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세돌 몽백합배 결승2국서 역전패, 중간전적 1-1
|
속보/ 이세돌 몽백합배 결승2국서 역전패, 중간전적 1-1
몽백합배 결승2국 - 허영호 9단 오로대국실 해설
| 김수광 2015-12-31 오전 11:10 [프린트] |
|
|
 |
| ▲ 하루 전 쉴새없이 커피를 마시며 승리를 거둔 이세돌 9단은 31일 몽백합배 결승 2국에서 반상에 몇 수가 놓이기 무섭게 커피 마시기를 시작하고 있다. 이세돌이 커피를 마시는 모습을 본 커제 9단은 벌떡 일어나 대국실 한쪽 간식이 놓인 곳에 가서 바나나 껍질을 벗기더니 우적우적 씹었다. |
커제 9단이 결승2국에서 반격했다.
31일 중국 난퉁 진스호텔 특별대국실에서 펼쳐진 제2회 Mlily 몽백합배 세계바둑오픈 결승5번기 2국에서 이세돌 9단에게 221수만에 승리했다. 중간전적 1-1. 이세돌은 중후반 우세했으나 역전당했다.

○● 종합/ 이세돌 "내 세계대회 결승 중 가장 큰 역전패" ☜ 클릭
○● 종합/ 이세돌, 커제 백번무패 깨뜨리며 서전 장식 ☜ 클릭
○● 전야제 스케치 - 이세돌, 독기 품었다 ☜ 클릭
○● 속보/ 이세돌, 커제에게 선승 ☜ 클릭
○● 칼럼/ 커제의 거침없는 하이킥에 응답하라! ☜ 클릭
(이하 지난 속보)
이세돌vs커제
제2회 Mlily 몽백합배 세계바둑오픈 결승5번기 2국이 시작됐다.
31일 오전 10시30분(한국시각) 중국 난퉁 진스호텔 특별대국실에서 대국개시가 선언됐다.
이세돌 9단이 1-0으로 앞서 있다.
순서에 따라 이세돌 백번이다. 커제 9단의 흑번 승률은 60%대에 머문다. 중국기원 공식기록 기준 흑번시 23승15패(60.53%)
하루 전 쉴새없이 커피를 마시며 승리를 거둔 이세돌은 오늘도 몇 수가 놓이기 무섭게 커피 마시기를 시작하고 있다. 이세돌이 커피를 마시는 모습을 본 커제는 벌떡 일어나 대국실 한쪽 간식이 놓인 곳에 가서 바나나 껍질을 벗기더니 우적우적 씹었다.
사이버오로는 현지 수순 중계를 받아 오로대국실에서 몽백합배 결승5번기 2국을 해설 생중계한다. 허영호 9단이 오로대국실에서 해설한다. 책상 위 데스크톱서도, 이동 중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피시 속 <오로바둑>앱으로도 중계를 감상할 수 있다.
제2회 몽백합배의 덤은 7집반. 우승상금은 180만 위안(약 3억2,000만원), 준우승상금은 60만 위안(약 1억600만원)이다.
사이버오로는 12월30일부터 새해 1월5일까지 벌어지는 제2회 몽백합배 결승5번기 전판을 사이버오로 대국실에서 실시간 해설중계한다. 연말연시는 사이버오로와 함께 이세돌-커제의 세기의 대결을! 본방 사수! ^^ [단독취재 | 중국 난퉁=김수광]
12월30일 결승1국 한국시간 오전10시반부터 - 최철한 9단 해설
12월31일 결승2국 한국시간 오전10시반부터 - 허영호 9단 해설
2016년 1월2일 결승3국 한국시간 오전10시반부터 - 조한승 9단 해설
2016년 1월4일 결승4국 한국시간 오전10시반부터 - 이영구 9단 해설 (제대 복귀신고 해설 ^^)
2016년 1월5일 결승5국 한국시간 오전10시반부터 - 프로기사 해설

▲ 이세돌(가장 오른쪽)은 바로 대국실로 들어가지 않고 복도에서 최명훈 국가대표팀 코치(왼쪽부터), 이영호 씨(이창호 9단의 동생), 한국기원 직원과 함께 대화하며 긴장을 풀었다.

