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서, 신인왕에 최우수기사상 수여
신인왕 무라카와 다이스케 '관서 최우수기사상 '
|
||||||||
일본기원과 더불어 일본 양대 바둑협회 중 하나인 관서기원이 최근 신예 무라카와 다이스케 7단에게 관서기원 최고 권위의‘관서기원 최우수기사상’을 수여했다. 신세대 스타 부재로 고심하는 관서기원이 어린 기사에게 ‘통 큰 주목’을 한 것이다. 관서 소속 사카이 히데유키 8단이 한때 장쉬 9단을 꺾고 작은 기성을 차지하는 등 활약했지만 지난기 하네 나오키 9단에게 뺏긴 이후 요즘 뜸하다. 더구나 그는 38세로 어린 나이는 아니다. 관서기원 최우수기사상은 관서기원 소속 중 한 해 동안 가장 큰 활약을 보인 기사에게 주는 상. 1월 27일 무라카와 7단은 제39회 관서기원상 행사에서 최우수기사상을 받았다. 감투상은 본인방전 본선리그에 진입했던 세토 다이키 7단(27)과 유키 사토시 9단(39)이 공동 수상했다. 세토 다이키 7단은 이 부문 첫 수상이며 유키 9단은 7번째. 무라카와 7단은 이전까지 감투상 연승상 신인상을 받은 적은 있지만 최우수기사상을 받기는 생애 처음이다. 90년생으로서 일본기원의 별 이야마 유타 9단보다 한살 어리고 지난해 25세 이하가 출전하는 제36기 신인왕전에서 안자이 노부아키 7단을 맞아선 2-0 스트레이트 우승을 달성했다. 국제 기전에서 성적이 그런대로 짭짤하다. 그동안 삼성화재배 LG배 비씨카드배 같은 국제기전 통합예선에 나와 류싱 온소진 진시영 김형우 같은 짱짱한 기사들에게 승리를 거둔 바 있다. 특히 15회 삼성화재배 때는 통합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진출한 유일한 일본기사였다. ▲ 24회 후지쯔배가 벌어지던 일본기원 관서총본부에서 검토하고 있는 무라카와 다이스케 7단.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