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소설/콩트
16회/ 고대소설 뒷담화 [2]
진보초(神田)가의 고서점을 둘러보시라. 그곳에 오다쿠들이 모여든다. 그곳은 문화의 젖줄이다....[2012.03.16 ]
15회/ 소설 속의 바둑 고(考) 
한중일 문학의 장르 중 소설 속에 바둑이 등장하는 시대는 매우 오래다....[2012.03.05 ]
14회/ 적송자를 꿈꾸다 [1]
아 ! 그 한수를 외치면서 은둔자의 대명사 적송자를 꿈꾸던 사람들은 누구인가....[2012.02.28 ]
13회/ 기다린다는 것 [1]
바둑과 낚시는 시간을 필요로 한다. 무엇인가 의미가 되기 위해서는 익는 과정이 필요하다....[2012.02.22 ]
12회/ 유림외사(儒林外史) 
중국의 육대기서를 보면 중국의 역사와 문화의 층위를 가늠할 수 있다. '유림외사'는 중국문학의 백미다....[2012.02.16 ]
11회/ 종묘로 간 바둑 [2]
악과 무는 고대는 물론 중세국가의 권위이자 품위였다....[2012.02.06 ]
10회/ 고려시대의 내기바둑 [3]
내기바둑의 역사를 증빙하는 고려시대의 자료가 있다. 고려시대 중국어 교과서 박통사를 보자. ;...[2012.02.02 ]
9회/ 하늘을 닮은 바둑 
바둑을 우주의 순환법칙을 담아낸 놀이로 인식한 선인들의 생각에도 일리가 있다....[2012.01.07 ]
8회/ 용(龍)꿈의 자리 [4]
작년을 털어내고 올해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 ;빚을 갚는 한해를 만들고 싶다....[2012.01.01 ]
7회/ 기녀와 바둑  [1]
조선 기녀들의 배출처인 권번의 학습과목에 바둑은 선택과목이었다....[2011.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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