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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단2년차 정우진, 윤준상 격침
입단2년차 정우진, 윤준상 격침
LG배 국내선발전 2라운드(F, G조)
[LG배] 김수광  2020-04-17 오후 08:16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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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염병 확산 방지 차원에서 인터넷 대국으로 치르고 있는 LG배 국내선발전이 한창 진행 중이다.


프로2년차 정우진(15)이 베테랑 윤준상을 쓰러뜨렸다.

17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25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국내선발전 2라운드(F조)에서 정우진은 한국랭킹 19위 윤준상에게 반집승하며 3라운드에 올랐다. 정우진으로선 프로기사가 된 뒤 16번째 대국이었다.

100위권 바깥 이성재(43)는 38위 한태희를 꺾었다. 이날 F조, G조 경기를 치러 7개조의 2라운드 대국이 모두 완료됐다.


▲ 2005년생 정우진. 2019년 영재입단대회를 통과하며 프로기사가 되었다. 앳된 모습이다.

▲ 윤준상.

▲ 이성재.

F조에서는 김상천, 이용찬, 조한승, 양우석, 이성재, 이의현, 송규상, 김정현, 박신영(아마), 정우진, 박진영, 최광호, 심재익, 김대용, 송지훈, 한웅규가 3라운드에 진출했다.

G조에서는 최정, 주치홍, 김신영, 박동주, 최재영, 유재호, 문유빈, 박상진, 김명훈, 한상훈, 박대영, 이태현, 김다영, 강우혁, 강훈, 조완규가 3라운드에 올랐다.

주말이 지나고 20일부터는 3라운드가 진행된다.

이번 국내선발전엔 231명이 출전했다. 생각시간으로는 1시간, 초읽기는 40초 3회를 준다.

대만은 오프라인으로 1명을 선발했고 일본은 인터넷상으로 2명을 뽑는 선발전을 마쳤으며 중국은 10일부터 인터넷으로 선발전을 진행해 21일까지 6명을 가려낼 예정이다.

각국선발전을 통과한 16명은 시드를 받은 16명과 함께 본선 32강전 토너먼트에서 뛰게 된다.

전기시드(2)는 신진서와 박정환이다. 한국국가시드(6)는 신민준, 변상일, 이동훈, 김지석, 강동윤, 원성진이 받았고 중국국가시드(3)는 커제, 양딩신, 탕웨이싱이 받았다. 일본국가시드(3)는 무라카와 다이스케, 이치리키 료, 쉬자위안이 받았다. 대만국가시드(1)는 왕위안쥔이 받았다. 여기에 주최사 시드 1명이 더해질 예정이다.

본선32강전은 5월 3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6월1일 본선 32강, 6월 3일 본선 16강전을 펼친다. 결승전은 내년 2월 1일부터 3번기로 펼쳐 스물다섯번째 우승자를 가린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총규모 13억원의 제25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 주치홍. 최병환을 꺾고 3라운드에 올랐다.

▲ 한웅규. 이상훈을 꺾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 2018년 프로기사가 된 문종호.


▲ 2013년 제2회 영재입단대회를 통과하며 프로기사가 된 최영찬.

▲ 김진훈.

▲ 유창주.

▲ 강우혁.

▲ 김다영은 박지영을 꺾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 프로기사회 회장을 지낸 양건.

▲ 이태현.

▲ 2018년 참저축은행배 준우승을 한 바 있는 최광호.

▲ 현유빈.

▲ 유튜버로 잘 알려진 김제나.

▲ 허영호.

▲ 김정현.

▲ 문유빈.

▲ 윤찬희를 꺾은 김상천.

▲ 2019 최우수신인상을 받은 박상진. 정두호를 꺾고 3라운드에 올랐다.

▲ 조한승.

▲ 대국 중 집중을 유기하려고 손지압기를 가져온 기사도 있었다.

▲ 김신영.


▲ 최재영.


▲ 정서준.

▲ 장혜령.

▲ 강지수.

▲ 박신영(아마).

▲ 한상훈.


▲ 프로기사회 회장을 지낸 손근기.


▲ 김명훈.



▲ 최정은 김기범을 따돌리며 3라운드에 올랐다.

▲ 김기범.



▲ 조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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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nakheumi |  2020-04-18 오후 5:33:00  [동감0]    
이창호 국수가 예선을 통과해 다시 한번 세계 정상에 서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그대는천사 |  2020-04-18 오전 11:21:00  [동감0]    
한국기원이 사회적 거리두기 모범 사례구나...멋지고 감사하군요.실전감각에 문제는 있어보이지만, 최선의 선택 아닌가 싶네요. 화이팅!!!
킬러의수담 |  2020-04-18 오전 10:20:00  [동감1]    
몇년전 초등부 결승에서 이름이 같은
한우진, 정우진이 맞붙었다는 기사를 본것 같은데
둘다 작년 1,2월에 각각 입단 했네요.
우리나라 최연소 프로기사를 살펴보면
13세 김은지
14세 정유진
15세 유
창주, 한우진, 정우진(생일느린순)입니다.
ㅇㅈ.
padon |  2020-04-18 오전 4:06:00  [동감2]    
장혜령이가 프로 맞냐. 아마추어한테 처음부터 끝까지 리드당하며 단 한차례도 우위를 점하지 못했다. 누가 프로냐.
킬러의수담 여기 출전할 정도면 신분은 아마라도 프로기사 상위40%에 들어갈 실력은 됩니다. 이창호 도 아마한테 여러번 졌고 이세돌도 아마에게 진 기억이 있습니다.  
tjddyd09 이런 댓글은 좀 아닌거 같은데, ㅋㅋㅋ 장혜령 처럼 입단 얼마 안된 프로들의 경우 입단자수 너무 많이 뽑은 영향 때문임, 아마라도 세계 대회 예선 통과할 정도면 어마어마한 실력자들 이라 예측 불허, 프로 라도 얼마든지 질수 있다,  
그대는천사 바둑 속성상 있을수 있지만, 장프로가 맘상할까? 걱정  
푸룬솔 인터넷에서만 키보드질하는 한심한 백수새끼. 취직도 못하고 부모등꼴 빼먹는구나 부모가 불쌍하다 이런놈 아들놈도 자식이라고..  
그리35 글쓴이 삭제
삼손대디 |  2020-04-17 오후 11:32:00  [동감0]    
마지막 사진 조완규초단입니다
도우미A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파워학 |  2020-04-17 오후 10:43:00  [동감0]    
통합예선의 백미는 뭐니 뭐니해도 아마추어와 대국하는 프로입니다.
아마추어에 쓰러지는 허당 프로를 보는 재미는 정말 솔솔하고, 깨맛이 나며
화장실 가서 웃죠ㅋㅋㅎㅎ
이번에는 백대현 프로의 대국결과가 심히 궁금해 지고, 넘 기다려 집니다.ㅋㅋ
ieech |  2020-04-17 오후 9:11:00  [동감0]    
치열함이 느껴지네요 승부의 세계. 1승 1승이 얼마나 소중한지...
승부를 하는 모든 프로 기사분들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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