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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기 아닌가요?” 바둑계 약자 울린 협동조합 논란
“이건 사기 아닌가요?” 바둑계 약자 울린 협동조합 논란
[엠스플 탐사]-MBC스포츠플러스 뉴스보도
[언론보도] 배지헌, 박동희 기자  2020-04-17 오전 11:22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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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수로 회장이 주도해 2018년 설립한 한국바둑협동조합이 논란을 빚고 있다(일러스트=엠스플뉴스)


4월 17일, MBC스포츠플러스가 대한바둑협회 윤수로 회장이 만든 한국바둑협동조합 관련의혹에 대해 탐사보도했습니다. 배지헌, 박동희 기자가 쓴 이 기사가 항간의 의혹에 대해 비교적 종합적인 성격을 띠고 있어 전문 그대로 소개합니다. 어찌하여 한국바둑협동조합 건을 여타 언론에서 이슈로 다루고 있는지, 바둑언론 사이버오로가 경시하지 않고 문제제기를 하고 나섰는지 보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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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잘날 없는 바둑협회, 이번엔 회장이 주도한 한국바둑협동조합 논란
-조합 이사장이 대한바둑협회 회장으로 취임…조합 핵심 인사들도 협회 고위직 영전
-누구도 본 적 없는 정관, 깜깜이 운영…조합원 가입한 선수들 불안감 호소
-논란에도 당당한 윤수로 회장 “돈 돌려줄 것…뭐가 문제냐”


2018년 7월 초 일이다. 내셔널바둑리그 주니어 선수였던 ㄱ 씨는 소속팀 감독으로부터 묘한 권유를 받았다.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돈 벌게 해 줄 테니 가입 신청하라”는 권유였다. 어디에 가입을 하라는 것인지, 어떻게 돈을 벌게 해준다는 건지 구체적인 설명은 없었다. “뭐냐고 물어봐도 말을 안 해줬다.” ㄱ 씨의 기억이다.

가입금 100만 원에 연회비 20만 원을 입금하는 조건이었다. 프로입단에 실패한 아마추어 선수에겐 적지 않은 목돈이었지만 감독의 권유를 거부하긴 어려웠다. ㄱ 씨는 “거절하면 분위기도 안 좋아지고, 피해를 입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그로부터 몇 달 뒤, 12월 22일 서울 모처에서 모임이 있으니 참석하라는 연락을 받았다. ㄱ 씨는 이날 이 자리에서 처음으로 ‘한국바둑협동조합’이란 8글자를 들었다. 자신이 가입한 게 협동조합이란 것도, 이날 행사가 조합 창립총회란 것도 참석해서야 비로소 알게 됐다. 같은 팀 소속 선수 전원이 조합에 가입했다는 사실도 이날 처음 알았다. 그 외 참석자는 대부분 바둑계 어른들이었다.

어딘지 찜찜했던 기분은 마이크를 잡은 정봉수 당시 경기도바둑협회 회장(현 대한바둑협회 부회장)의 ‘배당금’ 얘기를 듣고서 조금 누그러졌다. “한 사람당 150만 원을 준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 ‘1년에 한 번 배당금을 지급한다. 그 정도는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하기에 속으로 ‘그렇게 많이 주나’ 생각했다.”

2019년 초에 준다던 배당금은 2월 14일, 대한바둑협회 회장 보궐선거를 사흘 앞두고 입금됐다. 액수는 150만 원이 아닌 50만 원이었다. 협동조합 윤수로 이사장은 입급 사흘 뒤 ‘돈 걱정 없는 대한바둑협회’를 약속하며 협회 새 회장에 당선됐다. 협동조합 가입을 권유했던 감독과 바둑계 어른들은 새 협회 수뇌부로 자릴 옮겼다.

이후로는 협동조합 관련 어떠한 소식도 들을 수 없었다. 다음 배당은 언제 이뤄지는지, 출자금이 어디에 어떤 용도로 쓰였는지 아무런 설명도 안내도 없었다. “배당이 언제 나오느냐고 물어보니 1월에 나온다고 하더라. 벌써 4월이 됐다. 이제는 그런가 보다 하고 있다. 협동조합 관련 홈페이지도 인터넷 카페나 커뮤니티도 없다. 어떤 정보도 찾을 수가 없게 돼 있다.” ㄱ 씨의 말이다.

처음이자 마지막 배당을 받은 지 벌써 14개월이 지났다. 그동안 조합원에게 돌아온 건 ‘출자금 납입증명서’ 종이 한 장과 50만 원, 그리고 조합원 50명의 이름이 새겨진 벽걸이 시계가 전부다.

■ “감독님이 가입하라 해서 협동조합 가입했다” “본인이 좋으면 가입하는 것”

▲ 대한바둑협회 박종오 제2 사무처장과 심우상 제1 사무처장(일러스트=엠스플뉴스)

대한바둑협회가 하루도 바람 잘 날이 없다. 2019년 2월 윤수로 회장 취임 이후 기존 임원 불법해임 논란, ‘이사회 패싱’ 논란이 계속되더니 올해 3월엔 협회 설립 이후 15년 만에 처음으로 직원 급여가 체불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사활을 걸었던 스포츠클럽 승강제(디비전) 사업도 탈락했다. 여기에 한국바둑협동조합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현 수뇌부의 도덕성이 다시 한 번 도마 위에 올랐다.

한국바둑협동조합은 2018년 윤수로 회장이 주도해 설립한 사회적 협동조합이다. 고용노동부 제공 정보에 따르면 조합은 2018년 5월 29일 인가를 받았다. 주요 사업으로는 바둑 보급 사업과 인성교육 인증사업, 바둑 지도자 및 강사의 교육과 인증사업을 내세웠다. 협동조합보단 바둑협회가 할 만한 사업 영역이다. 조합 사무실 주소인 삼성동 모 빌딩은 윤 회장이 개인 사업으로 운영하는 헬스케어 업체와 같은 건물이다.

조합 설립 당시 등기에 이름을 올린 임원 대부분은 현재 바둑협회 핵심 임원으로 재직 중이다. 윤수로 이사장은 현 바둑협회 회장을, 정봉수 이사는 바둑협회 부회장을 각각 맡고 있다. 조합 설립 당시 조합원 모집을 주도한 박종오 이사는 현재 바둑협회 제2 사무처장이다. 심우상 현 제1 사무처장도 조합 설립 당시 일정부분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 한국바둑협동조합 창립총회 당시 조합원들이 받은 기념품. 현재 대한바둑협회 핵심 인사들의 이름이 보인다(사진=엠스플뉴스)

윤수로 회장 측근들을 중심으로 출범한 한국바둑협동조합은 그해 6월 법인등기를 마치고 7월 초엔 1차 조합원 모집에 나섰다. 조합원 자격은 1인 최소 1구좌로 출자금 100만 원에 연회비 20만 원을 내는 조건이었다. 취재 결과 다수의 내셔널바둑리그 선수와 주니어 선수 학부모가 조합 가입 권유를 받았고, 선수 가운데 10여 명이 조합에 출자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당시 내셔널리그 바이오제멕스팀 감독이었던 박종오 현 협회 사무처장이 소속팀 선수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조합 가입을 홍보했다. 취재에 응한 한 선수는 “같은 팀 선수는 전원이 다 가입했다. 감독님이 하라고 하는데 어쩔 수 없이 가입했던 부분”이라 증언했다.

