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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혁 총장 "김성룡과 17일 오후 한번 만났다"
유창혁 총장 "김성룡과 17일 오후 한번 만났다"
연합뉴스와 한 인터뷰에 대해 해명하면서 밝혀
[취재수첩] 정용진  2018-04-27 오후 05:01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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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룡 9단의 성폭행 의혹사건과 관련하여 연합뉴스와 한 인터뷰에 대해 의혹이 일자 프로기사게시판을 통해 해명한 한국기원 유창혁 사무총장.


한국기원 유창혁 사무총장이 한 언론사와 한 인터뷰에 대해 일부 프로기사가 프로기사게시판을 통해 해명을 요구했고 이에 유창혁 사무총장이 같은 게시판에 해명글을 올렸다.

4월26일 모 언론에서 “한국기원 윤리위원회(위원장 임무영)가 26일 실무조사단에서 양측으로부터 조사에 응하겠다는 서명서를 받고 본격적인 사실관계 파악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그런데 이 기사에서 “일각에서 한국기원이 사건 해결에 '늑장 대처'한다는 지적”에 대해 한국기원 유창혁 사무총장이 한 답변이 구설에 올랐고, 일부 프로기사가 한국기원 기사게시판에 총장의 해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 기사에 따르면 유창혁 총장은 “(늑장 대응한다는) 프로기사들 분위기도 잘 알고 있다"고 말하면서 하지만 "양측 얘기를 들어보면 가해자와 피해자의 입장이 조금 다르다. 프로기사의 자격증을 박탈할 수 있는 사안이라 좀 더 확인이 필요하다"고 설명했고 "양측이 모두 결정적인 증인이 있다고 하니 증인을 통해 얘기를 들어보면 진실이 명확하게 드러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한 프로기사가 가해혐의를 받고 있는 김성룡 9단이 윤리위원회 모르게 한국기원 집행부와 접촉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고, 또 한명의 기사도 유창혁 사무총장의 인터뷰를 근거로 “객관성을 위해 윤리위까지 사임을 하신 분이 어떻게 김성룡측과 접촉을 할 수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며 “윤리위 조사발표도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이런 인터뷰가 가능한지, 만일 김성룡측이 어떤 공식입장을 냈다면 그것은 모두에게 공개되어야 옳지 않겠느냐?”고 해명을 요구했다.

그러자 유창혁 사무총장은 기사게시판을 통해 “오랜만에 만난 모 기자와 편하게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이 건에 대해 원론적인 답변만 하였을 뿐인데 그 대화가 기사화되면서 내용이 일부 왜곡되었다"고 해명했고, 해명하는 과정에서 디아나 9단이 성폭행 폭로글을 올린(4월16일 밤) 다음날(17일) 사태의 전말을 파악하기 위해 김성룡 9단을 한번 만난 일은 있다고 말했다.

아래는 기자가 입수한, 유창혁 사무총장이 4월27일 프로기사게시판에 올린 전문(캡처화면)을 옮겨 적은 것이다. (거명된 언론사와 기자 실명은 익명으로 처리했다.)

A 및 B 언론사의 보도와 관련한 저의 입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4월25일자로 윤리위원회 위원에서 사임했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사무총장으로서 당연직 징계위원회 위원인데, 윤리위원회 심의결과 징계위원회가 열릴 경우 윤리위원인 동시에 징계위원인 제가 징계위원회에 참여한다면 이미 윤리위원회 조사과정을 통해서 선입견을 갖게 되었기 때문에 징계결정의 결과에 부당한 영향을 미쳤다고 보여질 수 있고, 그 결과 기원 판단의 객관성을 의심받게 될 가능성이 있어서입니다.

저와 같이 징계위원인 박지은, 김영삼 사범도 마찬가지 이유로 윤리위원에서 사임하였고, 기사회장의 경우는 역시 징계위원이지만 기사회 구성원에 관한 사안인 만큼 윤리위원회에 동참해 역할을 한 후 징계위원회에서는 표결권을 포기할 생각이라는 말을 전해 들었습니다.

저의 사임일자는 25일이지만, 실제 사임의사를 밝힌 것은 21일이고 그 이후로 윤리위원회에 관여한 바가 없습니다. 따라서 윤리위원회의 진행상황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고, 다만 이번에 확인한 바에 의하면, 김성룡 9단은 선임한 변호사를 통해 윤리위원회에 25일 1차 소명자료를 제출하였고, 디아나 사범 측에 요구한 자료의 제출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논란이 된 A사의 보도는 B사의 뉴스를 재구성하여 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사를 쓴 A사 기자는 바둑담당 기자도 아니라고 하고, 저와 인터뷰한 사실은 물론 대화조차 나눈 사실이 없습니다.

