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국내뉴스
이상훈 이기섭, 8강 진출
이상훈 이기섭, 8강 진출
[대주배] 오로IN  2023-03-24 오후 11:07   [프린트스크랩]
  • 트위터
  • 이메일
  • 카카오스토리+
  • 구글+
  • 페이스북
▲ 대주배에 첫 참가한 이상훈 9단이 8강에 진입했다.


이상훈 9단이 대주배 8강에 진출했다.
24일 성남 판교 K바둑TV스튜디오에서 펼친 제10기 대주배 남녀프로시니어최강자전 16강에서 이상훈 9단(大)이 김혜림 3단에게 246수 만에 백으로 불계승하며 8강에 올랐다.

하변 큰 모양에 뛰어들어가 알기 쉽게 타개하며 우세해진 이상훈은 이후에도 공방의 급소를 놓치지 않으며 우세를 잘 지켜낸 끝에 항서를 받아냈다.

국후 이상훈은 “원래는 바둑 둘 때 마음을 비우고 즐겁게 두자는 주의인데, 오늘은 캐스터가 하호정 사범(이상훈 9단의 부인)이라서 조금 부담이 있었다.”며 웃었다.

▲ 이상훈(승)-김혜림.

▲ 박소현-이기섭(승).

▲ 2010년 1기 때부터 출전해 온 이기섭은 이번 8강이 최고 성적이다.

앞서 같은 날 열린 또 하나의 16강전에선 이기섭 8단이 박소현 3단에게 246수 만에 백불계승하면서 8강에 올랐다. “속기라 정신없이 두다 보니까 끝났다.”고 한 이기섭은 다음 상대 유창혁 9단과의 대국에 대해 “뒤늦게나마 한수 제대로 배워볼 기회니까 열심히 둘 생각.”이라고 했다.

현재 8강엔 이상훈, 이기섭을 포함해 유창혁, 권효진, 강다정, 김혜민까지 6명이 올라 있다. 남녀가 고르게 3명씩이다. 16강의 남은 두 판은 이성재-김윤영, 이민진-서봉수 대결.



한국기원이 주최 · 주관하고 TM마린이 후원하는 제10기 대주배 남녀 프로시니어최강자전 우승 상금은 1500만 원, 준우승 상금은 500만 원이다. 본선 생각시간으로는 각자 15분에 40초 초읽기 3회를 준다. K바둑이 생방송하고 사이버오로가 오로대국실에서 수순중계한다.
  • 페이스북
  • 구글+
  • 카카오스토리+
  • 이메일
  • 트위터
┃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김종혁 |  2023-03-29 오전 1:23:00  [동감0]    
그런데, 이번 대주배 대진운이 그렇게 별로 좋지 않은데요, 애처음에 이기섭VS권효진(여)의 대국과 이창호VS박소현의 대국
으로 맞바꿔 나왔으면 여자 권효진님의 승리는 그대로이면서 이창호형님의 승리로 나왔을건데, 뭔가가 정말 아쉽네요!!
비익조 이창호9단이 이기지 못한 것을 문제삼아야지 이기섭 8단이 대진운이 좋았다고 하는 것은 대국자에 대한 도리가 아니라고 봅니다.  
FirstPage PrevBlock   1   NextBlock LastPage












* 띄어쓰기 포함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000 / 400바이트)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폰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