다른 선수도 “자세히는 말씀을 안 해주고, 이걸 가입하면 무조건 배당금을 보장해준다고 해서 가입했다. 약간은 강제성 있게 가입하게 됐다. 감독님이 무조건 하라는 식으로, 도장을 찍으라고 해서 하게 됐다. 팀 소속으로 있어서 거부하기 힘들어서, 자세히 확인은 못 해보고 진행했다”고 했다.

또 다른 선수는 “당시 협동조합이 뭔지도 몰라서 검색해보고서야 알게 됐다. 감독님이 추천을 많이 하셨고 위에서도 추천해서 가입했다”며 “자세한 설명을 정확하게 듣지는 못했다. 가입하면 무조건 좋다는 식으로 말씀하셔서 하게 됐다”고 떠올렸다.

▲한국바둑협동조합 조합원들이 받은 납입증명서. 조합 가입 뒤 받은 문서는 이 증명서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사진=엠스플뉴스)

반면 박종오 사무처장의 기억은 전혀 다르다. 박 처장은 “내가 선수들에게 적극적으로 가입하라고는 안 했다. 본인들이 좋으면 가입하는 거지, 권유했다고 그러면 안 된다”며 “시간이 지나서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선수들에게 그런 강요는 안 했다”고 주장했다.

박 사무처장은 감독과 선수 사이 ‘위력’의 가능성도 부인했다. “그때는 내가 감독도 끝물이었다. 감독을 그만둔다고 하던 시기다. 바둑은 서로 소통하는 관계지 누가 하란다고 하는 그런 관계는 아니다. 팀에서 선수들에게 대우도 좋고 잘해줬다. 나도 개인적으로 선수에게 용돈으로 20만 원씩 주고 했다. 항상 소통하고 돈 생기면 나눠주고 했지, 위압이나 강제적으로는 한번도 해본 적이 없다.” 박 사무처장의 주장이다.

박 사무처장은 강요 대신 ‘권유’란 표현을 사용하는 데도 동의하지 않았다. 그는 “본인들이 결정하는 문제다. 본인들이 원해서 하는 경우가 많았지 권유나 강요는 하나도 없었다. 왜 몰고 가는지 모르겠다”며 “본인이 하기 싫으면 안 하는 것이다. 나는 근본적으로 강요 같은 거는 안 한다”고 강변했다.

■ 아무도 본 적 없는 정관, 불투명한 사업계획과 재정…‘이상한’ 협동조합

▲ 한국바둑협동조합은 조합원에게 정기적인 배당을 약속했다.

하급자는 ‘강제’로 기억하는데 상급자는 ‘자발적’이라 주장하는 조합원 모집 과정 외에도 한국바둑협동조합의 기묘한 점은 한둘이 아니다. 한국바둑협동조합은 거의 모든 면에서 기존 사회적협동조합과 전혀 다른 독특한 방식으로 운영됐다.

국가법령정보센터가 제공하는 협동조합 기본법에 따르면 사회적협동조합은 설립과 함께 목적, 명칭, 조합원의 권리와 의무, 잉여금과 손실금 처리, 사업의 범위 및 회계 등을 망라한 ‘정관’을 만들게 돼 있다.

그런데 한국바둑협동조합 조합원 중에 아무도 정관의 존재를 아는 이가 없다. 정관 내용을 봤다는 사람도 없다. 심지어 조합 설립을 주도한 정봉수 현 대한바둑협회 부회장도 “정관은 나도 못 봤다. 정관을 윤수로 회장님이 만드신 거라, 나도 보지 못했다”고 할 정도다.

한국바둑협동조합은 설립 후 출자계좌가 늘어나거나 임원진, 정관에 대한 변경이 있을 때 회계연도가 끝난 후 3개월 이내에 변경등기를 해야 한다는 협동조합 기본법(시행령 제7조)도 지키지 않았다. 조합 등기는 2020년 4월 현재도 출자 총좌수 11좌에 출자금 총액 1천 100만 원으로 2018년 설립신고 당시 그대로다. 그해 7월 추가 모집한 조합원과 증가한 출자 총좌수가 등기에 전혀 반영되지 않은 것이다.

이와 관련해 한 미디어 협동조합 관계자는 “원래 협동조합은 1년마다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할 의무가 있다. 출자금 변동사항이나 정관에 큰 변동사항이 있으면 등기도 새로 해야 한다. 1년마다 총회를 열어 공개하는 것도 기본법에 나와 있는 의무 사항”이라 했다.

한국바둑협동조합은 설립 이후 2018년 12월 딱 한 번 총회를 열었다. 2019년엔 총회를 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 사이 조합원 대상 사업계획 설명도, 재무제표 감사도, 배당에 대한 의결도 이뤄지지 않았다. 총 출자금이 얼마인지, 어디에 얼마를 썼는지, 출자금이 얼마나 남아있는지도 알리지 않았다.

여러 조합원은 입을 모아 “조합 관련해 어떤 설명이나 안내도 받은 적이 없다. 2018년 12월 받은 증서와 벽걸이 시계가 처음이자 마지막”이라 증언했다. 한 조합원은 “전혀 연락받은 바가 없다. 너무 불투명하다 보니까, 직접 연락하기도 어렵고 연락해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는다”고 푸념했다.

한 미디어 협동조합 관계자는 “협동조합의 사업내용은 1년에 한 번 여는 총회에서 대의원들이 승인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 재무제표 감사도 이뤄져야 하고, 총회 내용을 의사록으로 남기는 절차도 있다. 배당 역시 의결사항에 해당한다. 개인이 임의로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조합 이사장인 윤수로 대한바둑협회 회장은 “조합원 중에 30명 이상이 내 지인들이다. 선수나 강사 몇 명 안 들어왔고, 다 내 주변 사람”이라며 조합 운영에 문제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윤 회장은 바둑계의 문제 제기에 대해서도 “그 사람들이 조합원이 아니지 않나. 우리 조합원이 그런 얘기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한국바둑협동조합의 사업계획. 실제 이 사업에 얼마를 어떻게 투자했는지 조합원 중에 아는 사람이 없다.

이상한 점은 또 있다. 한국바둑협동조합은 설립 당시 ‘조합원이 출자를 하고, 조합원이 자금 운영을 하며, 조합원에게 정기적인 배당을 한다’고 약속했다. 복수의 조합원은 “2018년 12월 총회 당시 정봉수 현 바둑협회 부회장이 연 150만 원씩 준다고 얘기했다”고 증언했다.

한 조합원은 “가입을 권유한 (박종오) 감독님이 ‘이걸 하면 무조건 배당금을 보장해준다’고 하셨다. (총회에서도) 말도 안 되게 높은 금액으로 얘기했다”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그러나 실제 배당금은 지난해 회장선거를 앞두고 지급한 50만 원이 전부였다. 다른 조합원은 “원래 주려고 했던 건지, 윗분들이 항의해서 어쩔 수 없이 준 건지, 아니면 선거 때문에 준 건지 긴가민가했다”며 “처음 얘기한 배당금과 달라서 기분이 좀 그랬다”고 털어놨다.

