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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력 수담만필手談漫筆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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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여행기 4 [10]
답사 2일째, 지중해변에 있는 이집트 제2의 항구도시, 알렉산드리아에 흩어져있는 역사와 문 명의 잔해들을 본것입니다. ...[2009.02.11 조회수4217 추천5]
이집트 여행기 3 [12]
첫날 오후 마지막 일정으로 예수피난교회, 모세기념교회, 고고학 박물관을 둘러본 감상입니 다. ...[2009.02.08 조회수4255 추천5]
이집트 여행기 2 [16]
이집트에 도착해서 자고난 이튿날, 문명답사의 첫날입니다. 카이로 교외 피라밋으로 유명 한 기자지구와 올드카이로를 다녀온 내용입니다. ...[2009.02.05 조회수3847 추천6]
이집트 여행기 [19]
지중해 연안국인 이집트, 그리스, 터키, 이 세나라에 문명답사를 다녀왔습니다. 철학의 나 라 그리스와 헤브라이즘과 예수크리스도의 성지로 더 알려지고 있는 터키보다 먼저 피라밋과 파라오의 나라 이집트 여행기를 썼습니다. 쓰게 된 동기는 엄청난 유적앞에서 설명듣다가 구 경을 제 대로 못한 속상함 때문에, 공부한 후에 다시 가 볼 요량으로 쓰게되었습니다. 혹 그쪽으로 여 행하실 분들이 읽고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여러번으로 나누어 연재 할 계획입니 다. ...[2009.02.03 조회수4114 추천7]
어느날의 산행 [35]
혼자 한 산행이 이렇게 좋을때도 있구나 하고 느꼈던 어느 봄날의 산행을 주제로한 수필입니 다. ...[2009.01.30 조회수4114 추천19]
수전노(守錢奴)와 수강노(守康奴) [31]
수전노는 돈의 노예라하여 사회적 지탄의 대상이 되고있는지 오래지만, 건강한 몸을 생산 적 인일에 쓰지않고, 먹고 즐기고 노는 일에만 쓴다면, 수전노와 같이 수강노란 이름을 붙일수 도 있지않을까 하고 생각해 본 글입니다. 수전노가 죽으면 돈이라도 남겨 뒷사람이 좋게 쓸 가능성이 있는데 반해, 수강노가 죽으면 남길것이 없기에 더 어리석고 더 못난 사람이 아닐 까 하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2009.01.26 조회수4148 추천16]
내 생명의 소명은 [39]
아는집 상가에 갔다가, 평생 흙과 함께 아들 하나와 손자 하나를 키우고, 소박하게 사시다 돌 아시신 고인의 일생을, 아들이 아닌 손자가 더듬으며 오렬하던 그 기극한 슬픔에서 과연 생명 의 소명은 무엇일까를 생각해본 글입니다. ...[2009.01.23 조회수4027 추천13]
친구 [27]
누구에게나 친구는 있습니다. 그러나 인사기록카드에 자신있게 올릴 수 있는 친구는 과연 몇 이나 될까요? 제 경우를 생각해서 친구간의 관계인식은 어떤것이 정상인지를 한번 생각해 본 글입니다. ...[2009.01.19 조회수4251 추천11]
행복의 샘 [20]
월 32만원짜리 아파트 관리원의 소박한 행복감이 바로 이 아파트 때문이라고, 출퇴근 할때 남 몰래 절하고 다닌다는 실화에서, 과연 행복은 무엇이고 어디서 오는지를 한번 생각해 본 글입 니다. ...[2009.01.15 조회수3821 추천7]
기분좋은 하루  [19]
새벽이면 새벽, 아침이면 아침에 자고일어나서 처음느끼는 기분이 하루를 좌우한다는 애기 가 정말일까? 전문가들은 일어나자 말자 거울을 보고 스스로 웃겨보기부터 하여 활짝웃으며 하루를 시작하라합니다. 맞나봅니다. 제 경험을 통해 "기분좋은 하루"가 그래서 탄생되었습니 다. ...[2009.01.12 조회수4233 추천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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