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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학과 폐과는 바둑계를 넘어 한국문화에 큰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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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학과 폐과는 바둑계를 넘어 한국문화에 큰 손실!
바둑인 모두의 관심이 절실한 때입니다~
| 오로IN 2022-12-06 오후 05:04 [프린트｜스크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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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년 바둑학과 창립 10주년 기념식 자료사진. 1997년 명지대에서 세계최초로 바둑학과를 개설하면서 바둑이 학문의 영역으로 본격 들어설 수 있었다. 그런데 25년 만에 존폐 위기에 처했다. |
세계 최초로 개설한 바둑학과가 25년 만에 역사 뒤로 사라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지난 1일 명지대학교-명지전문대학 통합 관련 공청회에서 학사구조 개편 최종(안)으로 바둑학과 폐지안을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명지전문대와의 통합을 추진 중인 명지대학교는 바둑학과가 통합 명지대학교의 특성화 방향과 부합하지 않다며 바둑학과의 폐과를 주장했다고 합니다. 기정사실화 단계로 알려졌습니다. 한국바둑을 넘어 세계바둑계로서도 청천벽력 같은 소식입니다. 이에 명지대 바둑학과 재학생, 졸업생, 교수진 일동이 바둑팬들께 바둑학과가 존속할 수 있도록 관심과 도움을 요청하는 절절한 호소문을 보내왔습니다. 그 어느때보다 여론이 절실한 때입니다. - 편집자 주.
○● ‘유일무이’ 명지대 바둑학과 폐지 위기 (관련기사☞클릭!)
바둑학과 존속 호소문
바둑팬 여러분,
한국의 자랑인 명지대 바둑학과가 지구상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바둑학과가 없어지면 우리는 중요한 문화상품 하나를 잃게 됩니다.
바둑은 인류가 만들어낸 가장 심오하고 지적인 브레인스포츠로, 오늘날에는 세계 80개국에 보급되어 있습니다. 바둑강국인 한국은 우수한 두뇌를 자랑하며 세계 정상에 군림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바둑을 학문적으로 연구하는 세계 유일의 학과가 있어 외국인에게 바둑은 한국의 경쟁력 있는 문화상품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바둑은 사람들을 삼매경에 빠지게 하는 매력적인 게임이면서 인간생활에 유익한 다양한 가치를 제공합니다. 바둑의 이익을 담은 ‘기도오득’에는 바둑이 좋은 친구를 얻고, 인생의 교훈과 지혜를 얻게 하며, 천수를 누리게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 외에도 바둑은 어린이의 지적 능력과 인성발달에 도움을 주며, ‘미생’과 같은 감동적인 콘텐츠의 원천이자 노령층의 무서운 질병인 치매를 예방하는 데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명지대 바둑학과는 지난 25년간 바둑이 가진 이와 같은 다양한 가치를 탐구하고, 바둑을 학문적으로 정립하는 역할을 해 왔습니다. 50여 편의 석박사 학위논문, 여러 차례의 국내외 학술대회와 ‘바둑학연구’라는 학술지를 통해 많은 연구를 하여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지식을 축적해 왔습니다.
바둑학과는 대학교육을 받은 전문인력을 양성해 바둑미디어, 바둑행정, 바둑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전문적인 능력을 발휘하게 만들었습니다. 학과 졸업생들은 건전한 바둑문화를 창달한다는 자긍심을 갖고 바둑계의 여러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학과인 바둑학과는 유럽, 미주, 아시아 등 세계에 널리 알려져 외국에서 유학을 온 학생이 수십 명이 됩니다. 최근에는 바둑강국 중 하나인 중국에서도 많은 학생들이 명지대로 입학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통해 바둑학과는 세계 바둑계의 발전에도 일조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한국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며 교육적•학문적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 바둑학과를 없애려 하고 있습니다. 1997년 한국에서 바둑학과를 창설했을 때 일본과 중국에서는 매우 부러워했습니다. 그랬던 바둑학과를 폐지한다면 3천년 바둑사에 오점을 남기는 악수가 될 것입니다.
바둑팬 여러분, 여러분의 힘으로 바둑학과를 살려 한국의 이름을 빛내는 데 공헌하도록 해 주십시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명지대학교에서 바둑학과를 유지하는 데 동의하신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동의 의사를 남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명지대 바둑학과 교수/졸업생/재학생 일동
○● 명지대학교 폐과 반대 성명 동참 (☞클릭!)
