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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연승 중 신진서와 안성준 박건호 등 한국3명 난가배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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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연승 중 신진서와 안성준 박건호 등 한국3명 난가배 8강 진출
| 오로IN 2023-05-06 오후 10:19 [프린트｜스크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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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강에서 대국하게 된 선수들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롄샤오(왼쪽부터), 탄샤오, 구쯔하오, 안성준, 리웨이칭, 신진서, 박건호, 왕싱하오. |
중국의 황태자 딩하오는 신진서가 그 실력과 재능을 인정하는 기사다. 딩하오는 올초 LG배에서 우승하면서 만인이 인정하는 강자로 여겨진다. 현재 중국랭킹 4위. 신진서와 딩하오가 난가배 본선 길목에서 마주친 것은 흥미로웠다.
그런데 의외였다. 이렇다 할 큰 전투 없이 신진서가 우세해졌다. 그러곤 서서히 밀어붙였고 별일 없었다는 듯 이겼다. 딩하오가 거의 힘을 쓰지 못했다. 마치 눈에 잘 띄지 않는 실력 차이가 존재하는 듯이.
신진서, 안성준, 박건호 등 한국 3명이 8강에 진출했다. 6일 중국 저장성 취저우 문화예술센터에서 펼친 제1회 난가배 세계바둑오픈 16강에서 신진서는 165수 만에 흑으로 불계승했다. 신진서는 2월26일 이래 27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 7위 안성준은 중국 타오신란에게 269수 만에 흑으로 불계승했다. 초반에 불리했지만 중반 우변에 큰 모양을 만든 뒤 공격을 통해 역전했다. 한국 11위 박건호는, LG배 우승 경험이 있는 중국의 셰얼하오를 상대로 시종 우세한 바둑을 이끈 끝에 215수 만에 흑으로 불계승했다. 그러나 한국으로선 2위 박정환과 3위 변상일이 각각 중국의 구쯔하오와 왕싱하오에게 지며 탈락한 게 아프다.
▲ 중국 저장성 취저우 문화예술센터 현지 대국장.
▲ 신진서(승)-딩하오.
▲ 박정환-구쯔하오(승).
▲ 변상일-왕싱하오(승).
▲ 안성준(승)-타오신란.
▲ 박건호(승)-셰얼하오.
중국은 구쯔하오 리웨이칭 등 5명이 8강에 올랐다. 32강전에서 중국랭킹 1위 커제를 꺾었고 16강에서 '나홀로 대만'이었던 라이쥔푸는 중국의 탄샤오에게 져 탈락했다. 이로써 8강은 한국 3명과 중국 5명의 경쟁이 됐다.
대국 종료 후 열린 대진추첨에서 신진서는 중국 리웨이칭과 대결하게 됐으며 안성준과 박건호는 구쯔하오, 왕싱하오과 대결하게 됐다.
8강전은 하루 휴식을 가진 후 8일 오후 1시30분(한국시각)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제1회 난가배 세계바둑오픈의 우승상금은 180만 위안(한화 약 3억 5000만 원)이며, 준우승상금은 60만 위안(한화 약 1억 1500만 원)이다. 중국 바둑규칙을 적용해 덤은 7집반이며, 생각시간으로 각자 2시간에 60초 초읽기 5회를 준다.
▣ 제1회 난가배 세계바둑오픈 8강 대진
탄샤오 9단 vs 렌샤오 9단
왕싱하오 8단 vs 박건호 7단
구쯔하오 9단 vs 안성준 9단
리웨이칭 9단 vs 신진서 9단
▲ 대진추첨을 기다리던 한국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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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HIHI |
｜ 2023-05-08 오후 6:4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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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편지님!
저도 긴가민가 하면서도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봤던 점 사과드립니다.
그런데 시인의편지님은 10여 년 전에 저와 오로에서 엄청난 인연으로 만난 분이 아닌가 희미한 기억을 더듬어 봅니다. 그때 저는 오로검객이란 아이디로 긴 글 깨나 올렸고 제 추측이 맞다면 귀하는 원술랑이란 필명으로 화려하게 오로를 채색했던 분이 아닌가 더듬어봅니다. 이런 경우를 암중모색(暗中摸索)이라 하면 어울릴지 모르겠네요.
