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패탈락 위기의 일본 구한 이야마 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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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패탈락 위기의 일본 구한 이야마 유타

한국 세 번째 주자는 박정환

[농심신라면배]

조범근 2022-11-29 오후 06:04 [프린트｜스크랩]

▲ '일본의 자존심' 이야마 유타 9단이 중국 세 번째 주자 롄샤오 9단을 꺾고 일본의 귀중한 이번 대회 첫 승을 일구어냈다. [PHOTO | 日本棋院]

일본의 마지막 주자 이야마 유타 9단이 중국 강호 롄샤오 9단을 꺾고 '조기 전패탈락'의 위기에 빠져있던 일본을 구해냈다.
29일 온라인(도쿄 ↔ 베이징)으로 펼친 제24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2차전 9국에서 이야마 유타가 중국 세 번째 주자 롄샤오를 상대로 269수 만에 흑으로 불계승을 거뒀다.

지난 대회에서 일본기사 사상 첫 4연승을 달성한 이야마 유타는 이날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농심신라면배에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야마 유타는 중반에 필승의 형세를 만들었지만 끝내기 들어서 롄샤오에게 추격을 허용했다. 위기의 순간도 있었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우세를 지키면서 천금같은 첫 승을 일본팀에 선사했다.

이야마 유타의 승리로 일본은 2라운드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하고 탈락하는 '조기 전패탈락 위기'에서 벗어났다. 일본이 2라운드에서 조기 탈락한 적은 네 차례(3ㆍ13ㆍ14ㆍ15회 대회)가 있었고, 일본이 1승도 거두지 못하고 탈락한 경우는 두 번(13ㆍ19회 대회) 있었다.

내년 2월 20일에 벌어지는 농심신라면배 3라운드 10국에 출전할 한국의 세 번째 선수는 박정환 9단이다. 상대전적에서 박정환이 이야마 유타에게 6승2패로 앞서있다. 농심신라면배에서 두 선수는 네 차례(16ㆍ18ㆍ20ㆍ21회 대회) 겨뤄 박정환이 3승1패를 거둔 바 있다. 한 가지 눈에 띄는 것은 두 선수의 네 차례 대결이 모두 10국에서 벌어졌고 이번에도 10국에서 만나게 됐다는 것이다.

▲ 2019년 제20회 농심신라면배에서 맞붙은 박정환(오른쪽, 승)과 이야마 유타.[오로DB]

2라운드까지 한중일 3국의 중간성적은 한국 4승2패, 중국 4승3패, 일본 1승4패다. 한국에는 랭킹 1~3위인 신진서ㆍ변상일ㆍ박정환 9단이, 중국은 랭킹1위 커제 9단과 4위 구쯔하오 9단이, 일본은 이야마 유타만이 남아있다.

이야마 유타는 이 대국 승리로 역대 농심신라면배에서 일본기사(하네 나오키ㆍ이야마 유타)가 거둔 최다승(7승) 기록을 8승으로 경신했다. 이야마 유타는 지금까지 11번의 농심신라면배에 출전해 18번의 대국을 치러 8승10패를 기록했다.

사이버오로에서 해설한 김진휘 6단은 “오늘 롄샤오 선수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 보였다. 팽팽한 형세에서 롄샤오가 낙관을 했는지, 느슨하게 두면서 격차가 벌어졌다. 이야마 유타 선수가 중반까지 쉽게 잘 두다가 끝내기에서 너무 어렵게 두며 5대5 형세로 좁혀졌다. 그러나 롄샤오가 끝까지 너무 무리하게 버티다가 이야마 유타가 냉정을 찾고 무리수를 응징하면서 승리했다.”고 총평했다.

◇ 제24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각국 출전선수
-한국: 신진서ㆍ변상일ㆍ박정환 / (탈락) 신민준ㆍ강동윤
-중국: 커제ㆍ구쯔하오 / (탈락) 판팅위ㆍ퉈자시ㆍ롄샤오
-일본: 이야마 유타 / (탈락) 이치리키 료ㆍ쉬자위안ㆍ시바노 도라마루ㆍ위정치

◇ 본선3차전 일정
10국(2023년 2월20일): 박정환 vs 이야마 유타
11국(2023년 2월21일)
12국(2023년 2월22일)
13국(2023년 2월23일)
14국(2023년 2월24일)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고 (주)농심이 후원하는 농심신라면배의 우승상금은 5억 원이며, 본선에서 3연승하면 1000만 원의 연승상금(3연승 후 1승 추가 때마다 1000만 원 추가 지급)을 지급한다. 생각시간은 각자 1시간에 초읽기 60초 1회다.

▲ 이야마 유타는 현재 일본 3관왕(본인방ㆍ왕좌ㆍ작은기성(碁聖))에 올라있다. 지난 18일 제70기 왕좌전 도전5번기 3국에서 위정치 8단에게 승리하고 종합전적 3-0으로 왕좌 2연패를 달성한 바 있다. [PHOTO | 日本棋院]

▲ 이야마 유타(33)는 89년생으로 강동윤 9단과 동갑내기다. 강동윤이 1월생으로 5월생인 이야마 유타보다 생일이 빠르다. 두 선수 모두 이번 대회 참가자 중 최연장자인데, 강동윤은 바둑TV에서 이 바둑을 진행한 김여원 캐스터를 통해 “(강동윤의) 친구로서 아저씨의 저력을 보여주길.”이라는 재치 있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PHOTO | 日本棋院]

▲ 이야마 유타는 이 대국 승리로 롄샤오와의 상대전적을 2승2패로 균형을 맞췄다. [PHOTO | 日本棋院]

▲ 6년 만에 중국 대표로 농심신라면배에 출전한 롄샤오는 이번 대회를 1승1패로 마감했다. 농심신라면배 통산 전적은 2승2패를 기록하고 있다. [PHOTO | SINA圍棋]

▲ 롄샤오는 최근 한 달여간 공식전이 없었다. 2위가 개인 최고 중국랭킹인데 현재는 14위까지 밀려있다. 세계대회 우승경력은 아직 없지만 중국기전 우승은 11번이나 한 정상급 기사다. [PHOTO | SINA圍棋]

▲ 롄샤오는 신진서 9단과 중국 갑조리그 쑤보얼항저우에서 함께 활약하고 있다. 쑤보얼항저우는 현재 13라운드까지 단독1위에 올라있다. [PHOTO | SINA圍棋]