▲ 아닌 밤중에 홍두깨도 유분수다. 바둑학과가 개설 25년을 거치며 학문으로 자리매김하고 글로벌 학과로 해외학생들이 줄지어 찾고 있는 이때에 명지대에서 돌연 바둑학과 폐과를 시도하고 나섰다. 근래 재단의 어려운 상황이 학교에까지 부담을 지우는 사정을 모르는 바 아니나 미달사태를 겪는 학과도 아니고 오히려 바둑학을 이수하기 위해 세계각지에서 유학생이 찾고 있는 건실한 학과다. 그럼에도 석연치 않은 명분을 내세워 폐지하기로 결정한 처사는 이해하기 힘들다. 이 학생들이 품은 파릇파릇한 꿈은 어찌할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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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징이상훈 |
｜ 2022-12-08 오전 12:5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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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지대바둑학과가 살아남는 법
모교(母校)인 명지대 바둑학과 폐지 문제가 대두된 현 상황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뜻있는 바둑인들께서는 참고삼아 읽어봐 주시고, 명지대 바둑학과가 그 명맥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성원 부탁드립니다.
* 숨김없이 남김없이 그대로 솔직하게 쓴 글들이오니 널리 양해하여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www.cyberoro.com/column/column_view.oro?group=67&div=173&column_no=16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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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8 |
｜ 2022-12-07 오후 5:2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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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어린시절 엄마는 시장 바닥에서 까만 작은개를 사오셧다 개에 종자는 모른다 흔히들 생각하느 똥개에
일종으로 족보도 종자도 없는 집안에 개일 꺼예요 ㅡ 그렇지만 그개는 너무나 신비 스럽고 마법같은 개예요 모
든게가 그렇지는 않아요? 그개는 유별나고 특이 했어요 ㅡ 그개는 원래 온순한 개예요? 한번 짖는걸 못밨다니까
요? 혹시, 장애를 가진 벙어리 개일지도 모르지요 짖지 않는 개도 개임감? 하지만 개가 짓는다는건 무척 화가나
있다는 것이고 사람을 물수도 있다는 거예요ㅡㅡ 사람이 개만도 못하다는 말도 있지만 개는 주인을 배신하지 않
느다 하지요 ㅡ ㅡ엄마는 시장에서 개를 사왔지만 개는 주인을 찻아 자기가 살던 집으로 갔어요ㅡㅡ 어느날 개
에 주인 할머니가 개를 데리고 자기가 판개를 돌려 준다고 우리집으로 데려왔데요 아마 할머니는 개애 행복을
위해 그랫는지도 몰라요 ㅡㅡ 그게는 아무데나 동을 싸는 그런 게가 아니고 똥을 쌀떄면 꼭 밖으로 나가 쌋어요
사람에 말도 잘 따르고 무척 똑똑한 작은 강아지 엿어요 우리 형재들은 모두 작은 강아지를 좋아 햇지만 형들
이 쥐를 끈에 매달고 빙빙 돌리며 게가 쥐를 잡개 하고 장난 칠 때면 동물 학대라는 생각 햇어요 나는 그 강아
지를 개로 생각안하고 하나에 인격체로 생각 햇기 때문이죠 나는 강아지를 무척이나 좋아햇고 강아지는 나를 따
르며 학교 갔다 집에 돌아오면 강아지는 종일 나를 문 앞애서 기다리는 거예요 ㅡ 그럼 나는 강아지 하고 밖으
로 나가 동내 담을 넘기도 하고 여기저기 뛰어 다녓 지요 강아지는 마치 훈련받은 병사 처럼 나와 항상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뛰었지요 개에 이름은 쎔이었지만 나는 메일 밖애서 개하고 뛰어 노는게 너무나 재밋고 하루종
일 뛰어 다녀도 피곤 한줄 몰랐어요 그러던 어느날 은 동내 아줌마가 다른 아줌마에게 나를 놀려대며 ㅡ 재는
개야 사람이야? ㅡ 하자 나는 기분이 나빳고 개에데해 좋아하는 감정이 사라 졋어요 ㅡ 내가 동내 아줌마 자식을
펜 일이 있어서 감정을 가지고 그런말 한지도 모르죠,, 어느날 개와 내가 마주앚았는데 강아지애 까만코는 번들
거리고 윤기가 있었지요 나는 강아지를 보며 ㅡ 강아지가 외 이리 작은거야? 나하고 친그 하려면 커야 하는데
단지 개일 뿐이야 ㅡ 하고 그이후로는 개하고 놀지 않았어요 내가 개와 놀지않자 엄마는 집에서 개줄을 묶고
가둬 버렸어요 ㅡ 강아지는 노예처럼 묶여 있는걸 보고 불쌍한 생각도 들었지만 나중에는 나를 봐도 못알아 보
고 겁에 질린것 같았어요 뮤언가 겹에 질린듯 떨기도 햇그요 ㅡㅡ그런데 어느날은 학교서 집에와 보니 그잔날
까지 멀쩡하던 개가 이미 땅속에 뭍혀 있다는 거예요 어쩌면 내가 너무 충격 받을 까봐 그랫는 지도 몰라요 나
는 너무 술퍼 울자 형은 나를 위로하며 ㅡ 그까지 개일 뿐인데 ㅡㅡ 생각이 바뀌자 울음도 멈추고 개에 대한
생각도 바뀌었지요 형이 방에는 셈 터라는 한 영 잡지가 있었는데 나는 형 방에가 한글로 번역된 동화 책을 읽
기도 하였지요 다른 개들은 나하고 사이가 나빠 초등학교 때만 큰 개에 세번이나 물리기도 하였지만 개들이 도
통 말을 듣질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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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운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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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 도대체 무슨 개소리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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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재솔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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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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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굵은바나나 |
｜ 2022-12-07 오전 11:21: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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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학과가 왜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음~
바둑이 무슨 학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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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lsadd |
｜ 2022-12-07 오전 10:30: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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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대학교에서 인문학 계열의 학과들이 통폐합. 축소되거나 사라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바둑을 좋아하지만 대학에 꼭 바둑학과가 있어야 하는지는 의문입니다.
