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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씨배] 원성진도 패배, 4강은 중국·일본·대만 각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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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씨배] 원성진 홀로 8강, 신진서·박정환·신민준·김진휘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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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씨배] 신진서vs왕싱하오, 신민준vs커제…3일 오후1시 16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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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옥션배] 양건, 여자리그 주장들 차례로 제압하며 신사팀의 희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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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단] 류민형, 입신 등극 등 24명 승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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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옥션배] 양건, 스미레 3연승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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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리그] “하위권에 머문다면 10년 감독직 내려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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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24배] 두 지방고의 혈투, 승자는 원주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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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가배] 결승에서 또 만나는 신진서와 구쯔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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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통신] 마술 같은 바둑의 매력을 전하는 러시아의 바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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