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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오로팀, '세동-진솔-국현-웅규' 어벤져스 모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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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판의 바둑을 4쿼터로 나누어 여러 선수가 이어가는 ‘릴레이 방식’, 경기 중 팀 조언이 가능한 ‘작전타임’, 프로와 아마추어가 함께 뛰는 ‘오픈’ 등을 경기 요소에 넣으며 바둑계의 고정관념을 깨뜨린 혁신적 대회 챌린지바둑리그가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 4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대진추첨식을 시작으로 오는 21일 강원도 철원에서 본격 개막하는 2025 챌린지 바둑리그는 12개 팀이 총 11라운드 126국의 대장정을 펼친다. 지난 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사이버오로(감독: 김세동)'는 선수에 변화를 주고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대회 때는 김세동(감독)과 강승민-나현-안국현의 구성되었다. 이번에는 김세동(감독)과 박진솔-안국현-한웅규로 구성하고서 파이팅을 외친다. 소감과 각오를 들어봤다. ![]() ▲ 김세동 감독.
올해도 이렇게 좋은 대회를 참가할 수 있게 돼서 굉장히 기쁘게 생각한다. 작년엔 준우승해서 아쉬웠는데 올해는 한웅규 선수를 영입해서 또 우승에 다시 도전하겠다. 안국현 선수는 작년 선수였으니까 계속 함께 하기로 했다. 이번에 챌린지리그 준비 이야기가 나오기도 전에 박진솔 선수에게 연락을 해서 함께하자고 제안했고, 박진솔 선수가 흔쾌히 수락했다. 또 지난 대회 우승팀(바둑의품격)의 선수였던 한웅규 선수와도 얘기가 잘 되어서 같이 하게 됐다. ![]() ▲ 박진솔 선수.
챌린지바둑리그는 처음인데, 이렇게 참가하게 돼서 정말 기분이 좋다. 이번 시즌 우리 선수들이 세니까 저만 잘 하면 우승에도 도전할 수 있을 것 같다. ![]() ▲ 안국현 선수.
이번에도 좋은 팀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팀원들도 정말 좋은 팀으로 합류한 만큼, 이번에는 작년에 못했던 우승에 도전하고 싶다 ![]() ▲ 한웅규 선수.
작년에는 운 좋게 다른 팀에서 우승을 했는데, 이번에 좋은 선수들과 같은 팀 됐으니까 폐 안 끼치게끔 열심히 해서 한 사람 몫을 하도록 노력하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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