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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좋은 남해, 관음루에서 7번기 출발
햇살 좋은 남해, 관음루에서 7번기 출발
대국실 신민준 9단 문자해설
[남해7번기] 박주성  2020-10-19 오후 01:56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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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번기 1국에서 신진서가 흑, 박정환이 백을 잡았다.


남해, 아침 햇살이 좋았다. 오후는 약간 구름이 끼고, 선선한 바람이 분다. 19일 경상남도 남해군 고현면 기온은 20도.

오후 1시부터 수퍼매치 1국이 시작되었다. 돌가리기에선 신진서가 흑을 잡았다. 생각시간은 각자 90분, 초읽기도 1분 5회로 넉넉하다.

세기의 대결, 7번기 슈퍼매치는 오로대국실에서 문자해설한다. 1국은 신민준 9단, 2국은 이영구 9단 3국은 나현 9단이 해설한다.

홈페이지에선 AI(인공지능) 승부예측과 참고도를 제공한다(덤 6.5 적용). 이동 중이라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피시에서 자유롭게 관전할 수 있다. 아래 [대국실바로가기] 클릭!


▲ 대국 전 신진서는 "남해는 아버지의 고향으로 인연이 깊은 곳이다. 이번 7번기를 통해 더 큰 기사로 성장하고 싶다."는 말을 남겼다.

▲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은 "아름다운 곳에서 대회를 치러 기쁘게 생각한다. 7번기는 승패보다는 좋은 내용에 중점을 두었으면 한다. 대국자들도 훈련한다는 느낌으로 왔다. 이순신 장군의 전술을 바둑에서도 잘 살려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름다운 보물섬 남해 신진서 vs 박정환 바둑 슈퍼매치’ 1차전은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1~3국이 이어진다. 1국은 10월 19일 이순신순국공원 관음루에서 열린다. 하루 휴식일을 가지고 2국이 21일 상주은모래비치에서 벌어진다. 3국은 22일 독일마을 전망대에서 펼쳐진다. 대회는 모두 오후 1시부터 열린다.

슈퍼매치는 남해군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 · 주관한다. 총 규모는 2억 9천만원이다. 승패와 관계없이 7차례 모두 대결하며 매판 승자는 1500만원, 패자는 500만원을 받는다.

▲ 1국은 이순신 순국공원 내 관음루에서 열렸다.

▲ 먼저 자리에 앉은 박정환.

▲ 장충남 남해군수가 1국 명예심판을 맡았다.

▲ 일곱 번의 북소리로 7번기 시작을 알렸다.

▲ 흑을 잡은 신진서의 첫 착점.

▲ 초반 포석을 구상하는 박정환.

▲ 1국은 백으로 대국한다.

▲ 마주 앉은 신진서.

▲ 초반 진행은 빨랐다. 거의 AI추천수와 일치했다.

▲ 생각하는 신진서.

▲ 슈퍼매치 1국. 신진서가 흑번이다. 대국 개시 직전에 돌가리기했다.

▲ 바둑TV는 물론 중국CCTV와 연합뉴스TV 등 카메라들이 대국장을 가득 메웠다.

▲ 바다 쪽에서 본 관음루.

▲ 날씨는 선선하다.

▲ 마치 호수와 같은 바다.

▲ '신공지능'과 '무결점'의 대결답게 초반 AI 일치율이 아주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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