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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한, 4강 진출로 생일 자축
최철한, 4강 진출로 생일 자축
이세돌에게 불계승 거둬…최철한vs박정환, 목진석vs김지석 4강서 대결
[GS칼텍스배] 김수광  2014-03-12 오후 10:44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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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정석 진행이 펼쳐지고 있는 모습. 또 하나의 새로운 연구 과제가 나온 셈이다. 최철한 9단(왼쪽)과 이세돌 9단이 만나면 어김 없이 흥미진진한 변화들이 나온다.


‘3월 12일’

이날은 공교롭게도 최철한 9단의 생일이자 이세돌 9단의 결혼기념일이다. 그리고 두 사람의 제19기 GS칼텍스배 8강전이 열린 날이었다. 서울 홍익동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이 대국에서 최철한은 176수 끝에 이세돌에게 백 불계승을 거두고 4강에 올랐다. ‘4강 진출’은 최철한이 자신에게 주는 생일 선물인 셈이 됐다.

초반 오른쪽에서 신형이 등장했는데 이곳 접전에서 최철한이 우세한 결과를 이끌어 낸 뒤 줄곧 국면을 유지했다. 비세에 빠진 이세돌이 곳곳에서 전단을 모색하면서 반상은 변화무쌍했지만 최철한은 상대의 흔들기에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마무리했다. 대국이 끝난 뒤 이세돌은 “초반에 불리해진 다음, 도저히 뒤집을 수가 없었다. 이상하게 수가 보이질 않았다. 유난히 수읽기가 되지 않는 날이 있는데 그게 오늘이었던 모양이다.”라고 아쉬워했다.

최철한은 2012년~2013년 사이 6연속 패배를 포함해 상대전적에서 이세돌에게 21승31패로 뒤처져 있지만 최근 다섯 대국만 보면 4승1패다.

이로써 4강이 모두 가려졌다. 4강은 최철한vs박정환, 목진석vs김지석의 대진이다. 이 두 판은 4월2일과 3일 열린다.

매일경제신문과 MBN․바둑TV가 공동주최하고 (주)GS칼텍스가 후원하는 제19기 GS칼텍스배의 총예산은 4억 2,500만원이며 우승 상금은 7,000만원, 준우승 상금은 1,500만원이다.




▲ 근래 시원하게 머리 손질을 한 이세돌. 바둑TV 부조정실 옆에서 홍민표 해설자와 김여원 캐스터와 가볍게 이야기를 주고받고 있다.


▲ 이세돌은 무척 수읽기가 되지 않는 날이었다고 털어놨다.


▲ 한때 이세돌을 상대로 무기력한 모습을 보일 때도 있던 최철한은 최근 이세돌에게 이기는 횟수가 늘어나고 있다.


▲ 자세한 사항은 대회 페이지로!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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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9934 |  2014-03-17 오전 1:35:00  [동감0]    
홍사범님 해설 넘 잘하시네요 올해 사범님 멋진 바둑 기대합니다
종찌 |  2014-03-13 오후 5:31:00  [동감0]    
저둘은 안만났으면 좋겠다 자꾸 신수를 두니까 프로기사들이 연구하느라 힘들어 하는거지.. 연구 안하자니 시대 흐름에 뒤쳐지고.. 연구한다고 돈이 되나? 지금 연구된 포석 정석 맥점도 수없이 많으니 자꾸 신정석 만들어내지 말길..
재오디 ???  
킬러의수담 |  2014-03-13 오후 12:13:00  [동감0]    
최철한은 85년생이지만 생일이 빨라
84년생 박정상, 홍민표와 동급생으로 알고있었는데
생일이 3월 12일이면 제나이에 입학하는거 아닌가요
eflight |  2014-03-13 오전 1:09:00  [동감0]    
최철한 정말 올해 기대해 봅니다.
중국 기사들에게 전부 강하고 이젠 쎈돌까지!
한 일 이년만이라도 바싹 조여 절대자의 경지에 도달하길!
쎈돌은 십번기 6판만으로 끝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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