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해외뉴스
일본에도 여자리그 생긴다
일본에도 여자리그 생긴다
[화제] 김수광  2024-04-22 오후 08:46   [프린트스크랩]
  • 트위터
  • 이메일
  • 카카오스토리+
  • 구글+
  • 페이스북


일본에도 여자바둑리그가 생긴다.
일본기원은 22일 도쿄 치요다구의 일본기원본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자바둑리그(특별협력: 일본경제신문사) 창설 계획을 전격 발표했다.

고바야시 사토루 일본기원 이사장은 “공식 단체전이 일본에서 창설되는 것은 처음이다. 일본여자바둑리그는 일본기원이 올해 7월 100주년을 맞는 것을 기념하여 바둑 보급을 확산하고 우리 기사들의 기량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했다. 남자리그에 대한 얘기도 나왔으나 현재로서는 여자바둑리그에 집중할 생각이다. 우리 기사들은 중국·한국과 실력적으로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에 와 있고, 더욱 단련하면 세계 일등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여자기사 대표로 참석한 일본여자본인방 후지사와 리나는 “저는 여러 번 한국 여자바둑리그에 참가했다. 팀전은 한판한판에 무게감이 실린다. 또 이기고 질 때 팀이 기쁨과 슬픔을 함께한다. 일본에 여자바둑리그가 생긴다니 정말 기대된다.” 고 했다.

▲ 고바야시 사토루 일본기원 이사장.

▲ 후지사와 리나 일본여자본인방.

일본여자리그는 도쿄·아이치·히로시마·후쿠오카 등 각 지역을 홈으로 하는 다섯 팀이 풀리그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치른다. 각 팀은 감독 1명·여자기사 4명으로 구성되며 매라운드 선수 3명이 출전한다. 선수는 의무적으로 시즌 안에 2판 이상을 두어야 한다.

리그는 7월 시작해 달마다 한 차례 경기하며 2025년 6월에 상위 두 팀이 결승을 치러 우승팀을 가린다. 우승상금은 500만엔(약 4,500만원)이다.

감독은 요시하라 유카리(吉原由香里), 쓰루야마 아쓰시(鶴山淳志), 스즈키 신지(鈴木伸二) 등이 결정됐다. 선수선발은 5월28일 감독회의를 열고 할 계획이다. 선수로는 일본기원에 소속뿐 아니라 관서기원 소속의 기사도 참가가 가능하며, 해외소속 선수 중에서도 팀당 1명을 선발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한국기원으로 이적한 스미레의 참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PHOTO | 日本棋院]
  • 페이스북
  • 구글+
  • 카카오스토리+
  • 이메일
  • 트위터
┃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바둑정신 |  2024-04-24 오후 9:30:00  [동감0]    
좋아요
rjsrkdqo |  2024-04-23 오전 10:13:00  [동감0]    
외국선수 정원이 5명인데, 한국여자선수 많이 가겠구나. 스미레는 일본선수니까 외국선수에 포함되지 않겟지.
산업화는 한중일 삼국중에서 일본이 가장 빨랐고, 중국이 가장 늦었는데, 자유시장경제는 반대로 중국공산당이 가장 많이 하
고, 일본이 가장 적게 하는것 같다.
FirstPage PrevBlock   1   NextBlock LastPage












* 띄어쓰기 포함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000 / 400바이트)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폰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