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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의 마법 같은 타개
신진서의 마법 같은 타개
[YK건기배] 김수광  2022-06-14 오후 04:54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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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감한 타개를 선택한 것을 놓고 신진서 9단은 이렇게 이야기했다. “수읽기가 다 된 것은 아니었다. 시간이 없었다면 타협 쪽을 택했을 텐데, 남은 시간이 좀 있었고, 유리한 싸움이라 생각해서 타개에 나섰다.”


“마법 같은 타개였다.”
백홍석 해설위원의 짧고 강렬한 평가였다.

14일 서울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펼친 2022 YK건기배 본선리그에서 216수 만에 백으로 불계승하며 리그 4승2패를 기록했다.

균형이 무너지기 시작한 건 중앙에서 신진서가 날일자 사이에 마늘모로 붙여(82) 끊자고 한 데서부터다. 타개가 여의치 않으리라 본 김세동이 하변 대마 살리기를 모두 포기하고 우상 공격에 올인했는데, 실상 실리가 너무 컸다. 또한 신진서는 우상이 공격당하자 신들린 타개 솜씨를 펼치며 승기를 잡았다. 백홍석 해설위원은 “초반부터 마지막까지 완벽했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데, 이런 타개에 관해 정작 신진서 본인은 “(우상 돌이) 죽을 리는 없지만 우변 뒷문이 열리 있었으니 굳이 살릴 필요는 없었던 것 같다.”고 했다. 전술적으로 좋은 결과를 거뒀으나 전략적으로는 재고할 필요가 있었다고 본 셈이다.

남은 판들에 대해선 “한판이라도 더 지면 사실상 탈락이라서 최대한 잘 둬야 한다. 이른 시기에 2패를 했으니 조급해하기보단 편안한 마음으로 좋은 내용을 둔다고 생각하고 두어가겠다.”고 했다.

▲ 신진서(승)-김세동. 신진서의 승리로 상대전적은 2승2패가 됐다.

▲ 김세동.


2022 YK건기배는 풀리그 9라운드 45경기를 거쳐 나온 1, 2위가 결승3번기를 벌여 챔피언을 가린다. 생각시간으로는 기본시간 없이 초읽기 60초 10회를 준다. 우승상금은 5000만원, 준우승상금은 2000만원이다.

후원사 YK건기(주)는 세계 최고의 건설기계 업체들과 손잡고 다양한 건설기계를 판매ㆍ렌탈하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독일 빌트겐그룹 도로건설장비, 프랑스 마니또 핸들러 및 지게차, 일본 얀마 굴삭기 등을 수입하고 전국 16개 직영점을 통해 부품 공급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채호선 YK건기 대표는 직원들 사기진작을 위해 이 대회를 창설한 것으로 알려져 이채를 띤다.

건설기계업계 1위 강소기업을 이끌고 있는 채호선 대표는 회사에 대한 자부심이 남다르다. YK건기의 홍보와 함께 업종 특성상 잘 알려지지 않은 회사의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 바둑을 선택했다고 월간『바둑』인터뷰 (☞클릭!) 에서 밝히기도 했다. 사명인 YK건기는 ‘영 코리안’의 약자로 채 대표가 직접 작명했다.

[그림1] 김세동이 둔 흑1(실전 81)이 무리였다. 신진서가 즉시 백2로 가르자고 나오자 흑으로선 응수가 난감하다.

[그림2] 결국 10까지, 흑세모들이 백의 수중으로 들어갔는데 실리로 컸다.

[그림3] AI는, 흑A로는 지금 흑1로 두는 것이 좋았겠다고 한다. 백2엔 흑3으로 받아 자세를 잡을 수 있다.

[그림4] 실전에서는 A로 두어 아래의 흑을 모두 포기했는데 지금이라도 흑4에 두었어야 한다고 한다.

[그림5] 백이 1, 3으로 움직이면 흑4에 두어 아래쪽 흑을 살려야 한다는 것이다. 잡히는 것이 너무 크기에.

바로가기 ○● 사이버오로 공식유튜브채널 [오로바둑TV]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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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획귀신 |  2022-06-16 오후 4:24:00  [동감0]    
패전을 아직도 종전이라고 우기고 있는 일본놈들은 패망후 요미우리 신문이 가장 먼저 한자를 일본인의 골수에서 뿌리뽑자며 일본어를 폐기시키고 프랑스어를 ㅇ=국어로 삼자고 주장했으며 초대 일본 교육부장관인 모리 아리노리는 영어를 국어로 삼자고 주장하여 거의 채택수준까지 갔다가 반대파에 암살당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토 히로부미가 영국 유학시정 얼마나 영어를 못했는지 영어 못하는 옐로 몽키라고 조롱받았으며 모리 아리노리는 영국장교와 바람난 아네가 머리 노란 아이를 낳자 잘 키워 사랑했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는 막장 종족이 일본인들입니다.