이에 대해 정봉수 협회 부회장은 “(배당) 약속이 아니다”라고 강변했다. 정 부회장은 “그 당시 윤수로 회장님이 사업에 투자한다고 했었다. 주가가 오르고 내리고 하지 않나. 5천 원에 산 주식이 내 기억에 15,000원까지 갔었다. (총회) 당시 수익이 그 정도 났다, 총액이 150만 원 정도 이익이 났다는 얘기를 한 것”이라며 “(배당 약속) 얘기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조합비를 주식에 투자했다는 정 부회장의 설명은 “바둑 쪽으로 사업을 하려고 했다”는 윤 회장의 주장과 앞뒤가 맞지 않는다. 설립 당시 조합은 ‘유치원 및 어린이집 바둑 과목 개설 강사파견’, ‘마인드스포츠 유아바둑 교육과정 개설 및 자격증 발급’, ‘바둑교재 개발 및 보급’, ‘애니메이션 교육 영상 개발 및 보급’ 등을 주요 사업으로 내세웠다. 정 부회장은 “(사업 관련해선) 윤수로 회장님께 여쭤보라”고 화살을 돌렸다.

정 부회장은 자신 역시 일종의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나도 한 구좌(100만 원)만 넣은 사람이다. 윤수로 회장 지인이지 않나. 좋은 뜻으로 투자를 하겠다 해서 순수한 마음으로 한 구좌를 넣었다. 이익을 못 취했으니 어떤 의미에선 나도 피해자다.” 정 부회장의 말이다.

▲ 한국바둑협동조합이 설립 당시 약속했던 특전.

한국바둑협동조합이 지키지 않은 약속은 이뿐만이 아니다. ‘조합원 특전’으로 내세운 마인드스포츠지도자 자격과정 취득 교육, 바둑교재 보급, 국제교류바둑단증 취득교육, 조합원의 활동 홍보 등의 약속도 지켜지지 않았다. 한 조합원은 “조합에서 처음 받은 종이 하나 말고는 아무것도 받은 게 없다”고 했다.

이와 관련 심우상 대한바둑협회 제1 사무처장은 “2018년 8월에 (조합에서) 여러 사업을 하려고 했는데, 그해 12월에 갑자기 신상철 전임 바둑협회 회장이 그만두면서 보궐 선거를 하게 됐다. (윤수로 회장이) 회장을 맡고 있으니까, 조합 활동을 할 수가 없었던 것”이라 설명했다. 협회 업무와 조합의 사업 내용에 겹치는 부분이 발생했고, 이권 개입 금지나 직무관련 정보를 이용한 거래 제한 등 협회 임직원 윤리 강령에 충돌하는 부분을 염려했다는 게 협회 측의 해명이다.

■ 당당한 대한바둑협회 회장 “돈 돌려줄 건데, 뭐가 문제냐”

▲ 윤수로 회장은 지난해 회장 보궐선거 당시 '전' 한국바둑협동조합 이사장으로 자신을 소개했다.

여러 조합원과 바둑계의 문제 제기에도 조합 이사장인 윤수로 대한바둑협회 회장은 당당했다. 10일 엠스플뉴스와 연락이 닿은 윤 회장은 앞서 나온 한 바둑 전문매체의 보도에 대해 “기사 나온 건 다 사실이 아니다. 다 고발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통화 당시 윤 회장은 “협동조합 관련해서 100만 원씩 받아서 50만 원씩 2,500만 원을 돌려줬다. 나머지도 다음 주부터 지급한다. 그거 가지고 사업하려고 준비했는데 안 돼서 다 청산하려고 한다. 다음 주부터 (조합원들에게) 인감 받고 서류 받아서 청산한다. 그렇게 청산하는데 무슨 문제가 있느냐”고 주장했다.

윤 회장은 아무도 협동조합 때문에 피해를 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조합원이 무슨 손해를 보느냐. 피해를 볼 이유가 뭐가 있냐”는 게 윤 회장의 주장이다. “2,500만 원은 줬고 3,000만 원 정도는 내 개인 돈을 썼다. 그리고 난 뒤 다시 해서 4,900만 원을 주려고 준비하고 있다. 100만 원 내고 50만 원 받아갔는데, 지금 100만 원씩 지급하려고 준비하는 데 무슨 손해가 있나.” 윤 회장의 말이다.

윤 회장은 “이런 것 가지고 전화한다는 게 웃긴 것”이라며 “내가 돈을 몇억을 받은 것도 아니지 않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몇백 명한테 수십억을 땡겨서 그게 문제가 될 게 있으면 이해를 하는데 49명에게 100만 원씩 받아서 돌려주고 2,500만 원은 돌려주고 달랑 2,400만 원 남았다. 조합 이사장이 벌써 몇 천만 원 쓰고 그 돈도 더블로 해서 돌려주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무슨 문제가 된다고 취재를 하느냐”는 주장이다.

그간 조합원들에게 조합 운영과 사업 계획을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윤 회장은 “사업을 안 하는데 무슨 일정이 있나. 청산할 준비하고 있는데 조합원들에게 사업 계획 얘기를 어떻게 하느냐”고 되물었다. “구청에서 사업계획을 내라는 연락이 와서 담당자에게 ‘청산할 건데 굳이 내야 하느냐’고 물었다. 청산할 건데 왜 사업 계획을 내야 하나.” 윤 회장의 말이다.

▲ 회장 선거 당시 연 3억 원 이상을 약속했던 윤수로 회장.

참고로 윤 회장은 2019년 초 바둑협회 회장 보궐선거 당시 ‘돈 걱정 없는 대한바둑협회’를 약속하며 ‘연간 3억 원 이상 회장 출연금 기부’를 공약한 바 있다. 심우상 제1 사무처장은 “공약은 공약”이라며 “작년에 1억 5천 5백만 원을 본인이 직접 현금으로 내셨다”고 했다. 연 3억 원의 출연금 공약은 지켜지지 않았다.

엠스플뉴스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말 총 2억 1천만 원이었던 바둑협회 총자산은 지난해말 7천 7백만 원으로 쪼그라들었다. 2018년 1억 4천만 원이었던 당기순이익도 지난해엔 마이너스 1억 6천 8백만 원으로 반전됐다. 같은 기간 직원급여, 여비교통비, 지급임차료, 회의비, 사업비, 아마기전 진행비 등 각종 비용 항목은 큰 폭으로 증가했다. 3월엔 협회 설립 이후 처음으로 직원 임금을 제때 지급하지 못하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 국회의원을 지낸 한화갑 총재는 윤수로 회장을 극찬하며 전문적인 경영 마인드를 갖춘 적임자로 평가했다.

한편 윤 회장이 운영하는 개인 사업체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매년 영업이익이 8억 이상 마이너스를 기록 중이다. 2018년엔 당기순이익도 마이너스 10억 3천만 원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돈 걱정 없는 대한바둑협회’라는 공약이나, 정치인 한화갑이 추천사에서 윤 회장의 장점으로 거론한 ‘전문적인 경영 마인드’가 무색한 성적표다.

협회 재정난에 대해 윤 회장은 “사업이란 게 그렇다. 지금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도 그렇고, 작년부터 바둑계가 어려워지다 보니까 사업이 없다. 모든 사업이 없다”며 “협회 재정이 어려워진 게 아니라, 3월부터 돈 들어오는 구멍이 다 막혔다. 1년에 몇억씩 들어왔던 자체 예산 수익이 다 끊겼다. 우리 협회만 그런 게 아니라 대한체육회 74개 종목이 다 그렇다”고 주장했다.

