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커제 2차전은 '상담기'
이세돌-커제 2차전은 '상담기'
4강 대국은 20일 오전 10시부터 열려
[금용성배] 박주성  2015-12-19 오후 03:36   [프린트]
▲ 커제(중국 시드팀)와 이세돌(한국 와일드카드팀)은 상담기로 벌어지는 4강에서 다시 지략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4강 확정! 한국 시드팀은 일본 시드팀과 결승 다퉈
한국 와일드카드팀은 다시 중국 시드팀과 만나 '상담기'로 격돌


이세돌과 커제의 승부는 '상담기'로 이어진다. 이제 이세돌에겐 든든한 우군 박영훈과 최철한이 생겼다. 4강전은 3인 공동연구로 진행하며 20일 오전 10시(한국시각)부터 열린다.

12월 19일 중국 광저우 바이윈호텔 특별대국실에서 열린 제2회 금용성배 세계바둑 단체전 본선(순위결정전) 5회전은 한국 시드팀과 한국 와일드카드팀이 격돌했다. 한국팀간의 내전에선 박영훈이 김지석을 꺾었지만, 박정환이 이세돌에게 승리하고, 이동훈이 최철한에게 이겨 시드팀이 와일드카드팀에게 2-1로 승리했다.

4강 대진-상담기
중국 시드팀(1위): 한국 와일드카드팀(4위)
한국 시드팀(2위): 일본 시드팀(3위)

5회전에서 중국은 시드팀이 일본 와일드카드팀을 3-0으로 제압했고, 시드팀은 호주팀을 3-0으로 물리쳐 최종 순위는 중국 시드팀(커제ㆍ스웨ㆍ저우루이양)은 5승으로 1위, 한국 시드팀(박정환ㆍ김지석ㆍ이동훈)이 4승1패로 2위, 일본 시드팀(요다 노리모토ㆍ쑤야오궈ㆍ위정치)이 4승1패로 3위, 한국 와일드카드팀(이세돌ㆍ박영훈ㆍ최철한)이 3승2패로 4위를 차지했다. 중국 와일드카드팀도 3승2패지만, 동률인 한국 와일드카드팀과 개인승수 비교에서 뒤져 4강 진입에 실패했다.

한편 전날 이세돌을 꺾은 커제는 4회전 대국에 관해 "이세돌 9단의 초반 포석에서 문제가 있었다. 중후반은 특별히 복잡한 변화도 나오지 않았고, 역전기회도 없었다."라고 총평했다. 또 4강부터 벌어지는 상담기에는 대해선 " 참신하고 재미있는 방식이라고 느낀다. 1회 대회는 졌지만,그 패배의 교훈을 되새기고 있다. 더구나 당시는 내가 참가하지 않았다(웃음). 스웨, 저우루이양 형님들이 다 유경험자라 의견을 잘 들어보겠다. 상담기에서 우리팀은 한 사람이 두고, 나머지 두 명은 검산하는 식으로 둘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국 5회전 대국 결과
한국 시드팀: 한국 와일드카드팀- 2:1로 시드팀 승리

○박정환 ●이세돌: 112수 백불계승
●김지석 ○박영훈: 168수 백불계승
○이동훈 ●최철한: 80수 백불계승



금용성배는 지난 2013년 열린 '주강배'가 후원사와 이름이 바뀐 이벤트 대회다. 이번 2회 대회 본선은 유럽과 아시아 등 13개국에서 열 여섯팀이 출전했다. 한국ㆍ중국ㆍ일본은 시드팀과 와일드 카드팀으로 두 팀씩, 대만은 시드팀 한팀만 출전한다. 예선을 거친 싱가포르, 홍콩, 러시아, 프랑스, 이스라엘, 폴란드, 독일, 우크라이나, 호주도 한팀씩 본선(순위결정전)에 나왔다.

한국 시드팀은 세계대회 우승자 자격으로 박정환 9단, 국가대표 중에서 김지석 9단이 자동출전했고, 나머지 한 자리를 두고 후순위 랭킹자 4명이 토너먼트(강동윤, 목진석, 이동훈, 나현이 경합)를 거쳐 이동훈 5단이 선발되었다. 와일드카드팀은 이세돌9단과 박영훈 9단이 자동출전했고, 선발전(최철한, 박정상, 원성진, 이창호가 경합)을 거쳐 최철한 9단이 나오게 되었다.