B사의 모 기자는 지난 25일에 만났습니다. 과거 오랫동안 바둑을 담당했던 기자가 오랜만에 기원에 인사차 들른 것으로 취재를 전제로 한 만남도 아니어서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던 중 “최근 불미스러운 사태가 빨리 해결돼야 되는 거 아닌가요”라고 질문하기에, 저는 원론적인 답변만 하였을 뿐인데 그 대화가 기사화되면서 내용이 일부 왜곡되었습니다.

디아나 사범의 변호사가 선임되었다는 부분은 오보로서 홍보팀을 통해 ‘아직 변호인을 선임하지 않았다’는 내용을 전했습니다. 이 부분은 이미 수정된 것으로 압니다.

또 “양측 모두 결정적인 증인이 있다. 증인을 통해 얘기를 들어보면 진실이 명확하게 드러날 것”이라는 부분은 제가 말하지 않은 내용으로서 이 점에 대해서도 B사에 정정 보도를 요청했습니다.

한편 A사 기사는 마치 제가 본 사건 이후 김성룡 사범측과 지속적인 접촉이 있었던 것처럼 오해할 소지가 있게 작성되어 이 점에 대해 정정 보도를 요청했고 기사 수정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이번 사건의 발단은 16일 저녁 디아나 사범이 미투 관련 글을 대국통지서 게시판에 올린 데서 비롯됐는데, 저는 17일 오후 전략기획실장과 함께 김성룡 9단을 만나 한국기원의 처리 방침을 알렸습니다. 그 자리에서 한국기원이 윤리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니 빠른 시간 안에 윤리위원회를 통해 소명하라고 전했습니다. 그 이후에는 기원이 윤리위원회를 통해 김성룡 9단의 변호인과 연락한 외에 제가 김성룡 9단 측과 개인적인 접촉을 한 사실이 전혀 없습니다.

김성룡 9단의 품위 손상 의혹 사건은 현재 윤리위원회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결론을 내기 전 그 내용이 외부에 알려지면 기원의 조치에 객관성과 중립성이 결여되었다는 비난을 사게 될 우려가 있어 신중하게 처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아직 양측의 자료가 제대로 제출되지 않아 절차가 지연된다고 들었습니다. 윤리위원회에서 결론이 나면 최대한 신속하게 운영위원회나 징계위원회를 통한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현재 기원의 업무처리에 대한 불만이 많으시다는 사실은 잘 알겠지만, 이번 사태는 전례가 없는 일로서, 이런 사태가 발생할 것을 예상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기원의 규정만으로는 사태 처리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렇지만 최대한 신속하고 공정한 결론을 내리기 위해 노력 중이라는 점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올 2월2일, 유소년 전문기사 후원 협약서에 서명한 후 함께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는 유창혁 한국기원 사무총장과 김성룡 9단(오른쪽). 국가대표 감독이던 유창혁 9단이 한국기원 사무총장으로 취임한 뒤 김성룡 9단을 홍보이사에 선임했고 김성룡 9단은 최근까지 유소년리그 창설을 주도적으로 준비하고 있었다.

이에 김성룡 9단이 한국기원 홍보이사로 활동해온 사실로 한국기원이 이 사건을 마냥 개인의 일탈행위로 미룰 수 없는 문제이거니와 선임한 유창혁 사무총장도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한다는 목소리가 내외부에서 나오고 있다.

