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바둑 비타민
NEW 바둑 비타민
응모사연이 채택되신 분들은 K바둑 PD분들과의 상담을 통해 치수 및 방송촬영일자를 정합니다. K바둑 판교 스튜디오에서 여자프로기사들(최정,오유진, 김채영, 조승아, 허서연 등)과 접바둑 대국합니다.  평소 오로바둑 대국이 많고 정성스런 사연과 본인의 재밌는 기보가 많으면 채택가능성이 높습니다. 신청란의 실명 전화번호등의 개인정보는 공개되지 않으며 방송관계자의 연락용으로만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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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er96 : 2025-12-23 오후 11:18:00
"부모님의 맞벌이" 바둑을 처음 맞이한 건, 초등학교 1학년 4교시 하교 후 동네 형을 따라서 바둑학원을 가게 되었습니다. 둥근 돌을 격자점에 놓이는 바둑 판이 신기해서 두게 된게 30살이 된 현재까지 친구들과 바둑을 두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바둑대회에 나가보면 저보다 강한 동호인들도 많습니다. 아마랭커, KBF리거 등 강자들이랑 둘때면 저도 모르게 긴장을 하게되고 자신의 수읽기를 믿지 못해서 지는 순간이 많았습니다. 바둑비타민을 통해서 프로사범님들의 멘탈관리를 배우고 싶어서 이렇게 신청합니다.
heart
라면먹고해 : 2025-12-23 오후 10:32:00
27살 찌질이 입니다.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프로선생님과 바둑 둘 수 있는 기회를 얻고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드릴 : 2025-12-23 오후 12:54:00
바둑을 처음 둔 건 여섯 살 때였습니다. 1년 정도 배우며 타이젬 기준 10급 정도까지 갔지만, 7살 학교에 들어가기전 자연스럽게 바둑을 그만두게 됐습니다. 그렇게 바둑과 멀어져 있다가, 고등학교 2학년 때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국을 보고 다시 바둑판 앞에 앉게 됐습니다. 그때부터 이창호 국수님의 바둑책을 사서 혼자 독학했고, 고3 때 타이젬 1단에 오르며 바둑의 재미를 다시 느꼈습니다. 이후로는 간간이 두다가, 스무 살에 일본 워킹홀리데이를 가게 되면서 동네 기원에 발을 들였습니다. 그곳에서 과거 일본 아마강호였던 도미타 히로아키 선생님을 만나 1년 동안 바둑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전성기 시절에는 프로기사들과 호선으로 두던 분이고, 가토 치에 프로도 입단 전에 이 기원에서 바둑을 배웠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연세가 있으셔서 예전만큼의 기력은 아니셨지만, 그분께 수읽기와 형세 판단뿐 아니라 바둑을 대하는 태도까지 배웠고, 그 결과 타이젬 5단에 올랐으며 현재는 6단을 넘나드는 수준입니다. 다만 제 바둑의 가장 큰 약점은 중반 전투라고 생각합니다. 초반 운영이나 끝내기보다는, 전투가 복잡해지는 중반에서 판단이 흐려져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 들어 그 약점이 더 뚜렷하게 느껴지면서 기력이 정체되어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번 기회에 프로기사님과의 대국을 통해 제 바둑의 부족한 부분을 배우고, 특히 중반 전투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판단해야 하는지 직접 지도를 받고 싶어 사연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heart
서원진 : 2025-12-11 오후 7:54:00
안녕하세요! 매주 월요일 12시만 기다리는 33살 직장인입니다. 어렸을 때 바둑을 배우고 이후 종종 바둑을 두는데, 항상 싸움을 하고 이기면 불계승 지면 불계패로 끝나 어느 순간부터 바둑이 정체되어 있는게 느껴집니다. 바둑비타민에 출현해 프로기사에게 솔루션을 받아 한층 더 높은 기력으로 성장해 나가고 바둑에 대한 열정을 다시 한번 불태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학새내기 : 2025-11-07 오전 12:48:00
안녕하세요! 바둑 비타민을 애청하는 21살 대학생입니다. 저는 초등학생 때 친구 따라 등록했던 바둑 학원에서 바둑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그러나, 고등학생이 되고 바쁜 대학 입시에 치여 살면서 자연스레 잠시 바둑을 내려놓았습니다. 시간이 지나, 대학에 합격한 후 우연히 발견한 기우회 모집 공고가 제 가슴을 뛰게 했습니다. 당장 지원서를 썼고, 결국 기우회 회원이 되어 다시 바둑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활동한 덕분에 기력도 1급에서 4단까지 빠르게 올릴 수 있었고, 더욱 바둑의 매력에 빠져들 수 있었습니다. 최근 다시 시작한 K바둑의 바둑 비타민을 보고 저도 프로 사범님과 대국하고싶다는 마음이 생겼고, 제 바둑의 부족한 부분도 알아가고자 이번 기회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heart
아보카도 : 2025-11-06 오전 7:15:00
안녕하세요. IT 분야에서 앱을 만들며 바쁘게 살다가, 잠시 쉬는 동안 오래전부터 궁금했던 바둑의 세계에 빠지게 된 사람입니다. 정식으로 배운 적은 없지만, 처음엔 축도 몰라서 끝까지 밀어붙였다가 ‘아, 이게 죽는 거구나’ 하며 스스로 깨달아왔습니다. 외우는 걸 싫어하고, AI처럼 정답을 두는 것도 재미없다고 느낍니다. 그래서인지 제 바둑은 늘 예측불가하고, 함께 두는 사람들은 “도대체 이게 뭐야?” 하면서도 웃곤 합니다. 누가 보면 이세돌 9단의 끼와 스미레 선수의 감성이 섞인 기풍이라고 할까요. 실력은 온라인 기준 8단 정도지만, 숫자보다는 ‘나만의 길을 두는 바둑’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제 바둑의 색깔을 시청자분들께 보여드리고, 동시에 저에게 부족한 부분을 프로기사님으로부터 제대로 배우고 싶습니다.