이어 윤 회장은 “그럼 이제 회장이 돈을 내면 된다. 이번 달부턴 내가 돈을 끌고 오니까 정상 가동이 된다. 문제 될 게 없다”고 밝혔다. “난 협회 예산은 1원짜리 하나 쓰지 않는다. 협회 돈으로 10원도 안 쓴다. 법인카드도 다 죽였다. 비상시국이라 비용 절감하고 허리띠 졸라매고 있다. 직원들도 다 마찬가지”라고 했다.

■ “협동조합 사건은 강요와 사기 해당…형사 고발 필요”


▲ 여러 조합원이 대한바둑협회 수뇌부에 대한 실망감과 불신을 표출했다.

윤수로 회장은 한국바둑협동조합으로 아무도 피해를 본 사람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실제 조합원들 생각은 전혀 다르다. 한 조합원은 “뭐가 뭔지도 모르고, 돈은 묶여 있고 찝찝한 상황이다.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얘기를 꺼내기 조심스러워 막연하게 기다리고 있었다”며 그간의 애타는 마음을 표현했다.

다른 조합원도 “우리 입장에선 신뢰가 무너질 수밖에 없다. 처음 얘기한 것과 너무 다르다”며 “협회가 원래 일을 투명하지 않게 해도 이랬던 적은 처음이다. 거의 사기에 가까운 일인 것 같다”고 협회 수뇌부에 대해 불신을 보였다. 한 바둑계 인사는 “돈을 돌려주고 끝낼 문제가 아니라, 형사 고발이 필요한 사안”이라며 “약자인 선수들이 직접 하기 어렵다면 바둑계 어른들이 대신 고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법조계에선 조합법 위반, 강요, 사기 등을 적용할 사안이란 의견도 나온다.

바둑협회를 둘러싼 일련의 사태에 일부 임원들을 중심으로 ‘행정 정상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재진, 최종준, 강준열 부회장과 박경환, 김달수, 한보선 이사는 10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윤수로 회장 취임 직후부터 6명 임원의 불법적인 해임시도와 연이은 위법행정으로 조직운영의 난맥상과 이사회의 기능약화를 초래했고 재정수지가 급속도로 악화되어 직원 임금이 체불되는 비상사태를 맞았다”며 윤 회장을 정조준했다.

이들 임원은 입장문에서 윤 회장에게 “다음 주 중에 임시이사회를 개최해서 임금체불 문제와 악화된 재정유동성의 개선대책 그리고 바둑협동조합의 운영과 관련된 의혹의 진상을 정확하게 밝히기 바란다. 이 문제는 단순히 미납금을 충당해서 마무리 될 수 없는 중차대한 사건”이라 강조했다.

또 이들은 “만일 진상파악 과정에서 윤수로 회장과 관련 인사의 책임문제가 확인될 경우에는 즉시 동반 사퇴하시기 바란다”고 사실상 윤 회장의 사퇴를 요구했다. 그러나 윤 회장은 이들의 문제제기가 “명예훼손이고 업무방해”에 해당한다는 입장이라, 정면충돌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취재 후

엠스플뉴스 취재가 끝난 뒤인 13일 윤수로 회장은 대한바둑협회 SNS 커뮤니티에 ‘대한바둑협동조합 이사장’ 명의로 입장문을 올렸다. 여기서 윤 회장은 “본의 아니게 대한바둑협회와 바둑인 그리고 한국바둑협동 조합원들에게 누가 된 점 사과드린다”며 “한국바둑협동조합과 대한바둑협회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유체 이탈 화법을 펼쳤다.

입장문에서 윤 회장은 “협동조합 임원진 회의를 통해 새로운 이사장의 영입을 고려했다. 하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았고 결국엔 협동조합을 해산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 해산을 하게 되면 모든 조합원의 인감증명서/등본/위임장 인감(서명) 날인 등 서류를 취합해야 하는 등 해산 절차와 과정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항변했다.

윤 회장은 “이에 바둑협동조합은 일단 시간을 갖고 해산하기로 하고, 조합원이 납입한 평생 조합비 100만원의 50%인 50만원을 조합 배당금 항목으로 전체 조합원에게 지급했다”이라고 썼다. 조합이 50만 원을 지급한 시기는 회장 보궐 선거 사흘 전이었다. 선거 당시 공보물에서 윤 회장은 자신의 약력을 ‘전’ 바둑협동조합 이사장으로 표기한 바 있다.

이어 윤 회장은 “해산에 필요한 서류를 조합원들이 제출하면 조합원들의 투자 원금 100%는 절차에 따라 당월부터 지급할 것이다. 지금까지 한국바둑협동조합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일부 운영비 및 배당금, 기타 경비 등은 이사장이 전액 부담하였고 조합원들이 입은 손해는 전무하다는 것을 알려드린다”고 통보했다.

입장문을 접한 바둑계 인사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순 없다”며 “애초에 조합을 해산할 계획이었다는 건 앞뒤가 맞지 않는 소리다. 회장 당선으로부터 1년이 지난 여태까지 조합을 해산 안 하고 뭐했나. 50만 원의 배당금을 지급하면서 조합원들에게 왜 해산 계획을 알리지 않았나. 언론보도가 나온 뒤에야 뒤늦게 해산 계획을 공개한 이유는 무엇인가. 영문도 모른채 애태운 선수들이 있는데, 피해자가 없다는 게 할 수 있는 말인가”라고 비판했다.

이 인사는 “사업을 하지 않았다는 윤 회장의 주장과 ‘150만 원’을 언급한 정봉수 부회장의 해명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 조합비를 어디에 사용했는지 의혹이 제기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윤 회장이 조합 통장 거래내역을 공개하면 모든 의혹이 간단하게 해소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배지헌, 박동희 기자 jhpae117@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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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별 |  2020-04-22 오후 2:19:00  [동감0]    
이넘은 뭐하는 듣보잡 게job너미냐..
안봐도 비디오다. 저위에 사진에 슨상님 밑에서 양아치 질하던 대표선수 한명있네..
하갑이.노갑이 광옥이 밑에서 껍죽거리면서 바둑계를 도배질하던 전라도 바둑선수들..

내가 한마디하면 전라도는 다른 거 다 조은데 그노무 동네구멍가게 사장넘 사고방식을 못뜯어고치는게 그게 한계야..그래서 백제왕조도 망해먹은 것이여..
그 많은 재부와 국력이 왜 잽도 안되는 신라 나부랭이에게 집어먹혔겠어?
바로 그넘의 콩고물 정신때문이여..

좀 먹더라도 이완용이처럼 나라 전체를 장사치에게 팔아넘기든지 맨날 꼼지작거리는게
동네양아치들 삥뜯는 수준의 듣보잡들만 설치고 다니는 꼬라지하고는..

누가 누굴 욕하는거야..네들 모두가 그 바둑판을 게판으로 만든거 아이가..

바둑을 두거라..게수작을 두지말고 바둑을 두라고..
게판을 만들지 말고 바둑판을 만들고.. 젊은 아그들한테 안부끄럽나 자슥들아
희나리2 |  2020-04-20 오후 6:18:00  [동감0]    
勤爲無價之寶요, 愼是護身之符.
佛家에서는 신구의(身口意) 3업중 입 즉 말로 짓는 죄가 가장 크다고 하더군요.
기사와 아래 댓글까지 최대한 꼼꼼하게 읽어봤습니다.

