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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두터움과 발빠름은 현대바둑의 두 조류 - ... [8]
조훈현과 사까다. 두 기사 모두 엷은 바둑을 둔다. 타개를 전문으로 한다. 그럼에도 왜 그들을 골랐느냐? 그들의 안목을 보고 싶기 때문이다. 그들은 어떤 경우에 두...
[2015.9.28  조회수 19,848]
[KB바둑리그] 추석의 비극, SK엔크린 탈락! [3]
냉엄한 승부세계에 명절의 온정은 없었다. 이번 시즌 돌풍의 주역이었던 SK엔크린이 끝내 탈락의 고배를 마시고 말았다. 27일 저녁 바둑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20...
[2015.9.28  조회수 8,805]
[화제] 미래의 명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1]
하이원리조트배 명인전 바둑꿈나무캠프가 올해는 전국연구생바둑캠프로 치렀다. 9월27~28일 이틀 동안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 서울을 비롯한 7개 지역연구생과 순...
[2014.9.28  조회수 9,774]
[10번기] 10번기, 최후의 승자는 이세돌! (인터뷰) [84]
세기의 대결 '이세돌-구리 10번기' 최후의 승자는 이세돌 9단이다. 1월 26일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개막한 이세돌-구리 10번기는 83년생 동갑내기간 세기의...
[2014.9.28  조회수 45,674]
[10번기] 이세돌, 끝낼 것인가? [20]
지금까지 이세돌-구리의 10번기는 1,2국을 먼저 이세돌이 이겼고, 3,4국에서 구리가 반격에 성공해 2승을 가져갔다. 이후 5,6,7국에서 이긴 이세돌이 5승 ...
[2014.9.28  조회수 23,168]
[2014KB바둑리그] 강동윤, 박영훈 '주장의 이름으로... 
리그가 종반으로 향할수록 주장의 역할과 책임감은 비례해서 막중해진다. 전반기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한 판 한 판의 결과가 중요해진 상황에서 주장의 승패는 팀...
[2014.9.28  조회수 7,037]
[2013KB바둑리그] 절벽 끝 포스코, 신진서가 살렸다 [9]
마지막 잎새는 떨어지지 않았다. 포스코의 희망고문과도 같은 상황은 시한이 좀더 연장됐다. 후반기 들어 한게임, 넷마블을 잇따라 잡은 포스코켐텍이 선두 정관장 마저 ...
[2013.9.28  조회수 8,455]
[국수전] 소문난 '주먹'들의 화끈했던 한판  [5]
이세돌에게 16승 23패로 밀리고 있는 최철한이었지만 이날만큼은 화끈하게 이세돌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포석도 없이 난타전으로 출발한 이 바둑에서 최철한은 패싸...
[2012.9.28  조회수 11,905]
[2012한국바둑리그] 조훈현 "해가 서쪽에 뜨는 것을 ... [12]
"불가능하다고? 사람들은 해가 서쪽에서 뜨는 것을 보게 될 것이에요" 스마트오로 팀의 정신적 지주 조훈현 9단(60세, 한국리그 최고령)이 27일 한국바둑리그 스마...
[2012.9.28  조회수 13,076]
[기사동정] 조치훈, 일본 최초 1400승 달성  [16]
일본기원에서 활약하고 있는 조치훈 9단이 1400승 달성에 성공했다. 조치훈 9단은 9월 27일 일본 도쿄(東京) 치요다(千代田)구에 위치한 일본기원에서 벌어진 제...
[2012.9.28  조회수 12,082]
[2012한국바둑리그] Kixx '탈꼴찌', 그럼 꼴찌는... 
양 팀 공히 1~5지명이 나서서 ‘초심’으로 맞섰다. 그러나 팀은 물론이고 개인상과도 무관한 승부여서 동기부여가 힘들었다. 특히 1위를 바라보다 2위로 확정되고만 ...
[2012.9.28  조회수 5,738]
[한국물가정보배] 이영구, 준우승은 이제 안녕  [20]
준우승만 6번. 한국바둑리그에선 팀의 보배인 강호 이영구 8단은 종합기전 우승만큼은 해보질 못했다. 그게 아쉬움었다. 그러던 그가 한을 풀었다. 한국물가정보배에서 ...
[2011.9.28  조회수 16,542]
[KC&A배 신인왕전] 우리는 '젊고, 목마르다!' [13]
A조는 안국현 3단, 이동훈 초단이 1승씩을 기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고, 최홍윤 초단이 1승 1패를 기록했으며 이태현 4단과 김현섭 3단은 1패씩을 안았다. ...
[2011.9.28  조회수 8,348]
[하이원리조트배] '손 빼면 죽는다', 김승재 8강! [5]
손 빼면 죽는다. 김승재가 원성진의 '손 뺀 대마'를 잡아 명인전 8강에 합류했다. 원성진은 대마의 생사를 담보로 모험을 택했으나 김승재의 포위망에 걸려들고 말았다...
[2011.9.28  조회수 9,516]
[랭킹전] 불 뿜는 CHAOS, 한-중 3번기 달린다! [2]
CHAOS의 기풍은 수읽기의 힘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공격이 제대로 터질 때면 상대는 화염방사기의 화염에 휩싸인듯 휘청이며 판이 끝나곤 한다. ...
[2011.9.28  조회수 1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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