▲ 롄샤오가 대국한 중국기원 대국장 전경. [PHOTO | SINA圍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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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경	｜ 2022-12-05 오전 10:10:00 [동감0]
허허허~ 연휴사이 자숙은 커녕, 그 새를 참지 못하고 또 헛소리를 늘어 놓았군 ! 천하에 못된 놈같으니...일제 사기꾼 econ 각시탈 윤실수에게 경고한다. 앞으로 역사에 대하여 시부렁거릴때는 근거를 제시하고 시부렁거려라. - 먼저 〈 넌, 1592년 - 400년전 물살이 높기로 악명높은 현해탄을 건너와 조선을 점령한 건 해전사에서 불가사의 중 하나, 〉라고 개소리를 짖고 있다. 그러나 세계해전사에 그런 기록 없다. 세계 3대 해전은 살라미스해전, 칼레해전, 트리팔라가해 전을 의미하고, 4대 해전하면 임진왜란의 한산대첩을 하나 더 꼽는다. 임진왜란, 정유재란 합하여 왜군은 육전에서는 우세 했으나, 해전에서는 이순신장군에 관한한 23전 23패한 치욕의 기록이 남아있을 뿐이다. 그러니 헛소리 집어치워라. 근거없 이 헛소리(날조) 했으니, 면상을 들어라 – 뒛! 그 다음 〈넌, 일본의 정책이 노비해방, 반상제도 철폐였으니....하고 개소리를 늘어놓고 있다. 1894년때 갑오개혁의 노비해 방, 반상제도 철폐는 일제의 정책이 아니라, 1894년 일어난 동학농민혁명의 폐정개정안속에 들어 있던 핵심내용이었고, 당 시 정부가 이를 수용하기로 합의하여 5. 7. 전주화약이 성립되어 갑오개혁이 추진되었을 뿐이다. 그런데 왜 일제의 정책이 라고 날조하는 것인데? 당시 동학농민운동을 ”혁명“이라 부르는 이유도 이 때문이었다. 자! 그럼 당시 동학농민이 제시한 폐정개혁안 12개조를 읽어 보아라. [동학농민혁명 폐정개혁안 12개조] 1. 동학교도와 정부 사이에는 원한을 해소하고 서정을 협력할 것 2. 탐관오리는 그 죄를 엄징할 것 3. 횡포한 부호를 엄징할 것 4. 불량한 유림과 양반 무리의 못된 버릇을 징계할 것 5. 노비 문서는 불태워버릴 것 6. 천인의 대우는 개선하고 백정 머리에 쓰는 평양립은 벗어 버릴 것 7. 청춘과부의 개가를 허락할 것 8. 무명잡세는 일체 거두어들이지 말 것 9. 관리 채용은 지벌을 타파하고 인재를 등용할 것 10. 왜와 간통하는 자는 엄징할 것 11. 공사채를 막론하고 기왕의 것은 모두 무효로 할 것 12. 토지는 평균으로 분작하게 할 것 따라서 헛소리를 했으니, 면상을 들고 입을 크게 벌려라. 칵~ 뒛! 뒛! 윤실수와 그의 일당 - 일제 콜로보레이터여! 앞으로 역사를 날조하여 거짓말을 할 때마다, 근거를 제시하고, 당시 2000만 동포를 대신하여, 그대들 면상에 침을 뱉겠다!

전경	｜ 2022-12-03 오전 7:56:00 [동감0]
이야마유타가 11번의 농심배 출전했는데 어떻게 10패밖에 없지? 우승한적이 없는데

야구소녀

도표에 나와 있음, 이야마 유타는 농심배 에서 8승 / 10 패 했음,

econ	｜ 2022-12-02 오전 8:59:00 [동감2]
국제사회를 경악케한 일본의해외 점령사-1592년 일본은 정명가도를 내세우며 조선점령-400여년전에 물살이 높기로 악명높은 현해탄을 건너와 조선을 점령한건 해전사에 불가사의중 하나. 日靑전쟁의 승리 日露전쟁 승리-전쟁은 전승국을 먼저 불러줘야 함-, 1941 하와이 진주만 폭격 2022년 12월 우승후보 독일 스페인 연파!-이 정도면 경외심이 들지 않는가? 조선인은 진도개처럼 한 주인만 섬긴다. 그런데 그 많은 지식인들이 친일을 하였다는것은 일본의 저력이다. 식자들이 친일을 하였다면 일반 민중들은 더 했을 것이다 왜? 일본의 정책이 노비해방 반상제도 철폐였으니... 이제는 역사를 왜곡하지 말고 팩트를 제대로 알자!

야구소녀	무식한 아가야, 청나라는 푸를청이 아니고 맑을 청 이란다,
야구소녀	격외심은, 개 뿔 이다, 이 놈아, 골라인 아웃 인데 들어왔다고 뒷돈 쳐먹고 비디오 판독 결과 영상 골개도 못 한 다, 일본은 스페인 에게 승리를 훔쳤다, 부끄러운 줄 모르는 왜놈들 좀 보소, 스페인이 져준것 일수도,
HIHIHI	혹시 공업용 미싱 갖고 계신 분? 윤실수 저 자 주뒤를------.

윤실수	｜ 2022-12-02 오전 8:43:00 [동감2]
나의 일본찬양이 도가 넘치다고라? 오늘 아침(12.2 금)일본은 아시아 국가 최초로 월드컵 축구 16강에 연속 진출하였다. 그것도 세계 정상급인 독일과 스페인을 연파했기에 더욱 값진것이다. 한국도 내일 새벽 낭보가 도착하길 기대하지만 그게 과연 가능할까? 한국은 바둑지망생이 많고 일본은 축구 지망생이 넘친다. 따라서 한국은 바둑이 강하고 일본은 축구가 강하다. 뭣이 중헌디? 바둑은 고작 동 아시아 4국만 프로제도가 있지만 축구는 모든 나라가 심혈을 기울이는 종목이다. 축구 때문에 전쟁을 한 나라도 있을 정도! 한국도 소위 인기종목에 좀 더 신경을 써야한다.

야구소녀

아베 똥 이나 쳐 먹어라, 아니, 쥴리 똥이나 쳐 먹어라, 아 !~ 그거 유해 물질 이라 먹으면 죽을수도, ㄷㄷㄷㄷㄷ ㄷㄷㄷ

아이8	｜ 2022-12-01 오전 10:18:00 [동감1]
반일을 외치는 자들이 과연 애국 자인가? 북한애다 돈을 퍼주고 중국인 들에게 선거권을 주는 나란 대한민국 뿐이 여?

HIHIHI	아이8 그대도 윤실수에게 영혼을 팔았는가? 차마 -나도 친일파요-라고는 못 하고 악질 친일파보다 비겁하게 양비론을 써서 윤실수를 두둔하고 있는가? 제발 도배질을 하려거든 맞춤법이나 공부하고 하슈. 그것이 최소한의 예의지 않소?
야구소녀	한글도 모르는 아이8은 조선좃 인가 ? 아님 왜놈 인가 ??

아이8	｜ 2022-12-01 오전 10:13:00 [동감0]
기미 독립 선언서애는 ㅡ 일본이 잘못을 질책하기 얖서 우리 자신을 반성한다 ㅡ 는 내용이 있읍니다 대한민국 이 현살은 어떵읍니까 일제에 노동자 착취는 일제에 식민지 착취하고 별다를게 무어냐? 일꾼은 단지 물잘에 도 구로 아용하는 사람이나 일본놈이 행테하고 별 다를게 무어냐? 한국 측구가 십육강 진출 턱걸아를 하지만 원하 는 상작이 안나오는게 선수들 만이 문제냐? 열악한 로동저거 작업 능룰을 기대하겠느냐? 정부는 노동자들이 안전 을 우선하자만 사업주는 정부애 눈치만 보는대 눈치봐 일제와 손잡는자와 별다를게 있는가? 영국 축그는 프리미 어 즉 작업 능률에 따라 돈을 더주는데 한국 축구가 영국을 떠라 가겟나 나도 현장애서 일해보나 일을 다섯배 해도 두배도 안쥬더란 말이죠 그들은 정해잔 단가로 일을 마니해도 절반만 해도 똑같은 돈을 받는것이죠 이러니 뉸치가 있어야지

