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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과 기다림
2023-02-12 오후 11:53
조회 1103추천 9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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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과 기다림 금령 김광원 멀리 있어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그리움 혹시나 세월이 가면 볼 수 있을까 하는 기다림 지난 간 세월 시간 속 가슴에 멍울진 아픔으로 새겨진 사랑하는 님에 대한 그리움 오늘도 하늘의 별 헤이며 만나는 날 기다리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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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song |
｜ 2023-02-13 오후 2:42:25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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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의견에 한마디 |
기다리는 그리움은 희망이고,
기다릴 수 없는 그리움은 애잔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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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령제 |
맞는 말씀입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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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어머니가 제일먼저 떠오르네요.
불효였기에
더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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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령제 |
지난 간 세월 시간 속 가슴에 멍울진 아픔이지요 다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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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감상하며 또읽고 또 읽어 보니 가슴이 아리아리합니다
옛생각으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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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령제 |
격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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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보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