▲ 이세돌이 어제처럼 커제보다 먼저 대국실에 들어가고 있다.

▲ 대국시각 약 5분 전 대국실로 입실하는 커제.

▲ 커제가 스마트폰을 들고서 자신의 대국석에 앉고 있다.

▲ 착석 뒤 뒤따르는 어색한 시간.

▲ 춥지 않을 때도 이세돌은 주먹에 입김을 불어 넣는 습관이 있다.

▲ 커제와 대좌한 뒤 이세돌이 고개를 하늘로 향하며 목을 풀고 있다.

▲ 보도진이 꽉 들어 차 발디딜 틈이 없는 대국실.

▲ 류징 심판이 대국개시를 선언했다.

▲ 흑번이 된 커제의 첫수.

▲ 중국 검토진.
●○…오전11시20분 이세돌 신중, 커제 노타임
이세돌은 자신의 첫수부터 느린 템포로 두기 시작했다. 이내 다시 서로 비슷한 템포로 바뀌었지만 커제 쪽이 좀 더 빠르게 착수하는 편이다.

●커제 ○이세돌 (24수 진행)
●○…오후 12시15분 현지 검토실 "이세돌 초반 활발"
초반 이세돌의 행마가 경쾌해 보인다. 상변에서 소규모 전투가 일어나고 있는데 백(이세돌)이 전체적으로 활발해 보인다는 게 현지 중국 및 한국 검토진의 견해다.

●커제 ○이세돌 (40수 진행)

▲ 커제가 첫 착수를 한뒤 초시계를 누르고 있다.

▲ 이세돌이 자신의 첫수에 뜸을 들인다. 신중 또 신중이다.

▲ 하염없이 첫수를 고민하는 이세돌.

▲ 드디어 첫수를 놓았다.

▲ 커제가 손가락을 부지런히 움직이며 수읽기를 하고 있다. 적어도 기자는 전에 커제에게서 이런 모습을 본 적이 없다.

▲ 다시 착수.

▲ 커제는 이 정도 각도로 고개를 고정하고 더 이상 위로 들어올리지 않는다. 거의 반상에만 집중하고 있다.

▲ 커제가 아주 드물게, 그리고 재빠르게 이세돌의 얼굴을 한 번 쳐다보았다.

▲ 방송 카메라에 잡히고 있는 커제.

▲ 이세돌은 평소 대국할 때 소음에 민감하다고 한다.

▲ 주먹을 쥐고 수읽기 하고 있다.

▲ 잠시 시선을 돌려보는 이세돌.

▲ 커제로선 강한 멘탈을 유지하는 게 승리의 관건일 것이다.

▲ 이세돌의 착수를 커제가 바라보고 있다.

▲ 착수하는 커제.

▲ 이세돌은 자동으로 커피잔에 손이 간다.

▲ 중국 녜웨이핑 9단(왼쪽)과 LG배 우승 경력이 있는 장웨이제 9단(그 오른쪽) 등이 나와 검토를 하고 있다.
●○…오후 12시30분 - 불붙는 전투
상변에서 기세가 충돌한다. 커제가 날일자로 백을 가르자 이세돌도 그 사이를 가른다. 이 싸움이 예사로이 끝나지 않을 것 같다.

●커제 ○이세돌 (46수 진행)
●○…오후 12시57분 - 어지러운 하늘, 숨가쁜 전투
중앙 싸움이 어지럽다. 승부처라 판단했는지 이세돌이 중앙 접전에 시간을 많이 들이고 있다.

●커제 ○이세돌 (51수 진행)
●○…오후 2시17분 - 오후 속개, 강수 타임?
오후 2시(한국시각), 1시간의 점심시간이 끝나고 오후 대국으로 들어갔다. 커제는 껴붙이는 타협의 수를 택했다. 이세돌은 기회라 보고 한점 잡는 강수를 둔다. 좌상 타개는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커제 ○이세돌 (54수 진행)

▲ 대국실이 있는 중국 난퉁 진스호텔 앞 거리다.