귀하와 저는 피터지게 싸우기도 하고 화해하기도 수차례, 결국은 제가 손을 먼저 내밀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송무백열(松茂栢悅)-소나무가 푸르르면 잣나무가 희열을 느낀다- 라고 하니까
귀하가 정본청원(正本淸源)-본을 바르게 하고 근원을 맑게한다-라고 화답하셨죠?
그리고 우리의 오로에서의 조우는 끝난 걸로 압니다.
제 추측이 틀렸다면 해량(海諒)해 주시고 그냥 없었던 걸로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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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원경 |
｜ 2023-05-08 오후 3:3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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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발견 및 공개 사과문
아래와 같이 시인의 편지라는 아이디가 발견되었으므로, 윤실수의 아이디가 아님이 밝혀졌습니다.
이에따라 나그네는 속단하였음을 깊이 반성하며, 시인의 편지님을 잠시나마 윤실수로 오인했던 점을 진심으로 공개사과 합
니다.
다만, 이번기회에 귀하께서 오해를 받은 점은 - 1948. 5. 10. 총선을 거쳐 유엔 총회에서 정식 승인을 받은 것은 남한의 유
일한 정부로서 초대 이승만 정부에 대한 승인이지, 국호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건국에 대한 승인이 아니라는 점을 명백하
고 바르게 인식하고 정립하셨으면 하는 바랍니다. 따라서 일제강점기의 대한민국은 1919. 4. 11. 임시정부의 약헌(헌법)에
의해 건국되어 세계만방에 선포되었고, 이를 1948. 7. 12. 국민의 대표기관인 제헌국회에서 헌법제정으로 의결확인되어 대
외적으로 공표된 것임을 국민으로서 혼동을 일으켜선 안된다고 봅니다. 다시 한번 본의아니게 오인하였음을 사과드립니
다. _((()_
아 래
시인의편지 ｜ 2022-08-22 오후 9:08:00 [동감4] 이 글에 한마디
申眞諝 그대의 抱負가 遠大하다. 前人未踏 應氏盃 3연패에 도전해 보시라! 지난
날 세계 바둑계를 호령하였던 조훈현 이창호 이세돌의 계보를 손색없이 이으시라!
이 기세를 몰아 中原을 공략하는 것이 마땅하다. 未久에 다가올 바둑 올림픽 應氏
盃 결승전에서 謝科 9단을 3:0 스트레이트로 매조지기 懇願한다! 가히 조훈현 이
창호 이세돌을 능가하는 大漢 바둑사에 길이 남을 눈부신 金字塔을 세우시라!
레지오마레 중원 (중국)(中原)은 좁게는 옛 주나라지역인 지금의 중국 중부지방을, 넓게는 중국 전역을 의미한다. 즉,
중국전역을 공략하라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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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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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제에 大漢 바둑사를 大韓 바둑사로 정정해 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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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원경 |
｜ 2023-05-08 오전 8:32: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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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고 : 이글은 나그네가 대한민국과 한민족의 자유와 독립 그리고 역사와 정통성을 확립하고자, 시인의 편지님을 위해
작성한 글이라서 좀 길므로, 짧은 글을 좋아하시는 분은 처음부터 읽지 마시기 바랍니다. 단, 당사자인 시인의 편지님은 반
드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 1막
윤실수가 시인의 편지( 참고로 윤실수란 아이디는 최정 9단이 센코배를 우승한 3. 5. 까지 윤실수란 아이디를 사용한 것으
로 나타남)라는 아이디로 다시 탈을 바꾸어 쓰고 등장한 것이 킹인 신진서 9단이 맥심커피배를 우승한 4. 10. 자 등장하며,
반갑게 인사하며 여수를 떱니다.