○● 프로기사 대의원회, 김성룡 제명 의결 ☜ [취재수첩] 관련기사 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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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기사들 '조속한 미투 해결 촉구' 성명 발표 ☜ 바둑계 미투 관련기사 보기 클릭
○● 성폭행 의혹을 최초로 보도한 '일요신문' 기사 보기 ☜ 클릭
○● 성폭행 의혹 기사를 다룬 '중앙일보' 기사 보기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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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객검 |  2018-05-04 오후 5:31:00  [동감1]    
우리 바둑계에 이런 일이 생기다니 너무 가슴이 아프다. 바둑을 위해 헌신한 김성룡 사범 당사자는 얼마나 괴로울까 디아나 사범도 너무 안쓰럽게 되었다. 진실이 무엇이든 밝혀진다음에 옳고 그름을 말하고 처벌을 해도 될것을 유사범 일처리 가지고 말함부로 하는 자들도 똑같다.
루션카네낙 |  2018-05-02 오후 4:05:00  [동감1]    
진짜 개망신이다 확실히 처벌해서 다시는 이런일 안생기도록해라
시몽2 |  2018-04-30 오후 1:40:00  [동감2]    
김성룡은 마땅히 사죄해야 하고 프로기사직을 사퇴하고 근신하는게 마땅하다고 본다.
또한 조사는 조사대로 다 받아야 한다.
노란봄빛 |  2018-04-30 오전 3:53:00  [동감4]    
응당 해야할 처신을 하지 않고 2차 가해 행위를 하는 가해자와 당연히 해야할 조치를 취하지 않는 조직. 그는 혐오스럽고 조직은 무능해 보이는 군요. 이제는 저 사진조차 징하고 혐오스럽게 느껴지는군요. 내려주었으면 좋을듯. (피해자입장에서는 소름돋는 고통일수도..)
쥬버나일쨩 高 리디아는 오늘 골푸대회 우승했네요,,,,,,,하지만 바둑교사 (헝가리)리디아양은 오늘도 울고 있네요,,,  
7288 |  2018-04-29 오후 8:30:00  [동감2]    
글쓴이 삭제
쥬버나일쨩 우리 클때는 앙그랬는데...... 오죽하면 "달래나보지~~"라고 했을까??  
둑판최강바 |  2018-04-29 오후 7:04:00  [동감3]    
어떤 일이든 변명을 하려고 하면 끝이 없지요. 어찌됐든 대응이 너무 미흡한 것은 사실입니
다. 벌써 열흘이 지났는데 그 동안 올라오는 취재수첩이 매번 이런 내용이라니요. 바둑계를
걱정하신다면 이런 글을 쓰는 것보다 더 생산적이고 바둑계에 도움 되는 일이 있을 것 같네요
.
Unify |  2018-04-29 오후 1:22:00  [동감1]    
에효..노답..
한옥에살자 |  2018-04-29 오전 11:45:00  [동감1]    
고깟 쥐세끼 한마리를 ...
위대한 쥐세낀가?
돈많은 쥐세낀가?
권력진 쥐세낀가?
한심한 바둑세계!!!!!
大竹英雄 |  2018-04-29 오전 11:28:00  [동감1]    
고 조남철선생님을 옆에서 모셨던 김인선생님과 조훈현선생님등 바둑계 원로선생님들께 - 지금 하늘에서 작금의 상황을 보고계실 고 조남철선생님께서 어떤 심정이실지 .
bigd |  2018-04-29 오전 1:37:00  [동감7]    
참 답답합니다. 한국기원님... 그리고 바둑 사범님들...
지난 2주간 진행 상황을 보면 일반상식과 완전히 다른 동네 같읍니다.
먼저 피해자 위로하고... 속상해하는 바둑팬들께 송구한 마음 표현하는게 그렇게 힘듭니까?
피해자는 자신의 아픔을 이미 글 올렸고... 그럼 김9단님의 소명만 확인하면 되는데
...뭘 그렇게 시간을 질질 지저분하게 끕니까? 프로 바둑은 시간제한 초까지도 따지는데... 이건 다 상식적으로 그렇구나 아는데... 시간 무한정 끌어 사람들 스스로 지쳐
나자빠지게 하려는 것입니까? 이러니 바둑에만 빠진 사람 잔머리만 돈다고 비아냥 받는 것입니다. 차라리 인공지능이 한국기원님 보다..프로바둑사범님 보다 더 깨끗한 것 같읍니다. 대중과 팬의 존경을 받고 지원을 받을수록.. 더 대중을 두려워하고 ... 일반대중 앞에 그리고 바둑을 사랑하는 일반팬 앞에 자기 스스로 더 투명하고 더 엄격해야
더 프로답고 더 사범님(모범)다운 것이겠지요.?
초등생때 어깨 너머로 바둑 배우고... 바둑이 좋아 50년 넘게 바둑이 유일한 취미라고 즐기는... 이 부족한 사람이 계속 바둑을 사랑하고 한국기원 프로사범님들을 사범님이라고 존칭할 수 있게 ... 제발 한국기원님과 사범님들 도와주십시요 !
여드름향기 창혁이나 성룡이는 외국에서 온 기사라고 깔보고 맘껏 시간 버는중. 한심한 인간들 지들 딸들이 그리 당한뒤 어찌 처리하나 보자 나쁜 넘들!!!욕이 않나오게좀 해다오  
시무쿵 어쩌면 다들 이렇게 지저분하게 구는지 모르겠습니다 실망감만 커지네요  
bigd 제발 한국기원님과 사범님들 도와주십시요 !라고 한것은 ...상식 이하의 한국기원과 프로기사들 정신 차리라고 ... 마지막 존중의 고언입니다. 그런데 정말 한국기원과 프로기사들 정말 나쁩니다. 욕 먹으면 오래 산다니... 실컷 욕이나 먹어라.. 한국기원과 프로기사님들... 프로가 되기 전에 인간이 먼저 되어라. 이 xxxx 이 xxx xx xx xxx ... 조남철 선생님이 한량이라는 말을 그렇게 싫어 하셨다지요. 한국기원..프로기사.. 도대체 세상에 무슨 필요가 있는지? 지들이 무슨 대단한 존재인줄 착각이나 하는 무위도식자들...  
arashino |  2018-04-28 오후 10:19:00  [동감3]    
유창혁 씨는 계속 바둑만 두셨어야 했다. 능력 밖의 일을 맡으셔서 문제.
와당 능력이전에 도덕불감증이 더문제지요.  
arashino 글쓴이 삭제
arashino 행정 업무 능력뿐 아니라 기본적인 소양과 도덕감까지 포괄하여 말한 것입니다. 지 금까지의 모습을 봤을 때 셋 다 보통 이하이신 분 같습니다.  
대자리 글쓴이 삭제
한옥에살자 같은 부류의 인간이니 조따위로 생각하죠  
소마필사 |  2018-04-28 오후 3:47:00  [동감0]    
빨리가 중요한것은 아니지 성폭행 성추행 이문제가 나오면 사실관계는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분위기 이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제일먼저 사실관계를 따져야지..
kim5252 안희정은 미투폭로즉시 모든직분 내려놓겠다고 했습니다 김성룡은 왜 아직도 반성없는지 진정 모른단 말씀입니까?  
대자리 사실관계같은 소리하네. 뭐가 더 궁금한데.숨어서 나타나지도 못하고 겨우한다는 소리가 합의? 지 사는 집에서 합의?사이코냐?더 위험한 넘이지.  
소마필사 사실이냐 거짓이냐가 제일 중요하지 뭐가 중요한거야??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 매장시키려고 거짓 미투해도 된다는 이야긴가?  
대자리 사실 안 드러난 게 뭔데. 이미 다 드러났다는 의미야. 강간?사이코 합의?그것도 차이가 없다는 야기야.더듬하게 굴지마.  
소마필사 살인 사건의 경우애도 정황상 진범이 확실하다고 판단되어 기소되고 사형선고 받고 감옥살이 하는 도중 진범이 잡힌 경우도 있고 살인 혐의로 형을 마치고 나온 이후에 진범이 잡힌 경우도 있어 모든게 신중해서 나쁠게 없는거야 조급증 환자들도 아니고 며칠이나 되었다고 아직 징계하지 않았다고 난리여  
대자리 프로기사 퇴출은 형벌이 아녀.그냥 자격상실이야.  
Lazenka 김성룡은 잠잠 해 지기를 기다립니다. 몇 개월 지나면 잊쳐 진다는걸 잘 아니까요? "이화여대 목동병원 유아사망 사건처럼 지금 관심갖고 있는 이들은 사망한 유아들 가족이거나 이대목동병원 경영진과 이사들 뿐인 것 처럼요...  
kim5252 |  2018-04-28 오후 3:30:00  [동감0]    
관서지방을 중심으로 한 관서기원(關西棋院)과 더불어 일본 바둑계를 형성하고 있으나 전국적인 조직을 갖춘 사실상의 대표 기관으로,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브라질, 남아공, 루마니아, 페루, 칠레 등 각국에 지부를 두고 있다.
[네이버 ì§�식백과] 일본기원 [日本棋院] (서림문화사 바둑용어사전, 서림문화사)

