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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vs신민준, 9줄바둑 승자는?
설특집 <9줄바둑 5人5色> 녹화현장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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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과 신민준이 9줄 바둑판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3일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설특집 <9줄바둑 5人5色> 프로그램 녹화를 진행했다. <9줄바둑 5人5色>은 프로그램 이름 그대로 9줄바둑으로 대결을 벌인 점이 특색. 바블리(감독·김성룡)-얼짱바짱(감독·이현욱) 팀으로 나뉘어 한 팀당 5명의 선수가 연승전으로 대결했다. 바둑 단체전에서 가장 흥미 있는 방식인 연승전(3판 2선승제)을 채택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세대를 아우른 선수구성 방식(남자 정상 프로, 남자 중견 프로, 여자 정상 프로, 여자 신예 프로, 여자 아마)으로 녹화 전부터 관심을 모은 <9줄바둑 5人5色>은 촬영현장에서도 많은 에피소드를 양산했다. 매 대국 전후 인터뷰를 통해 생생한 현장을 담았고 감독 겸 해설자인 김성룡, 이현욱은 자신의 팀을 응원하는 ‘편파해설’로 흥미를 배가시켰다. 진행은 이소용 바둑캐스터가 맡았다. 관심을 끄는 <9줄바둑 5人5色> 프로그램은 설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월 15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까지 4일 동안 바둑TV에서 오전 11시와 밤 9시, 하루에 두 번 방영된다. 김지석vs신민준, 김만수vs백대현, 오유진vs김다영 등 즐비했던 빅매치의 결과는 바둑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 바블리(감독 김성룡) 팀 vs 얼짱바짱(감독 이현욱) 팀 선수 면면.
![]() ▲ 김성룡(왼쪽)과 이현욱(오른쪽)이 감독 겸 해설자로 활약했다.
![]() ▲ 백대현(왼쪽) vs 김만수. 두 기사가 벌인 추억의 승부는 양 팀 해설자가 선정한 <9줄바둑 5人5色> 최고의 빅매치였다.
![]() ▲ 오유진(왼쪽) vs 김다영. 최고의 시청률로 흥행 신기록을 썼던 제1회 한국제지 여자기성전 결승전의 리턴매치.
![]() ▲ 시간누적제(피셔) 방식으로 펼쳐진 이번 대국. 신민준은 제한시간 1분에 추가시간 10초와 15초 중 10초를 선택했다. 9줄 바둑판이라는 점과 짧은 제한시간의 조합으로 스피디한 대국 감상이 가능하다.
![]() ▲ 바블리 단체사진. 아랫 줄 왼쪽부터 강지수, 오유진, 류승희 바둑캐스터, 윗 줄 왼쪽부터 김만수, 신민준, 김성룡(감독).
![]() ▲ 얼짱바짱 단체사진. 아랫 줄 왼쪽부터 정지수 아마, 김다영, 조승아, 윗 줄 왼쪽부터 김지석, 이현욱(감독), 백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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