제2회 금용성배 본선(순위결정전) 1회전~5회전은 17일~19일까지 매일 2회전씩 열리고, 20일은 본선 상위 네 개팀이 토너먼트 4강전 벌이게 된다. 4강에서 진 팀은 21일 3ㆍ4위전을 벌이고, 최종 결승전은 22일 열린다. 대회 방식은 순위결정전까지 3:3 단체전이고, 4강전과 3ㆍ4위전, 결승전은 상담기(팀별 합동 연구)로 두게 된다.

제2회 금용성배 우승상금은 200만 위안(약 3억6,000만 원)으로 2년 전에 열린 1회 주강배와 같다. 2위 80만 위안(약 1억4,400만 원), 3위 50만 위안(약 9,000만 원), 4위 40만 위안(약 7,000만원)이다. 본선 순위결정전은 제한시간 각자 55분에 60초 5회가 주어지고, 공동연구로 열리는 준결승전, 3/4위전, 결승전은 제한시간 4시간 30분에 타임아웃제로 진행한다.

■ 주요 국가 선수명단

한국
시드팀: 박정환ㆍ김지석ㆍ이동훈
와일드카드팀: 이세돌ㆍ박영훈ㆍ최철한

중국
시드팀: 커제ㆍ스웨ㆍ저우루이양
와일드카드팀: 녜웨이핑ㆍ구리ㆍ창하오

일본
시드팀: 요다 노리모토ㆍ쑤야오궈ㆍ위정치
와일드카드팀: 고바야시 고이치ㆍ조치훈ㆍ왕리청

대만팀
천스위안ㆍ린리샹ㆍ린쥔옌


▲ 박정환이 속한 한국 시드팀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한국 와일드카드팀을 2-1로 꺾고 2위로 4강에 올랐다. 4강은 일본 시드팀과 대결할 예정이다.


▲ 한국 와일드카드팀의 4강 진출에 가장 큰 공헌을 한 선수는 박영훈이었다. 한국 와일드카드팀은 중국 와일드카드팀과 팀승점, 개별 승수합까지 1장 승수까지 똑같았다. 양팀의 2장 박영훈과 창하오의 개인승부 비교에서 박영훈이 1승을 앞서 한국 와일드카드팀이 극적으로 4강에 올랐다.