야구소녀

한글말 할줄 아는 조선족 이거나 아니면 일본놈이 구글 번역기 돌리는 듯,

HIHIHI	｜ 2022-12-01 오전 10:27:00 [동감2]
귀국선 우키시마호의 비극 1945년 8월 24일 일본 교토 마이루즈만에서 4703t급 일본 해군 수송선 우키시마호가 폭발과 함께 침몰했다. 그 배엔 아오모리 호카이도에 강제 징용된 조선인 7000여명이 타고 있었다. 고된 노역생활에 피골이 상접된 조선인들이었지만, 드디어 꿈에 그리던 고국으로 돌아간다는 일념에 모두들 희망에 부풀어 있었다. 그러나 그들의 꿈은 단 하루 만에 산산조각이 나고 말았다. 우키시마호의 폭발로 조선인 7000명 거의 대부분이 일본 마이루즈 만에 수장되고야 만 것이다. 왜 일제는 그 배를 바닷속에 수장시켰을까? 그들은 그들의 만행이 조선에 알려질까 두려워 출항 전에 그 배에 폭발물을 장치해 놓고 조선인들을 승선시켰던 것이다. 이러한 일본의 만행은 빙산의 일각일 뿐 관동대지진 때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타서 저지른 조선인의 계획적 범죄라고 조작해서 6066명의 무고한 인명을 참살하는 등.조선인 학살 사건은 셀 수 없이 많았다. 그런데 조선 땅에서는 해방 후 일본으로 도망가는 왜놈들 단 한 놈에게도 위해를 가했다는 보고는 없었다. 그러고도 -아! 해방 전 식민지 생활이 그립다. 조선은 해방이 안 되고 영원히 내선일체(內鮮一體)로 천황폐하께 충성하며 살아야 하는데- 하고 망언을 퍼부어대는 종자들이 대한민국 땅에는 지금도 존재하며 이 오로 사이트에도 서울대 나왔다는 광신적 변종친일분자가 식민지 생활로 돌아가서 내선일체하자고 매일 도배질을 하고 있다. 이 무슨 해괴한 역사의 아이러니인가?

대원경	｜ 2022-12-01 오전 4:05:00 [동감1]
저 아래 재현성준님!(혹은 사이게세이슌 상!) 이제 저를 비롯 나라와 민족을 사람하는 분들이 저 econ이란 각사탈을 쓴 윤 실수에게 왜 분노, 진로, 대노하는지 아시겠습니까? 님은 저들의 실체를 정확히 아십니까? 가까이 실력있는 분이라면, 님이 윤실수를 아낀다면, 오로사이트에 나와 일본발언을 하지 못 않게 해 주십시오. 그리고 econ이란 각시탈을 쓰지말라고 말려 주십시오. 그럼 나도 더이상 분노, 진로, 대노하는 표현을 쓰지않고, 정중히 대할 것입니다. 시일야 방성대곡에서 장지연 논객은 왜 쓸개빠진 대신들을 향해 저 개, 돼지만도 못한 자들이란 표현을 썼겠습니까? 바로 왕도 아닌 대신이란 자들이, 나라와 국민을 지키고 녹을 받아먹는 다는 대신놈들이, 5000년 역사, 500년 왕조를 하루아침에 사리사욕, 영리에 눈멀어 도둑처럼 나라와 민족을 팔아넘겼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대대로 우리민족을 괴롭혀 온 야만인 일 제 해적들에게... 그런데 분노, 진노, 대노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래서 개.돼지 같지 못한 놈이란 표현을 썼 던것입니다. 이것도 욕입니까??? 귀가 있다면, 저 윤실수가 내선일체에 대하여 하는 말을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전날 윤실는 HIHIHI님의 댓글에서 econ이 란 각시탈을 벗고, “내선일체, 니가 아니?라고 비야냥거렸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내선일체에 대하여 윤실수는 어떻게 이야 기 하고 있습니까? - 예, 바로 econ이란 각시탈을 쓰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똑같은 내선일체에 대하여 어제는 각시탈을 벗고 이야기 했다, 오늘은 각시탈을 쓰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누가 누구인지 혼선을 주는 것은 물론 버젓이 바둑 팬들을 상대로 1인 2역의 연극을 해대며 일본판 쇼를 해답니다. 논리도 없도, 체계도 없고. 미친놈 씨나락까먹는 이야기를 늘어놓고 있습니다. 바둑기사들에 대하여 사사건건 인신공격을 해대며 짖어댑니다. 그런데 재현성준(혹은 사이겐세이슌상)은 ”econ님과 윤실수님은....“이라면서 꼼박 속고, 전혀 별개의 주체라고 착각하고 훈계를 시작합니다. 왜 이런 혼선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그러면 무슨일이 벌어질까요? 바둑팬들이윤실수의 교활한 연극, 거짓말에 놀아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재현성준(혹은 사이겐세이상)도 일단 속고 훈계한 것입니다. 그리고는 함께 싸잡아 비난하는 - 양비발언을 해서야 쓰 겠습니까? 공개사과? - 윤실수는 양심을 팔아먹은지 오래라서, 기대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오로싸이트에서 나서서 일체의 제재도 없습니다. 그냥 방치합니다. 그러니 방법은 바둑팬들이 자치적으로 찾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공공연히 나라의 민족의 상처와 굴욕을 당할 수 만은 없습니다. 이미 선언한대로 오로싸이트에 서부터 레지스탕스운동을 벌여나갈 것입니다. 그러니 친일론자들, 양비론자들은 제글을 처음부터 읽지 마시기 바랍니다. 공연히 스트레스만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한반도와 한민족의 역사와 정체를 확립하기 위하여, 3.1기미독립 운동의 위대한 독립정신의 계승을 위하여 더더욱 신랄하게 일제 사기꾼놈의 정체, 속셈을 낱낱이 커밍아웃시킬 것입니다. 그러면 항복하는 날도 찾아오겠지요. 윤실수는 각시탈을 쓰고, 내선일체는 우리도 같은 일본인인데 왜 조선인(조센진)이라 부르느냐는 항의라고 주장합니다. 그 러나 내선일체란 일본 제국이 일제강점기 조선을 일본에 완전히 통합하고자 내세운 표어입니다 따라서 내선일체를 내세운 운동한 주체는 조선사람이 아니라, 일본제국입니다. 그런데 윤실수는 꺼꾸로 조선사람이 먼저 요구를 했다고 말합니다. 이 런 반대논리는 정신대, 위안부에 대하여서도 똑같이 이야기 합니다. 일제가 강제로 끌고간것이 아니라, 조선여성이 원해서 갔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니 자다가도, 자동으로 저놈의 의식구조는 똑같습니다. - 월드컵에서 독일을 한국이 이긴 것은 죽 은 독일을 이긴것이고, 일본이 독일을 이긴것은 살아있는 독일을 이긴것이라고 봉창을 두드리는 소리를 하는 것입니다. 바 로 이것이 콜로보레이터들의 목소리입니다. 화려한 말돌려차기 수법입니다. 하나같이 화려한 변신술입니다. 이런 변신기술을 윤실수만 가지고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화려한 말돌려차기의 대가는 역사적으로 이완용, 이승만, 박정 희 등 많습니다. 그래도 박정희는 양심은 있어, 죽으면 내무덤에 침을 뱉으라고 하고 간 것입니다. 그러나 윤실수는 그런말 도 할 줄 모릅니다. 저를 위해서 공개석상을 깔아줘도 한마디 공개사과도 할 줄 모르는 파렴치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용기있는 사내자식도 아닙니다. 그저 근거도, 논리도 없이 짖어대는 서울대 깡통일뿐입니다!!

