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력별 강좌 | 바둑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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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급~16급15급~13급12급~10급9급~7급6급~4급3급~1급1단~2단3단 이상
부분전술과 행마의 묘 난해사활집 이것이 끝내기의 맥이다 ! 난문에 도전한다
[1회] 효과적인 응수? 무료 [2회] 후수라도 좋다
[3회] 귀의 특수성 [4회] 살릴 수는 없지만
[5회] 희생타 다음에 [6회] 앗, 같은 문제 아닌가?
[7회] 예상밖의 착점 [8회] 0집을 목표로!
[9회] 잡는 수는 없다 [10회] 난문에 도전!
[11회] 귀의 백은 몇집? [12회] 치열하게 끝내기하자!
[13회] 평범한 길은 낙제점 [14회] 백의 형태가 수상하다
[15회] 상대의 선수를 저지한다 [16회] 이 백은 몇집일까?
[17회] 허점을 파고든다 [18회] 한눈에 짚어야 한다
[19회] 귀의 특수성을 활용 [20회] 자충을 찔러 이득을!
[21회] 상식을 뛰어넘는다 [22회] 파고드는 수를 찾아라!
[23회] 너무나 유명한 수법 [24회] 아니, 무슨 수가 있지?
[25회] 의심을 갖는 습관을 [26회] 매우 수상하다
[27회] 귀란 오묘하다 [28회] 선수당하기 전에 일발!
[29회] 백은 몇집일까? [30회] 집 속에 수단이
[31회] 자충의 무서움 [32회] 치열하게 덤비자
[33회] 최선의 수를 찾는다 [34회] 평범한 끝내기 말고
[35회] 흑집을 최소화한다 [36회] 백집을 최대한으로
[37회] 사활과 연관된 수순 [38회] 귀쪽의 끝내기
[39회] 뭔가 수상하다 [40회] 단순한 선수행사?
[41회] 선수당하기 전에 [42회] 선수 끝내기의 맥점
[43회] 맥점 또 맥점 [44회] 핍박해서 이득을
[45회] 욕심을 버리고 [46회] 반대의 입장에서
[47회] 최대한 괴롭힌다 [48회] 맛이 나빠 보인다
[49회] 최대한 괴롭힌다 [50회] 잡힌 돌의 활용
[51회] 끊음의 의도는? [52회] 자충 유도의 수순
[53회] 결함을 찔러서 [54회] 사활과 관련(1)
[55회] 사활과 관련(2) [56회] 사활과 관련(3)
[57회] 사활과 관련(4) [58회] 특수성을 활용
[59회] 집속의 수단 [60회] 어떻게 파고들까
[61회] 최대한 괴롭힌다 [62회] 자충은 독약
[63회] 아주 수상한 모습 [64회] 제로를 목표로!
[65회] 허점을 파고든다 [66회] 문제가 되나?
[67회] 가일수해야 하나? [68회] 어떤 수가 있을까?
[69회] 선수를 방어한다 [70회] 백을 2집으로!
[71회] 좁지만 난문 [72회] 한눈에 보인다?
[73회] 수가 있기는 하나? [74회] 뭔가 수상하다
[75회] 후수여도 좋다 [76회] 양쪽을 다 둔다
[77회] 놀랄 만한 묘수 [78회] 백집을 최소화
[79회] 명콤비 [80회] 다섯수는 제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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