오늘날 일본인들이 세계 영어 꼴찌 수준인 것은 영어를 국어로 삼자고 주장하다가 암살당한 모리 아리노리의 망령이 일본을 뒤덮고 있기 때문이라는 우스개도 있습니다. 한글은 어떤 소리 어떤 발음도 쓰고 따라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언어로 역시 자음과 모음의 결합인 영어보다 자음 모음의 숫자가 많은 세계최고의 문자입니다. 자랑스러워해도 됩니다.

라틴어에서 나온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는 그럼 저급한 언어입니까? 한국인을 반일종족이라고 우기는 놈들에게 무슨 정당성이 있겠나요? 무시하면 됩니다. 한글을 한자의 아류로 만들려는 저들은 머리가 똥으로 가즉찬 자들입니다.

윤실수 알간?
윤실수 요즘엔 느리게 사는것이 대세인데 빨리빨리? 삐른거 좋아하다 성수대교 삼풍 붕 괴되고 엊그제는 변호사 빌딩에 스프링클러도 없어 7명이 타 죽는 비극이.일본은 스프링클러는 기본이고 내진설계까지..문자를 빨리 보내 좋다고? 천재 김은지는 휴대폰을 아예 쓰지 않는다오! 일본 학생들은 토익이 필요없다오 그들은 유학도 안가요! 노벨상이 30개나 나온 세계의 최고수준 대학들을 보유하고 있는데..  
포획귀신 |  2022-06-16 오후 4:10:00  [동감0]    
소위 반일종족주의로 저급한 유명세를 타고있는 소울대 낙성대 경제연구소의 이영훈 이우연 유석춘 등이 최근 반론의 여지가 없는 세종대왕과 이순신장군 깍아내리기에 돌입했습니다. 여기 윤실수같은 뷰웅신도 자칭 보수랍시고 그들의 영향으로 한글을 스스로 깍아내리는 것입니다. 일본어는 그야말로 신라의 향가수즌임을 망각하는 뷰웅신들이지요

한글은 소리문자로 어떤 소리도 발음하고 문자로 쓸 수 있는 세계 유일의 언어입니다. 일본도 절반이 한자이듯이우리도 한자문화권에 속해있기 때문에 한자를 사용하는 것을 부끄러워 할 필요도 없고 그걸 이유도 없습니다. 디지털 세상에서 중국 한자와 일본어는 뒤떨어 질 수 밖에 없는 문자이고 자음과 모음의 간단한 결합으로 이세상 어떤 소리 어떤나라의 발음도 쓸 수 있는 한글은 감히 짱궤들과 왜놈들이 법접할 수 없는 문자입니다.

윤실수같은 븅신들의 한글 비하에 화낼 필요도 없고 대응할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저들의 머리는 온통 똥과 더러움으로 가득찬 자들이고 한글에 부러움과 열등감을 저런식으로 표출하는 것입니다.

받침이 없는 일본어는 맥도날드를 매그도 나르도 트럭을 도라쿠 라고 쓰니 세계에서 영어꼴지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참고로 일본의 토익성적은 북한보다 못한 세계 100위권 밖으로 세계의 경제경쟁에서 낙후될 수 밖에 없는 국가입니다.