▲ 커제가 속한 중국 시드팀은 5회전에서 호주팀을 3-0으로 물리쳐 5전 전승을 기록하고, 1위로 4강에 진출했다. 4강전은 20일 오전 10시부터 제한시간 4시간 30분에 타임아웃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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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골수로 |  2015-12-21 오전 9:46:00  [동감0]    
전 중국 지아싱시에 산지 16년째.. 언젠가 한자투성이의 원술랑씨글을 중국인에게 보이고
이해하겠느냐고 물엇더니 대강 뜻을 이해하겠다고 했습니다. ㅎㅎ.
락당 |  2015-12-20 오후 7:10:00  [동감0]    
커제를 가결이라고 적으셨는데 커제로 표기하는게 맞다고봅니다. 사람 이름은 고유명사이므로 그 나라 발음대로 불러주는 것이 도리고 예의죠. 옛날에는 이론 정립이 되지않아 한자를 우리식 발음대로 표기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가령 프랑스를 파국이라고 부르면 좀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옛날에는 로스엔젤레스를 한자 그대로 나성이라고 했지만 지금 나성이고 하면 알아듣는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일본 수상 아베도 한자식으로 발음하면 안배가 되는데 커제를 가결이라 부른다면 아베도 안배로 불러야 하고 시진핑도 습근평으로 불러야 합니다. 성룡이나 유덕화등 우명배우들은 이전부터 굳어진 습관때문에 그냥 표기하지만 최근에는 언론사에서도 이름 표기를 그 나라 발음대로 하고 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원술랑 안녕하세요? 락당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근데 그걸 제가 왜 모르겠습니까. 중국과 일본에 대한 반감이 지나치다 보니 그리 됐습니다. 부디 해량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행수꽁짱 |  2015-12-19 오후 10:47:00  [동감3]    
상담기는 커제에 대항하여 준 결승에서는 이세돌이 커제에
약하니까 박영훈을 중심으로 서로 상담해서두고 결승에서는
커제팀이올라오면 이동훈을 중심으로 상담해서 두면 되겠
다.
7942ek |  2015-12-19 오후 9:05:00  [동감0]    
그래도 아직은 바둑 잘 두는 어린아이에 불과한데, 포석에 대해서까지 이렇다 저렇다 하는 얘기를 들어야 하다니. 세돌이 자존심을 완전히... 세돌이 국대 연구실에 열심히 나와서 포석 연구/공부좀 해야 겠다. 전날 이세돌을 꺾은 커제는 4회전 대국에 관해 이세돌 9단의 초반 포석에서 문제가 있었다. 중후반은 특별히 복잡한 변화도 나오지 않았고, 역전기회도 없었다.라고 총평했다
7942ek |  2015-12-19 오후 9:05:00  [동감0]    
왠지 세돌/영훈/철한 팀이 우승할 거 같다.
진흙 |  2015-12-19 오후 7:09:00  [동감0]    
원술랑님 글 올리느라 고생 많이 하셨고, 글 내용도 괜찮으니 칭찬합시다 ^^
원술랑 진흙님, 반갑습니다. 고생은요. 하하! 그냥 심심파적 삼아 멋대로 내뱉은 겁니다. 저에게 따뜻한 관용을 베푸시는 분들은 하나같이 오로 대인군자(大人君子)들이십니다. 이렇게 후하게 봐주시니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진흙님! 2015년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올 2016년 새해에도 늘 한결같은 온새미로 진흙님이 되시길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Joyful Day, Hopeful Day, Loveful Day!  
flslvkvk 글쓴이 삭제
flslvkvk 너는 일 없이 한자 변환하는 것이 심심파적이냐? 백수냐? 밥은 먹고 사냐? 그런걸 현학의 허세라고 한다. 이 허세냐. 그런말은 들어봤냐? 글고 저 위에 포스트 모던이나 포스트 포스트 모던은 뭐냐. 그게 뭔지 알고나 쓰냐? 그것이 니 말 가운데 필요한 말이냐? 그리고 국어쓰면서 무슨 비문은 그렇게도 많냐? 한자 이전에 느그 나라 말이나 제대로 써라. 너 한국 사람 맞냐? 명나라 망하고 도망쳐온 놈 후손이지? 너는 잘했다 생각해도 다른 사람들이 자꾸 지적하면 나에에 무슨 문제가 있나? 돌이보는 것이 인간이야. 이 짐승만도 못한 새끼야. 니가 남들 구경되면서 바난 주워먹는 원숭이냐?  