1375ssj	｜ 2022-11-30 오후 7:13:00 [동감1]
ECON님 사실이었네요..진심 동감 합니다..

econ	｜ 2022-11-30 오후 4:35:00 [동감3]
가수 조영남은-이 세상에서 일본을 무시하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라고 했다가 방송에서 퇴출당했다. 요즘 이란이나 중국 같은 야만국가 에서나 있을수 있는 코메디였다. 그런데 사실은 일본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일본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것이다. 왜냐고? 한국인들이 최고로 치는게 세계 제일이고 그중에도 노벨상인데 비교 자체가 안되지 않는가? 필자는 가장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일제시대의 朝鮮人(일본발음 조센징)이다. 이들은 조센징이라는 소리를 가장 듣기 싫어 했다는데 조선인을 조선인이라 부르지 그럼 뭐라고 부르는가? 예로 중국인들은 中國人(일본 발음 주 고꾸 징)이라고 부르면 과연 싫어했을까? 조선인이라 불리우는걸 싫어했다는것은 -내선일체로 우리도 같은 일본인인데 왜 조선인이라 부르느냐-는 항의였던 것이다. 즉 일제시대엔 조선사람 대다수가 김치먹는 일본인이 되고 싶었던 것이다. 이런 행간을 읽지 못하며 조센징이 차별적 발언이라 싫어 했다는것은 이해가 안간다. 한국인이 차별적 발언이 아니듯 朝鮮人(조센징)은 결코 차별적 발언이 아니었던 것이다. 지금도 중국의 신분증에는 인종란이 있어 아이디를 보면 조선족임이 드러난다. 미국도 출생증명서에 흑인은 negro 라고 표시되어있다. 조선족 negro 朝鮮人등은 모두 팩트 이기에 결코 차별이 아닌것이다. 그런데도 조센징이라는 말을 듣기싫어 했다는것은 일본인으로 대접받고자 하는 염원이 나타나 있는것이다. 당장 여기 오로를 보아도 -포철등 일본의 기술이전 덕에 한국이 경제성장을 이루게 되었다-는 팩트인데 도대체 왜 듣기 싫어 하는가? 팩트에 얼굴 붉히는 것은 지나친 열등감의 표출이 아닐수 없는 것이다.

HIHIHI	아!! 간교함의 극치를 달리는 자여! 오늘 혹시나 하고사과문을 기대했었는데 역시나로구나. 이 자의 주특기는 말도 아닌 소리를 수제비 빚듯 요리조리 버물러서 그럴듯하게 짜맞추는 견강부회의 천재적인 소질을 지닌 자이다 .광복 80년 독립국 대한 땅에서 감히 내선일체(內鮮一體)라니? 엊그제 내선일체란 발언을 해놓고 자신도 찜찜했던가 오늘은 조센징이란 소리를 은근슬쩍 끄집어내면서 내선일체란 발언을 구렁이 담 넘듯 아무 잘못도 없는 것처럼 어물쩍 넘어가려고 하는구나. 너의 속마음은 조센징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선일체란 휘발성 있는 단어를 희석시키기 위한 교활한 수작에 있었다. 너 정말 견강부회,조삼모사,혹세무민,양두구육 가히 교활함의 극치로구나. 니가 아무리 이 소리 저 소리를 버물러서 너의 원죄를 씻고 싶어도 니가 오로에 배설한 이완용,노덕술 찬양 발언이나 동해는 일본해요,독도는 일본영토 다케시마다,한글,세종대왕,이순신장군 비하 발언, 조선의 꽃다운 처녀들의 강제동원을 위안부가 아니라 자발적 매춘행위자들이었다. 등 필설로는 다 못 표현할 너의 망언들은 나타니엘 호손의 주홍글씨처럼 니 낯바닥에 불인두로 각인되어 있다.
야구소녀	끼리끼리 논다더니,, ㅋㅋㅋㅋ 그 더러운 조영남을 좋아 하는구나, ㅋㅋㅋㅋ 자기 딸 보다 더 어린 여대생과 사 귀다 조강지처, 애들 다 버리고 이혼을 밥 먹듯이 한 조영남, 그림을 그려도 맨날 왜놈들이 만든 화투나 그리지, 그것도 자기가 그린건 없고 다른 사람 에게 돈 줘서 대신 그린 짝퉁 그림들, 천하의 개 사깃꾼 이지, ㅋㅋㅋ 그 리고 안현수, ㅋㅋㅋ 빅토르안, 러시아 국적 취듣 하더니 이제는 중국 까지 돈에 팔려 간 더러운 놈, 그놈은 민 족 이고 뭐고 없다, 돈만 많이 주면 영혼도 팔아 먹을 놈 이지, 윤실수, 이콘이가 좋아할만한 놈들 이다, ㅋㅋㅋ ㅋㅋ 조영남, 빅토르 안, ㅋㅋㅋㅋㅋㅋㅋㅋ
사황지존	난 어쩌다 한달에 한두번정도 사이버 오로에 들와보는데 애콘이나 윤실수는 친구가 없냐? 하는일이 맨날 여기 다가 수년넘게 한국비하 일장연설을 써대는 거냐? 이것도 하루이틀이지 좀 밖으로 나가서 야외활동좀해라 가 까운산에라도 가고 해라 자기딴에는 지가 무신 대단한 논리를 가진 글을쓰나 생각하다본데 3자가 볼땐 불쌍한 방구석 외톨이로 밖에 안보인다 그리고 에콘과 윤실수 두아이디를 돌려쓰는짓도 그만해라 귀찮지도 않니?윤실 수 쓰고 서로 공감주고 바로 애콘으로 쓰고? 불쌍한 넘 맨날 라면만 먹지 말고 밥이나 챙겨먹어

윤실수	｜ 2022-11-30 오후 3:50:00 [동감2]
농심배는 국가 대항전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여기에 국수주의 자들이 창궐해 눈쌀을 찌프리게 합니다. 농심배 일본대표인 쉬자이안 ,위정치 등은 대만사람입니다 전에 대표였던 조치훈은 한국국적이고요.요즘 세상에 국적은 중요하지 않아요. 여러분은 부친이 아프리카 케냐 사람인 오바마를 케냐를 배신한 매국노로 보십니까? 안현수는? 글로벌 시대에 국적은 개나 주세요! 답답한 다수의 한국인들이여! 월드컵 축구를 보세요! 카메룬 출신의 엠블로는 조국팀에 비수를 꽂았지요. 음바페 등 많은 아프리카 출신의 선수들이 과거의 종주국 대표로 뛰고 있어요! 윤실수는 말로만 친일을 하여도 잡아 먹으려 하는데 아프리카 선수들 처럼 일본대표 선수로 뛴다면 죽일놈으로 치부하겠죠? 왜 한국인들만 이토록 시대에 뒤 떨여졌죠? 솔직히 한국인들 이상의 혼혈잡종이 이 세상에 있나요? 병자호란때 16세 이상으로 오랑케에 안 당한 여성이 없답니다. 3천 궁녀- 당나라 군대는 어떤짓거리를 했을까요? 왜구는 5쳔년 전부터 한반도를 능욕했다던데..한사군 여진,거란,몽골 임오군란 등 외세의 침략이 빈번했던 한반도인들은 사실 조상이 누군지도 모르지 않나요? 그런데 무슨 국적타령에 친일 타령인가? 예를 들어보지요 유시민은 동남아 방가방가 처럼 생겼고 이승만 윤보선 박정희 전두환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윤석열..이들의 얼굴을 보세요. 같은 조상을 두고 있는 단일민족처럼 보이나요? 스탈린이 그루지아(조지아) 출신이라는것 아시죠? 하지만 소련의 영웅입니다. 손기정이 일본의 영웅이듯이..이제는 좀더 글로벌 하게 삽시다.