한국은 지부를 둔곳이 한곳도없네요
덜컥천사 |  2018-04-28 오후 3:24:00  [동감6]    
붐벵이도 이것 보다는 빠르겠다. 한심한 한국기원 --- 망신은 망신대로 당하고 일처리는 하나
도 못하고 --- 무슨 이런 엉터리 조직이 있느냐?
kim5252 |  2018-04-28 오후 1:33:00  [동감1]    
청와대 게시판에도 성폭행 글 있네요
초저녁별빛 서명하고 왔습니다. 아직 알려지지 않아서 서명자는 적네요  
이럴려go |  2018-04-28 오후 1:22:00  [동감2]    
어떻게 하면 이렇게나 엉망으로 일을 진행할 수 있는지 정말 놀랍습니다... 초등학교 학급회
의도 이보다 더 투명하고 신속하게,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납득할 수 있게 진행됩니다
이럴려go |  2018-04-28 오후 1:17:00  [동감1]    
바로 하루 전의 취재수첩 내용 <실명까지 밝히고 나선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로 지목된 사
람은 잠적했다. 4월16일 늦은밤 ‘성폭행 폭로글’이 기사게시판에 오른 이후 열흘에 가깝도록
김성룡 9단이 선임했다는 변호사조차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니 좀더 기다려달라’고 한 말 외
에는 어떤 반응도 들려오지 않는다. 수사권도 없는 한국기원 처지에서 강제로 구인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렇다고 당사자로부터 가타부타 소명을 듣지도 못한 상황에서 섣불리 처벌
을 결정할 수 없다.> 가해자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하지 않았었나요?
Unify |  2018-04-29 오후 1:09:00  [동감3]    
말이 많은게 아주 교활해..권위에의 호소의 오류를 자주 범하고..

