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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글에 와서 이상한 댓글달고 인신공격하는 사람들을 공격하지 않아요
나를 지목해서 계속 도발하고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는 검둥개조차 상대하지 않습니다.
왜 상대를 안할까요?
나는 팩트에 근거해서 현재 정권이 국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것을 말하고 있을 뿐입니다.
내가 정권의 잘못되고 고치지 않고 안하무인인 내용을 말하는데 그들은 저를 공격합니다.
즉 메신저를 공격하는거죠.
이것은 어떤 사건을 무마하고 희석시키는데 있어서 사건의 본질을 변화시키지 못할 때 사용하는 수법입니다.
어차피 엎질러진 물이니까 (팩트니까) 그 메세지를 전하는 사람을 인신공격하고 입을 막으려는 수작입니다.
내 입을 막으려들 것이 아니라 올바른 국정운영을 하고 밤에 술퍼마시고 지각출근하지 않으면 될것을...
청담동 게이트는 윤석열과 한동훈 그리고 김앤장로펌 변호사 약 30여명이 밤10시부터 다음날 한 시경까지 모여서 술을 마신 사건이죠.
특정 장소, 특정 날짜와 시간, 특정 인물이 모두 드러나 있습니다.
이것은 그냥 소문이나 가짜뉴스일 수가 없습니다.
그 장소에 CCTV가 있어도 공개하고 없었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럴수가 없지요.
윤석열과 한동훈의 알리바이도 증빙하지 않습니다.
공무원의 관용차가 운행내역 공개해달라고 하는데 없답니다.
그리고는 메신저인 더탐사와 민들레를 공격하지요. 압수수색 벌써 16번을 했어요.
이것이 자신들의 부정과 무능함을 밝히는 언론을 대하는 그들의 태도이고 수법입니다.
같은 이치로 여기 게시판에서도 저를 공격하지요.
바른 이야기를 전달하는데, 팩트를 부인하고 근거를 대지 못하고 메신저를 공격합니다.
내가 그들을 공격하지 않는데 왜 그들이 저를 공격하는지에 대한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그들은 팩트에 대한 근거있는 반론은 할 수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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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좀해라
삼나무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