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건강은 자기몫이다.
2015-06-24 오후 2:43
조회 6243추천 6 프린트｜스크랩
|
|
|
|
| ▲ 유명한 견과류 땅콩과 대비되는 것으로 몸이 차고 말이 없는 소음인에게 가장좋은 아몬드입니다. 슈퍼푸드에 소개될만큼 유명한 것이죠.. |
| |
건강은 자기 몫입니다.
주위 환경과 유전적 요인이 어렵다고 하드라고 그것을 감당하고 조절해내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따라서 이런 종류의 질병에는 자기조절이 가장 중요한데 여기서 자기의 상태를 꾹꾹 눌러참는 것은 가장 어렵게 만드는 것입니다. 나의 상태가 이러이러하다 하고 상대에게 말할 용기를 가지면 이런 류의 질병과는 멀어지게 됩니다.
요즘 상황이 쉽지 않죠! 그것이 외부적인 요인이든 내부적인 요인이든 그것을 극복하는 것은 자기자신입니다. 정보를 잘 모으고 판단하고 결행해서 결과물을 얻는 것도 자기이죠!
지금 건강한 상태보다는 미래도 건강할 수 있는 체계를 찾아내는 것이 제일 유익하죠! 이 작업이 잘 선행되어야 우리의 미래도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경제적이든, 건강이든 같죠.
삶이 간단한 것이 아니지만 그것을 잘 조절하고 윈윈하면서 사는 것은 자기 몫입니다. 이제까지의 인생에서 획득한 각가지의 정보를 잘 조합해서 멋진 자기를 만들어가는 것은 당연하면서도 쉽지 않은 일입니다. 현재 자신의 상태에서 치우치지 않고 정보의 좋은 조건을 찾아내야 하고 그것을 적용해서 자기것으로 만들어간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것은 13억 중국의 바둑정책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중국은 근 20년간이나 이창호 사범등 한류에 발이 묶여 있었죠. 그러다가 지금은 역전 상황을 맞이 했으나 아직은 만만치 않은 것이 한국의 바둑인데 젊은 층으로 보면 거의 압도하는 현 상황이고보면 그들의 노력은 성공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이같이 한 국면의 상태를 변화시키는 것은 상당히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이럴때 사령탑이 하는 일은 전체적인 국면을 잘 살펴보고 그에 대한 대비책을 세우는 것인데요..
개인 건강은 제일 중요합니다. 그 사람의 건강이 그 사람의 존재이유를 가장 잘 지지해주니까요. 타고난 건강이 중요하지만 그것을 잘 유지시키고 조절하는 것은 개인의 몫입니다.
이제 님의 건강을 조절하기 위한 어떤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오랜시간 노력하지 않으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건강입니다.
|
|
|
|
|
|
|
|
|
|
| ┃꼬릿글 쓰기 |
|
|
음....마트가서 아몬드를 사와야 겠군....지금까진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
|
|
칡이라도 부지런히 먹자. ^^
|
|
저는 그냥 쾌변과 두뇌건강 및 주전부리(이게 제일 큰 이유)로 아몬드를 즐겨먹는데요.. 이크
게다가 제가 소음인이네요. 더 열씨미 먹어야 하겠네요. ^^
|
|
|
|
|
|
.png){kind=logo}
작가의 말
대인1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