세덜이가 이적도 아니고 중국리그에서 한수 배워보겠다고 눈물로 읍소할때
입에 거품물고 10년동안 장장 SCI급 논문의 글을 수십편씩 올리던 양반이
언제부터 프로들의 권위를 생각했을까! 속이 뻔히 보이는구마!
똥인지 된장인지 법원에 가봐야 아는게 아니다..머리가 그렇게 똑똑한
사람이 갑자기 왤케 신중할까..
econ |  2018-04-28 오후 12:26:00  [동감2]    
성 폭행범 이윤택이는 문통과 고교 동기지만 봐주던가? 같은 충암고 출신이라고 동정하면 안된다.오히려 동문 명예를 실추시켰기에 동문들이 징계에 발벗고 나서야 한다.
foxair |  2018-04-28 오전 11:59:00  [동감2]    
결과는 뻔히 보이는데.. 퇴출과 새 시스템 구축! 다만, 한 사람에서 확대해 여러 사람 치는 일 없었으면 합니다. 폐쇄적인 바둑계 특수성으로 볼 때 미투의 여파는 이미 예견된 일이었지만 그 누구도 막을 수 없었고 비껴갈 수도 없는 일이기도 했습니다. 피해를 최소화하여 이번 일로 거울삼아 피해자의 아픔을 위로하고 한국기원이 재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랄 뿐입니다
시무쿵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그 한 사람을 쳐내야지요 어영부영 안고 가려는 것 같으니 다같이 망할까봐 걱정입니다  
시무쿵 |  2018-04-28 오전 9:25:00  [동감3]    
KBS GS칼텍스 동서식품 KB SG골프 또 지금 기전 스폰하는 곳 어디 있지요? 유창혁이랑 한국기원 하는 꼬라지 보니 스폰서한테 불매하겠다고 항의하는 편이 훨 빠를듯하군요. 보니까 애초에 처벌의 의지가 없고 시간 끌면서 여론전으로 무마해보려는 의도가 노골적으로 보이네요. 이런 식으로 할거면 그냥 프로바둑 판 접으시오. 바둑계 바둑계 뭐 그리 고고하다고 목에 힘이 잔뜩 들어가있습니까? 결국엔 지들 밥그릇 때문이면서. 어린 처녀들 강간하고도 쉬쉬하며 입 다물려야지 유지가 되는 판이라면 나는 존재 가치를 모르겠습니다 그냥 문 닫읍시다.
추양만숙 너무 앞서지 마소 지금은 인고의 시간이요. 그리고 교통사고 났다고 지동차 없애자고 할 사람일세  
와당 맞습니다. 한국기원은 일선기사들 목소리나 팬들 목소리는 아예 신경안씁니다. 저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게 스폰서 입니다. 특히 한국바둑리그 주스폰서인 국민은행이 30억원이 넘는 금액을 포폰비로 지원하고 잇습니다. 조만간 회원들과 뜻을 모아봅시다. 한국기원이 저러면 팬들이 들고일어나야지요.  
와당 |  2018-04-28 오전 9:02:00  [동감4]    
일선 기사들 내부게시판에 반발니 심해지니 정용진씨가 어제글올리고 오늘도 유창혁 입장 대변해 주고 오해라고 변명거리 전달해줄려고 이런 기사 올리나요? 왜 처음 이사건 보도는 침묵하고 어제는 한국기원 입장 대변, 오늘은 유창혁 변명 대신 해줄려고 글을 올리시나요? 그럼 오늘은 팬들 입장을 대변해 글 한번 올리세요! 그게 공정하지 않습니까?
이럴려go 피해자의 입장도 말입니다! 기자의 머릿속에서 피해자는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와당 |  2018-04-28 오전 8:52:00  [동감2]    
결국 내가 주장한대로 김성룡 잠적으로 조사불가능하다는 소리는 개소리였고 막후에서 김성룡이나 한국기원에게 가장 좋은 퇴로방법 논의중이라는 소리네! 피해자는 안중에도 없고!!!
kim5252 |  2018-04-28 오전 8:54:00  [동감5]    
디아나는 일본에서 수입도 더 좋았고 일본에서 기반 잡을려는 찰라에 한국에서 온갖 구실로 꼬셔서 데려오더니만 결국은 강간만 당했네 다시 일본으로 돌아갈까도 엄청 고민 많이 했겠다

