 하고, 상대는 두집이 안 나도록 파훼
해야 합니다. 그러나 상대도 똑같은 마음, 생각으로 바둑을 두게 되면, 패가 발생을 밖에는 없고, 그러다 보면 힘이 팽팽하
여 빅이 발생합니다. 또는 치열한 수읽기에 의한 수상전에 돌입하여 생사를 가르기도 합니다. 그러나 최후로 수상전에 돌입
해도 승패가 결정되지 않고, 서로 둘러싸이고, 둘러 포위된 돌들이 서로 젖먹던 힘까지 짜내어 겨루게 되고, 그래서 힘이 팽
팽하게 되면, 생사가 결정이 나지않는 3패빅, 4패빅이 발생하게 됩니다. 결국 재대결을 할 수 밖에는 없습니다. 결국 두 명
장은 힘이 팽팽하다는 의미가 되고, 다시 재대국을 펼쳐 생사를 가름해야 합니다. 햐~ 그러니, 양국의 명장들은 젖먹던 힘
까지 다 짜내서 죽을 맛(지경)이지만, 관전자의 입장에서는 신이 날 수밖에 없고, 흥이 돋을 수밖에 없습니다. 참으로 아이
러니하지만. 바둑사상 보기힘든 100만불 짜리의 명승국을 보게 된 큰 기쁨입니다. 하하하~

모쪼록 젖먹던 힘까지 다 짜내어 대결을 치룬 두명장을 생각하면, 대국을 하루 늦추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항상 저자세
로 밀리는 한국기원이고, 최소한 3국이 치열한 대국일정을 치루다 보면, 명장 강동윤에게는 최악의 선택이 벌어지지 않을
까 두렵습니다. 제발 하루에 2판을 소화해야 하는 사상 초유의 데블헤더의 경기가 되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HIHIHI |  2022-11-26 오후 9:26:00  [동감0]    
이런 큰 사건에 ai가 개입해서 옥석을 가릴 수는 없을까요?
ai는 시종 노코멘트네요.
결국 ai는 아직 인간계를 뛰어넘지 못했다고 봐도 될까요?
BlueBlack 룰의 문제이기때문에 AI와는 관계없어요. 설령 AI가 온다해도 저돌 못잡는건 똑같고요  
사황지존 |  2022-11-26 오후 9:20:00  [동감2]    
다들 뭔소리인지 4패 빅은 바둑 규칙상 무승부로 처리되는게 맞는거지 장생처럼 동형 무한 반복 아닌가? 밤새 동형반복할
거 아니면 무승부가 맞는거지 여기서 룰이 왜나오고 중국눈치본다는 얘기는 왜나오는지 무승부가 싫다면 동형반복을 거부
하고 패를 양보하고 엄청난손해를 감수하면됨 그리고 농심배가 한국룰로 두는 덤6집반짜리 대회지 중국룰로 두는 덤7집반
짜리 중국대회인가?
새재솔바람 동형 무한반복에서 모든 논의는 끝입니다. 룰의 문제가 아니라 논리의 문제라는데 동감...고민 거리도 아님...  
참나이런 명쾌합니다!  
gamsung |  2022-11-26 오후 9:15:00  [동감0]    
에구 황당하네요. 힘내시길..
금은도수 |  2022-11-26 오후 9:12:00  [동감0]    
한국률로해도빅맞다
물고수k |  2022-11-26 오후 8:28:00  [동감1]    
아쉽네요. 우리의 룰을 적용한다면 ?
stepanos |  2022-11-26 오후 8:25:00  [동감2]    
속 터져서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물론 당연히 바둑 프로 전문가들이 결정할 문제이기는 하겠지만, 전에도 언젠가 우리가
주최하는 바둑대회에서 결국은 중국의 눈치를 보았는지 어쨌는지 모르겠지만 우리 쪽 주최인 고로 우리측 주장을 강하게
내세우면 될 수도 있었던 것을 슬그머니 반발 뒤로 빠져 중국측과 무승부로 했던가 뭐 그랬던 것 같은데 이번에도 그러네
요. 물론 프로 전문가들이 결정하였으니 본인이 뭐라 할 수는 없겠지만, 제 느낌으로는 웬지 중국측 눈치를 너무 본다는 느
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왜 우리측 주최로 여는 대회에서 우리측 기사들에게 유리한 판정을 당당하고 강하게 더 내세우지
못하는 것인지 정말 답답합니다. 이게 혹시라도 과거의 사대주의적 사고가 아직도 남아있는 걸까요? 아마도 중국측 주최
대회였다면 중국은 자기네들 판단은 이렇다라면서 자기들 주장대로 밀어붙였을 것이 거의 틀림없습니다. 왜 우리는 그렇게
못하는 거죠? 아무래도 중국이 대국이고 우리는 약소국인가요? 아직도 그런 사상에 물들어있나요? 우리측 주최 대회이면
서도 우리측 주장을 좀 더 강하게 내지 못하는 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국 같으면 절대로 그렇게 안 할 겁니다. 자기들 주
장 그대로 밀고 갈 겁니다.
타조오리 그야말로 "느낌"으로 아무 말을 하시네요. 논리와 규칙으로 설명하고 이해할 문제를 내세우고 밀어붙이면 해결 이 되냐요? 바둑은 무슨 사상이니, 사대니 따위 허접한 세계 너머에 있지 않을까요?  
무림의고수 한국기원 규정집에 무승부라고 나와있는데... 그럼 규정 같은 거 무시하고 그냥 우리나라에 게 유리한 쪽으로 주장하면 되는 거라 생각하나? ㅋㅋㅋ 그냥 무논리 중뽕 중국인들이랑 다 를 게 없네 진짜 ㅋㅋ  
stepanos 와 강9단 엄청 대단!!!! 재대국 송태곤9단의 표현대로 강9단의 무서운 분노의 대국!!! 정말 집중력 무섭다 깅9단!!!  
stepanos 그래요. 고구려와 발해의 역사를 자신들 역사의 일부로 만들려는 이들과는 달라야하겠죠!!!  
새재솔바람 박정환 오로 시간패 뜬 것을 우리가 어필하고 중국이 양보해서 재대국 했었는데, 먼 헛소리를 하시나요? 그것도 우리가 주최한 대회, 우리나라 프로그램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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