시인의편지 ｜ 2023-04-10 오후 6:16:00 [동감4] 이 글에 한마디
제24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향후 5년간은 신진서가 천하제일의 고수로 군림하겠군요.
신진서가 있어서 정말 든든합니다. 더욱 갈고 닦아서 롱런하시기 바랍니다. 고마워요!
＃ 2막
킹의 찐팬인 대원경도 축하메세지를 전하고, 마침 날이 새어 다음날인 4.11.되자, 103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일이라는
오로의 자막공지를 보고 깜짝 놀라 다음과 같은 추모와 각성의 글을 씁니다.
대원경 ｜ 2023-04-11 오전 6:01:00 [동감1] 이 글에 한마디
죄송합니다. 그러나 바둑팬 여러분~ 1919. 4. 11. 이 무슨날인지 아십니까? - 예, 바로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수립된 날입니
다. 올해가 103주기이고, 오늘이 바로 103년전 4.11. 입니다.
~생략~
그런데 국민 일각에서 - 특히 북한에서 쫏겨난 기독교 일부 극우세력들 및 일부 정당들이, 대한제국(조선)은 1910년 한일합
병조약에 의거 일제에 흡수되어 없어져서 일제강점기에는 일제만 있었을 뿐 나라가 없었고, 대한민국은 해방 후 초대대통
령 이승만이 새로 건국한 나라이다라며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고 왜곡하여 떠들어 대는 극우 친일파 세력들이 있습니다. -이
는 대한민국과 한민족의 정통성을 통째로 부정하는 세력들로, 식민지사관입장에서 부르짖는 역사관으로 큰일날 소리입니
다. 한마디로 프랑스 드골대통령처럼 해방후 청산되어야 하는데 청산을 못하고 감싸고 내려온 거짓 세력들입니다. - 그러
나, 결국 해방후 78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이들 떨거지들을 청산하는 것이 가장 큰 숙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 청산의 명백한 법적근거는 제헌헌법 전문에 나타나 있습니다. -
대 한 민 국 헌 법
[1948. 07.17. 공포·시행][헌법 제1호]
전 문(前文)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들 대한국민은 기미 삼일운동으로 대한민국을 건립하여 세계에 선포한 위대한 독립정신
을 계승하여 이제 민주독립국가를 재건함에 있어서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며 모든 사회적 폐습을
타파하고 민주주의제도를 수립하여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각인의 기회를 균등히 하고 능력을 최고
도로 발휘케 하며 각인의 책임과 의무를 완수케 하여 안으로는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기하고 밖으로는 항구적인 국제
평화의 유지에 노력하여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결의하고 우리들의 정당또
자유로히 선거된 대표로서 구성된 국회에서 단기 4281년 7월 12일 이 헌법을 제정한다.
그러니, 우리 바둑팬여러분, 나그네와 일심동체가 되어 다함께 단전에 힘을 주고, 여명처럼 우렁차게 외치면서 하루를 열어
갑시다.
대한독립만세~ 대한민국만세~ 대대한민국만세~
와 짝짝짝짝~_((()_~~~~~~~~~~~~~~~~~~~~~~~감사합니다.`
＃ 3막
그러자, 대원경의 찐 동지분들인 HIHIHI님, 7830fafo님 등이 멋진글 감동먹었다는 취지의 댓글을 달자, 시인의편지는 서서히
긴장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7830fafo님, HIHIHI님 과의 논쟁과정에서 엉겁결에 – 죽창가 – 라는 단어가 뛰어나와 본색을
드러내고 말았습니다.
① 시인의편지 - 대한민국 건국이냐, 대한민국 재건(혹은 대한민국 정부 수립)이냐 하는 문제는 양 진영의 근거 설정이 다
르기 때문에 이것이다, 저것이다라고 이분법적으로 재단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그리고 바둑 사이트에서 첨예한 논란거리
를 끌어들이는 것은 보기에 좋지 않네요
② 시인의편지 - 바둑 사이트에서 웬 봉창 두들기는 친일타령입니까? 허구한 날 죽창가만 부른다고 극일합니까? 구역질나
니까 케케묵은 곰팡내 나는 친일팔이는 그만하십시다. 부끄럽지 않습니까!