폐지반대 여론선동이 즈그들 밥그릇 존속을 위한 몸부림에 바둑팬을 동원하는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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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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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그 동안 명지대 바둑학과가 일부 바둑인(정모, 남모)인들의 밥그릇으로 이용
되는 기분이 든 것도 사실입니다.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지만, 이미 다 나와 있는 애기를
짜집기 한 것에 불과하고요. 바둑 문화사와 기술적 분석은 월간바둑지에 더 잘 축적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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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학 |
｜ 2022-12-07 오전 10:53: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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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학사조직 개편은 그 대학의 고유권한이며, 각 대학의 미래 청사진에 의하여 자체적
으로 결정할 사안이지, 외부, 일반인들이 서명하고, 개입하여 감나라 콩나라 할 사안은 아
닌 것 같습니다.
명지대 바둑학과가 한국문화에 얼마나 기여했고, 기여할수 있는지는 차지하고(사설 바둑
도장에서 프로기사를 배출하며 잘 하고 있음),
정말로 한국문화에 큰 손실이라면, 사립대학에 맡길 것이 아니라, 국가적 차원에서 교육부
에 요청하여 국비로 지원하게 해야 하고,
한국기원도 꼭 필요한 사안이라 판단되면, 바둑학과 설치 및 유지에 필요한 예산을 대학에
출연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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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생활 |
｜ 2022-12-07 오전 10:15: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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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 아마츄어의 눈으로 보아도, 우리나라 바둑계에는 앞으로는 더 많은 문제들이 몰려 올 것이라고 보아집니다.
모든 스포츠 혹은 오락부분에서 대중의 관심이 어떤 쪽으로 움직이느냐 따라서 그 종목이 성행하느냐 아니냐가 걸려 있습
니다
바둑은 아주 흥미로운 종목이지만, 수가 무궁무진하다는 점은 좋은 점인 동시에 골치 아픈 종목이기도 합니다.
이 골치 아프다는 점때문에 젊은이들을 바둑으로 유입시키는데 어려움이 많고,
우리나라 중국 일본 이렇게 소수 나라에서만 흥행이 되고있지만,
요즈음 컴퓨터 시대에 바둑의 입지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한국기원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보다 대중에 가까운 바둑 시합을 맹글어야 할 것입니다.
아주 좋은 수를 두는 바둑도 필요하겠지만, 인터넷 시대에 한판 바둑을 보는데에 한수에 1분을 숙고하는 것을 보는 것도 젊
은이들은 기다리는 것을 싫어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나마 바둑을 요즈음 많이 보는 체널은 핸드폰으로도 보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푸로들의 바둑들일 것입니다.