▲ 호텔 바로 옆에 오토바이 주차장이 있다.

▲ 검토실에서 잠시 바둑을 즐기는 후원사 헝캉가구회사의 니장건 회장.

▲ 커제가 아침에 먹은 바나나. 껍데기 하나가 저 위에 놓였다.

▲ 점심식사를 마친 이세돌이 조금 일찍 돌아왔다.

▲ 평온해 보인다.

▲ 난전이 된 오후의 반상.

▲ 기록자 쪽에서 바라본 반상.

▲ 한중 영웅의 대결.

▲ 오후의 반상이다.

▲ 대국자들이 먹은 귤.

▲ 오후 대국이 시작할 때의 커제 쪽 초시계.

▲ 커제 대국석에 후원사 제품 쿠션이 보인다.

▲ 점심시간 이후 이세돌 쪽 초시계.

▲ 이세돌의 커피가 리필되고 있다.

▲ 오후대국 들어서도 이세돌의 커피사랑은 계속되고 있다.

▲ 점심식사를 마친 커제가 돌아올 시간.

▲ 나타났다.

▲ 잰걸음으로 대국실에 돌아오는 커제.

▲ 이세돌이 초시계를 눌러 오후 대국을 속개했다.

▲ 커제가 착수하고 있다.

▲ 오후에 접어들면서 약간 피곤해 보이는 이세돌.

▲ 커제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반상을 쳐다보고 있다.

▲ 이것은 그 유명한 머리 꼬기? 김명훈 3단의 머리 꼬기를 본 모양인데, 실뜨기 경지에 이른 김명훈 3단에게 미치지 못할 듯 ^^

▲ 커제가 잠시 입구 쪽을 바라본다.

▲ 커제는 오후에 차를 호텔 직원에게 주문했다.

▲ 이세돌의 커피와 커제의 차가 나란히 놓였다.

▲ 오후 대국이 불붙고 있다.

▲ 미동도 하지 않는 이세돌.

▲ 차를 마시는 커제.

▲ 검토실에선 최명훈 국가대표팀 코치(앞쪽)가 옆의 이영호 씨(이창호 9단 동생)에게 바둑 내용을 알려 주고 있다.

▲ 진스호텔 로비가 보인다. 대국실에서 로비쪽으로 내려가는 계단이다.

▲ 천장의 장식이 웅장하다.
●○…오후 3시10분 - 이세돌 두터움, 커제 실리
중앙전에서 이세돌은 불만 없는 변화를 이끌어냈다. 두터움이 빛난다. 커제는 실리로 확실히 앞서기 위해 좌변과 하변에서 분주하다.

●커제 ○이세돌 (65수 진행)
●○…오후 3시25분 - 실리 벌어들이는 커제의 매서운 추격
오로대국실에서 이 대국을 해설하고 있는 허영호 9단은 커제의 추격이 예사롭지 않음을 감지하고 있다. 커제가 무섭게 실리를 벌어들이고 있다.

●커제 ○이세돌 (93수 진행)

●커제 ○이세돌 (100수 진행) - 3시40분께 이세돌의 좌하 돌은 완생이 아니라서 심상치 않은 국면이 되고 있다.
●○…오후 3시50분 - 녜웨이핑 "커제가 유리해지려다 다시 형세불명"
검토실에서 한중 양국의 후배들 대국을 지켜보고 있는 녜웨이핑 9단은 커제가 놓친 기회를 아까워하고 있다. 악수 교환을 한 탓에 이세돌 9단에게 빵따냄을 허용했고 승기를 잡을 찬스를 놓쳤다는 것이다.
지금의 형세는 누가 유리한지 알 수 없게 됐다.

▲ 검토실의 녜웨이핑 9단.
●○…오후 4시20분 - 대마만 잡히지 않으면 이세돌 우세
이세돌이 중앙 흑 대마를 잡았다. "좌상이나 좌하 대마가 잡히지만 않으면 된다"는 허영호 9단의 해설.