＃ 4막
순간 한동안 윤실수와 그의 각시탈 ECON이 사라진 것을 알고 있던 7830fafo와 HIHIHI님은 바로 아이디를 갈아탔을수도 있
겠다는 직감이 들었고, 바로 반격해 들어갑니다. 그러자 거의 다 들통났음에도 불구하고 또 본색이 드러날 것을 두려워하여
황급하게 반격을 피해갑니다. 나그네 역시 똑같은 직감이 들었으나, 일단 논의 과정을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① 7830fafo - 죽창가는 왜구들이나 공산당이 좋아하는 건데? 편지님은 거꾸로 갖다 붙이시네요.ㅉㅉ 곰팡내가 나니까 친일
논리 내세우며 나대는 자들이 들끓더라도 가만 있어야 된다? 친일행위를 지적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허허허 적반하장
이 우습기 그지 없습니다그려..
② HIHIHI- 시인님의 말씀대로 지금은 일제 강점기가 아닌 어엿한 자주 대한독립국이지요. 그런데 광복된 지금 일제 암흑기
보다 더한 친일 종자들이 우글거리는 세상입니다. 얼마 전 이 사이트에 윤실수란 자가 독도가 아니고 일본영토 다케시마다.
동해가 아니고 일본해다 라고 입에 개거품 물고 악을 박박 써대더군요. 그뿐인가요? 현직 광역자치단체장이란 자가 나는
기꺼이 친일파가 되렵니다.라고 망언을 퍼붓고는 아직까지 사과하지 않고 버티고 있습니다. 또 현직목사란 자가 3.1절에
자기 집에 일장기 내걸고 유관순이 실존 인물입니까 라고 개소리 내뱉었지요. 그리고 다음날 광화문에 나가서는 일장기 펄
럭이며 나는 자랑스런 친일파다 라고 외치다가 그의 신분이 국힘당 당원이란 것이 들통이 나자 국힘당에서는 부랴부랴 당
원퇴출시켰지요. 제가 말한 이 이야기는 먼 일제시대적 이야기가 아니라 불과 요 한 달 새에 자주독립국가 대한민국에서 일
어난 일들입니다. 제 말씀 중에 단 한 가지라도 거짓이 있다면 고발하십시오.
③7830fafo -20여일 전까지 시시때때로 나타나 친일매국노 성향의 댓글을 달아대던 자가 있었는데, 바로 융가 모시기와 그
의 각시탈 에콩 이라는 한몸의 2개 아이디를 가진 자로, 왜구 고용주로부터 댓글 알바 수당을 받아먹는 꿀맛에 길들여진 자
가 아닌가 의심스러운 자였음. 그런데 갑자기 종적이 사라져 묘연하더니 새로운 아이디로 둔갑해서 나타난 거 아닐까싶은..
심히 융가 모시기 실수失手라는 그자와 판박이 댓글을 달고 있는 자가 나타남. 허~ 요즘 시국이 수상해지니 정치판이나 오
로판이나 친일매국노들이 스물스물 번식해서 숫자를 불리는 것같다..
④ HIHIHI - 융가에콩 그 자는 워낙 간교한 자라 신분 세탁하고 새옷 갈아 입고 이 자리에 나타났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건국절 옹호발언을 보니까 극우성향의 화상 같기도 하고-----속단은 금물이지만 저도 예의주시하고 그 인사의 성향을 분석
하고 있습니다. 바둑 사이트에서 정치얘기 말자면서 자기 속 말은 다 뱉어내고 있습니다,
⑤ 시인의편지 - 님이 죽창가를 불렀다는 얘기가 아니니 헛짚으셨고요. 여기서 쓸데없이 좌우 편가르기하지 마시고, 괜한
불란 일으키지 마시라는 겁니다. 거듭 자제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1948년 8월 15일이 대한민국을 건국하였다는 글도 차근차
근 읽어 보시고요.