대바협으로 부터 업무방해죄로 고소가 되었고, 관련 사항도 엠스플 등 외부에도 알려졌으니, 조만간 경찰, 검찰, 대한체육회,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 당국에서 본 사안에 대해 양측에 대한 조사와 감사가 있겠군요. 기사의 정확성과 인권침해, 명예훼손, 인터넷 바둑사이트의 보도 권한 등에 대해서는 세계사이버기원(주)를 대상으로 방송통신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등으로 부터의 조사도 예견됩니다.

요즘은 실명이 아닌 인터넷 공간에서도 책임성. 정확성, 공정성, 공공성 등 극도로 말조심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大竹英雄 |  2020-04-19 오전 11:56:00  [동감1]    
제작년 한기사태처럼 감독할 책임이 잇는 문체부와 대한체육협회가 또 두손놓고 구경만 한다면 세금을 낸 한국국민 자격으로 대바협 앞에서 1인시위할 생각입니다.
atop6307 |  2020-04-19 오전 11:24:00  [동감4]    

대바협 밴드에 선수입장문이 있다고 해서 가서 보았습니다 .그런데...하성봉선수대표가 올린글에도 있는
어린 선수들에게는 팀에서 선배들이나 감독님이 가입 하시니 자연스럽게 거절하기가 어려운 측면은 있었
다고 봅니다. 이게 중요한거고
그렇다면
저 선수 입장문도 지금 감독이나 윗분들의 권유에 의한것이라 거절하지 못한거 아닌가 하는 의문이 생기
지 않을수 없네요.하성봉씨가 선수 협회 대표라면서요?
그렇다면 선수들 입장에서 본다고 치면 대선배일텐데 .. 과연 어린선수들이 거절 할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
도 들고요
선수들이라면 현재 저 입장문발표한 선수들이 속해져 있는 팀은 어디인가?
그팀의 감독은 누구인가?
협동조합을 권유하던 감독 내지 바둑계오피니언 아닌가?
이세가지를 빼고 낸 선수입장문 은 오히려 더 의심만 들게 합니다
솔직히 또 어린 선수들 앞세워 우린 거짓말한거 아니다 ~이렇게 말하는거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서울 한복판 가서 열명만 잡고 물어보세요 돈 받아가고 준다준다 하다 안줬는데 불만이 없다고. 말하는 사
람이 있을지?? 바둑을 전문으로 배운 선수들이 그런생각이라면..글쎄요 그런 입장문 보고 바둑가르칠 학
부모가 있을까요?( 바둑배우면 똑똑해진다는데 원 참)
선수들 한테 돈 받았고 이때 까지 안주다가 이제 줬고 ~이제라도 받았다고 하니 다행입니다만
선수들 이용하는게 누구입니까?
제가볼땐 오로든 대바협 이든 선수들 이용하는거 맞아보입니다.

밴드에 들어가니 다 실명이라 놀랐습니다. 최근 글들 올리신 분들이 바둑계에서 어떤 위치에 계신분들인지
궁금해서 n**검색까지 해보았습니다.
다들 바둑계에서 어느정도 위치에 계신분들인거 같던데 오로의 저의가 뮈니 선수들이 입장표명했니 안했
니 불만이 있었네없었네. 하는 소모적인 논쟁보다는 제기된 의혹 부실운영과 임금체불 부분 등에 대해 누
구나 다 이해할수 있게 해명 또는 사과와 앞으로의 방향 제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의혹이 제기되었을때 적극적으로 나서서 대답하셨으면 ( 밴드글 삭제 말고)이리 논란거리가 되지 않
았을거 같습니다

atop6307 또 생각나 묻습니다.선수 11명이 다 받았다고 하는데 불만없다고 한 선수들은 그럼 뭔지?불만 이 없었는데 돈은 받는다? 선수입장문 표현대로 나름 불만이 있다고 한 2~3명 덕에 돈을 받게 된거 맞나요? 그럼 나름 불만있다 했다던 선수들 한테 고마워 해야하는거 아닌가? 윤회장님 녹취록 보니 그거 돈 얼마된다고 .. 이런 표현이 있던데 ...그러게 그거 돈 얼마된다고 이때까지 안주고 있다가 기사가 나가니 주셨는지? 코로나 때문에 모두다 힘들다 그러셨는데 코로나 발생전에는 왜 안주셨는지? 조합원이 50 명이라는데 등기상에는 11 구좌라는데 이게 선수들인건지 ? 선수들한테 입장문 발표하라고 한다 라고 녹취록에 있던데 .그다음에 바로 선수들 입장문이 나왔더라고요? 이건 뭐 ..참나 저 밑에 댓글에 불만있으면 밴드에 글올리라 하는데 불만글 올렸다가 삭제 당한 사람 있다면서요? 강퇴도 당했고.. 프로기사 아닌 다음에야 누가 무서워 글이나 올리겠습니까? 지금 밴드글들 보니 그게 생각납디다 혹시 기억나실분들 계실런지 모르지만 예전에 코메디 프로그램에서 회장님 우리 회장님 이란 코너가 있었지요 .옆에서 딸랑딸랑 하면서 회장비위맞추는 캐릭터도 있던 코미디 프로그램 이었는데 ...그냥 그게 떠올랐어요 딸랑딸랑 이게 개인회사인지 나라에서 지원하는 세금 받는 체육협회인지 구분이 안가더라고요  
大竹英雄 |  2020-04-19 오전 5:29:00  [동감1]    
대죽생각- 어떤분은 오로뉴스가 무슨저의러 글을 올리느냐가 포인트라고 생각하시는데.
제가 생각하는 key point는 오로뉴스가 올린글이 팩트이냐 아니냐입니다. 왜냐면 대바협은 국민세금으로 조직을 운영합니다.제가 낸세금중 100원이라도 들어갓습니다. 근대 윤수로회장님과 심우상사무총장님등 대바협집행부는 아마바둑발전을 위하기보다는 자신들의 세를 키우기위해 국민세금을 쓴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래서 제가 대한체육협회와 문체부에 윤수로회장님을 감사해주실것을 청할려고합니다.국민세금을 법과 정관에 따라 올바른게 집행햇는지
大竹英雄 글쓴이 삭제
大竹英雄 글쓴이 삭제
大竹英雄 손으로 달을 지목하는데. 달은 보지 않고 손을 보는것은 이치에 안맞다고 생각합니다.  
술익는향기 |  2020-04-18 오후 11:06:00  [동감0]    
제 댓글에 욕하는 분들을 위해 한말씀...
저는 윤수로 씨가 잘했다고 주장하는게 아닙니다.
좋게 봐주면 프로 입단 못한 가난한 선수들 생활고를 해결해 주려고 조합을 만들었는데 경제 상황등 여건이 악화되어 약속대로 진행하지 못했다... 라고 할수 있겠지만.

솔직히 그동안의 행보를 보면 가난한 어린 선수들을 위해 만들었다기 보다는 자신의 세를 키우거나 대바협 회장이 되기위해 만든 조직이라고 보는게 더 타당할 듯 합니다.
그러니까 윤수로씨가 잘했다거나 잘못이 없다고 주장하는게 아니라는 점을 명심하시길...


일련의 윤수로씨 관련 글을 보면서 떠 오르는 한마디...
펜 이 칼보다 무섭다 ~

만일 오로가 정당한 언론으로 인정 받고 싶다면 자신들의 이익이 걸린 사건은 일부러라도 피해야 할것입니다. 아니면 최소한 대바협과 이러 이러한 사적인 일로 연관이 있다, 라고 떳떳하게 밝히고 대바협과 윤수로 회장을 까야 할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이것입니다.
가난한자를 위한다고 , 공의를 빙자해서 오로가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글을 올리는것은 삼가 해 달라고 부탁 드리는것입니다.

