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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vs천이푸·박정환vs롄샤오 등 韓7명, 중국과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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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MLILY 몽백합배 세계바둑오픈이 15일 중국 베이징에서 64강전으로 본선을 시작한다. 한국은 신진서·박정환·신민준·윤준상·최정·목진석·원성진 등 7명이 출전한다. 전원 중국선수와 맞붙게 됐다. 14일 베이징 중국기원에서 거행한 개막식에서 대진 추첨식이 진행되었고 한-중전 7판이 성사됐다. 15일 오후 1시30분(한국시각) 신진서는 천이푸와 대국하며, 박정환은 롄샤오와, 신민준은 쩡즈하오와 대국한다. 윤준상은 탄샤오, 최정은 바이바오샹(아마), 목진석은 허위한, 원성진은 쉬자양과 32강 진출을 다툰다. 지난 대회 때 신진서는 16강전에서 중국의 리쉬안하오에게 져 탈락했다. 리쉬안하오는 이후 결승까지 올라 당이페이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여자랭킹 1위 최정은 지난 기 64강전에서 중국의 구리를 꺾은 뒤 32강에서 구쯔하오에게 졌다. 원성진은 지난 기 몽백합배 32강전에서 쉬자양에게 지며 탈락했는데, 이번에는 같은 상대를 한 단계 전에 만나게 됐다. 지난 기 박정환은 64강전에서 중국 판팅위에게 졌고 신민준은 쉬자양에게 졌다. 16일에는 32강전, 하루를 쉰 뒤 18일에는 16강을 치른다. 매 라운드가 끝난 뒤 추첨해 다음 상대를 결정한다. 몽백합배는 2013년 출범했으며 격년제로 치른다. 우승상금은 180만 위안(약 3억8000만원), 준우승상금은 60만 위안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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