＃ 5막
때는 이틀후인 2023-04-13 경 YK건기배예선리그전에서 전설 이창호국수가 원성진 9단에게 완패하는 뼈 아픈사실이 오로에
국내뉴스로 보도되었고, 한때 대한민국 BADUK인 전설이 무너져 내리는 소리를 듣고, 자료를 수집하여 칼럼비슷한 관전평
을 올립니다.
대원경 ｜ 2023-04-13 오전 3:23:00 [동감3] 이 글에 한마디
생략~
나그네는 대한민국 BADUK전설 이창호 9단님의 입단하신 1986. 8. 1. 부터 오늘날까지 자랑스런 마음으로 사랑으로 지켜와
본 바둑팬입니다. 저뿐만 아니라 모든 바둑팬들 모두 다 똑같을 것입니다. 그마만큼 조국인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무적불패
의 전력을 자랑하며 중국의 위치[ wéiqí ]바둑과 일본의 [Go]바둑을 무찔러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덕에 대한민국의 BADU
K은 세계최강이 되었고, 중국의 위치[ wéiqí ]바둑은 치팅으로 부패, 쇠락의 길을 걷고 있고, 일본의 [Go]바둑 요코하마의
석양길로 접어든지 오래입니다.
이제 그만 쉬십시요. 그 이유는 딱 한가지 입니다. 지금 현재 통산 승률이 얼마인지 아십니까? - 예 , 2023. 4. 월 기준 2624
전 1855승 766패 70.77%이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 떨어져 70.00%대 이하로 떨어지면 우리 바둑팬은 이창호 국수님을 전설
이라 부를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냥 글자 그대로 평생을 장인정신으로 바둑을 두다간 돌부처라 부를 수 밖에는 없을 것입
니다. 바로 그 전설의 명예 때문이올씨다. 그렇다면 앞으로 남은 대국수는 70+ 0.8%이니, O.8% 판 = 20.9판 밖에 남아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것입니다. 그러니 스톱!!!!! - 그러니 그만 스톱하십시요. 대한민국 바둑의 전설, 시
조, 국수로서의 국격(품격)을 지켜주십시요. 한국기원은 지금 무엇을 합니까? 국보급 인간 문화재 보호를 위해서라도 뜯어
말려야 할 것입니다. 왜 지켜만 보십니까??? 한국기원 이사면 족하지 않습니까???
생략~
그러자 이에 대하여 시인의 편지는 쾌재의 댓글을 달아 부채질을 하여 나그네의 심기를 건드립니다. 그 교활한 수법이 예전
윤실수과 각시탈 수법이 유사하여 그 동일성에 각한 의심을 합니다.
시인의편지 ｜ 2023-04-12 오후 8:30:00 [동감2] 이 글에 한마디
아름다운 대국이군요. 상대 전적이 11승 11패! 팽팽하군요. 이창호, 원성진! 이렇
게 19로 반상을 사이에 두고 승부를 겨루는 것만으로도 경이 그 자체이지요. 고마
워요!
이 댓글에
⌙ 대원경 - 지금 연애편지 쓰시는 중입니까? 수법이 유사한데.....자기글쓰고 동감을 쓰시는 것을 보면.. 남은 전설이 망
가져가... 열받아 죽겠는 데...경이롭다고 부채질하네. 고맙다고??? 심뽀한번 고약하오. 혹시?