이런 현상에도 한국기원은 인터넷 바둑 시합을 무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 바둑전을 한국기원이 적극 참여하는 것도 한국바둑의 대중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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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8 |
｜ 2022-12-07 오전 9:4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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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난 설한 배도 비판적 요인은 상금 액수가 데회 규모를 결정 하는디? 상금 액수가 작으니 ㅋ규모 큰 대회라볼수
있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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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8 |
｜ 2022-12-07 오전 9:3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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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관점을로 볼때는 다른사람과애 싸움이 아니라 본인과에 싸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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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8 |
｜ 2022-12-07 오전 9:3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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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소녀를 보면 그런 생각도 듭니다 우리동내 유흥업 광고판애에는 영상 광고가 나오는데 여자둘이가 팬티 브라
를 입고 몸을 흔들며 엉덩이를 마그 마그 흔들어 대는 영상이 나오기도 힙니다만 그것도 사람이 많이 다니는 찻
길 도롯가에 만약 남성이라면 삼각 팬티를 입은 남성이 팬티 사이로 불쑥 튀어나온 볼륨을 자랑 하는 것이나 마
찬 가지이죠 연약한 여성이기 때문 사람들이 이해를 하는 것이죠 사람들 사이에는 마음에 ㅇ드는 사람만 상대하
는 것은 아니죠 보왕 삼매론애도 새상애서 장애가 없는 순탄함 만을 바라지 마라 바둑도 마찬 가지이지만 사람
들이 실수를 통해 배우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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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은없어 |
｜ 2022-12-07 오전 7:3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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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살펴보니,,,, 오로에 문제가 많아 보임니다...
대화창에서는 정치등 막말등 금지하면서, 이곳도 회원들의 대화 공간일진대,
아주 험악하군요...야구소녀.이한별.. 대화명만 그럴싸하면 우짜자는검니까?
세척좀하세요~~~
오로사무실은 이대로 방치 하셔야 하나요??
특히 야구소녀... 이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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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원경 |
｜ 2022-12-07 오전 6:00: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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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나그네는 명지대학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이옵니다만, 순수한 바둑팬의 입장에서 명지대학 바둑학과 폐지
안에 대하여는 결사코 반대합니다. 아마 폐지한다고 하면 다른 대학에서 얼른 가져가려 할 걸요? 그럼 그 이유, 근거에 대
하여 두서없이 말씀드리면 ; -
첫째 바둑은 체계적으로 배우고 익히기만 한다면, 의학적으로 두뇌의 치매예방에 매우 좋기 때문입니다.
바로 특정 분야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익히는 것이 바로 학문이고, 대학에서 해야할 몫입니다.
바둑은 생각하는 능력을 배양하는- 두뇌세포를 개발하는 학문입니다.
예를 들어, 사활문제로 입학시험을 치루고, 사활문제로 학습을 하고, 사활문제로 연구를 하고, 사활문제로 시험을 치루고,
사활문제로 논문을 심사하여 자격을 부여한다면, 틀림없이 국민의 두뇌건강에 이바지하여 의학계에 바둑두뇌치료사, 바둑
두뇌상담사, 바둑두뇌예방사 등의 새로운 직종이 생겨날 것입니다.
그럼 솔찍이 명지대 바둑학과교수에게 첫 번째 공개 질의하겠습니다. 혹시 바둑과 두뇌질병(치매, 우울증, 집착증 등)의 치
료에 관한 연구논문이 세계학계에 발표된 적이 있는가요? - 아마 없을 것입니다. 저도 아직 매스컴에서 읽어보지 못했습니
다. 이 부분을 공략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바둑은 마음의 문, 마음의 눈, 마음의 길을 열게 하는 실용심리학의 한 분과입니다.
바둑에 심취하여 사활의 문제를 푸는 순간 만족감을 느끼고, 마음의 문이 열리고, 마음의 눈을 뜨고, 마음이 길을 찾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유대인의 탈무드, 중국의 증광현문처럼, 어른보다는 어린이들의 기본교재로 충분한 교육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명지대 바둑학과 교수에게 두 번째 공개질의 합니다. 혹시 바둑과 마음의 질병치료와 관련하여 연구논문이 세계
학계에 발표된 적이 있는가요? - 아마 없을 것입니다. 아직도 매스컴에서 읽어보지 못했습니다. 이 부분을 공략하시기 바랍
니다.
셋째 나그네에 관한한, 바둑은 전략과 전술을 병행할수 있는 병법입니다. AI에는 전술을, 신공지능을 전임교수로 채용하여
바둑 전략(특강과목)을 맡겨 보십시오. AI분야도 계속 업그레이드 되어 특허출원이 늘어나고, 전략부분도 계속 업그레이드
되어, 바둑세계는 무궁무진의 변화의 세계이므로, 신출기묘한 묘수,신수등이 등장하여 계속 발전할 것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육군사관생도등 병법을 가르치는 육,해,공군의 대학에서는 바둑학을 필수 전공과목으로 채택해야 할 것입니다.
이때 명지대학에서 인재를 양성하여 교수진을 배출하여 메카역할을 한다면, 이 보다 더한 큰 영광이 어디 있겠습니까.