●커제 ○이세돌 (110수 진행)
●○…오후 4시37분 - 이세돌의 마지막 고비
이세돌은 마지막 미션 2개 중 하나를 완성했다. 좌상 대마를 완생했다. 이제 좌하를 살리는 일이 남았다. 커제는 잡지 않고는 승부할 수 없다. 그래서 잡으러 왔다. 허영호 9단은 패가 나는 참고도를 그려 보고 있다.

●커제 ○이세돌 (119수 진행)
●○…오후 4시54분 - 살고 반격까지?
이세돌이 사는 걸 걱정하고 있는 건 아니었던 모양이다. 허영호 9단은 "이세돌 9단이 사는 것에 더해 반격까지 노리고 있었나? 무시무시한 수읽기다."라며 놀라워하고 있다.

●커제 ○이세돌 (128수 진행)
●○…오후 5시 - 끝까지 모르겠다
다시 어려워졌다. 허영호 9단은 "분위기가 좋지 않다. 결국 백대마는 패가 될 것 같다."고 말한다.

●커제 ○이세돌 (145수 진행)
●○…오후 5시17분 - 이세돌, 평범한 진행으론 힘들다
●○…오후 5시33분 - 이세돌, 역전 당한 듯
좌하 생사가 달린 패. 팻감이 부족하다. 이세돌이 버티기 어려울 것 같다.

