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xx, '와카' 결정전서 싱겁게 승리
Kixx, '와카' 결정전서 싱겁게 승리
1차전 3-0 퍼펙트로 화성시코리요 제압
[KB바둑리그] 강경낭  2017-11-01 오후 01:01   [프린트]
▲ 우승컵을 향한 포스트시즌 첫 스텝, KIXX가 한 걸음 가까워졌다.


윤준상의 마무리, 킥스 화성시코리요 상대로 3-0 퍼펙트 승리

화성시코리요의 주장 박정환은 끝내 나올 기회를 얻지 못했다. 강승민, 홍기표가 2승을 거둔 가운데 윤준상이 송지훈을 이기며 팀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KIXX는 11월 3일 준플레이오프에서 SK엔크린과 만난다.

▲ SK엔크린과 KIXX의 역대 포스트시즌 개인 전적.



(이하 지난 소식)


퓨처스리거 홍기표 큰일 해냈다!

홍기표가 김승재를 상대로 1집 반을 남겼다. 이로써 KIXX가 2-0으로 앞서가는 가운데, 진행 중인 윤준상-송지훈의 형세마저도 KIXX의 윤준상이 유리하다.

▲ 김승재를 잡는 '장외홈런'을 친 퓨처스리거 홍기표.

KIXX의 강승민이 화성시코리요 최재영을 이기며 KIXX가 1-0으로 기분 좋게 전반전을 시작했다.

안 그래도 '두 칼'을 손에 쥔 KIXX가 첫 승리까지도 거뒀다. 화성시코리요 박지훈 감독이 다음 타자로 누구를 선택할지 관심을 끈다. KB바둑리그 포스트시즌은 매 대국 오더 제이며, 감독은 2국 종료 후 10분 이내 오더를 제출해야 한다.


▲ 최재영-강승민, 경험의 힘일까. 최재영이 유리했던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강승민에게 승점을 내줬다.

▲ 이 익숙한 뒷모습은 누구일까? 강승민의 승리 직후 KIXX의 검토실 현장.

▲ 최재영의 패배 직후 화성시코리요의 검토실 현장.

기다리고 기다리던 KB바둑리그 포스트시즌 개막
관전 포인트 '톡!TALK!'

•Kixx
- 주장 김지석 9단을 비롯한 30대 윤준상·백홍석 9단의 활약 기대
- 누구와 붙어도 주눅들지 않고 싸우는 강승민 5단의 활약
- 정규리그에서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친 퓨처스리거 홍기표 8단의 기용 여부 관심

•화성시코리요
- 정규리그 막판 5연승으로 포스트시즌 막차 탑승
- 랭킹 1위 박정환 9단과 ‘우승청부사’ 강유택 8단이 포스트시즌 다승 공동 1위에 나란히 오르는 등 개인 포스트시즌 성적의 합이 5개팀 중 가장 높아
- 포스트시즌 첫 출전하는 최재영 3단과 송지훈 3단의 활약 기대

▲ 포스트시즌 진출 팀간 상대 전적.

경기방식
- 정규리그 상위 5팀 스텝래더 방식
- 와일드카드 결정전(2경기)→준플레이오프(3경기)→플레이오프(3경기)→챔피언결정전(3경기)
※와일드카드 결정전 (신설)
• 정규리그 4위 vs 5위 팀 간 최대 2경기
• 준플레이오프 진출 조건
정규리그 4위 팀 : 2경기 중 1경기 승리 또는 무승부시
정규리그 5위 팀 : 2경기 모두 승리시
-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챔피언결정전 경기 승수 동률인 경우 정규리그 상위팀 승리


▲ 화성시코리요는 장고대국에 김승재를 선택했다. 김승재의 역대 포스트시즌 성적은 5승13패.

▲ 화성시코리요 2국에 출전한 최재영. 첫 포스트시즌 진출이다.