넷째 명지대학은 어느날 나뭇꾼이 나무하러 갔다가, 신선이 두는 바둑을 구경하다가 도끼자루가 썩었과 증손자가 제사를
지내더라는 전설도 모르십니까? 이게 무슨 소리겠습니까? 그만큼 바둑이 체계적으로 배우고 알기만 하면, 마력적이고, 스
릴과 서스팬스가 짜릿짜릿하고, AI를 걸고 경기를 관전하다보면, 한수한수 둘때마다 관객으로 하여금 피를 말리고, 애를 태
우는 긴박감이 감도는 경기(가상 전투, 전쟁게임)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니 폐지할려고만 생각하지 말고, 제4차 산업혁명시
대에 비추어 잘 연구해 보세요. 그렇게 되면 아마도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올라 대박이 날 것입니다. 하하하~
마지막으로 요즘 점점 대학입학정원이 급격히 줄다 보니, 인기학과순으로 정원을 줄일 수밖에 없고, 그러다 보니, 바둑학과
가 후순위로 밀린 모양인데....바둑은 게임일 뿐이라라는 캐캐묵은 고정관념을 탈피하지 못한데서 비롯된 사고라고 봅니다.
정이나 안되면 바둑진흥법이 생겨났으니, 정부의 보조라도 신청하여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바둑을 순장바둑식으로
정적으로 바라보지 말고, AI산업, 4차산업혁명과 접목시켜 동적으로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니, 당장 바둑학과 폐지안
을 철회하고, 재고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수익성 측면으로만 바라보지 말고, 국민의 정서함양과 국민의 정신 건강의 증진이
라는 적극적 측면에서, 노블리스 오블리제한다는 정신에 입각하여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사회에 베푼다는 마음으로 힘들어
도 참고 경영하다보면, 뜻하지 않게 복은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명지대, 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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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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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바둑진흥법이 통과되었습니다. 이는 전국민에게 바둑을 보급진흥하라는 법입니다. 명
지대생들은 의기소침하지마시고 학과에서 배운 훌륭한 인성, 교육학, 바둑 문화역사들을 일선의 교사가 되어 국
민들에게 접근하기쉽고, 유익하고, 정신건강에 좋은 바둑산업학문을 가르쳐주시기바랍니다. 모든 운동과 취미가
그렇듯이 바둑 잘두는 것(프로)와 바둑교사(품위있게 가르치는 것)는 별개인 것입니다. 명지대는 각성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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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Tum |
｜ 2022-12-07 오전 12:1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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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대중가요도 실용음악이라는 이름을 달고 적지 않은 대학에서 가르치는 모양입니다.
듣자하니 미용사를 교육하는 미용과도 대학에 있다더군요.
따라서 실용을 중시하는 조류에 맞추기 위해서라도 바둑이 대학에서 사라져야 한다는 얘긴
앞뒤가 맞지 않게 들리는 군요.
바둑이 아무렴 노래나 미용 만큼도 돈이 안 되는 꺼리인가요?
사실, 개인적으로는 대학은 학문의 전당이어야 하고,
오랜 세월 이어져 온 학문의 가치를 요즘과 같이 일용할 양식으로 단순하게 환산하는 풍조는
과학적이지도 않으며, 머지않아 성급하고 무책임한 결과로 돌아올 것이라 믿습니다.
바둑의 경우, 심각하게 생각해본 적은 없지만, 구태여 선택해야 한다면 학문의 영역에 넣고
싶네요.
우리 지성이 대상으로 할 만큼의 가치는 충분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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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하당 |
｜ 2022-12-06 오후 10:0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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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지대학은 사립대이므로 대학이사진의 선택을 강요할수는 없고, 특정분야교육을 강요할수없음은 분명. 2. 바둑학과 운영목적을 어떻게 정하고 어떤 과목을 교육할것인가를 정하는것에따라, 바둑기술 전문가 - 프로 만의 양성이 모든 목적이 아닐수도 있음. 3. 바둑학 을, 운영분석학, 시스톔공학 적으로 접근 연구하는것은( 예: 바둑알고리즘 연구개발등, ) 유의미할수있음.4. 어떤 교수진으로 어떻게 운영해왔었는가 ? 는 다른문제! 5. 명지대선택을 존중은하나( 어차피 사립대 운영철학은 주인이 정하므로) 동감은 하지않음.6. 다른나라 사례를 따를 필요는 없음. 한국 고유의 선택도 있을수 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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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將乃公何 |
｜ 2022-12-06 오후 9:15: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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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대학에 꼭 바둑학과가 있어야 하나요 ? 초등학교 졸업하고 바둑만 공부한 사람보다 대학 바둑학과 출신이 더 잘두
나요?..
바둑은 기술이 아니라 인격수양이다.. 라고 한다면... 과연 바둑 배운 사람들의 인격이 일반인보다 바른가요 ?