쎄하	농심배가 국가대항전이 아니라는 말은 이해하겠는데... 국적이 중요하지 않다? 그럼 국적보다 중요한 게 뭔가요?
econ	일장기를 달고 뛴 손기정 중국에 귀화한 임효준과 러시안 안현수(빅토르 안)을 보세요! 실리가 중요한 겁니다.
쎄하	님이 열거한 사람들이 어떤 수준의 사람들인지를 보세요. 평범하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대다수의 평범한 사람 들, 그 이하의 사람들은 국가가 없으면 죽습니다.
야구소녀	(( 경축 )) 일본 국가대표팀, 스페인에 2 ㅡ 0 으로 털리면서 월드컵 16강 탈락 !!!~

아이8	｜ 2022-11-30 오후 12:08:00 [동감0]
엄마가 세분이나 되는데는 출생에 비밀이 있다 ㅡ 내가 세상에 태어나기전 비행장이 있는 마을 입구 구름 위에 있었는데 그곳 서 보면 마을 길이 내다 보였다 나는 마을 입구 그름 위에서 깊은 잠을 자다가 눈을 떠보면 마을 입구가 보였고 나는 그자리를 벗어나지 안았고 내가 외 그곳에 있는지는 몰랐다 여기 아버님도 보였지만 싱글 벙글 젊은 사람이 지나가는게 보였는데 나는 속으로 집에 자식이 많아 즐거운가? 했는데 다음보니 눈가에 골이 깊게 패여 고생한 모숩으로 나타 나기도 하였다 ㅡㅡ 그런데 어느날은 잠에서 깨어 아래를 쳐다보니 아줌마 셋 이 함께 있는게 보였다 아마 애기를 받으려 있었던것 같았다 그들애 모습은 한컷이 사진처럼 보였다 엄마는 앚아 있었고 이모는 그뒤에 서 있었는데 작은 이모는 그옆에서 기웃 거리다 눈쌀을 찌프리며 엄마가 둘 씩이 나 되는데 내가 뭣하러 여기이서? 하는것 같았다 작은 이모 집에도 놀러간 적아 있어서 형을 만났는데 아빠는 일제 시대때 비행사를 했다한다 앨범에 비행사 사잔이 담긴 아빠에 모습을 보여 주기도 하였다 ㅡ ㅡ 나는 비행 장 입구 그름위에 머물다 아느날 밑을 보니 이모님이 모습이 보였다 나는 그름 위에서 오든게 궁금해서 밑으로 내려가 서있는 이모님에게 말을 건넸다 여기가 도데체 어디죠? 하자 여기 비행장 아니라게? ㅡㅡ

아이8	｜ 2022-11-30 오전 11:33:00 [동감0]
아린시절 형에개 아런소릴 들었다 이모에 딸하고 나하고 바꼇다나? 우리집에는 아들만 계속 낳고 이모집에는 딸 만 계속 낳았는데 어느날은 이모집에는 딸을 낳은것이다 그당시는 남아 선호 사상이 있어서 부모가 자녀에 유산 을 물려 줄때도 아들을 낳은 자식에 우선권이 있어서 엄마는 아들낳은걸 좋개 생각하고 자랑 스럽게 여겻다 그 런데 어느날 이모집에서 내가 태어나고 삽오일 후에는 엄마가 딸을 낳은 것이다 그러자 엄마는 이모에게 제안을 하였다 부모에게 물려받은 집을 담보로 자식을 바꾸자는 것이다 사실 이모는 바닷가 쓰러져 가는 초막집에서 딸 들이 올망졸망 하게 사는 지독한 가난이 싫었던 것이다 어린시절 집 넓은 마당에 있으면 엄마하고 이모하고 집 마류에서 머리채를 붙잡고 싸으는 모습이 보였는데 이모는 동생 에게 힘으로 밀리는것 같았다 당시 나는 두세살 밖에 안됬지만 그상황을 지켜 보았다 아마 집 재산 문제로 다트지 않았나 생각도 든다 ㅡ결극 이모가 엄마집을 물려받고 우리가족은 도시로 이사왔지만 이모에게는 좋은 일이었다 나는 으심을 하게된건 나는 도시 있으며 종 종 시골 이모집에 놀러가면 이모는 닭장을 돌보고 있었는데 이모느 나에게 엄마가 너에게 잘 해 주느냐? 외 이런 말을 하는지 몰 랐다 ㅡㅡ도시 엄마는 시골 이모집에 놀러가지 말 라는 말을 하였다 ㅡ 사실 나이가 들도록 엄마나 형제들은 진자 확인을 꺼려한다 대가족 되는 일가에 질서가 무너질 것이라는 이유일 것이다 현재도 이모집 에는 아들이 둘있는데 그 형재들은 머리털이 직모이고 나도 머리가 서는 직모이다 집에 친 형은 머리가 꼽술이 지만 형제중 직모도 없고 꼽술도 없다 남자만 여덟이나 되는 집안이다 보니

푸른나	｜ 2022-11-30 오전 11:29:00 [동감0]
일본은 농심배 나와서 이득이 있나요? 아직은 바둑삼국이라는 자존심 하나 있는건가...

아이8	｜ 2022-11-30 오전 10:45:00 [동감0]
세상에 이런일도 나에 애기는 갤코 평범한 애기가 아니다 아무나 하는 그런 애기라면 작문애 글을 작성 하지도 아니다 우리들에 이야기는 우리가 아닌 독립된 개인에 이야기이다 왕자와 거지가 신분이 바뀌는 동화 이야기도 나오지만 자신이 신분이나 직책 이 자신을 증명하는 것은 아니며 사회적 위치는 단지 형식 적인 것일 분이다 형 은 교수하고 나는 막노동 햇지만 형은 결코 나가 아니다 내가 대한민국애 나온 것은 독립된 개인으로 나온 것이 지 똑같은 사람으로 나온건 아니다 제주애서는 과거 아줌마가 배가 아파 병원애서 배를 갈라보니 뱃 속애서 뱀 이 알으까고 바글 바글 나왔 다든가? 일가 된다는 아줌 마 말에 의하면 아줌마가 뱀술을 마셧는데 뱀에 뱃 속애 알이 터지면서 아줌마가 그 술을 들이 마셧는데 뱃 속애서 알이 부화 햇다나? 우리 삼촌에 아둘은 애룰 낳았는데 무려 세쌍둥이나 ? 나는 엄마가 한사람이 아니고 무려 세명이나?

510907	｜ 2022-11-30 오전 10:22:00 [동감1]
여기에서 일제 앞잡이 같은 짓거리를 해도 아무런 제지 없는 오로가 문제다

7830fafo	격하게 공감. 오로의 실세들이 그저그런 자들이기 때문이 아닐까?싶습니다. 일베양성소 Y대학에 일베 교수--류 모시기 석추이..라는 넘이 그 대표격.--가 버젓이 서식하고 있는데도 전혀 제재도 없고 Y대 학생들도 일베들을 방관하기만 하지요. 대학 재단 자체가 그저그런 가문 출신인 자들의 소유이기 때문이겠지요. 아마 몰긴해도 오로 역시 그럴 것으로 짐작됨. 아뵈 넘이 무역전쟁 일으키고 친왜 성향 상품의 불매운동이 전개되었는데, 벌써 시들해졌는지 유니클론지 뭐신지 하는 곳들의 매장에 고객들이 다시 바글거린다고 합니다. 우리 오로 회원들이 모두 나서서 오로를 질책해줘야 한다고 생각함. 이토록 노골적인 일제 앞잡이들의 댓글 짓거리를 계속 방치하고 있는 오로.. 어찌해야 하나요.
야구소녀	윤실수가 오로 운영자 라는 소문도 ,,,, ㄷㄷㄷㄷㄷㄷㄷㄷ
HIHIHI	융가란 놈 서울대 나왔다고 자랑질하면서 아무데나 숟가락 얹는 자라 그럴 수도 있겠지요.ㅋ

BNW1	｜ 2022-11-30 오전 8:47:00 [동감0]
한 때 일본 바둑 전관왕을 제패하던 이야마!! 잘 싸웠지만 기성 명인도 물러나고... 세월의 장벽은 넘을수가 없어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 하네요.

