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심신라면배] 금의환향 신진서 “바둑 인생에서 이루기 어려운 일 해내 뿌듯”
  [2024.2.25 조회수 14,625]
• [백산수배] 백산수배도 한국 우승…최종국서 유창혁, 요다 격파
  [2024.2.25 조회수 10,243]
• [백산수배] 왼손 테이핑하고 대국한 요다…최종국서 유창혁과 결승 성사
  [2024.2.24 조회수 6,348]
• [농심신라면배] 신진서 "한국바둑 어려운 시기에도 변함없이 응원해준 팬들께 감사"
  [2024.2.23 조회수 16,037]
• [농심신라면배] '상하이 신화' 신진서, 6연승으로 한국 우승 이끌어
  [2024.2.23 조회수 28,877]
• [백산수배] 조훈현, 요다에게 석패…한중일 1명씩 남아
  [2024.2.23 조회수 6,562]
• [농심신라면배] 신진서, 딩하오 꺾으며 5연승, 최종주자 구쯔하오만 남겨
  [2024.2.22 조회수 19,460]
• [백산수배] 전신(戰神)으로 돌아온 조훈현
  [2024.2.22 조회수 8,209]
• [농심신라면배] 신진서, 커제도 격파…우승까지 2승 남았다
  [2024.2.21 조회수 18,964]
• [백산수배] 22년 만에 대국하는 조훈현과 마샤오춘
  [2024.2.21 조회수 7,154]
• [농심신라면배] 신진서, 자오천위 꺾으며 3연승
  [2024.2.20 조회수 13,131]
• [백산수배] 최규병 3연승 실패, 다음 대국은 다케미야vs마샤오춘
  [2024.2.20 조회수 4,965]
• [농심신라면배] 우승까지 4승 남아…신진서, 이야마 꺾고 2연승
  [2024.2.19 조회수 16,434]
• [농심신라면배] 신진서 “한판한판 최선 다하면 중국선수들도 부담 가질 것”
  [2024.2.19 조회수 11,080]
• [백산수배] 최규병, 차오다위안 꺾고 2연승
  [2024.2.19 조회수 4,891]
• [농심신라면배] 마지막보루 신진서, 5연승이 필요하다
  [2024.2.15 조회수 10,369]
• [LG배] 신진서 “한 번 우승하기도 어려운 세계대회, 같은 대회에서 세번 우승해 감격스러워”
  [2024.2.2 조회수 20,425]
• [LG배] “쓰러질 것 같았다” 신진서, 혼신을 다한 우승
  [2024.1.31 조회수 16,435]
• [LG배] 변상일의 천적 신진서, LG배 세번째 우승!
  [2024.1.31 조회수 18,602]
• [LG배] 신진서-변상일 결승2국 시작
  [2024.1.31 조회수 7,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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