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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잘 올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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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찌게에 김이 폴폴 나는 하얀 쌀밥 묵고잡다.
아야진에서 묵어본 그 생생한 생태찌게 맛이란!!!
 오향만석 |
여기까지 올 날이 있겠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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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뭐 이리 올리나요? 크기를 조절해서 올려야지 이리 올려 놓으시면 을매나 불편합니까? 에고 연습 좀 해서리 크기 조절해주시기 바랍니다. ㅎㅎㅎㅎ
고사이에 수정을 이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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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향만석 |
ㅎㅎㅎㅎㅎ 바쁘다 바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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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 배
떠났던 항구 돌아온 새벽
소란스런 어판장 사람내음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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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줄여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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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향만석 |
시의 압축을 해야는디 고마 난 그게 너무 어려버 남들이 얼릉 이해 하라꼬...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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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설빔해줄 돈뭉치가
눈앞에 아른거린다.>
물고기가 많이 잡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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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향만석 |
설 밑에는 고기도 안잡혀요 설쇠러 가나봐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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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선공팔 |
잉? 구래욤? 구람 어쩐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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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라도 한마리 정성끗 포장하여 택배라도 보내 드려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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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향만석 |
헉 고래를요...ㅎㅎㅎ 고래고기가 맛있다고 하던디....언제 부산가면 빤야님한티 고래고기를 얻어묵고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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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잡혀야 .......세뱃돈이 두틈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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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향만석 |
제기럴 먼 금지어래 ...댓글 다는데 금지어가 포함되고 어쩌구..ㅋㅋㅋ(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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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pan |
｜ 2009-01-21 오후 10:14:51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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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사는 것이 다 그러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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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병 |
그러긴 뭘 그래요. 체질에 따라 다 다르지. -,.- %@#$ 튀자~~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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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가슴과 애정어린 눈길로 바라보는 어부의 아내! 삶의 현장엔 따스함이 녹아있겠지요. 만석형님의 따스한 가슴을 다시한번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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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향만석 |
^^* 명절 잘보내시고...좋은소식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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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팔공선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