＃ 6막
그래서 유심히 지켜보던 중 아니나 다를까, 지금 한창진행중인 최대관심대국인 제1회 세계 난가배 8강이 결정되어 그곳의
대한민국의 명장 3명(킹 신진서 9단, 명장 안성준 9단,
명장 박건호 7단)이 진출하는 오로의 보도가 있었고, 이에 나타나 또 한민족을 분열시키고 약화시키는 댓글 – 조훈현, 이창
호, 이세돌을 능가하는 - 을 달았고, 과거 이탈리아에 한때 살았다며 파스타 음식인가를 늘어놓던 기억(?) 또 빈체로하며
외쳤던 기억(?) 등등이 떠올라, 이를 본 순간 나그네는 이탈리아어 빈체로를 외칠만한 솜씨는 윤실수밖에는 없다는 확신을
포착하여 댓글을 달았고, HIHIHI님도 조금은 지켜보자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주목할 사실은 이번에는 동감 O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ㅋㅋ
시인의편지 ｜ 2023-05-06 오후 11:27:00 [동감0] 이 글에 한마디
신진서 선수가 초대 난가배 우승을 거머쥐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조훈현, 이창호, 이세돌을 능가하는 훌륭한 기사가 되세요.
응원합니다. 빈체로Vincero!
⌙ 대원경- 내 그럴줄알았지. 〈아무도 잠들지 말라〉(이탈리아어: Nessun dorma 네순 도르마[*], None shall sleep)가
왜 이마당에 나오나? 조훈현, 이창호, 이세돌을 능가하라고 싸움붙혀 놓고 (빈체로- 이기리, 이기리, 이기리)하 며 부채질하
는 일제간첩. 이번에는 시인의 편지라는 탈을 썼구나~ 웃기지 마라. 내눈은 못속인다. 어서 탈을 벗 어라~~~~ 각시탈은
어디다 두었느냐? 누구냐?
⌙ HIHIHI- 그래요 대원경님! 하루에도 수십 번씩 오로를 제 안방 드나들 듯하며 친일 선동하던 각시탈 윤실수란 자가 갑자
기 죽었을 리는 없고, 입이 근질근질해서 두문불출 개점휴업(開店休業)할 리는 더더욱 없고---- 그 자가 워낙 변신의 귀재
라 저도 지켜보고 있습니다.
＃ 7막
그랬더니 시인의 편지는 자신은 윤실수가 아니라고 부정을 하면서, 한술 더 떠 충고까지 하고 있습니다.
시인의편지 ｜ 2023-05-07 오후 4:06:00 [동감0] 이 글에 한마디
나도 한때는 오로 댓글난에서 길게 써 봤지만 댓글이 용장宂長하면 거들떠보지 않아요. 그리고 생사람 잡지 마시고 대원경
님 앞가림이나 잘하세요. 근거 설정 없이 함부로 윤실수라고 넘겨짚지 마시라는 겁니다. 부디 협량한 인간이 되지 마시고
관서寬恕한 인간이 되세요.
그러나 이 문장은 내가 바로 윤실수다라고 실토하는 물증이 담긴 문장입니다. 그게 무엇이냐? - 예, 이 문장 속에는 빼도
박도 못하는 일본식 한자가 세단어 들어 있습니다. 오로 싸이트 바둑회원 중에서 이를 구사할 수 있는 인물은 서울대에서
당신 스승 안병직이 가르친 식민지근대화론을 전공한 윤실수제자 밖에는 없습니다. - 바로 용장宂長(글이 쓸데없이 길다는
의미), 협량 狹量(속이 좁다는 의미), 관서 寬恕(관대하게 받아들이라는 의미)라는 한자는 대표적인 일본식 한자입니다. 세
중 용장宂長이란 단어는 우리 네이버 국어사전에도 실리지 않았습니다. - 따라서 일본인만이 쓰는 용어입니다. 이래도 자신
은 윤실수가 아니라고 부인하실 것니까? 사나이답게 떳떳하게 “내가 바로 윤실수다” 라고 밝히시고 바둑팬들에게 그동안
저지른 잘못을 사죄, 반성을 하고, 앞으로는 댓글을 공평하게 다십시오. 그러나 계속 부인한다면, 밝히는 방법이 또 있음을
경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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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eech |
｜ 2023-05-07 오후 10:0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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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언아더 레벨의 바둑 32강, 16강에서 완승으로 통괘한 승리 축하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안성준 9단도 응원하지만 박건호 대단합니다. 대한한 노력으로 큰 바둑이루시고 꽃을 피우시길.... 화이팅, 외칩니다. 한 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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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생활 |
｜ 2023-05-07 오후 6:4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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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연의를 어렸을 때는 몹씨 좋아해서 여러번 읽었습니다.