칼을 막 휘둘러 사람을 죽이는것과, 펜을 휘둘러 사람을 죽이는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되는군요...
술익는향기 가난한 아마 바둑인들 돕겠다고 조합 만들어 자신의 세 불리는데 이용한 윤수로 회장이나,,,, 몇명의 선수들 불만을 빌미로 오로의 기득권과 이익을 챙기기 위해 대바협과 윤수로 회장을 까는 오로나.... 도낀 개낀 정도로 보이는군요....... 결국 고래들 싸움 사이에 낀 = 가난한 아마 새우들 = 만 여기저기서 욕먹고 등이 터지고 았는 형국 이로군요  
슬로커브 글쎄요 님께서 원래 오로에 안좋은감정이 있으신지 저희가 모르는 뭘알고계시는지 모르겠지만 공감이가지는않는군요 기성언론의 폐해야 지긋지긋하지만 지금 볼때 오로기사의 대부분이 근거가 있는 내용이고 실제 그렇지않다면 악질적인 조작이거나 심각한 명예훼손인데도 대한바둑협회가 이제까지 반박기사하나가 없다는건 뭘의미할까요??  
술익는향기 |  2020-04-18 오후 10:41:00  [동감0]    
공평한 기사를 쓴다고 주장 하려면 실제 피해를 입었다는 선수들의 입장도 같이 올려야 하는것 아닌가요?
대바협 밴드에 선수대표 하성봉 선수가 쓴 글이 있어 여기 올립니다. (대바협에 들어가 봐도 잘 찾지 못하겠더라고요...)
***

안녕하세요 하성봉입니다.
조합원에 가입된 선수 대표로 더 이상 이 사태를 그냥 바라볼수 없어 글 올립니다.
.
주니어 선수들과 얘기해본 결과 조합원에 가입된 주니어 선수 11명 중
2.3명을 제외한 선수들은 어떠한 피해도 받지 않았음을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2.3명 선수들이 나름대로 불만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
말 그대로 불만이지..피해를 본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오늘 선수들 원금 다 입금 되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
이 문제가 오로에서 4.5번씩 기사를 올리며 다루어져야 하는 문제였나 싶습니다.
.

조합원에 가입하게된 이유도 경기도쪽 선수라는 점과 수년간 내셔널 리그 체전 등 같이 다니며 자연스럽게 쌓인 친분으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
그 안에 강압과 강제적으로 가입을 하게 된것은 없었으며 어린 선수들에게는 팀에서 선배들이나 감독님이 가입 하시니 자연스럽게 거절하기가 어려운 측면은 있었다고 봅니다.
.
하지만, 나머지 선수들은 강압적이였다고 생각하지 않고 피해를 봤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로에서 모든 선수들의 의견을 들어보지않고 집중적으로 이 문제를 보도 한것에는 유감을 표합니다
.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단톡방을 만들어 선수들과 얘기를 나누려는 과정에서 분명히 저는 선수협회장으로서 말을 한것이 아니고, 조합원의 한사람으로서 후배 기사에게 말을 했음에도 협회장의 위치에서 강압적으로 말을 했다는식으로 기사가 나가버렸습니다 그 선수가 그렇게 생각하는것은 마음이 아프지만 다른 선수들도 있던 방에서 한쪽의 얘기만 듣고 사실인것처럼 악의적으로 기사가 나가서 밤새 괴로웠습니다
.
이 어려운 시기에 모두가 합심해서 난국을 돌파해야 할 때인데 오로에서는 모두의 얘기를 듣고 공정성 있게 기사를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본의 아니게 바둑팬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린 점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불안돈목 |  2020-04-18 오후 12:35:00  [동감0]    
앰비씨 + 민주당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jddyd09 |  2020-04-18 오전 10:25:00  [동감1]    
윤사기, 나빠요 !!!~~~~~
킬러의수담 |  2020-04-18 오전 9:44:00  [동감0]    
조합재산은 용도가 특정된 재산이고
주식투자나 금전대여등 다른 목적에 사용하면
형법상 횡령죄와 배임죄가 됩니다.
당연히 협동조합법상 특별범죄가 되기도 하겠지요.
까르피디엠 |  2020-04-18 오전 8:44:00  [동감0]    
이러면 금액은 크지 않더라도 형법상 사기죄가 성립하는 거 아닌가요?
술익는향기 |  2020-04-18 오전 1:35:00  [동감0]    
아 하 ~ 이제야 좀 이해가 되는군요...
오로에서 바둑협동조합을 사기라고 몰고가는데, 내용을 들여다 보면 액수도 얼마 안되고 별것 아닌듯한 내용이다.

협동조합은 보아하니 윤수로 씨가 대바협 회장 선거용으로 급조해서 만든것이고...
그 덕을 봤는지 모르겠지만 어쨋든 윤 회장은 당선 되었고, 협동조합은 회장 만드는 임무를 다했으니 뒷전으로 밀려나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것이고...

요번에 오로에서 이사건을 물고 늘어지는 진정한 이유는 결국 대바협과 이권 사업에서 타이젬에게 밀려난후 분풀이 하는것으로 보임. 그래서 궁극적으론 윤수로회장 과 임원들을 대바협에서 몰아내고 새로운 인물들로 물갈이 하려는 의도인듯.

대바협이나 오로, 한국기원 다 결국은 서로 밥그릇 싸움하고 있는 거로군요...