글쎄요.. 놀이의 한가지 일 뿐인데... 막말로 서양에 체스학과가 있던가요 ?.. 차라리 고도리 학과를 신설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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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z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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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과가 문제가 아니에요 문제는 폐과 시키려는 사람들이 바둑 자체를 비하하고 있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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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실수 |
｜ 2022-12-06 오후 9:02: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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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이 중헌디? 대답은 명쾌합니다. 사람이 가장 중허지요.
따라서 유권자의 지지를 가장 많이 받은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 것입니다. 사람들이 축구에 그리 관심을 가질줄을 몰랐습니다 .여야 민노총 전교조등 모두가 함꼐 지지하는 종목은 축구뿐이더군요!
따라서 일본은 이미 오래전부터 유소년 축구에 많은 관심을 보였고 중국도 바둑보다 훨씬 더 신경을 씁니다. 그런데 한국만은 아직도 바둑지망생이 축구 지망생보다 많습니다. 그런데 막상 대중들은(특히 여성들) 아무도 바둑에 관심이 없거든요!
그러니 새로운 트렌드에 맟춰 바둑학과를 폐지 하려는 명지대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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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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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잘데기 없는 축구 잘하는 나라가 선진국 이냐ㅡ 정치, 경제, 개 후진국 브라질이 피라 랭킹 1위다, ㅋㅋㅋ 아
무 데도 쓸데 없는 오락이 바로 축구다, 살인 ㅡ 마약범죄에 찌들고 못사는 국민들이 어려서 부터 오락인 축구
에만 매달리는 나라가 바로 브라질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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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 |
｜ 2022-12-06 오후 8:43: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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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바둑학과의 교수진은 과연 어떤가? 학과장이던 정수현 교수는 한양대 영문과 출신-70년대 한양대는 후기대학으로 공대 빼고는 별볼일 없었음. 한철균은 고대 농학과 출신으로-남자들은 아내의 샤워하는 소리에 공포를 느낀다-는 등 교수라기 보다는 개그맨, -바둑학과는 미증유의 학과이니 전공한 교수가 있을 턱이..그래도 문용직 박사 정도라면 봐줄만 하지만 없으니..그러니 학문을 연구하는 진정한 대학이 아니라 일종의 도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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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실수 |
｜ 2022-12-07 오후 3:04:00 [동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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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계의 진중권으로 교육자 출신인 필자가 바둑학과를 객관적으로 비평해 보겠습니다.
명지대 바둑학과는 과연 어떤 사람들이 주로 지원할까요? 1.프로기사로 대학 졸업장을 갖고자 하는데 수능 실력이 낮은 경우 2.연구생 출신으로 입단에 실패하고 수능성적도 낮은 경우 3 바둑에 관심이 있는 일부 외국인 4.프로도 아니면서 바둑으로 인생을 허비한 바둑광
명지대의 경우 첨단 학문을 하는 명문대학으로 거듭나려고 하는데 바둑학과는 고루한 구 시대적 유물로 청산하고 싶을것! 그렇다고 현대의 바둑은 조선의 순장바둑도 아니기에 국악과 처럼 전통 문화유산과도 거리가 멈
이창호 이세돌 신진서 같은 진짜 바둑장인들을 보세요! 명문 대학에서 오라고 해도 안 갑니다.
조혜연 안달훈은 고대 윤재웅-연대 한해원 김형환은 외대 김규리-동대...왜? 그들은 수능점수가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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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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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구너 인지 개중권 인지 그놈은 또 누구냐 ?? 듣보잡 인데,, ㅋㅋㅋㅋㅋㅋ 부산 자갈치 시장 에서 생선 팔던
놈이냐 ?? 진중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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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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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아가야 !~~ 뭐 아는 체 좀 하지 마라, 학령 인구 감소로 인해 요즘은 대학 나와 봐야 취업도 안되는 세상
에 살고 있단다, 즉 4년제 종합대 전체 입학생수 보다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수가 더 적단다, 개나 소나 돈만 주
면 다 들어 가는게 요즘 한국의 대학 이란다, 알겠느냐 ?? 바둑관련 학과가 우리나라에 명지대 한곡 뿐 이라 바
둑 좋아 하는 학생들이 그곳 으로 지원 하는것 뿐 이다, 알겠느냐 ?? 무슨 수능 점수를 찾고 꼴값을 떠니 ? ㅋㅋ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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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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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 응암동에 위치한 명지대 ㅡ 바둑학과가 있어 그나마 좀 이름이 있는것 이지, 그냥 학교 자체가 듣
보잡 삼류대 란다, 알겠느냐 ? 서울 에서는 적어도 중앙대 이상은 되어야 괜찮은 학교 소리 듣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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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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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망언은 참... 하는 말마다 뒤틀린 사고를 보여주는 말들만 하고 있네...
