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❶/ 초호화 한중 매치, 현장의 숨소리
▲ 제17회 LG배 32강전이 벌어지는 곤리암리조트 특설대국장 전경.
2012-06-18 오후 12:56
공식 7승 7패를 기록하고 있는 한ㆍ중 정상 이세돌-콩지에의 빅매치, 아빠가 된 강태공 이창호와 독학 프로 류싱의 대결. 12회 농심신라면배에서 한국 우승을 견인한 최철한과 13회 농심신라면배에서 중국 우승을 견인한 씨에허의 맞대결, 한중 신예의 최전선 나현과 당이페이의 격돌 등 초호화 한-중전이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 특설대국장에서 펼쳐지고 있다.
18일 제17회 LG배 세계기왕전 32강전이 한-중전 10판, 중-중전 1판, 중-일전 4판, 중-대만전 1판이 오전 10시부터 시작됐다. 현장의 숨 소리를 디지털카메라로 느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