원술랑 병신 한 마리가 또 들어왔군. 니는 허구한 날 마누라 고생이나 시키고 등쳐먹는 주제에 입구녕만 나불거리냐. 이 불쌍한 인간아! 니 자식 새끼들이 배고파서 울고 있는거 안보이냐??? 제발 나가서 노가다라도 해라. 게을러터져 피둥피둥 살만 찐 백수 건달 새끼야! 니는 남 괴롭히지 못해 안달났냐??? 이 병신은 와 이리 지랄쌌노! 니놈들 때문에 오로가 개판돼 가고 있단다! 아마 하수는 四流 評도 못하냐??? 길게 써서 지랄떠냐??? 하하! 이 병신이 ㅎㅎ 비문을 쓰든 뭘 쓰든 니나 개발새발 쓰지말고 똑바로 써라! 니는 일본 게다짝이나 질질 끌고 다니는 쪽바리 새끼냐??? 이 걸레만도 못한 새끼야! 병신 꼴갑하고 자빠졌다. 에라이 또라이 병신. ㅎㅎ  
강릉P |  2015-12-19 오후 3:52:00  [동감0]    
내년에는 기세가 꺾이길 기도 하는 수 밖에..몽백합배 참 힘들겠네..
원술랑 |  2015-12-19 오후 4:33:00  [동감3]    
혹자는 한국바둑이 암흑기에 빠졌다고 걱정하는 분도 계시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 이세돌과 박정환은 가결보다 나이가 많아 다소 위안이 된다. 최근 들어 현대바둑은 自己流가 없는 自己流를 뛰어넘는 바둑을 구사하는 기사들이 등장함으로 새로운 시대가 도래했음을 알리고 있다. 거창하게 말하면 포스트 모던 바둑이 포스트-포스트 모던 바둑으로 패러다임이 바뀌어가고 있다는 징후가 여기저기서 포착되고 있다. 기존 관행에 안주하는 盤上心의 자세로는 세계기단을 평정할 수 없을 뿐더러 초일류 기사가 될 수 없다는 말이다. 그런 측면에서 바라본다면 현 세계기단 후기지수의 제일인자 가결이 시대조류인 포스트-포스트 모던 바둑을 간파하고 반상에서 자유자재로 구현해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환언하면 자신의 능기라 할 수 있는 절대적인 필살기가 없는 십대 전후의 젊은 기사들이 대세라는 것이다. 아하! 반상에서 벌어지는 흑백간의 치열한 갈등과 타협을 수없이 반복하는 과정 속에서 지극히 작은 반집의 반집의 변화율까지도 계산해내는 반상적 미분법에 강한 십대기수들, 가결, 고재호, 신진서, 이동훈 등 젊은 기사들이 판을 칠 수밖에 없다. 십대 전후의 기사들 대부분이 그렇다. (아 大韓의 李世乭, 朴廷桓이여! 스스로 時代潮流에 밀려 淘汰되지 말고 轉禍爲福으로 삼아 自身들의 바둑 人生에 있어 一大 轉機를 마련했으면 좋겠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아마추어 최하수의 헛소리에 지나지 않으니 재미 삼아 가볍게 터치해주면 좋겠다). 그렇다. 한판의 바둑을 두는 행위는 가장 복잡다단한 고도의 두뇌대결을 펼치는 멘탈게임이다. 한수 한수 혼신의 힘을 다해 두어가는 무려 300여수를 치열하게 주고받는 반상의 전개양상을 놓고 볼 때 시간이 갈수록 나이가 많은 기사들이 그만큼 불리해질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이제는 百花爛漫하는 多彩로운 碁香가 가득했던 20世紀 바둑은 찾아볼 수 없게 돼 버렸다. 20世紀型 盤上의 浪漫과 韻致는 죽은 지 오래됐다. 그 때는 四五十代 棋士들도 自己들보다 한참 어린 後輩들을 相對로 世界 타이틀도 爭取하기까지 했던 十代 新進技藝들부터 六十代 巨匠들까지 世界大會에서 심심찮게 아주 멋진 珍風景을 演出하곤 했는데 21世紀 뉴미디어 映像時代에 접어들면서부터 最近 1, 2年동안의 世界棋況을 지켜보면서 現代 바둑은 나이가 많은 棋士들이 絶對 이길 수 없다는 데 씁쓸한 嘆息 아닌 嘆息을 해보게 된다. 이번 金墉城杯 世界 바둑 團體戰에서 如實히 드러났다. 20세기 초일류 기사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뭇고수들 조치훈, 고바야시, 섭위평, 요다, 왕리청의 현주소가 그저 애처롭고 안쓰러울 뿐이다. 젊은 기사들에게 맥없이 당하는 모습을 보면서 현대바둑은 점점 매력을 잃어가고 승부에만 집착하는 비정한 반상을 목도하고 만다. 요즘 한창 잘나가는 욱일승천의 기세를 뽐내고 있는 가결도 비슷한 동년배에게 절대강자로 군림할 수 없다. 더구나 작금의 세계기단하에서는 제2의 이창호, 이세돌이 결코 될 수 없다.
후절신공 내가 보기엔 니만 나대지안으면 댈거가턴데  
crest1 이 재수없는 색기 왜이러냐 너같은 놈이 사람들을 바둑에서 멀어지게 하는거다 이 또라이야  