●커제 ○이세돌 (195수 진행)
|
|
/!--#include virtual="/common/sns.oro" -->
|
|
|
|
|
|
|
|
|
|
행수꽁짱 |
| 2016-01-01 오전 4:05:00 [동감1]
|
|
센돌이 대국전 명상하는것은 참 좋은데 제발 대국할때 커피
좀 마시지 마라.커피, 초꼬렛 이런거 먹으면 승부처에서 실수
나오기 아주 쉽다 힘이 빠져서.
|
|
|
OCT24 |
| 2015-12-31 오후 9:48:00 [동감3]
|
|
|
역시 이창호와는 비교할 수가 없군요. 가벼워.....
|
|
|
사황지존 |
| 2015-12-31 오후 9:30:00 [동감2]
|
|
|
대국내용이 시종일관 팽팽한게 응원을 떠나 바둑자체로만 봐도 재미있는판인듯 두기사 모두대단하다 커제를 만나면 포석부터 꼬이던세돌이 초중반까지 전혀 안밀리는 절정의 컨디션을 보여주고있고 1국에서 큰소리는 다쳐놓고 백번으로 무너지면서 멘붕이 올줄알았던 커제도 바로 냉정해진걸보면 물건은 물건인듯 후반집중력으로 역전승하고 살아났으니 이제는 체력싸움으로 가는 양상인데 세돌9단은 가장 중요한게 밥잘먹고 잠푹자는게 우선인거같다 이번에 세돌9단이 커제를 이기고 우승한다면 진짜 통쾌할거같은데 제발좀 이겨줬으면
|
|
|
고요한돌 |
| 2015-12-31 오후 9:28:00 [동감1]
|
|
|
세돌이가 이 시합만큼은 꼭 이겨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커제 코를 납작하게 만들기를 바란다. 그나저나 세돌이도 나이를 먹는구나. 머리카락에 허연 게 보여.
|
|
|
아네마 |
| 2015-12-31 오후 8:09:00 [동감1]
|
|
|
아!아! 이세돌.후반 체력과 정신력에서 젊은 커제에게 밀려 통한의 패배. 130의 수를 두기전 131 흑이 단수친 곳을 먼저 늘었으면 백이 이기는 수상전같은데...후반 단 한수가 천당과 지옥의 갈림길이라니..
|
|
|
그리움이 |
| 2015-12-31 오후 7:56:00 [동감1]
|
|
|
체력은 의욕으로 극복할 수 가 없습니다. 잠을 푹자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세돌 9단 화이팅!
|
|
|
그리움이 |
| 2015-12-31 오후 7:54:00 [동감2]
|
|
|
역시 체력이 제일 관건이라고 했는데 체력에서 안되는 것이네요. 10대와 30대의 체력 5번기라면 많이 부담이 갑니다. 커피보다는 산삼차라든지 녹용차를 드시는 것이 중요할 듯. 어디 백년먹은 산삼없나요?적지에서 체력이 문제군요. 절대 실력이 딸리지 않는데 체력도 실력이라면 할 말이 없지만.
|
|
|
글러브짹 |
| 2015-12-31 오후 7:03:00 [동감1]
|
|
|
,,
|
|
|
원술랑 |
| 2015-12-31 오후 6:39:00 [동감3]
|
|
|
아듀! 2015! 헬로우! 2016! HAPPY NEW YEAR! 나는 大韓의 李世乭 9段이 萬年 宿敵 柯潔을 누르고 夢百合杯를 敵의 心臟部 南通에서 번쩍 들어올리며 咆哮하리라 확신에 차 있다. 李世乭 選手의 武運을 빌며 漫醉한 詩人의 拙辯을 바친다. 古代 希臘 敎父와 라틴 敎父를 통틀어, 아니 2000年 基督敎 史上 使徒 바울(Paul: 로마書를 포함해 聖經 66券 中 무려 13券을 저술함) 이후 가장 위대하고 뛰어난 神學者는 다소 이론의 여지는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나는 北아프리카 히포(Hippo)의 監督 聖 아우구스티누스를 澤하겠다. 오늘날까지도 基督敎人이든 異邦人이든 哲學者이든 人種과 宗派를 뛰어넘어 그의 모든 著作物을 힘써 硏究하고 그의 지칠 줄 모르는 뜨거운 意慾과 全人格과의 대결을 시도하고 있다. 그렇다. 4千年 유구한 歷史는 且置하더라도 現代棋壇 100年 史上 가장 위대하고 뛰어난 棋士를 딱 한 名만 꼽으라고 한다면 나는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지금 현재 萬年 宿敵 柯潔과 夢百合杯를 놓고 치열하게 盤上血鬪를 벌이고 있는 大韓의 偉大한 戰士 不退轉의 鬪魂 李世乭의 오른손을 꽉 잡고 번쩍 들어올리겠다. 