윤실수 알간? ;븅신아.
윤실수 일본의 토익 성적이 노무현 문재인이 보다는 나을텐데...내 말은 토익이 밥 먹여주나 말이다.  
econ |  2022-06-15 오후 7:00:00  [동감1]    
-마법 같은 타개-제목에도 벌써 두 개의 한자어가...한자어가 우아하다면 순수 한글 표현은 쌍스럽기 그지 없다오-애꾸(정
경심)귀머거리(김기창 화백) 따까리. 벙어리,좆,씹,개차반,찐따,언청이,오줌싸개 딸딸이,대머리,빈대질 우격다짐,공알(크리
토리스)--너무 상스러워 게속 할수가 없네요. 이렇게 순수 한국어로 적어 놓으면 삭제당할 정도로 품격이 없는게 일부가
자랑하는 순수 한국어 입니다.
윤실수 |  2022-06-15 오후 6:48:00  [동감1]    
지난번 LG배 명단을 한자로 기입했다는 사실 때문에 촉발된 문제가 아직도 가라앉지 않아 한마디 적습니다. 사람들이 한국
어와 한글을 착각하고 있어 보충 설명을 합니다. 한글은 한국어의 표현수단의 하나일뿐 한국어 자체가 아닙니다. 훈민정음
이전에도 한국어(조선어)는 존재했고 이를 한문으로 표기했지요. 그런데 이에 대한 발음이 통일되지 않아 세종이 발음을
통일시키려 만든게 훈민정음입니다. 즉 한자의 발음기호로 만들어진 한글이 표현수단으로까지 발전된 것입니다. 따라서 한
국어와 한글은 다른것인데 혼동들을 하고 있어요! 세종 이전엔 한문을 썼다고 그게 중국어인가요? NO, 한국어(조선어)는
수만년에 걸쳐 형성된 것입니다. 그것을 한문으로만 적다가 한글로 표기한지는 이제 겨우 백여년! 이제 한국어와 한글의 차
이를 알겠죠?
econ |  2022-06-15 오후 6:11:00  [동감1]    
방탄 소년단은 오늘 -우리는 시키는 대로 기계처럼 노래했다 라고-한탄하며 그룹 활동 중단을 선언하였다. 신예기사들도
마찬가지. 학교도 안가고 도장에서 바둑기계로 살아야만 입단한다. 이런 한중의 입단제도가 과연 칭찬할만 한가? 오죽하
면 세계 최고의 인기그룹이 자성을 하고 반기를 들겠나? 뜻있는 사람이라면 기계처럼 바둑 공부나 한 기사들을 부러워할까
아니면 일본처럼 학교 공부도 제대로 하며 기사가 되는 씨스템을 권장할까?
윤석열 |  2022-06-15 오후 4:07:00  [동감0]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
HIHIHI |  2022-06-15 오전 9:33:00  [동감0]    
세계 음운학자들이 한글을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는데도 한자에 비하면 별것 아니라고 비하하는가 하면 이완용이야말로 민족의 영웅이라고 입에 게거품 물며 나는 친일파중에 열렬한 친일파라고자랑하는 인간이 오늘도 오로광장에 도배질을 하고 있습니다. 윤실수와econ 이 두 놈은 몸뚱이는 하나인데 입이 두개인 교활하기 짝이 없는 괴물로서 윤실수가 운을 떼면 econ 이 이렇게 바둑지식이 해박한사람 처음본다고 박수치고 econ 을 받아쳐서 윤실수가 칭찬하고-------
윤실수 한글에 대한 혹평은 많지만 그 중 하나! 한글은 한자가 없다면 제 역할을 할수없 는 절름발이 문자이다. 마치 무정란 처럼..한국어의 80%는 한자어의 발음기호 역 할에 지나지 않고 순수 토종 한국어는 숫자도 적지만 유치하다. 예로 한자어인 성 기 음문 등은 용인되지만 순수 한국어인 자지, 이재명의 형수욕설인 BG등은 쌍 소리로 금기어 취급을 받는다.-이래도 한글 자랑할래?  
순대 -1066년 정복왕 윌리엄이라 불리는 프랑스 노르망디의 윌리엄 2세가 브리튼 섬을 정복 하여 통치하게 되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대규모의 프랑스어 어휘들이 영어에 들어오 게 되어 오늘날의 영어에는 프랑스어 단어, 그리고 프랑스어의 조상언어인 라틴어의 단어가 매우 많다. 이때부터 중세영어가 시작된다. -14세기에 대륙에서 시작된 르네상스는 16세기와 17세기에 영국에 변화의 물결을 일으 켰다. 영국의 르네상스는 엘리자베스 여왕과 셰익스피어로 대표된다. 당시 라틴어는 교육과 학문의 언어로 간주되었다. 이 시기에 라틴어와 그리스어로 된 고전문학에 관 심을 갖게 되면서, 많은 단어들이 라틴어와 그리스어로부터 영어로 유입되었다. 거의 무분별함에 가까운 고전어 수용은 토착어인 게르만계의 어휘들의 비율을 크게 낮추게 되었지만, 한편 영어의 사용 영역의 획기적인 확대를 가져왔다. 이로써 그동안 비천하 고 볼품없는 언어였던 영어는 16세기 말에 이르면 그 어휘의 풍부함으로 인해 문학과 학술 언어로 손색이 없는 유용하고 강력한 언어가 되었다. 아주 조금만 영어의 외래어 유입을 알려 드려요. 영어가 절름발이 언어인가요. 정신이 아주 나갔구먼요.  