대원경	｜ 2022-11-30 오전 6:32:00 [동감1]
윤실수에게 마지막 공식 경고하고, 마지막으로 공식 제안한다. 나는 너와 같은 자들과 더 이상 다투고 싶지 않다. 그러니,너 도 다음제안을 받아들이리라고 생각한다. 이 제안을 받아들일것인가 아닌가는 전적으로 너 윤실수의 운명을 결정하는 자유 로운 의지이니,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 (마지막 제안과 경고) 아래, 내가 전문그대로 인용한 1905. 11. 12. 자 황성신문의 시일야방성대곡은 기사문으로 모두가 사실이다. 그러니 1950년 생 윤실수가 읽고 진실로 깨달은 바가 있다면, 오로싸이트에 나라와 민족에 대하여 석고대죄하고 지금까지 역사를 잘못 알 고 잘못 배운 탓으로 바둑팬들을 기망하고 혼란에 빠드린 죄에 대하여, 공식으로 사과문을 발표하기 바란다. 그리고 대한남아로서, 앞으로 econ이란 각시탈을 당장 벗어라! 그 자체가 거짓말치려는 사기의도의 착수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니 그 각시탈을 더 이상 쓰지마라. 당장 파기하라. 그리고 여기는 오로싸이트니 바둑이야기만 하라! 만약 네가 이를 성 실히 지킨다면, 지나가는 나그네 대원경도 지켜보다 확신이 들면, 오로싸이트를 스스로 탈퇴할 것이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 이자 제안이다. 만약 공식사과문도 발표하지 않고, econ을 계속사용할 경우 너는 그 순간 우리나라 한반도와 한민족의 역사와 정체성을 전 면 부정하고, 국론분열을 일으켜 그 정체성을 말살시키려는 아베노부유키가 심어놓은 식민교육(植民敎育)을 실천하는 의 도로 보고 장차 우리나라 한반도와 한민족의 역사와 정체성을 보전하고 이를 지키기 위하여 대한국민으로서 레지스탕트운 동을 벌여 나갈 것이며, 투쟁할 것을 선언하는 바이다. 오늘 중으로 공식 사과문을 작성하여 오로싸이트에 게시하라! 그리 고 econ각시탈을 파기하라!!

서민생활	｜ 2022-11-30 오전 3:20:00 [동감1]
가령 예컨데 한국 국적의 사람이 미국에 XX라는 회사를 설립하였는데, 그 회사의 주식도 한국에 살고 있는 한국인 여러명이 100%소유하고 있으면 그 회사는 미국회사 입니까? 한국회사 입니까? 한마디로 법인은 미국회사 이지만, 그 법인 소유를 한국 국적의 한국인들이 하고 있으면 한국기업이라고 말합니다. 롯데는 신격호는 일본인으로 귀화한 일본인이고, 회장의 마누라도 일본인이고, 그 자식들도 일본인들입니다. 단지 한국내에 있는 롯데 회장은 한국국적을 얻은 것이고 아마 일본인 국적은 동시에 가지고 있는 이중국적인일 것입니다. 롯데 회장의 마누라 자식들 모두가 일본 국적 일본인입니다. 이런 상태의 기업인 롯데는 일본기업이라고 불러야만 합니다. 한국롯데그룹의 소유주는 일본 국적 법인인 롯데 홀딩스가 주인이고, 롯데 홀딩스 소유주들은 창업주 롯데회장의 자식들 즉 일본인들입니다. 롯데 장업주가 비록 재일 한국인교포라고 하지만, 국적은 일본인으로 바꾸었고 그 마누라도 일본인이고 그 자식들도 몽땅 일본 국적의 일본인입니다. 롯데응 한국기업이라고 부르는 것은 우수꽝 스러운 코메디죠.

윤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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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anos	｜ 2022-11-30 오전 12:48:00 [동감0]
이야마 대단한 친구죠. 어느 누구도 얕볼 수 없는 상대입니다. 렌샤오는 그렇게 안 던지는 걸 보면 계가가 영 신통치 않나 봅니다 ㅋㅋ 어쨌거나 다음 우리나라에서는 변상일9단이 나오길 바랬는데요. 지난번 이야마에게 대마를 죽이고서 그냥 끌 고나와 뚝딱뚝딱 두던 그 바둑 기억납니다. 변9단이 그때를 생각해서 스스로 자원해서 나오길 바랬거든요. 그때의 복수를 해야죠. 다시는 그런 바둑 두지 않고 제대로 이야마를 눌러주길 바랬는데요. 우리나라 감독도 변9단의 의사를 물어 가능하 면 출전시켜 그때 당한 것을 갚아주도록 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그냥 1-3위 순서대로 갈게 아니고 말이죠. 물론 제 생각입니다만.....

재현성준	｜ 2022-11-29 오후 10:14:00 [동감2]
좀 자제합시다 에콘님과 윤실수님은 친일발언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얘기입니다. 본인들의 생각을 취미와 휴식의 공간인 여기에서 꼭 쓰셔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그리고 대원경님 등은 욕 안하면 글을 표현할 수 없나요? 여기 방장이 있으면 적절한 제제가 필요해 보입니다. 우리 보배같은 사범님들도 보실텐데 늙은 꼰데들 알량한 지식자랑 가지가지 한다고 생각하지 않겠나요..