基督敎 最初의 敎父 이레네우스를 筆頭로 가이사랴의 유세비우스, 오리게네스, 아타나시우스, 크리소스토모스, 테르툴리아누스, 암브로시우스, 히에로니무스, 中世 스콜라 神學을 集大成한 토마스 아퀴나스, 16세기 부패하고 타락한 로마 가톨릭敎에 反旗를 든 宗敎改革家 마르틴 루터와 존 칼빈, 世界는 나의 敎區다라고 외친 監理敎의 創始者 존 웨슬리, 20세기 독일이 낳은 위대한 신학자 칼 바르트, 본회퍼 등 綺羅星처럼 빛나는 수많은 神學者들이 明滅해 갔지만 그 가운데 단연코 으뜸은 聖 아우구스티누스이다. 아하! 현대바둑의 開拓者 吳淸源, 木谷實, 면돗날 坂田榮男, 괴물 藤澤秀行, 美學 大竹英雄 大馬 킬러 加藤正夫, 2重허리 林海峰, 宇宙流 武宮正樹, 地下鐵 小林光一, 爆破專門家 趙治勳, 鐵의 守門將 聶衛平 戰神 曺薰鉉, 一枝梅 劉昌赫, 石佛 李昌鎬, 常昊, 古力 등 100年동안 棋魂을 불살랐던 偉大한 棋士들이 있었다. 그렇다. 나는 여러 겹으로 갈라진 山脈 위에 서 있다. 그 山脈의 산등성이는 뒤로 항하여 世界棋壇史的 地坪에 거의 연결되는 것처럼 보인다. 지금 나는 반대편으로부터 그 山脈에 접근하면, 모든 先輩 棋士들을 越等히 넘어서 있는 한 인물을 발견하게 된다. 그의 盤上的 卓越한 능력의 용솟음쳐 오른 높이와 가파른 高地와 넓이에 대한 雄壯한 印象은 한층 더 놀랍고 첫 눈에 壓倒 當한다! 아하! 그는 大韓의 李世乭이다!
|
migrante
|
이세돌의 만년 숙적은 "구리"죠.
|
flslvkvk
|
병신 지랄하고 있네. 어지간히 해둬라 니 똥 굵은 줄 다 안다.
|
정구죽천
|
아니 넌 몇달전 떠난다고 동네방네 떠들고는 며칠만에 슬그머니 돌아와선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않더니 한 보름전에 또 떠난다고(나에게 돌을 던져라 내가 다 안고 가겠다 떠나는 마당에 무슨 미련이 있으리요마는 어쩌고 했었지) 했는데 그 새 주둥이가 간지러워 못 참겠더냐? 돌아 오더라도 제대로 되서 돌아오면 왜 이런말을 하겠나 쯧쯧 이놈이 치매에 걸렸거나 아니면 식언을 밥먹듯이 하면서도 전혀 거리낌이 없는 철면피 둘중에 하나로구나 너 떠난다는 말을 기억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너를 어떤 인간으로 생각하겠나? 초스피드로 다시 돌아온 사연을 말해 봐라 또 내 맘이다 라고 하겠지?
|
행수꽁짱
|
ㅎㅎ
|
econ
|
한자로 쓰니 읽기가 아주 편합니다. 한자에 서툰 무식한 자들의 말엔 댓구할 가치도 없고요.
|
|
|
시몽2 |
| 2015-12-31 오후 6:01:00 [동감1]
|
|
|
오늘 바둑 정말 아쉬운 한 판이었네. 시종 우세하다가 막판 역전이라니.. 세돌사붐이 체력적으로 많이 피곤해 보이고..
|
|
|
econ |
| 2015-12-31 오후 6:00:00 [동감2]
|
|
|
역시 커제야! 게다가 내일은 백번이니 이세돌이 잠이 안 오겠군!
|
해피일
|
오로는 왜 이자를 정리 안하는지 모르겠다. 나 포함 여러 기우들이 이자 보기 싫어서
정회원 결제 안하고 있을 정돈데..
|
정구죽천
|
이 정도 가지고는 정리 할수가 없을거예요 기업입장에서는....우리 정서로는 단칼에 싹둑 하고 싶지만,,,,
|
|
|
piranha |
| 2015-12-31 오후 5:51:00 [동감1]
|
|
|
아쉽다.
|
|
|
공장장2 |
| 2015-12-31 오후 5:37:00 [동감1]
|
|
|
바둑이 너무 어려워서 하수는 그냥 지켜볼 뿐.. 지든이기든 수고하셨오..
|
|
|
mainside |
| 2015-12-31 오후 5:26:00 [동감1]
|
|
|
커제가 농구선수 이승현 닮지 않았나요? ㅎㅎ
|
|
|
maseukli |
| 2015-12-31 오후 5:09:00 [동감1]
|
|
|
애석하게도 사는길이 안 보이네!
|
|
|
maseukli |
| 2015-12-31 오후 5:03:00 [동감1]
|
|
|
커제가 원숭이를 닮긴 닮은것 같애유
|
|
|
maseukli |
| 2015-12-31 오후 4:45:00 [동감1]
|
|
백 좌하 대마 포획 될 확률이 아주 높아유, 요번판은 승리하기가 어려울 듯
|
piranha
|
음...아직 모르쥬...신수가 작렬할지...
|
殺他卽我生
|
타이젬 김승재 해설은 백이 괜찮은 싸움이라고 아까부터 참고도 수도 없이 놓고 있는데...
