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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독’의 반란, 김범서 입단
‘언더독’의 반란, 김범서 입단
[입단] 오로IN  2021-05-22 오전 09:34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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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으로 덜 주목받았던 김범서(17)가 연구생입단대회를 통과하며 프로기사가 됐다.

연구생 성적 상위 16명이 참가한 제147회 연구생 입단대회는 14일 시작해 21일까지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벌어졌다. 입단결정국에선 김범서가 이의현(18)에게 251수 만에 흑불계승을 거뒀다.

내신 3위로 출전한 김범서는 1위 이의현과 2위 최정관에 비해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어려운 상대들을 연거푸 꺾었다. 시드를 받아 출전한 2회전에서 2승을 거둬 3회전으로 직행한 김범서는 4강에서 내신 2위 최정관을 꺾은 데 이어 최종국에서 내신 1위 이의현까지 제치며 좁은 문을 통과했다.

본디 이 대회는 지난해 말 벌어질 예정이었는데 감염병 예방 차원에서 미뤄지며 일정이 조정됐다.

김범서는 제주도에서 태어나 8살 때인 2011년 바둑에 입문했고 2016년 연구생 생활을 시작했다. 중학교 1학년 때부터는 학교를 자퇴하며 입단 준비에 매진했다.

최종 대국을 승리로 끝낸 직후 김범서는“입단이 실감이 나지 않는다. 그동안 고생하신 부모님께 효도를 한 것 같아 기쁘다.더욱 노력해 정상급 기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범서 초단의 입단으로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는 모두 381명(남자 310명, 여자 71명)으로 늘었다.

김범서 초단
생년월일: 2004년 4월 6일
가족관계: 김용선·홍경희 씨의 1남1녀 중 장남
바둑도장: 장수영 바둑도장
지도사범: 이춘규 7단, 박영롱 5단
기 풍: 두터운 실리형
존경하는 프로기사: 신진서 9단, 이창석 7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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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쉬리 |  2021-05-26 오전 11:32:00  [동감0]    
존경 존경 존경... 존경하는... 누군가를 존경? 이게 말이되나..
tjddyd09 |  2021-05-25 오후 8:04:00  [동감0]    
제주도 섬소년 김범서군 !!~~~
프로 입단 진심 으로 축하 합니다,
크게 될 소년 입니다,
마음의온도 |  2021-05-23 오전 7:18:00  [동감0]    
서봉수사범님 손자갓네유
고상한2018 |  2021-05-23 오전 4:42:00  [동감0]    
김범서 님의 입단을 개인적으로 축하드림니다. 제가 50년 생이니 한참 서배네뇨. 제가 바둑을 못잊고 가까이하고 즐기는 이유는 다음과 같은 이유입니다.
1. 정신이 살아야 육체가 삽니다. 정신건강이 먼저입니다.그 다음이 육체건강이지요.
2. 두뇌퇴화를 막아주고 치매라는 무서운 병을 극복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 자랑같지만 정신 총총하고 신체건강하고 앞으로 50년은 자신합니다. 한양대 김창경 교수님 유튜브에서 유정공학 생명공학 강의 한번 들어보십시요... 200세 까지도 살 수 있다고 합니다.
3. 전 삼국지 에서 의리의 사나이 관우장군을 존경합고 좋아합니다.
그분이어께에 조조의 부하 조인장군이 쏜 독화살을 맞고 심각한 상황에서 어깨 수술을 하는데 그당시 최의의 의사 화타를 관우장군의 군참모 마량이 수소문해서 모시고 와서 칼로 뼈를 깎고 살을 째고 하는데도 굉장히 아플텐데 눈하나 깜빡않고 광우장군은 참고 마량과 바둑을 둬요... 보십시요... 바둑은 태평성대 요임금 순임금 진시황제 남북조시대 신비하고
이렇게 무궁무진한 학문은 없어요. 바둑의 이변화 밤하는 수천억개의 별들 보다도 많아요. 장기 서양체스 그것은
애들 장난감 놀이예요. 바둑은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더 어려워 집니다. 많이 정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한국바둑
이 일본 중국을 꺽고 특히 문대통령이 시진핑 이와 바둑을 둬서 이겼으면 좋겠어요 전 재미동포에요... 미국도 바둑붐이 일어날 수 밖에 없어요. 안좋은점은 적절한 운동을 함께 하지않으면 건강을 해치기 쉽고
또바둑에 몰두하다보면 다른일에 신경을 쓰기가 쉽지않아요....... 최고의 기사가 되십시요...
시간을 적절히 배분할 필요가 있고 바둑은 영원합니다.
econ |  2021-05-22 오후 1:43:00  [동감1]    
바둑이라는게 그렇지요! 강한자가 이기는게 아니라 이긴자가 강한것! 가장 점칠수 없는 경기가 바로 야구와 바둑입니다. 강한팀이 우승해야 한다면 단연 양키스인데 결과는 그렇지 않거든요! 박정상, 탕웨이싱 같은 기사들이 세계대회 우승한 바둑도 불확실성의 게임이고요!
현선각 |  2021-05-22 오후 1:05:00  [동감0]    
인상이 서봉수 사범님과 좀 닮은 듯요~^^ 크게 성장하셔서 서봉수 사범님을 능가하는 바둑계의 동량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송곡리★ |  2021-05-22 오전 11:16:00  [동감0]    
항상 노력하고 성실한 기사가 되어주세요~기억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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