내생각은 그넘은 상습범인것 같다
친구를보면 친구를 알수있다고 유창혁도 의심스럽다
한국기원과 바둑협회에서도 직접적인 잘못은 없으나 도의적인 책임은 있다 그러기에 디아나에게 피해보상은 해줘야한다
tndls 전 아무런 관련도 없지만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아직 정확하게 밝혀진거는 없는데 너무 공격이 심하군요.  
금돌산 여기는 하이에나들만 득실거리는 동네인가?  
마포갈매기 |  2018-04-28 오전 5:06:00  [동감1]    
김성룡씨는 과거의 잘못으로 프로기사로서 지금까지 쌓아올린 거의 모든 것을 잃
어버렸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와당 그럼 디에나 초단은??? 당한 사람은 인생자체가 꼬여버렸는데 가해자 기사직위 잃는것만 걱정하시나요? 참으로 각박합니다.  
대자리 김성욕이 경우는 안타깝다고 하는 게 아니라 자업자득이라고 하는 겁니다.  
뽀삐3 |  2018-04-28 오전 12:57:00  [동감3]    
우리나라는 너무 말이 많은거 같네요. 제가 유창혁 입장이라도 한번 만나봐서 해명을 들어봐야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너무 잦은 접촉은 공모로 이어질수 있지만, 처음 사건 터졌을때는 한번은 만나서 양쪽의 의견을 들어봐야 될것 같네요. 이번 건도 김성룡이 우기면, 법원가서 재판에 의해 죄의 유무를 물을수 밖에 없는거 같네요.
大竹英雄 글쓴이 삭제
고봉산 |  2018-04-28 오전 12:19:00  [동감0]    
나는 김성룡만으로 덮고 갔으면 좋겠다. 갈 길은 멀어도 천천히...
백추산 |  2018-04-27 오후 11:23:00  [동감2]    
윤기현 바둑판사건과 이번사건은 한국바둑 역사상 가장 수치스런 일로 기록 되겠네요
절단신 |  2018-04-27 오후 10:27:00  [동감1]    
정봉주,민병두,안희정같은 인간이구만.
더듬어 민주당은 강간전문당인가?
희망이☆ 강간은 아직나온사실이 없는데 입이먼저 걸어가네?  
추양만숙 정당애기가 여기에 왜 나와 . 바둑에 관한 것만 하셔  
대자리 |  2018-04-27 오후 9:23:00  [동감4]    
글쓴이 삭제
원술랑 대자리님은 김성룡에게 가한 인신모독성 글이 오로기사란과 오로광장 게시판에 차고 넘칩니다.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부디 자중하시기 바랍니다.  
대자리 글쓴이 삭제
원술랑 이게 오지랖으로 보이세요? 감안하고 살피셨다고요? 그럼 제가 대자리님이 지금까지 쓰신 글 가운데 인신 모독성 단어들을 죄다 긁어 모아 볼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대자리 글쓴이 삭제
원술랑 사이버수사대를 언급해서 미안하지만, 대자리님의 글에서 특정인을 향한 문제(악성 댓글: 인신공격, 인신모독, 인격살인, 욕설, 폭언 등)가 될 만한 단어, 구절, 문장 등을 끌어 모아서 신고할 수 있지요? 그게 왜 타인은 안되고, 본인만이 할 수 있다는 말씀이죠?  
원술랑 많이 지우셨군요. 앞으로는 언어 순화 좀 하시길 바랍니다.  
대자리 글쓴이 삭제
핀코인 둘이 전생에 부부엿나 만낫다하면 싸우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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