|
|
|
킬러의수담 |
| 2015-12-31 오후 4:40:00 [동감1]
|
|
4시 20분 현재 좌상죽더라도
좌하만 살면 유리한것 아닌가요.
|
piranha
|
이번판을 이겨서 커제의 코를 납작하게해야 하는디...
|
|
|
한마싸이 |
| 2015-12-31 오후 4:28:00 [동감1]
|
|
어제부터 왜 커제의 승률만 부각시키나요?
이세돌의 승률도 궁금합니다.
|
piranha
|
커제가 이세돌의 승률이 5%랍니다. 이세돌은 승율이 50%...
|
|
|
철권미나 |
| 2015-12-31 오후 4:27:00 [동감2]
|
|
|
세돌 옵빠가 이겼네^^ 커제가 굳었어요!
|
piranha
|
그래요? 이길확율90%?
|
|
|
과거초보 |
| 2015-12-31 오후 3:48:00 [동감2]
|
|
|
이세돌 9단과 가장 가끼운 기사인 박정상 9단의 말을 빌리면 이세돌 9단은 돌은 잘 안 죽는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좌하의 백 타개에 자신이 있을 것입니다.
|
|
|
piranha |
| 2015-12-31 오후 2:52:00 [동감1]
|
|
|
지금 진행상황이 어떻습니까?
|
과거초보
|
흑이 50 약, 백이 35 강, 흑이 15집 앞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앙을 백이 지배하고 있어 흑이 집이 늘어날 곳은 별로 없습니다. 끝내기에서 불꽃이 튈 것 같습니다.
|
이룬닝기리
|
우야동동 무조건 이겨야 되는디...ㅎㅎ
|
|
|
2bboon2 |
| 2015-12-31 오후 2:28:00 [동감1]
|
|
|
커제가 바나나 입에 물고있는 사진보면 정말로 원숭이가 볼에 음식물 저장하는 것처럼 보임.
|
知不知上
|
한번이 부족해서 두번씩이나? 수준을 알만하군.
|
|
|
2bboon2 |
| 2015-12-31 오후 2:23:00 [동감1]
|
|
|
커제가 한판 지더니만 뇌가 원숭이 되뿌렸나....흔들리긴 많이 흔들리는 모양이구먼....바나나 많이 묵고 원숭이 수읽기 하렴...
|
2bboon2
|
세덜형님 등 긁어주면 좀 봐 주실랑가 ?
|
知不知上
|
세돌이를 응원하는건 좋은데, 그렇다고 상대를 원숭이 비유하는건 무슨 심뽀유? 게다가 인종비하적인 발언이라니...
|
|
|
2bboon2 |
| 2015-12-31 오후 2:11:00 [동감1]
|
|
|
커제가 이번대회를 통해 자신의 경솔함을 통렬하게 깨닳을것임. 바둑에는 실력외에 기세라는 심리적요인이 더 크다는 것을.... 따라서 흔들리는 커제를 세돌9단이 그대로 밀어붙여 3대0으로 박살내버리면 제2의 판팅이짝이 나지 않을까 사료됨.
|
|
|
까우보 |
| 2015-12-31 오후 1:51:00 [동감2]
|
|
|
이세돌 화이팅! 져도 괜찮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
|
이룬닝기리 |
| 2015-12-31 오후 1:49:00 [동감1]
|
|
|
혹시 고향이 쓰촨성이우??
|
|
|
econ |
| 2015-12-31 오후 1:21:00 [동감1]
|
|
|
조국수도 응씨배에서 첫판을 졌지만....
|
이룬닝기리
|
헐~~
쉿^^^
|
소석대산
|
내 기억이 맞다면, 조국수가 1국을 이기고 2, 3국을 연패한 후 4, 5국을 이겨 타이틀을 차지했을 겁니다.
|
수정돌
|
소석님의 기억이 정확합니다. 늘상 욕 바가지로 퍼드시는 econ선수가 또 욕 먹을 소리를 골라서 했네요. 욕 먹을 짓 골라서 하는 데 천부적인 소맂리 있는 듯. ㄲㄲ
|
방좀치워라
|
원술랑과 이콘 댓글 배틀하면 정말 재미나겠다
|
|
|
eflight |
| 2015-12-31 오후 1:17:00 [동감2]
|
|
쎈돌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쎈돌이 커피를 마시자 커제가 바나나를 우적우적 아주 좋은 댓구입니다.
그리고 재밌네요.
|
|
|
과거초보 |
| 2015-12-31 오후 1:10:00 [동감1]
|
|
|
커제가 지나치게 실리 위주로 가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