대원경	혹시 "사이겐세이슌"상 아니신지요? 별칭이 4자라서 혹시 일본인이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어서 그럽니다. 결 론적으로 간단히 말하겠습니다. 전 님이 생각하는 대로 econ의 각시탈을 쓴 윤실수에 대하여 욕을 하는 것이 아니라 분노를 표출하는 것이라는 것을 이해, 파악해 주셨으면 합니다. 전 지금까지 econ각시탈을 쓴 윤실수에 대하여 분노를 표출했을뿐, 욕을 한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저 또한 처음부터 윤실수에게 이렇게 대하지는 않았 습니다. 정중하게 대했습니다. 그러나 econ과 윤실수의 실체, 정체에 대하여 파악을 한 뒤로부터는 그들의 속 셈이 국론분열과 대한민국 및 한반도와 한민족의 역사와 정체성 분열, 말살에 있음을 알아채고는 분노하게 됬 고, ....지금은 윤실수가 econ각시탈을 벗을 때까지 오로에 남아 오로에서 우연히 처음 만난 다른 동지분들과 함께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위해 레지스탕트 - 투쟁하기로 다짐했습니다. 전, 님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에게는 깍듯이 정중한 사람입니다. 다른 동지분들 또한 저와 똑같으시리라 생각합니다. 특히 저는 흙에서 자라난 사람 이라서, 정직할뿐, 거짓, 위선이라는 것을 제일 싫어하는 사람중 한사람입니다. 그러니 앞으로 제글에 대하여는 신경쓰지 마시고, 처음부터 일체 읽지 마시고, 그냥 지나쳐 주시기 바랍니다. 제발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대원경	참고로 이것은 욕설과 분노가 어떻게 차이가 있는지 그 역사적 사례로 밝혀드리고저 합니다. 1905. 11. 12일자 황성신문에 실렸던 을사늑약체결에 분노하는 장지연의 논설입니다. [시일야방성대곡(是日也放聲大哭) 전문] 지난 번 이등(伊藤) 후작이 내한했을 때에 어리석은 우리 인민들은 서로 말하기를, "후작은 평소 동양삼국의 정 족(鼎足) 안녕을 주선하겠노라 자처하던 사람인지라 오늘 내한함이 필경은 우리 나라의 독립을 공고히 부식케 할 방책을 권고키 위한 것이리라."하여 인천항에서 서울에 이르기까지 관민상하가 환영하여 마지 않았다. 그러 나 천하 일 가운데 예측키 어려운 일도 많도다. 천만 꿈밖에 5조약이 어찌하여 제출되었는가. 이 조약은 비단 우리 한국뿐만 아니라 동양 삼국이 분열을 빚어 낼 조짐인 즉, 그렇다면 이등후작의 본뜻이 어디에 있었던가? 그것은 그렇다 하더라도 우리 대황제 폐하의 성 의(聖意)가 강경하여 거절하기를 마다 하지 않았으니 조약이 성립되지 않은 것인 줄 이등후작 스스로도 잘 알 았을 것이다. 그러나 슬프도다. 저 개돼지만도 못한 소위 우리 정부의 대신이란 자들은 자기 일신의 영달과 이 익이나 바라면서 위협에 겁먹어 머뭇대거나 벌벌 떨며 나라를 팔아먹는 도적이 되기를 감수했던 것이다. 아, 4천년의 강토와 5백년의 사직을 남에게 들어 바치고 2천만 생령들로 하여금 남의 노예되게 하였으니, 저 개 돼지보다 못한 외무대신 박제순과 각 대신들이야 깊이 꾸짖을 것도 없다 하지만 명색이 참정(參政)대신이란 자 는 정부의 수석임에도 단지 부(否)자로써 책임을 면하여 이름거리나 장만하려 했더란 말이냐. 김청음(金淸陰)처럼 통곡하며 문서를 찢지도 못했고, 정동계(鄭桐溪)처럼 배를 가르지도 못해 그저 살아남고자 했으니 그 무슨 면목으로 강경하신 황제 폐하를 뵈올 것이며 그 무슨 면목으로 2천만 동포와 얼굴을 맞댈 것인 가. 아! 원통한지고, 아! 분한지고. 우리 2천만 동포여, 노예된 동포여! 살았는가, 죽었는가?단군.기자 이래 4천 년 국민정신이 하룻밤 사이에 홀연 망하고 말 것인가. 원통하고 원통하다. 동포여! 동포여! [출처] 시일야방성대곡 전문 - 장지연\|작성자 수잔쓰 특히, econ각시탈을 쓴 윤실수 일제사기꾼놈아! 너는 반드시 이를 읽어보고, 당시 을사늑약의 부당함과 민족의 통곡을 제대로 읽기 바란다! 너희들 콜로보레어터들이 무슨 짓을 했는가도 네가 태어나기 훨씬 1905년으로 돌 아가 크게 깨닫고, 그 실상과 진실을 똑똑히 읽으란 말이다. 이 새빨간 거짓말장이 - 민족의 반역자 - 서울대깡 통아! 지금 나그네의 분노가 바로 이 논설의 분노와 똑같다. 이놈아. 늑약(조약)이 이렇게 체결됬다면, 국제법 에서도 당연무효다.! 그런데 뭐 ㅡ M&A????
econ	대원경이는 참 답답한 사람이다. 지금 우크라이나를 보시라! 국민들이 저항을 하니 러시아도 어쩌지 못하지 않은가? 당시 일본이 무혈점령을 했다는건 민중들이 일본을 환영했다는 증거이다 왜? 노비 해방에 반상제도 철폐가 일본의 공약이었기에..따라서 저항은 오로지 양반들뿐 80% 이상의 민중이 일제를 환영했기에 M&A(인수합병)가 가능했던 거제!
야구소녀	재현성준아ㅡㅡ 재현이, 성준이 에게 부끄럽지도 않냐 ? 어찌 윤실수 놈을 두둔 할수 있다는 말이냐 ?? 너나 부 끄러운 줄을 알아라,
HIHIHI	말바꾸기의 귀신, 오로의 다이옥신 윤실수 이놈!! 니가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칭찬하다니? 지나 가는 소가 하품을 한다. 난 니가 금년 초 이곳에 우쿠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이 이완용처럼 빨리 항복문서에 도장 찍지 않고 죄없는 국민들만 희생시킨다고 개거품 물고 욕 지꺼리를 뱉어낸 니 발언을 내가 알고 있다. 바로 조회해 보면 바로 나온다. 하도 말문이 막혀서 언젠가 이놈 두고 보자 했더니 자승자박, 자업자득 지가 판 똥통에 지가 빠지는구나.
7830fafo	본시 왜구 종자들은 했던 말을 금방금방 바꿉니다. 정 말바꾸기가 곤란하다 싶으면 먼저 나섰던 놈은 잠시 뒤로 빠지고 대타로 다른 놈이 나와서 말을 바꾸고, 시간이 지나면 원래 그놈이 복귀합니다. 2차대전 진주만 폭격을 먼저 성공시키고 2시간 지나서야 주미 왜국 대사가 선전포고를 통지합니다. 왜구 종자들은 원래가 그런 유전자를 타고 나지요. 말을 바꾸고, 청맹과니 짓거리.. 하는 걸 전혀 부끄러워 하지 않아요.

바둑정신	｜ 2022-11-29 오후 10:08:00 [동감0]
이야마 승을 축.

아이8	｜ 2022-11-29 오후 9:53:00 [동감0]
좌파니 친일이니 하는 문제가 아니고 다 ㅡ ㅡ 굶어 국게 셍겻다

gamsung	｜ 2022-11-29 오후 9:32:00 [동감0]
일본의 다른 정상급들에 비해 확실히 이야마가 강하네요 이치리키 위정치등 이런 기사들은 확실히 국내용인듯 합니다. 이야마 도 조금 국내용인건 맞으나 세계대회 준우승을 비롯 농심배에서 좋은 모습을 자주 보여줬죠

econ	｜ 2022-11-29 오후 9:12:00 [동감2]
내게 친일 프레임을 걸어도 좋습니다만 농심배에서는 제발 멈춰 주십시요. 농심의 원조 롯데의 창업자인 신격호씨는 창씨개명 이름이 시게미츠 다케오(重光武雄)입니다 그런데 이분은 이 이름으로 평생을 살았습니다. 이보다 더한 친일파가 있을까요? (물론 여기서 친일파란 민족반역자와는 다름) 따라서 그분 덕에 탄생한 농심배에 들어와 친일 타령은 이제 그만! 이창동 전 장관은 조선일보가 싫어 청룡영화상도 거부했지요. 따라서 친일파 운운하는 사람들은 농심배도 들어오지 마세요! 왜냐고요? 친일파인 고 신격호씨를 모독하는 행위를 중단하라는 겁니다. 신격호씨의 아들인 신동빈 회장은 한국말도 일본식 발음으로 하는 친일파의 전형이니까요!-다시 말하지만 여기서 친일파란 민족반역자가 아니라 한국과 일본의 가교 역할을 하는 애국자입니다.

