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지, 일본 가토 지에 꺾고 센코컵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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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일본 가토 지에 꺾고 센코컵 4강 진출
| 오로IN 2026-03-13 오후 08:18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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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바둑 랭킹 1위 김은지 9단이 센코컵 4강에 안착했다.
13일 일본 도쿄 호텔 카이에에서 열린 센코컵 월드바둑여자최강전 2026 본선 8강에서 김은지 9단이 일본의 가토 지에 4단을 상대로 187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김은지 9단은 대국 내내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며 상대를 압도, 완승을 이끌어냈다. 4강에 진출한 김은지 9단은 우에노 아사미 6단과 결승 진출권을 놓고 맞붙는다.
8강에서 싱가포르의 돈 섬 아마4단을 156수 만에 백 불계승으로 꺾고 4강에 오른 우에노 아사미 6단은 지난 2022년 제4회 대회에서 한차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두 기사의 상대 전적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단체전 예선전에서 한판 겨뤄 우에노 아사미 6단이 승리했다.
[8강전] 日가토 지에-韓김은지(승).
반대편 조에서는 일본의 후지사와 리나 7단과 중국의 저우훙위 7단이 각각 대만의 양쯔쉔 6단과 일본의 우에노 리사 4단에게 승리하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후지사와 리나 7단은 178수 만에 백 불계승을, 저우훙위 7단은 249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이로써 이번 대회 4강은 한국 1명, 중국 1명, 일본 2명의 대결로 압축됐다.
이어지는 4강전은 14일 오전 11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속개된다.
센코컵 월드바둑여자최강전 2026의 우승 상금은 1000만 엔(약 9300만 원)이며 준우승 300만 엔, 3위 200만 엔, 4위 100만 엔이다. 2시간짜리 바둑으로, 1시간 55분 사용 후 1분 초읽기 5회를 준다.
[센코컵 월드바둑여자최강전 2026 출전 명단]
- 한국(1): 김은지 9단
- 일본(4): 후지사와 리나 7단, 우에노 아사미 6단, 우에노 리사ㆍ가토 지에 4단
- 중국(1): 저우훙위 7단
- 대만(1): 양쯔쉔 6단
- 주최자 시드(1): 돈 섬 아마4단(싱가포르)
[센코컵 월드바둑여자최강전 2026 본선 4강 대진]
- 김은지 9단(한국) vs 우에노 아사미 6단(일본)
- 후지사와 리나 7단(일본) vs 저우훙위 7단(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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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포대 |
| 2026-03-14 오전 11:4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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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본국..을 참조할 점도 꽤 있다.
한자漢字는 고래古來로 한중일韓中日 3국이 자국어自國語로 사용해 왔기에, 한자가 어떤 문자인지를 잘 알고 있다. 이제는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 한자가 한인漢人들이 만든 글자도 아니고, 한인漢人 또는 한족漢族이라는 것이 본래 없던 것이라는 것을 조금만 생각해 보면 다 알 수가 있는 것이다. 워 여기서 동아시아 역사 이야기를 하자는 것이 아니다.
일본국은 한자를 제대로 쓸 줄 안다는 것이다. 무슨 간자체..라는 요상한 듣보잡 한자를 쓰지않고 정통 한자를 제대로 쓰고 있다. 한자의 태생부터 지금 자신들이 사용하고 있는 형태까지 잘 알고 쓴다는 것. 반면에 우리나라 대한국 사람들은 어째서인지 제 조상들께서 만드신 제 글자를 버린 것은 물론 간혹 한자를 사용할 때도 듣보잡 간자체 한자를 별 생각도 없이 받아 쓴다는 것..이 다르다. 완전 다르다.
제 나라 제 조상 제 민족..의 역사를 잃어버린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간자체 한자는 갈수록 본래의 한자 형체를 완전히 잃어버리고 차츰 더욱 단순한 기호문자 형태로 변해서 종국에는 본래 한자의 뜻까지 상실하는 길을 걷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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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포대 |
| 2026-03-14 오전 9:5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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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코 컵은 일본인 4 vs 한/싱/중/대.. 각1 구도로 짜진 대항전.. 누가 봐도 주최측이 일본국.. 임을 알 수 있네요. 허허
우리 대한국..에도 이런 국제대회가 마련되면 좋겠다. 한/싱/중/대..에 각1명 씩 공평하게 차별없이 출전권을 제공.. 대신에 상금 규모를 조금 더 늘려서 우승 1500만엔, 준/3/4 500/300/200만엔..으로 50퍼센트 확대하면 보기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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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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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대한국이라고 하는 것도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이상한 용어이고, 일본이면 일본이지 일본국이라고 하
는 것은 일본에서 사용하는 용어인것 같은데 왜색이 물씬 나는 단어이다.
또한 센코컵이 우리로선 우승상금이 커서 좋긴하나 주최국에게 8강 중 절반의 자리를 준다는 것이 과연 국제대회
로 바람직한지... 자국선수를 우승자로 만들기 위한 꼼수성 대회임은 누구나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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