정구죽천 개뿔, 바둑도 하수(4-5급)인 것이 초절정고수들의 바둑을 감히 평하다니...훈수100단을 인정하마 하하하  
원술랑 내 글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소 닭 보듯 무시하면 그만이다. 나는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다. 같은 오로 기우들끼리 왜 이러는가? 상기한 글에 무슨 문제가 있으면 최소한의 예의 정도는 갖추고 따져라! 어린 코흘리개들보다 못한 얘들만 보면 웃음이 빵 터져요! 하하! 이곳엔 局量이 넓으신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쓸데없이 나만 졸졸 따라다니며 갖은 해코지를 일삼는 쓰레기만도 못한 인간들도 적지 않다. 나는 쓸데없는 넋두리, 푸념만 늘어놓다 보니 적들을 많이 만들어 왔다. 그래도 그들을 진정으로 미워하지는 않지만 저런 모욕적인 쌍욕을 들으면 기분은 가히 좋지 않다.  
stubble 인터넷은 원래 그런 곳입니다. 표현의 자유가 있기에 (엄밀히 말하면 자유만 있고 책임은 없기에) 여과없이 내키는대로 말하는 곳이지요. 원술랑님이 본인이 원하시는 반응을 바라는 것은 님만 피곤해집니다. 어쩌면 님께서도 애초에 이런 장황한 글을 쓰시려고 작정하셨더라면 님 글의 댓글에도 소 닭보듯 하는 무심한 마음가짐을 동시에 갖는 게 맞을듯 합니다. 어쩌면 이런게 인간들의 당연한 반응이니까요. 그리고 여기는 바둑기사지 토론하는데는 아니지 않습니까. 댓글이 산으로 가는 것도 싫고요. 그냥 지나가다 끄적거려봅니다.  
마바사랑 하하 허허(下下 虛虛)  
파툭 원술랑 하수야 잘 들어라 신진기예는 新晉基銳 라고 적어야 마땅하다 네따위가 짧은 지식으로 네글자에서 무려 세글자나 틀리게 적거늘 어찌 너를 낮추어 보지 않겟냐  
인벤션 원술랑 당신 스스로 답을 내놓고 있다 "쓸데없는 넋두리,푸념만 늘어놓다 보니 적들을 많이 만들어 왔다" 그렇다 여기는 넋두리,푸념을 늘어놓는 사적인 공간이 아니다 각양각색의 수천명이 들여다보는 공적인 공간이다 모든것을 압축하고 정제해서 그리고 다른사람을 배려했는가를 최종점검하고 난 후에 조심스럽게 올려야 한다 평소 " 가볍게 터치해 줬으면 한다" 라고 하던데 그렇지 않다 친한 지인에게 당신의 글을 보여주고 조언을 받아보라 충격적인 대답을 듣게 될것이다  
박정연1 원술랑 당신 소설은 당신 일기장에 쓰시오. 왜 오로 게시판에와서 삼류보다 못한 당신 넋두리 소설을 봐야 한단 말이오.. 심히 괴롭소이다.. 제발 당신 넋두리 소설은 당신 일기장에 끄적이시오.. 징그럽소이다.  
광야에서다 新進氣銳^^  
원술랑 stubble님, 반갑습니다. 저 또한 인터넷 공간의 생리를 누구보다 잘 압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단 하나. 이곳 오로 댓글난이 백가쟁명(百家爭鳴)의 장(場)이 됐으면 하는 작은 바람입니다. 각자가 평소의 지론(持論)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도 그다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님 말씀마따나 앞으로는 일일이 대응하지 않겠습니다. 어차피 제가 자처한 일이기 때문에 감수해야죠. 스터블님, 대해(大海)의 속물결 같은 고언(苦言)을 기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510907 욕설과 막말하시는 분들 자제해 주세요 애기가들은 저는 다른 어떤 분야보다도 신사들이라고 생각하며 욕설과막말, 이거야말로 우리 오로바둑에서 퇴출되어야 될 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원술랑님의 댓글, 정치적인내용이 아니라면(여기는바둑공간) 다양성을 존중하면서 재밋게 보고 있습니다. 욕설과막말 제발 자제해 주세요 우리 신사적으로 놉시다  
정구죽천 엊그제 원술랑의 박원x 비난하는거 못 보셨수? 자꾸 빌미를 제공하니 시끄러워지는거예요 좀 자제하면 저토록 시끄러울 일 없을터인데...  
510907 죽천님 술낭님의 글을 누구던지 비판을 할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욕설이나 막말은 정상적인 비판이 아니잖아요 바둑을 좋아하는 신사답게 정상적으로 하자는 말씀입니다 저는술랑님의 한자섞인글을 재밋게 보고있는 사람입니다  
510907 막말과욕설은 오로판을 더럽힐뿐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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