윤실수	｜ 2022-11-29 오후 7:54:00 [동감4]
한겨레 신문의 보도에 의하면 한국의 네티즌들이 가나에 패했다고 손흥민 등에게 밤새 악풀을 퍼부어 댔다고 합니다. 바둑도 지면 그러더군요. 한국인의 국민성이 이래요. 평소엔 축구에 관심도 없다가 월드컵이 다가오면 날뛰고...이태원 참사가 정부책임? 그럼 더 많은 인구에 할로윈에 열광적인 일본은 정부가 잘 대응해서 무사고인가? 무질서한 국민 수준의 문제이지..

econ	｜ 2022-11-29 오후 7:00:00 [동감2]
롯데 창업자 신격호 회장은 사업을 위해 평생을 일본 이름으로 살았습니다. 이처럼 사업가는 애국보다 사업이 가장 중요하지요. 현대차가 86년 미국에 처음 상륙했을때 성공을 예견하기 어려웠지요.YUGO등 미국에서 실패한 차종이 더 많기 떄문! 그런데 기적이 일어납니다. 본의 아니게 Hyundai 가 Honda의 자회사라고 소문이 난 것입니다. 혼다는 이미 미국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있었지요. 그런데 현대 엑셀은 일본덴소사의 엔진을 장착하고 있었기에 성능은 좋았습니다. 현대차는 고민을 합니다 -사람들이 현대를 혼다의 자회사로 아는데 아니라고 발설을 해 버릴까? 이에 대해 어윤대 고대 교수는 -차가 잘 팔리면 그만이지 혼다로 알면 어떤가?-라고 반문하더군요. 사업가는 이래야 한답니다. 공연한 똥배짱으로 -현대는 혼다와 무관하다- 라고 발설하는 순간 매출은 곤두박질치게 되니... 비단 현대차 뿐이 아닙니다. Samsung은 독일어 비스므레 하여 독일제인줄 아는 미국인이 많았다네요.LG 냉장고는 초창기에 미제인줄 아는 사람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들 회사는 이에 대해 함구하였고 작전은 성공이었죠. 제품이 잘 팔리면 그만이지 일제로 알면 어떻습니까? 자존심이 밥먹여 주나요? 지금도 미국 슈퍼볼 광고떄 보세요! 한국의 어느 제품도 MADE IN KOREA임을 내세우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런 시대에 친일이니 뭐니 따지고 일제불매운동 따위가 얼마나 우스운 일입니까?

대원경	이자식 또 궁색해지니까, 또 테이트 틀어대는 구나! 내가 지금 네번째 똑같은 내용을 듣고 있다. 참으로 구제불 능이구나....ㅉㅉㅉ 앞으로 테이프는 더 이상 대응하지 않겠다. econ의 각시탈을 쓴 뻔뻔하고, 새빨간 일제사 기꾼놈아!
510907	이사람 참 괴상하다
7830fafo	융가넘이 참 영악하죠. 혼자서는 잘 안되니까 각시탈 아바타를 만들어 잇달아 댓글을 달아주고 서로 동감도 꾹꾹 눌러줍니다. 계속해서 지켜본 사람이라면 융가넘과 각시탈의 수작질을 빤히 알 수있지만, 그렇지않은 분이면 이것들의 수작질에 쉽게 속아넘어가기도 하죠. 요 위에 재현.. 같은 분이 그런 경우로 보입니다.
야구소녀	신격호, 이미 관속에 들어 갔는데 뭐,,,,,,,, ㄷㄷㄷㄷ 애들 코 묻은 돈 삥 뜯어서는 일본에 가져간 놈 이지, 뭐, 과자 그거 팔아서 야구단 운영, ㄷㄷㄷㄷ 우승 한번도 못한 개 병, 신들, ㅋㅋㅋㅋㅋㅋ

윤실수	｜ 2022-11-29 오후 7:02:00 [동감3]
바둑시를 남긴 허난설헌은-허구 많은 나라중 나는 하필 왜 조선에서 태어났나!_라고 탄식했다지요? 젊은 프로기사 하나가 이런말을 하더군요.- 이야마 유타는 나 보다 실력이 별로 나을것도 없는데 그는 일본에서 태어났기에 억만장자이다.- 정말로 그럴까요? 렌샤오는 김지석 9단에겐 4전 전승 강동윤 9단에겐 3승을 거둔 강자입니다. 그런 렌샤오를 꺾었다면 솔찮은 실력! 농심배 기록도 박정환 변상일 등에게 이겼고 LG배에선 커제를 이긴 기록도 있네요. 바둑지망생이 점점 줄어드는 일본 현실에서 이야마 같은 강자는 다시 나오기 어려울듯!

econ	｜ 2022-11-29 오후 6:21:00 [동감2]
이야마가 강적 렌샤오를 잡아주었군요! 패권국가 중국을 견제하려면 일본과의 협력이 절실한데 좌파들의 도넘은 반일죽창가가 안타깝습니다. 사실 한국수출품의 절반 이상은 일제 소부장(소재 부품 장비)이 필요하기에 절반은 일제라고 봐야 합니다. 더구나 현대차는 엔진이 일본 덴소사 엔진이며 이름이 Hyundai 이기에 Honda 자회사 인줄 알고 구매를 시작했다고 합니다.이처럼 한국은 일본의 도움으로 경제 발전을 이루었음을 망각해서는 안됩니다. 다시말해 이제 일본은 우방이지 적이 아닌것입니다.

기본과원칙	독버섯이군요 교묘하게 일본을 숭상하면서 대한민국 국민의 심기를 어지럽히고 긁어서 스트레스를 받도록하면 서 그것을 즐기는 듯 보입니다. 그냥 쓰레기네요
소금꽃나무	글쓴이 삭제
소금꽃나무	친일 잔재를 완전하게 청산하지 못한 역사가 이런 넘들이 판치는 세상이 되었구료. 한심한 넘...
대원경	또 각시탈을 쓰고 1인 2인역을 사는 일제 사기꾼놈! 창피한 줄이나 알아라. 일본이 4연패하다, 마지막 한번 이 긴 것을 가지고,난리부르스치며, 일본판 원숭이 생쇼를 벌이고 있구나. 하하하~ 야 이놈아 일본이 임진왜란 정 유재란이후 300년간 선진 유럽과 통교하면서 일본 근대화를 이룬 무기와 기계는 - 다 정유재란당시 남원산성에 서 수만의 백성을 죽이고 도공 500명을 납치하여 정박시켜 300년간 구워낸 고가의 도자기를 유럽각지에 판매하 여 벌어들인 도자기값 수백만엔(한화 수천억원~수조원대)의 자금을 마련한 것이라는 것을 벌써 잊었단 말이 냐? 너는 일본이 우리나라를 근대화시켰다고 주장한다만, 뜯어보면, 일본을 근대화시킨 최대의 자금줄이 된 것은 조선이었다. 따라서 조선의 자금줄이 일본의 근대화를 이룬 것이다. 그러니 헛소리 하지 마라. 그리고 너 희들이 일본의 우수성, 창조성을 주장하는 메이지 유신은 모두 이미 선진 유럽에 성행하던 제도, 법률, 건축,전 기, 전화, 철도, 산업, 교육, 예술, 음악, 미술 등...으로 왕정복구당시 관료들을 시켜 통째로 그대로 뻬껴서 (모 방) 일본에 도입한 것이며, 식민지 조선에 이식한 것이라는 사실을 잊어선 안된다. 그렇다면, 이러한 것은 결국 또다른 유형의 해적질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 네가 자주 거론하는 일본 덴소사 엔진 등 일제 소재 부품장비 등 역시 독일제 엔진과 소재품을 그대로 뻬낀것들이다. 그리고는 마치 일본이 창조한 것처럼 그럴싸하게 속이 는 것이다. 그러니 반일 죽창가, 죽창가 허소리를 짖어 부추기지 마라. 때가 되면, 동학농민혁명이 살아나, 그 잘난 일제사기꾼의 심장과 주둥이를 노릴것이다.
7830fafo	융가의 각시탈, 에콩이.. 쓰레기 맞습니다. 벌레죠. 친일매국노 독벌레. 바로 박멸해야 합니다. 한마리가 두마리 되고, 순식간에 번식해서 바글바글 해지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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