econ 순대씨는 뭔가를 혼동하고 있군요! 한글은 서구의 알파벳에 해당합니다. 영어와 한국어는 문 자 이전에 이미 존재하고 있었기에 혼동하면 안됩니다. 알파벳은 라틴어 독어 불어 모두 공통 문자인데 무슨 착오를..  
윤실수 순대씨 말대로 영어에는 라틴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이 유입되었죠? 그런데 한국 어는 다릅니다. 한자가 수천년이나 먼저이고 훈민정음이 굴러온 돌이죠! 또 조선 의 선비들은 훈민정음을 쳐다도 안 봤는데 일본인들이 들어와 쓰도록 강제했어 요. 왜? 조선의 종주국인 중국과 떼어놓으려고..예로 일인들이 단발령을 선포하 자 머리를 자르려면 내 목을 잘라라 라고 했던 고집스런 선비들이 한글을 쓰라면 쓰겠어요? 일본인들이 경성제대에 한국어 문학과를 신설하고 강제했기에 할수없 이 쓰게 된 것입니다.  
비익조 |  2022-06-15 오전 8:52:00  [동감0]    
신진서9단 남은판도 편안한 마음으로 두시기 바랍니다.
510907 |  2022-06-15 오전 1:09:00  [동감0]    
아무짝에도 쓸데 없는 소리 자꾸하면 젊은이들 한테 늙으면 죽어야 한다는 소리 듣습니다 같은 늙은이로서 안타까울 뿐 입니다
econ 쓸모없단 소리말고 죽으세요! 송해 행님은 박근혜를 공개 지지했지만 모두가 추모하 더이다!  
윤실수 젊은이들이 그러더군요! 5G시대에 바둑을 둔다고? 할일 없는 늙은이가 아니라면 이 상한 사람인거지..  
치즈 |  2022-06-15 오전 12:54:00  [동감1]    
건기배는 속기대회로서 나름대로 박진감이 넘치는 대국들이 많았습니다. 건설기계 보급의 명문기업이 후원한 대회로 바둑
의 저변을 넓히는데 일조를 하고 있습니다. 관계자분들께 팬으로서 사의를 표합니다. 출전 기사 여러분들은 번쩍이는 수읽
기로 멋진바둑 보여주길 바랍니다. 오늘 대국은 김세동 선수가 중반에 실리를 너무 크게 준게 패인인것 같습니다. 신진서 9
단이 큰 실리를 바탕으로 흑진 속에서 타개를 하는 장면이 압권이었습니다. 잘 관전했습니다.
econ 위의 스폰서 회사가 일본의 굴삭기를 수입한다니 이해가 감! 일본은 이미 60년대에 세계 최장의 홋가이도(북해도) 해저 터널을 뚫었으니...반일 감정만 없다면 관부연락 선 처럼 관부해저터널이 완성됩니다.  
푸룬솔 |  2022-06-14 오후 9:10:00  [동감1]    
꼼꼼한 참고도 잘보았습니다. 신진서 9단 화이팅!
gamsung |  2022-06-14 오후 7:42:00  [동감1]    
신진서9단에게 폭파전문가라고 불러야할까요? ㅎㅎ
윤실수 |  2022-06-14 오후 5:18:00  [동감1]    
신진서라는 불세출의 기사가 있어 바둑팬들은 자랑스러울 것이다. 하지만 며칠전 U-23 축구경기에서 일본에 3대0 충격패! 바
둑지망생이 대폭 줄어든 일본은 축구 농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 골프 탁구 등 인기종목의 지망생은 대폭 늘었다. 이젠 일본의
바둑 실력 저하에 납득이 갈 것이다.
쿠울바람 바둑 이야기에 왠 축구?
바둑 인기가 줄어든건 한중일 다 비슷한데, 일본만 바둑지망생이 대폭 줄어들었을까?
다음에 한국이 축구 일본 이기면, 그 때는 일본이 다시 바둑 지망생이 늘고 축구 지망생이 줄어서인가?
적당히 대충 갖다 붙이면 그건 논리가 아니라 궤변일뿐!!!  
치즈 또 실수했네  
econ 일본의 바둑 지망생은 한국의 그것의 10%에 불과하다고 말한 사람은 도꾜에서 도장을 운영하고 있는 홍맑은 샘의 주장입니다. 글고 일본은 현재 축구만 잘하는 게 아니예요. 위에 말한 종목 모두가 한국의 넘사벽! 계다가 지난 올림픽에 석패 했던 여자배구도 한국은 물론 미국까지 격파하고, 노벨상도 비교 자체가 민망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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