바둑학과 입학생들을 비하하는 논리란게 참... 그런 사고라면 수능 전국 1등 이하는 다 쓰잘데기없다고 말하는 거랑 똑같은데? 수능 점수는 단지 점수에 불과한 거고, 그 숫자로 인간을 평가하는 그 사고방식이 참... 수능 점수가 좀 낮아도 점수 높은 사람보다 훌륭한 사람 많고, 점수 외의 더 좋은 능력을 갖고 있을 수 있는 거고.. 바둑 두는 거 외의 측면에서 바둑 발전에 더 기여할 수도 있는 거고..
이런 비뚤어진 사고로 가득하니 집에서나 사회에서나 친구간에서나, 얼굴 대면해서 오래 사귀는 사람들에게는 상종 못할 인간으로 외톨이로 무시당하니 얼굴 안보이는 익명인 이런 곳에 들어와서 같잖은 소리들만 늘어놓지... 쯔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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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소녀 |
｜ 2022-12-06 오후 8:24: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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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라는 일본 애가 바둑은 쓰잘데기 없는 것이고 월드컵 축구를 잘하는게 최고라 짖어 대는데, ㅋㅋㅋㅋ 그럼 FIFA
랭킹 세계 1위인 브라질을 보자, 브라질이 한국에 비해 땅덩이만 엄청 넓고 인구만 많고 자원이 풍부 해서 그렇지, 한국에
비해 경제 수준도 후진국 수준 인데다 마약 ㅡ 갱단이 활개 치고 살인 범죄, 경찰은 부패 ㅡ 정치도 후진국 이다, 반도체 ㅡ
제조업, 등도 군사력만 봐도 한국과 비교도 안되는 후진 나라다, 브라질 국민들이 먹고 살게 없으니 어려서 부터 축구에 매
달리는 애들이 엄청 나게 많다보니 오락인 축구만 잘하는 것이다, 쓰잘데기 하나 없는 축구광들로 넘치는 브라질이 한국 보
다 살기 좋은가 ? ㅋㅋㅋ 윤가는 바둑이 뭔지도 모르는 무식한 애, ㅋㅋ 천민 자본주의 일본 놈 답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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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8 |
｜ 2022-12-06 오후 8:2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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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바둑 학과를 나왔다고 바둑을 더 잘뜨은겅 아니죠 종일 컴푸터 앚아 사활 공부나 수앍기 공부하는 사람하
고 는 기력 차나 실력 차가 있을수 밖엔 있을수 밖엔 없죠 그러함에도 바둑은 학문적 가치가 있죠 정확한 수앍
기가 필요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데학에서는 바듁외에도 다른 학문을 공부를 하기때문 프로기사는 바듁애만 집중
할수가 없는 것이죠 한가지만 전문으로 하는 경우는 오희려 독학이 빠를수 있어요 매일 집에서 한자를 읽고 스
기만 하면 일년이면 대학나온 사람 보다 더 잘하는 것아나 마찬가지이죠 기술력을 요구하은 것도 방법을 몰라
혼자 공부를 못하는 거지 요령을 터들하면 대학에서 콩나물 시루 공부하는 것보다 훨신 잘할수 있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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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 |
｜ 2022-12-06 오후 8:46:00 [동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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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본은 바둑학과가 없지만 바둑은 아무 지장없이 활성화되고 있지요. 바둑은 원래 조선것이 아닙니다 따라서바둑학과가 한국에만 존속할 이유도 없지요. 오히려 프로제도는 일본것이기에 조국의 반일죽창가로 배척해야 합니다.
김부식은 삼국사기에서 백제의 개로왕이 바둑을 두다 전사했다고 썼지요. 바둑은 망국의 잡기인 것입니다. 공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느니 바둑이라도 두어라!-즉 바둑은 한량들의 신선노름에 불과한 것입니다.
어제도 보세요! 바둑에서 벗어나 축구등 인기종목에 눈을 돌린 일본은 16강에서 비겼지만 바둑에 지나치게 탐닉하는 한국은 브라질에게 개망신 당하지 않았나요?(네골 넣은후 후반에 제3의 골키퍼와 늙은이등 대부분 후보로 교체)
중국과 일본에는 많은 바둑 고서적이 존재하지만 조선엔 단 한권도 없습니다. 윤실수 선생에게 친일 프레임을 걸어 매도하는 자들이 왜 일제잔재인 바둑을?