heart
카시니홈 : 2025-10-23 오후 12:17:00
안녕하세요. 매주 바둑비타민 프로를 즐겨보는 59세의 경제학자 입니다. 정식으로 바둑을 배운적은 없고 현재 사이버오로에서 5-6단 정도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바둑이 더욱 매력적입니다. 인생여정에 정답이 없고 모두 소중하듯이 바둑한판도 승패와 상관없이 이와 같다고 느껴집니다. 프로님과의 소중한 대국을 통해 기력향상과 더불어 저는 돌아보는 기회로 삶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Salah : 2025-10-17 오후 7:37:00
초등학생때 바둑 특기정석 방과후 수업을 빠지지 않고 잘 참석했다 중 고등학생때는 바둑 동아리같은거 없어 유튜브나 아빠 바둑두는모습 보아 저도 접했습니다 타이젬 한큐 오로 순으로 이향하고 있는데요 한수한수 배워가면서 제가 부족했던 점과 잘된점을 다시 되짖고 싶기 때문에 신청을 해봅니다
경제적사람 : 2025-10-17 오후 3:49:00
안녕하세요, 저는 바둑을 사랑하는 대학생입니다. 항상 좋은 방송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지원동기 "군대에서 공부했던 바둑, K바둑 스튜디오에서 펼쳐보고 싶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 바둑을 3년 정도 배우고, 바둑을 잊고 지내다가 군 입대 이후 바둑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근무가 끝나고 K바둑 방송을 시청하면서 바둑 공부를 했습니다. 또, 한 달에 두 번 외출을 나가서는 부대가 있던 강화도 읍내의 기원을 방문해 할아버지들과 바둑을 두곤 했습니다. 그러면서 반상 위에서 한없이 자유로울 수 있고, 몰입의 평화까지 가져다주는 바둑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K바둑 스튜티오에서 프로기사님과 대국을 하게 된다면, 군대에서 공부했던 바둑을 직접 평가받으면서 어떤 점이 부족한지 배울 수 있는 매우 뜻깊은 기회가 될 것 같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 기력 및 각오 제 기력은 기원 기준으로 5~6급 정도입니다. 부득탐승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기려는 마음보다는 배운다는 마음가짐으로 두겠습니다. 방송에 누가 되지 않도록 스케줄 조정 등에 있어서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소중한 기회를 주시기를 꼭 부탁드립니다.
연보바두기 : 2025-10-15 오후 5:35:00
안녕하세요. 올해 7월에 결혼한 제주도에 사는 신혼부부입니다. 결혼 선물로 남편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어요. 연애하면서 남편이 바둑에 관심이 많은 건 알고 있었는데요, 결혼하고 같이 지내다보니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바둑을 더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바둑비타민을 시청하면서 푹 빠져 즐거워하는 남편 모습을 보며 제 마음도 덩달아 좋아져서 저 또한 바둑에 애정이 생기는 중입니다. 프로기사님과 신청자분이 같이 바둑을 두는 걸 보면서 남편이 "나도 가서 두고 싶다" 라는 말을 했었는데 마침 신청을 받는 다는 걸 알고 남편에게 즐거운 추억을 남겨줄 수 있는, 선물 같은 기회다! 싶어 이렇게 사연을 남겨봅니다~ 바둑비타민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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