전쟁이 나면 양진영의 군사들을 뒤에 죽 새워놓고, 장군둘이 말을 타고 나와서 일합 이합... 서로 기량을 다해서 싸워가는
그 장면을 상상하면서 삼국지연의를 읽으면 참으로 멋지고 재미 있었습니다.
바둑을 보면, 그 옛날 삼국지에서 장수들이 말타고 나와서 일합 이합 ... 이렇게 싸워가는 모습을 연상할 수 있는 기분입니
다. 그리고 내가 마음속으로 응원하는 기사가 이길 때에는 통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고, 그러나 졌을 때에는 무척 안타까움
을 느낍니다.
이런 마음이 바둑팬이 되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바둑은 약하지만 바둑팬은 바둑을 잘두고 못두고가 중요하지 않
다고 생각합니다.
야구든 축구에서는 야구를 잘하지 못하고 축구공도 잘차지 못하더라도 열성팬들이 많이 있습니다. 열성팬을 많도록 하는
것이 스포츠 흥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둑에서도 바둑이 약한 아마추어라도 열성 바둑팬이 될 수 있습니다.
바둑팬을 많도록 이런저런 수단과 방법을 생각해야 하는 조직 단체가 한국기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한국기원은 그 역활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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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fenf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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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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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생활 |
｜ 2023-05-07 오후 6:0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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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회가 있을때는 우리들 바둑팬들은 우리나라의 강자들이 모두 나가서 싸워주기를 바랍니다.
그리해서 세계대회가 열리면 가부자기 은퇴한 이동훈이 생각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스스로 칼을 부러뜨리고 은퇴한 장수를 전쟁이 나면 불러오고 싶지만,
장군이 스스로 되돌아오지 않으면, 방법이 없으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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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의편지 |
｜ 2023-05-07 오후 4:06: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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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때는 오로 댓글난에서 길게 써 봤지만 댓글이 용장宂長하면 거들떠보지 않아요. 그리고 생사람 잡지 마시고 대원경님 앞가림이나 잘하세요. 근거 설정 없이 함부로 윤실수라고 넘겨짚지 마시라는 겁니다. 부디 협량한 인간이 되지 마시고 관서寬恕한 인간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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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竹英雄 |
｜ 2023-05-07 오전 10:0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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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죽생각- 박건호. 안성준도 승리를 탐하지않고 바둑판에만 집중하면 충분이 승리할수잇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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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flight |
｜ 2023-05-07 오전 9:0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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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너무 아쉽네요.
아직 몇 개 더 따줘야되는데.
실력이 너무 아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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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익조 |
｜ 2023-05-07 오전 8:5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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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9단의 압도적인 승리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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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 |
｜ 2023-05-07 오전 8:2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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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는 리쉬안하오가 인공지능 치팅범으로 의심을 받고 있는데, 일부의 중국펜들에게 불과하겠지만 신진서 역시
리쉬안하오와 같은 치팅의 의심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진서의 실력이 워낙 뛰어나다 보니 그런 현상이 벌어지는 것이겠
지만, 진서나 한국의 펜들로서는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겠지요.
이번 대회는 치팅의 소지가 없는 대면대국으로 펼쳐지기에, 진서로서는 그런 의혹을 깨끗이 불식시키고 명실상부한 세계
최강자의 이미지를 굳건하게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딩하오를 압도한 그 여세를 몰아, 세계 최강자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여 두번 다시 중국에서 그런 말들이 나올 수
없도록 하기를 바랍니다.