오로도 자신들 이익 추구를 위한 저의가 깔려 있었다면 협동조합 사건을 순수한 정의 구현, 약자 를 위한 기사로 포장하는것은 약간 떳떳해 보이지만은 않는것 같습니다.
domingo6 이런 개아들 쓰레기.... 최소한의 양심 비슷한 것도 없구만?  
7830fafo 어째 주장하는 바가.. 선거는 하나마나.. 이놈이나 저놈이나 정치인은 다 마찬가지야.. 라는 논리를 들이대며 이 나라 정치판을 오염시키던 자들의 논리와 비슷하구나? 50명*100만=5천만원이 액수도 얼마 안되고.. 그러니 별것도 아니라네.. 5천만원이 얼마 안된다고? 그리고, 이 일의 본질이 돈이 몇푼이냐..를 따지는 건감? 술이나 쳐드시지.. 웬 물타기? 술에 물타면 술맛인가 물맛인가..  
tjddyd09 술 익은 향기 << 이 사람아 !!~~, 정신 차려라, 이거야 말로 전형 적인 양비론 이구만, ㅋㅋㅋㅋㅋㅋ, 오로가 무슨 의도로 그랬는지는 나도 모르겠지만은, ㅋㅋㅋ, 타이젬도 별로 양심 있는 회사 아니다, 과거 조훈현이 타이젬 대주주로 있었던 거 보면 알지, 오로와 타이젬은 경쟁 관계 인건 맞는데 그렇다고 윤사기의 잘못이 없어지진 않는단다, ㅋㅋㅋ  
서민생활 |  2020-04-18 오전 12:12:00  [동감2]    
길게 말할 필요도 없이
사기가 틀림없다.
사기꾼은 영창에 들어가야 마땅하다.
어린 푸로 지망생이었던 어린 아마기사들을 사기친 놈을 고대로 두면
대한민국 바둑은 무너진다.
반드시 요런 사기꾼은 탈탈 털어서 영창에서 오래오래 살도록 맹글어야만 한다
dentist 서능욱 사범 대주배 우승하고 나서 처음으로 로그인햇어요. 동감누르려고.  
영원한사랑 |  2020-04-17 오후 8:11:00  [동감0]    
대바협 관련자들은 다른 밥그럭 찾길 바란다. 더 이상 바두계에 추태를 보여선 안된다.이 무슨 개쪽이고 코묻은돈 사기나 치고 쯧쯧
大竹英雄 |  2020-04-18 오전 4:17:00  [동감0]    
담주에 문체부와 대한체육협회에 앰비시기사를 가지고 대바협감사를 청하러 가려고합니다.
예전 한기사태때에 회상해보면 가봣자 별 소용없을것으로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한국국민의 권리로서 가겟습니다.
단순 |  2020-04-17 오후 7:22:00  [동감1]    
대한바둑협회가 뭐하는 곳인가요?
한국기원이 접수,통합하여 다시 거듭나야 한다고 봅니다
듣보잡 윤수로는 또 누구인데 잡음으로 시끄럽네요
굿솔저 |  2020-04-17 오후 3:23:00  [동감2]    
대바협에도 엄연히 자격증이 있을텐데
대바협 수뇌분이 대바협 말고 다른 이름의(마인드스포츠 바둑지도사 , 국제바둑교류단증등) 자격증을 발행하다니 쫌 이상하네요~~
푸른나 |  2020-04-17 오후 1:58:00  [동감1]    
내용은 잘 모르겠는데 억지글이 좀 보입니다. 100만원 투자해서 매년 150을 배당하겠다는 이야기를 했다면 그 사람이 사기꾼인겁니다. 만약 그걸 믿었다면 집을 팔아서라도 구좌를 텄겠죠. 그냥 우리가 원금의 2배를 준다고 해도 사기라고 하는데. 매년 원금의 1.5배를 배당해준다면??? 초울트라 슈퍼사기겠죠. 그냥 처음부터 성립될 수 없는걸 했는지만 이야기 하세요. 왜 매년 150씩 주기로 했는데 안줘 이런 이야기는 초딩논리입니다.
大竹英雄 |  2020-04-17 오후 6:27:00  [동감0]    
앰비시스포츠프러스뉴스를 보면 기사 가운대 쯤에 큰지막하게 - 협동조합 사건은 강요와 사기 해당 . 형사고발필요 . - 저는 대바협 내부사정을 잘몰랏는데 앰비시뉴스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겟습니다.
大竹英雄 다만 윤수로에게 피해를 입은 분들이 겁먹고 나서지 않으니 대바협은 이렇게 게속 혼란만 게속 가중될것 같습니다.  
大竹英雄 많이 안타갑습니다. 이렇게 피해당사자들은 가만이 입만 다물고잇으니. 영어로 이런경우를 - never ending story -.  
대죽영웅29 글쓴이 삭제
大竹英雄 다만 바둑진흥법은 페기처분해야하고 바둑토토는 절대로 절대로 주장해서는 안됩니다.  
위대한쇼맨 |  2020-04-17 오후 12:49:00  [동감3]    
점입가경이군여....출자금 다 돌려주면 그만!!!이라는 회장과 피해자의 고소없이두 불투명한 운영자체로 문제라는 언론의 문제제기......
깜놀인 거슨.....심지어 조합 설립을 주도한 정봉수 현 대한바둑협회 부회장도 “정관은 나도 못 봤다. 정관을 윤수로 회장님이 만드신 거라, 나도 보지 못했다”고 할 정도라믄....
이건 의혹많고 문제삼을만헌 사건이네여. 윤수로회장 일개인이 다 알아서했다는 말이잔유?
조합비를 주식에 투자했다는 정 부회장의 설명은 “바둑 쪽으로 사업을 하려고 했다”는 윤 회장의 주장과 앞뒤가 맞지 않는다....주식에 투자했다는 말까지 있었다믄....이거 조합설립 목적에 위배된 투자행위 아닌감? 자금운용 의혹을 자초할만허네여.....
타 스포츠단체장두 이런 조합 이사장 겸임한 경우가 있는지 것두 궁금하구유. 깨깟이 인정할건 허구 사과할건 혀서 끝낼일을 호미로 막을일을 가래로도 몬막을일로 자초하느 느낌. 대한바둑협회 밴드를 보니 직원들 임금체불 해결 같은거에 대해서는 암 말두없구 이사 두명 업무방해죄로 형사고발했다는 엄포만 발표하고 있더군여. 한심~
경허 글쓴이 삭제
이단패~ |  2020-04-17 오후 12:26:00  [동감1]    
오로의 저의를 밝히세요!
당사자는 아니지만 듣기는 얘기로는 작년에 대한바둑협회와 MOU 사업 계획으로 4000만원 투자했다가 손해봐서 그런다는데 사실인가요?
조합원 주니어 선수 11중 2-3명 불만을 토로했는데 그걸 문제 삼아 과장 포장해서 침소봉대하는것 아닌가요? 대바협
이단패~ 대바협 밴드에 주니어 선수 대표 하성봉 선수 입장문 읽어 보세요. 선수 어제 원금 100 모두 돌려줬고 작년에 50만원 별도로 받았고요. 오로는 한국기원 16억 4천 정부예산 아마추어 위해 어디 쓰이나 용처 밝히시죠오로 지분 29%는 한국기원 지분이죠?  
경허 오호..대한체육회 산하단체인 대바협이 바둑업체들로부터 투자도 받았나보네요..회장님 수완이 대단하시네~ 그돈 어디다 썼는지 용처좀 밝혀보라하세요. 그리고 나머지 조합원 45명 돈은 언제 돌려줄건지도 물어봐주시고..누군 입이고 누군 주둥입니까. 참..시간나시면 한국기원 가서 왜 아마추어에겐 돈을 안쓰는지 데모도 한번 하시면 좋겠네요..  
☆지소니★ 이단패, 어느 고인이신지 궁금합니다.  
위대한쇼맨 의혹이 있고 증인이 있고 증거가 있다믄 보도하는게 언론이지 뭔 저의타령을 허시구 뜬금없는 투자는 또 뭔말인지.....밴드에서두 이런 프레임인지 물타기인지 댓글 열씨미 달고계신 그분인가??? 글타믄 여서 이러실거이 아니라 아래 내용부텀 거서 윤수로회장께 질의하심이 먼저 아닐지....

[한국바둑협동조합은 설립 후 출자계좌가 늘어나거나 임원진, 정관에 대한 변경이 있을 때 회계연도가 끝난 후 3개월 이내에 변경등기를 해야 한다는 협동조합 기본법(시행령 제7조)도 지키지 않았다. 추가 모집한 조합원과 증가한 출자 총좌수가 등기에 전혀 반영되지 않은 것이다.
이와 관련해 한 미디어 협동조합 관계자는 “원래 협동조합은 1년마다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할 의무가 있다. 출자금 변동사항이나 정관에 큰 변동사항이 있으면 등기도 새로 해야 한다. 1년마다 총회를 열어 공개하는 것도 기본법에 나와 있는 의무 사항”이라 했다.
한국바둑협동조합은 설립 이후 2018년 12월 딱 한 번 총회를 열었다. 2019년엔 총회를 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 사이 조합원 대상 사업계획 설명도, 재무제표 감사도, 배당에 대한 의결도 이뤄지지 않았다. 총 출자금이 얼마인지, 어디에 얼마를 썼는지, 출자금이 얼마나 남아있는지도 알리지 않았다.]