▲ KIXX의 2국에 나온 강승민. 역대 포스트시즌 개인성적은 4전 2승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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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추산 |  2017-11-02 오전 11:25:00  [동감0]    
그래서 제언드리는 것은 선수출전여부와 순번은 감독의 독단이 아닌 팀 주장과 협의해서 오더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바꼇으면 합니다
백추산 |  2017-11-02 오전 11:22:00  [동감0]    
바둑 감독의 기분에 따라 선수출전여부와 순번이 정해지는 것은 보완했으면 합니다 선수들의컨디션과 좀 더 객관적인 최근 전력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하는 것이 좋을듯 보이는데요 1대1로 두는 개인적인 경기 성격상 대국에 들어가면 다른 스포츠와는 달리 감독의 역할이 전혀 없습니다 반면 감독의 권한은 거의 절대적으로 행사하고 있는 형상입니다 감독의 생각에 따라 바둑리그선수가 빠지고 퓨처스리그선수가 바둑리그를 출전합니다 이렇게 쉽게 바둑리그와 퓨처스리그를 넘나들수 있다면 뭣하러 리그를 구분 해 두엇습니까?
피관드 |  2017-11-01 오후 7:50:00  [동감0]    
초보감독 박지훈 감독의 판단미스로 밖에 안 보인다. 어떤 기사에서는 1, 2국에서 화성시의 오더가 좋아서 3국에 송지훈 투입이 나름대로 일리가 있었다고 하는데 그건 말이 안 된다. 작년과 달리 올해는 1, 2국이 동시에 벌어지는 만큼 둘 다 질 경우를 대비해서 최재영(3장)이 진 상황에서 3국에는 최소한 강유택(2장)이라도 나왔어야 했다. 차라리 처음부터 박정환 주장 카드를 내는 것만 못하게 됐다... 박정환과 김지석의 대국을 못 본거는 고사하고 화성시코리요는 최근 좋은 페이스를 감독의 명장놀이로 그르쳐버렸다... 안타깝네
역으로 이상훈, 김영삼 정도 감독이었다면 최소한 내일 경기로 이끌고 갔을텐데 하는 생각도 든다. 경험은 바둑에서도 참 중요한 것 같다.
ProblemMe 촛짜 감독이 리그 3연패의 노련한 선수들을 우에 콘트롤하노? 지는데 당근 우승을 바랐던 우리가 바보,,였담니다,,,  
공공의벗 인정. 동감합니다. 최소한 3장으로 박정환은 썼어야죠, 위기관리능력이 완전 개판이였음.  
킬러의수담 |  2017-11-01 오후 4:50:00  [동감0]    
모든 것은
김영삼의
뜻대로 되어가고
있는 것인가?
서민생활 |  2017-11-01 오후 4:43:00  [동감1]    
저 개인 의견으로는 화성시 코리오의 감독의 작전 실패로 생각합니다.
5전 3승제가 아니고 3승이 무조건 우선인 경우에는
3승을 어떠한 경우든 먼저 얻는 오더를 짜야 옳을 것입니다.
필승카드를 맨 마지막에 둔다는 것은 이해하기 힘든 선수 기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수겁 당연한 말씀. 감독이 누군지 모르겠으나 전번에 하던 짓을 보면 생각이 좀 엉뚱하거나 아니면 박정환에게 미만해서 쩔쩔 매거나 그 둘중의 하나인듯.  
흑백마스터 |  2017-11-01 오후 4:24:00  [동감0]    
박정환-김지석 대결 보고 싶었는데. 4국까지만 갔으면 무조건 만났을텐데. 아쉽네. 두 선수 공식대국 안한지가 벌써 3년째 다 되간다는데. 바둑리그 제도 손좀 봐라.
kibaka 하나 김지석은 박정환앞에서는 고양이앞에 쥐신세 상대전적에서 앞도적이게 밀린다 는것 물론 이제는 전력을 봐야  
마키베리 |  2017-11-01 오후 4:22:00  [동감1]    
화성시 너무 허무할듯.. 에이스 박정환 포시여포 강유택 둘 다 써보지도 못하고;;; 남은 포시에서 박정환의 바둑을 못본다는게 가장 아쉬움. 암튼 킥스는 플옵진출 축하드립니다.
ProblemMe 박영훈 감독 초보 티를 내더니 결국 덜컥수를 둬서 0패로 졌네....  
미치갠내 |  2017-11-01 오후 4:12:00  [동감0]    
이건 감독 오더도 아쉽지만 솔직히 선수들의 패배가 너무 컸다. 1국은 화성시의 4지명이 킥스의 퓨쳐스한테 졌다. 2국은 화성시의 3지명이 킥스의 4지명한테 졌다. 둘 다 하위지명한테 졌는데 심지어 내용상으로도 둘 다 유리한 바둑 역전패였다. 감독은 1국을 김승재가 이긴다는 전제하에 송지훈을 내보낸건데, 김승재마저 져버렸으니 이미 답이 없다.
피관드 김승재가 이긴다는 전제가 너무 도박이죠... 김승재를 무시하는 게 아니라 박정환 강유택이 있는데도 송지훈을 택한 건 오기나 요행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현묘구현 |  2017-11-01 오후 3:49:00  [동감0]    
작년에 신안천일염도 이세돌을 못쓰고 진적이 있는데, 만약 화성시코리요가 진다면 책임
은 전적으로 감독이 져야 한다. 세상에 에이스를 못쓰고 지는 오더가 어딨나. 최소한 박정
환은 3게임 이전에, 강유택은 4게임 이전에 냈어야지, 바둑리그 감독들은 너무 쓸데없는
오더싸움에 치중하고, 오더의 무게를 너무 둔다. 왜 야구에서 충분한 쉴 시간이 있었다면
선발투수 에이스가 무조건 1차전에 나오는지 생각해봐야.
피관드 작년에 신안천일염 포스트시즌 못 갔답니다  
ProblemMe |  2017-11-01 오후 1:33:00  [동감0]    
박정환 과 아이들 무조건 우승컵을 가져오라,,,, 우승컵이 아니면 아무 의미가 없다 -화성시코리요를 사랑하는 모임 일동-
kibaka By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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