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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비콘포에버, 내셔널바둑리그 챔피언 등극!
서울 아비콘포에버, 내셔널바둑리그 챔피언 등극!
[내셔널리그] 오로IN  2021-09-04 오전 02:30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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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승을 차지한 서울 아비콘포에버 선수단.


정규리그 4위 서울 아비콘포에버가 포스트시즌에서 난적들을 잇달아 제치고 2021년 내셔널바둑리그 정상에 우뚝 섰다.

3일 경기도 판교 K바둑 스튜디오에서 끝난 2021 컨디션배 내셔널바둑리그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서울 아비콘포에버가 함양 산삼에 3-2 승리를 거두고 종합전적 2-1로 2021년 챔피언에 등극했다.

서울 아비콘포에버는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2-3으로 졌지만 2차전과 3차전을 잇달아 잡아내며 창단 5년 만에 첫 정상에 올랐다.

전전 예상으로는 신현석, 박종욱, 박수창의 신예 트리오가 정규리그 12승 3패로 개인 다승 공동1위를 차지해 함양 산삼의 우세가 예상됐지만, 막상 뚜껑을 열자 끈끈한 전력의 서울 아비콘포에버의 노련함이 빛을 발했다.

▲ 김정선이 승리를 확정짓는 3승째를 올렸다.

▲ MVP는 정규리그와 포스트시즌 중요 경기에서 맹활약한 김정선 선수가 선정됐다.

특히 최호철, 김정훈, 김정선 등 경험이 많은 선수들이 최종 3차전에서도 차례로 승리를 따내 큰 무대에서 강한 면모를 보였다.

정준혁 서울 아비콘 감독은 “포스트시즌에서 운이 따랐고 갈수록 팀워크가 단단해져 기대를 했다. 어떤 오더를 내더라도 불만 없이 따라준 모든 선수들에게 공을 돌린다. 오래오래 이 선수들과 함께 하고 싶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또 MVP에 선정된 김정선 선수는 “내 승리가 결승점이었다니 얼떨떨하다. 특히 오랜 시간을 같이 한 김정훈 선수를 비롯한 팀원들에게 너무 고맙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셨는데 모두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 서울 아비콘 정준혁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했다.


내셔널바둑리그 포스트시즌 경기도 정규리그와 마찬가지로 5인 단체대항전으로 진행됐으며 각 팀의 주니어 간, 시니어(또는 여자) 간 대결을 펼쳤고 생각시간은 각자 30분에 30초 초읽기 3회를 주었다.

포스트시즌 상금은 우승 1200만 원, 준우승 800만 원, 공동3위 500만 원(2팀), 6강 300만원(2팀), 8강 200만원(2팀)이다. 정규리그 상금은 별도로 지급된다.

2021 컨디션배 내셔널바둑리그는 (사)대한바둑협회가 주최·주관하고 HK이노엔(주)이 타이틀 후원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후원한다.

▲ 김정훈은 포스트시즌에서만 3승을 쓸어담는 맹활약을 펼쳤다.

▲ 중량감 넘치는 시니어 대결에서는 이틀 연속 최호철 선수가 승리.

▲ 함양 산삼 조시연 선수가 마지막에 승점을 올렸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 함양 산삼은 준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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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둥지 |  2021-09-07 오후 5:49:00  [동감0]    
우승할려면 매너에서도 우승하시길 바랍니다. 진정한 우승자는 실력뿐만아니라 매너에서도 우승하는 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당항포 |  2021-09-04 오전 9:23:00  [동감1]    
수년전 이영구 서봉수 대국에서
서봉수 선수가 돌을 착점하자마자 0,1초만에 바로바로 두는 비매너를 보인느것 기분 드럽더라고요
그후부터 이영구 같은 프로가 잘나가는걸보고 한국바둑의 미래가 암울하더니~~~
결국 이모양 이꼴이 ~~
당항포 |  2021-09-04 오전 9:20:00  [동감1]    
함얀도라지팀은 대국매너가 저 모양인지,,
바둑은 禮의 스포츠이거늘~~
생중계를 해주지않앗다면 몰랏을 ,
생중계해주신 방송사에 깊이깊이 감사 드립니다,,
바둥지 |  2021-09-04 오전 9:18:00  [동감1]    
우승을 축하 해줄수 없네요^^^반칙승 한 팀? 아닌가? 뒤집기에 능한 팀인가? 심판이 한번 판정 했으면 그것에 승복해야지 팀에서 또 이의를 제기하시고 해서 결국은 판을 뒤집고 우승까지*** 서울지역 팀이라서 그런가 뒤집는 힘이 강한가 봐요...반칙승할때도 이미 많이 기울었는데....최선을 다하는 것을 좋은데....손님 실수 바라는 것을 바둑경기에서 좋지 않는 메너 아닌가요?....원심에 승복해야지.....이건 선수의 잘못보다는 팀에서 못 된 선례를 남긴 사례가 아닌가 생각됩니다.조금은 쓸쓸 하네요^^^탈락 했다가 우승한 미스트롯과 비슷하네요^^^
당항포 여보슈 서을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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