측근이신듯헌디 글타믄 이단패님아.....회장님께 왜 이러셨어요???라고 먼저 함 물어보셔야죠. 엄한데서 이러지 마시구요....  
위대한쇼맨 묻는김에 이단패님~~~이내용두 좀 같이 물어봐주셨으면....

[이에 대해 정봉수 협회 부회장은 “(배당) 약속이 아니다”라고 강변했다. 정 부회장은 “그 당시 윤수로 회장님이 사업에 투자한다고 했었다. 주가가 오르고 내리고 하지 않나. 5천 원에 산 주식이 내 기억에 15,000원까지 갔었다. (총회) 당시 수익이 그 정도 났다, 총액이 150만 원 정도 이익이 났다는 얘기를 한 것”이라며 “(배당 약속) 얘기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5천 원에 산 주식이 내 기억에 15,000원까지 갔었다....라고 정봉수 부회장이 증언하는 이 대목으로 보믄......진짜루 주식에 투자한 정황이 드러나는디.... 출자금을 주식투자한 것을 시사하는 내용인디.......조합이사이자 대바 수석부회장님의 증언인디....
주식투자로 출자금을 쓴건지....바둑사업보담 주식투자로 수익을 낼 계획으로 보이기두 한 내용인디.....투자혓따믄 어떤 회사주식에 투자했는지??? 증말루 투자했다믄 만에하나 관련자와 연관회사라믄 이것두 도덕적 치명타가 될 우려가 크다고봄.

이단패님이 직접 밴드에 물어보시믄 조쿠요 아니믄 기자님들이 좀 물어봐주시믄 조컸네여....지같은 무지렁이 눈에두 한눈에 씹히는 의혹인데 왜들 못보시는지~  
이단패~ 위대함 쇼맨님 ..댓글은 곧바로 달더니 전화하라니 감감 무소식... 참 비겁하군요.-실명도 못 밝히시나요? 측근 운운하다니 전화하시래도요.제가 측근이라 돈도 많이 받아 먹고 술도 많이 받아 먹었으니 고발하시죠?( 여긴 지방이라 윤회장님 언제 얼굴 봤나 기억도 안나고 술도 못 마셔요.식사 한적도, 한자리 차지한적도 없고요.그러기에 오로서 대바협 위상 실추시켜서 분개해서 글 올리는거고요-그런 식으로 세상 살지 마세요!)지난번 선거는 제가 지지했으니 끝까지 잘되길 바라고 도와주는게 인지상정이지요. 제가 눈군지 잘 아실테니 실명으로 전화하시죠..그리 당당하시다면...제 전화번호 010 3437 8867 조경운 입니다,누군지 몰라도 실명 밝히시고 전화하세요내가 무슨 이권과 대변인도 아니지만 오로의 의도는 뻔하자너요타이젬으로 사업 이관 시키니 죽자 사자 덤비는거...작년에 오로서 대한바둑협회 4천만원 지원해 주고 사업 못 받으니 ....제가 답답해서 당사자들에게 문제점과 해결책 물어봐서 밴드에 답 올렸지요그리 정의감 붙타면 님이 고발하세요어제 선수들 11명 100만원 모두 돌려줬고요(오늘 확인함),선수협의회장 하성봉 선수 입장문도 읽어 보세요  
경허 이단패님, 작년에 대바협이 오로로부터 지원받은 사업이 있나보죠? 근 데 대바협은 오로를 왜그렇게 싫어하는디.. 그리고 지원은 오로에게 받 아놓고 왜 타이젬으로 사업이관을 했는지..그게 더 양아치 행태아닌가 요? 제가 오로사장이면 명예훼손으로 고소해버릴것 같은데..  
이단패~ 제가 실무자나 책임자가 아니어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문체부 예산을 바둑보급사업 명목으로 대바협과 한국기원이 반반 나누죠(금년도 16억 4천씩-오로도 한국기원이 29% 최대 주주입니다)그중에서 사업을 하는데 (바둑대회나 콘텐츠 개발등) 대바협서 금년도에 타이젬과 사업을 화나보죠.무보수로 봉사하는 우리들은 대바협이 이리 얻어 터지는데 참을수가 없어서 공연히 나서는거지요.한마디로 푼수짓하는거지요바둑협동조합건은 대바협 밴드 들어가시면 소상히 나와 있어요  
경허 오로가 작년에 4천 쓰고 열받았다고 하시는데 상세히 아시는게 있나 요? 그럼 대바협이 오로로부터 4천을 수수하고 그걸 떼어먹었다는건 가요? 증거가 있다면 그거 큰 사건이 되겠는데요.. 그러면 타이젬도 올 해 대바협에게 돈을 지불하고 사업을 따냈다는 건가요? 만일 이게 사 실이라면 큰 범죄가 되겠는데요..  
술익는향기 이단패 님께서 욕먹을 각오를 하고 용기있는 댓글을 다셨군요... 오로가 순수하지 않은 동기로 윤수로 회장 흠내기 기사를 쓴것이라면 반성해야 할듯 합니다. 바둑 사업을 타이젬에 빼앗겨 배가 아파 이런 기사 쓰는게 아니고 오직 약자편에서 약자를 위해 글 을 썼다고 떳떳하게 말할 수 있을까요?  
술익는향기 대바협 밴드에서 하성봉 선수 입장문을 읽어볼 수 있다고하셨는데, 그 링크좀 올려 주시겠어요? 어디서 찾아야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tjddyd09 이단패님은 그 더러운 입 좀 닫으세요 !!!!!!!!!!!  
이단패~ tjddy09님...저 위에 실명 있는데 전화하시래도요.바둑계 다 아시는분일텐데 얼마나 깨끗한 분인지...쥐새끼도 아니고 닉네임이라고 막말 써요?당신이야말로 더러운 속내가 뭐요? https://band.us/n/a6ab3er2w5M09 -대바협 밴드입니다  
7830fafo |  2020-04-17 오후 12:24:00  [동감1]    
대바협..이란 곳이 모하는 곳?
이전부터 대바협..이란 곳의 행동이 잘몬된 거이 많았다.
우선,
한국바둑계의 창시자이자 중심이 되는 한국기원을 슬금슬금 덮어먹고 자기들이 한국을 대표하는 단체인냥 야금야금 안방을 차지하려 했다.
둘째,
대바협..이란 곳이 관련된 각종 대회 행사 활동 과정에서 선수들의 단위를 표현할 때, 아마n단..이라 표기하지 않고, 프로기사 단위와 섞어찌개처럼 구분하지않고 그냥 n단..이라 표기하는 방법..등등.. 갖가지 방법으로 전문기사의 권위를 갉아먹기 시작했다.
프로선수와 아마선수는 서로 협력도 해야하지만 엄연히 구분을 지어줘야 하고, 더해서 한국기원 공인 아마단위와 사이버게임 상의 단위는 반드시 구별지어 표기해줘야 한다.
한게임 몇단.. 오로 몇단..처럼.
기자님들도 명심해서 단위 표기에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
마지막으로,
대바협이란 곳이 한국기계를 분탕질 치려 노력할 게 아니라 한국기원과 적극 협력해야 하며, 주인 노릇을 하려는 짓은 절대 하지 말기를 당부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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