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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청소년리그 '위대한탄생'
유·청소년리그 '위대한탄생'
[위대한탄생] 김수광  2020-07-13 오전 01:39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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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올해 유·청소년리그는 거의 전무하다시피했다.

대표적 유·청소년대회인 한바연리그가 멈춘 것도 그 때문이었다. 300~400명이 참가하는 대회이기에 대규모인원이 모이는 일을 삼갔고, 사회적거리두기가 완화된 이후엔 대관이 쉽지 않았다.

프로기사들에게 그렇듯 유소년·청소년들에게도 실전감각이 떨어지는 것은 큰 문제였다. 소규모로나마 대회가 지속하면 좋겠다는 고민이 바둑인들 사이에 이어졌다. 그러던 중 단비처럼 열린 대회가 '위대한탄생'이다.

당초 이 대회를 구상한 사람은 바둑이벤트업체 ‘클럽에이세븐’ 홍시범 대표다. 바둑보급에 깊은 애정을 보이는 후원자를 찾아서 그가 향한 곳은 대구다.

관련기사 ○● 이재윤 회장 "유·청소년대회 후원, 늘 생각하던 일" (☞클릭!)

▲ 아마바둑사랑회관에서 열린 유·청소년대회 '위대한탄생'

홍시범 대표의 제인을 이재윤 대구바둑협회 회장이 흔쾌히 받아들였고 3000만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새로운 유·청소년리그가 6개월간 지속할 힘을 얻었다.

“학부모님들이 정말 좋아합니다.”홍시범 대표는 대회장을 둘러보며 감격스러워했다. 12일 유·청소년리그가 서울 은평구 아마바둑사랑회관에서 열렸다. 64명이 스위스리그를 펼쳤다. 생각시간 각자 10분 30초 3회로 4라운드를 치렀다.

이번 첫 경기는 상위~하위 4개조를 구성하기 위한 것이나 다름없었다. 이번에는 추첨한 뒤 대결했지만, 학생 선수들은 이번에 거둔 성적을 바탕으로 차기엔 4개 조로 재편되어 승강급리그를 벌이게 된다. 2기부터는 140만원의 시상금을 각조 상위 5명에게 준다.

오는 26일에는 위대한탄생 주니어리그가 열릴 예정이다.

▲ 대회를 후원한 이재윤 대구바둑협회 회장은 "엔도르핀을 주는 유익한 바둑을 두며 유 청소년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주길 바란다."고 인사말했다.

▲ 서예가 청산 씨가 이재윤 대구바둑협회 회장에게 자신의 작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빨간 티셔츠를 입은 인물이‘클럽에이세븐’ 홍시범 대표다.


○● 대회 결과 ☜ 클릭하면 새 창이 뜹니다.


▲ 한 여학생이 자신이 둔 바둑을 기보용지에 기록하고 있다.

▲ 자신의 바둑을 기록하고 있는 또 다른 학생선수.

▲ 개막식이 거행되기 전, 바이올린 선율이 대회장을 울렸다.

▲ 세계적인 기사의 산실이 되길 바란다는 듯 대회명은 '위대한 탄생'이다.

▲ 라운드와 라운드 사이 쉬는 시간에는 학생선수들이, 평소 공부한 내용을 서로 나누는 모습도 보였다. 마침 반상에 놓인 모양은 사이버오로의 한 코너인 'AI나들이'에 나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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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  2020-07-13 오후 1:38:00  [동감3]    
그곳은 지옥이었다. 내가 존경하는 전 새누리 당 인사 이재윤 원장께서 후원하는 대회이기에 일부러 구경을 갔다. 하지만 곧바로 그곳을 떠나왔다. 그곳은 지옥같았다. 좁은 공간에 참가자와 학부모까지 뒤엉켜 숨조차 쉴수가 없었다. 우려가 앞선다. 대회 취지는 좋지만 그곳에서 확진자가 발생한다면 바둑계는 신천지 교회처럼 비난받을 것이기 때문. 야구장은 야외인데도 아직 관중입장을 금하고 있다. 실내에서 열리는 바둑은 시기상조이다. 위대한 탄생도 좋지만 소탐대실은 금물!
윤실수 오늘 300여개교가 등교금지 였더군요! 학교도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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