이승만 대통령이 조남철 선생에게-자네들은 왜 왜놈바둑을 두는가?-라고 책망했다고 합니다. 친일파 윤실수 못지않게 일본바둑도 척결하고 조선 순장바둑이나 둬야 하지 않나요??? (반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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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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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선생? ㅋㅋㅋ 윤망언이 선생이라니.. 친일이 아니라 토착왜구라니까. 일본 입장에서만 사고하는 자가 무슨 친일? 일본의 건전한 상식인도 안할 일본의 극보수 우익이나 할법한 얘기를 한국인이 싸지르고 다니다니, 그래서 태항산에서 만주 벌판에서 열악한 장비로 굶어가며 온몸이 얼어가며 분노로 싸우던 항일 의병들을 생각하면 토착왜구는 국적을 박탈해 일본으로 추방해야 옳단 거요.
원래 조선 것이 아니라는 논리라면 일본 애들도 바둑을 두면 안되지요. 원래 중국 것이니까.
문화와 전통이라는건 저작권이 있는게 아니란 말이오. 남의 걸 배워서 잘 써먹으면 그게 훌륭한 거지. 어디서 말도 안되는 논리로... 윤망언과 에콘이 동일인으로 똑같이 엉터리 논리로 말도 안되는 글들을 싸지르고 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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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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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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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하당 |
｜ 2022-12-06 오후 8:09: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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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을 대학교육이수과정중하나로서 선택할수 있는것도 한국인의 현명함 때문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바둑학과폐지결정은 한국문화발전에 역행하는 오류라는 의견입니다. 바둑학의 연구내용중, 수담행위의 국민 정서함양효과연구의 중요성도 강조할필요가 있고, 바둑전문인들의 대학수준 교육의 의미도 평가절하하면 안되지요. 모든것이 명지대 내부의 정원나누기 싸움이라는 느낌이 있군요. 폐지의견을 내는 사람들의 입지관련 이해문제가 아리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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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실수 |
｜ 2022-12-06 오후 7:55: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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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으로 좋은 친구를? 한국바둑의 전설 조훈현 서봉수를 보고도 그런 망발을? 이창호 이세돌이 좋은 친구? 일본의 사카다 후지사와도 앙숙이고 조치훈 고바야시 섭위평 마효춘 다 서로 앙숙입니다. 득천수? 백세시대에 야통을 즐기던 덕영칫과 원장은 73세에 요절했고 바둑으로 스트레스 받던 홍꽃노을 정현산등은 30대에 교통 사고사! 바둑은 한낱 취미생활로 대학학과는 어불성설!-바둑 종주국인 중국 일본은 왜 바둑학과가 없을까요?-학문이 아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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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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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간은 어디서 잡다한 지식은 많이 얻어들어가지고 이렇게도 적용을 엉터리로 하는가요?
바둑계의 몇몇 호적수로 사적으로는 친하지 않은 몇몇 특수한 사례를 일반화하다니요. 조서는 맞수로 평생 싸워온 때문인데다, 조 국회의원의 기질이 서명인과 맞지 않는 탓일텐데.. 이창호와 이세돌은 친구가 될 연배도 아니고.. 일반적으로는 바둑으로 친구가 되는 경우가 훨씬 많지요.
잦은 사망사고를 일으키는 교통사고를 바둑이 직접적인 원인이라 하다니요. 참 어이없는, 논리적으로 엉망진창인 글을... 그러니 당신을 관종이라고 하는거야. 윤망언 당신은 토착왜구에 어그로꾼일 뿐인데... 당신 자식과 손주들에게 당신이 싸지른
글을 다 보여줄 자신이 있는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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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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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덕영치과 원장은 병으로 일찍 죽은 거야, 바둑 두다 죽은게 아니다, 윤가, 너나 바둑 두다 디지지 마라, ㅋ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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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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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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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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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야 !!~~ 73세에 요절 ?? 그게 말이 되냐 ?? ㅋㅋㅋㅋ 요절 ㅡ 일찍 죽음, 20대나 30대에 죽는걸 요절 이라
한단다, 너 같은 무식한 애들은 댓글 못 달게 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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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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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좋아하는 일 하시다가 작고하신거고. 나머지분들은 교통사고인데. 이 사람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
는지 알 수가 없네. 글들 보면 바둑계에 관심은 많은거 같은데. 그 관심이 이상한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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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는천사 |
｜ 2022-12-06 오후 5:42:00 [동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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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 컨텐츠도 이제는 국력이고 국격을 높입니다.소프트웨어적 국력이지요. 반도체나 자동차만이 우리에게 도움이되는건아니지요.K- 컬쳐,K- 뮤직과같이 바둑도 훌륭한 컨텐츠이며.정신적 모티브를 제공합니다. 대학에서의 바둑학과는 그래서 필요합니다.바둑이 이제서 세계를 리드하는요즘 질적으로학문적기반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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