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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산삼, 챔피언결정전 1차전 승리…우승 눈앞에
함양 산삼, 챔피언결정전 1차전 승리…우승 눈앞에
[내셔널리그] 오로IN  2021-09-01 오후 11:47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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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승국이 된 3국 함양 산삼 박수창(왼쪽)-아비콘 정찬호의 대국. 박수창이 승리하며 팀 승리를 결정지었다.


함양 산삼이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1일 경기도 판교 K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1 컨디션배 내셔널바둑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함양 산삼이 서울 아비콘 포에버에 3-2 승리를 거두고 앞서갔다.

주니어 다승랭킹 공동1위(12승 3패) 신현석, 박수창, 박종욱에 시니어 최강 조민수를 앞세운 함양이 막강 화력을 초반에 집중시켜 1차전을 가져간 함양은 창단 후 첫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함양은 오후 6시 30분 동시에 시작된 1국과 2국에 주니어 에이스 신현석과 시니어 최강 조민수를 출전시켜 기선제압에 공을 들였다. 이에 대해 아비콘은 최근 컨디션이 좋은 김정선과 플레이오프에서 승리를 거둔 이선아를 출전시켜 최소 1승 1패를 기대하는 전략을 들고 나왔다.

▲ 가장 먼저 승점을 따낸 것은 함양의 시니어 조민수였다.

▲ 에이스급 선수끼리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신현석(오른쪽)-김정선의 1국. 신현석이 승리하며 함양이 기선을 제압했다.

하지만 함양이 무난히 2승을 따내며 싱겁게 챔피언결정전 1차전이 마무리되는 듯했다. 그러나 막판에 몰린 서울 아비콘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4국에 출전한 시니어 최호철이 조시연을 꺾고 반격에 나섰고, 5국의 김정훈도 초반부터 한 번도 리드를 빼앗기지 않고 상대를 몰아붙여 알 수 없는 승부를 만들었다.

하지만 3국에 출전한 함양 산삼 박수창이 정찬호에 불계승을 거두며 승리에 필요한 3승째를 따내면서 함양의 승리가 결정됐다.

▲ 서울 아비콘 최호철 선수가 4국을 승리하며 반격을 시작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 5국 김정훈-박종욱의 대결. 김정훈 승.

함양 산삼의 우승이냐, 서울 아비콘 포에버의 반격이냐로 관심을 모으는 챔피언결정전 2차전은 2일 같은 장소에서 속개될 예정이다.

내셔널바둑리그 포스트시즌 경기도 정규리그와 마찬가지로 5인 단체대항전으로 진행되며 각 팀의 주니어 간, 시니어(또는 여자) 간 대결을 펼치고 생각시간은 각자 30분에 30초 초읽기 3회를 준다.

포스트시즌 상금은 우승 1200만 원, 준우승 800만 원, 공동3위 500만 원(2팀), 6강 300만원(2팀), 8강 200만원(2팀)이다. 정규리그 상금은 별도로 지급된다.

2021 컨디션배 내셔널바둑리그는 (사)대한바둑협회가 주최·주관하고 HK이노엔(주)이 타이틀 후원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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