더구나 우승까지의 길목에 커제도 없고 양딩신도 없습니다. 하기야 커제나 양딩신이 있더라도 결과가 크게 달라지지는 않겠
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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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오름 |
｜ 2023-05-07 오전 7:3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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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호 안성준은 하필 제일 강한 두기사와 만났네. 진서 혼자 올라갈 가능성이 높네요. 리위안하오는 좀더 좋은 기계를 구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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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둑정신 |
｜ 2023-05-07 오전 1:0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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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호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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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원경 |
｜ 2023-05-07 오전 12:21: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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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태극 음양 팔괘의 대한민국과 홍익인간을 이념으로 배달한 민족을 대표하는 신공지능은 역시 대단한 위력을 지니
고 있었습니다. 절정고수 또는 초절정고수들을 꼼짝 못하게 옭어매는 한단계 높은 태극신공을 터득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 노오. 나그네도 말할수 없습니다. 이유는 딱 하나 - 10년간 대한민국의 BADUK평화시대(팍스 로마나-
라틴어: Pax Romana)를 원하기 때문에 말할수 없습니다. ㅎㅎㅎ 그냥 앞으로 예찬만 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 절정고수 명장 안성준 9단과 명장 박건호7단의 승승장구의 집중력과 투지도 대단했습니다. 하루를 쉰후 내일의 대
국이 벌써부터 기다려 집니다. 분명 두분중 한분은 이길것 같은데....그분이 누구인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나그네도 신이 아
니기 때문입니다. ㅋㅋㅋ 이유는 왕싱하오든 구찌하오든 둘다 이름이 ~하오, ~하오, 하면서 얼마든지 좋다고 건방떨기 때
문입니다. 무술에서는 건방떨면 하나또는 둘은 KO로 반격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ㅎㅎㅎ
모쪼록 우리 바둑팬여러분들께서는 나라와 민족을 대표하는 3분의 영웅 호걸들에게 뜨거운 박수와 힘찬 응원의 함성을 우
뢰와 같이, 열화와 같이 시원하게 한번 외쳐주시시 바랍니다. 와~~~ 짝짝짝짝~~ 끝까지 파이팅~~~~~_((()_ 대한건아
파이팅팅팅팅~~~~~~~~~~~~~~~~~~~~(저아래 시인의 편지님- 또 시샘질, 이간질시키는 겁니까? 재뿌리러 나타난
것입니까?- 경고합니다!. 그리고 같이 어울려 다니는 ajabyu(인도네시아어- 아첨하다)분은 신진서가 거기 왜 들어갑니까?
또 이마당에 이동훈이야기가 왜 나옵니까?) 역시 경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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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jabyu |
｜ 2023-05-06 오후 11:38: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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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신진서 너무 아깝네요.
이럴때 이동훈이 있었어야 하는데,,,
근데 이동훈9단은 인제 은퇴처리가 완전히 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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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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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신진서 너무 아깝네요" 가 아니라 "박정환, 변상일 너무 아깝네요"로 바꾸셔야 할 듯 하네요. 신진서 9단은 이겼으니까 아까울 게 없고 시원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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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의편지 |
｜ 2023-05-06 오후 11:27: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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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선수가 초대 난가배 우승을 거머쥐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조훈현, 이창호, 이세돌을 능가하는 훌륭한 기사가 되세요.
응원합니다. 빈체로Vinc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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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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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럴줄알았지. 〈아무도 잠들지 말라〉(이탈리아어: Nessun dorma 네순 도르마[*], "None shall sleep")가
왜 이마당에 나오나? 조훈현, 이창호, 이세돌을 능가하라고 싸움붙혀 놓고 (빈체로- 이기리, 이기리, 이기리)하
며 부채질하는 일제간첩. 이번에는 시인의 편지라는 탈을 썼구나~ 웃기지 마라. 내눈은 못속인다. 어서 탈을 벗
어라~~~~ 각시탈은 어디다 두었느냐?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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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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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대원경님!
하루에도 수십 번씩 오로를 제 안방 드나들 듯하며 친일 선동하던 각시탈 윤실수란 자가 갑자기 죽었을 리는 없고, 입이 근질근질해서 두문불출 개점휴업(開店休業)할 리는 더더욱 없고----
그 자가 워낙 변신의 귀재라 저도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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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룬솔 |
｜ 2023-05-06 오후 11:1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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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 진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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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