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한국 신예들, 첫날 1승1패
한국 신예들, 첫날 1승1패
[오카게배 ] 김수광  2014-11-01 오후 05:10   [프린트스크랩]
  • 트위터
  • 이메일
  • 카카오스토리+
  • 구글+
  • 페이스북
▲ 30세 이하, 잘나가는 신예들이 총출동했다. 제1회 오카게배 신예바둑대항전 첫날 경기가 2라운드까지 열렸다. 사진 앞쪽은 나현(오른쪽)과 커제(中)의 대국.


대회 첫날 한국이 1승1패했다.

제1회 오카게배 신예바둑대항전이 11월1일 일본 미에현 이세시에서 시작됐다. 중국과의 대결이었던 1라운드에서 져 나현이 커제에게, 김정현이 렌샤오에게, 박지연이 차오유인에 졌다. 2라운드에선 대만에 2-1로 이겼다.

중국이 한국과 일본을 연파하면서 2승으로 절대적으로 유리한 고지에 올랐지만, 한국으로선 우승에 대한 희망이 아주 없어진 건 아니다. 둘째 날 2일 오전 3라운드까지 거치면서 2위만 돼도 기회가 있다. 이 대회는 1, 2위가 우승결정전을 별도로 치른다.

일본은 1승1패, 대만은 2패 했다. 일본은 1라운드에서 2-1로 대만에 이겼지만 2라운드에서 중국에 0-3으로 졌다. 대만은 일본과 한국에 차례로 져 2패 했다.

오카게배는 한국•중국•일본•대만 4개국에서 30세 이하(1984년 이후 출생)의 신예가 출전해 겨루는 단체전+개인복합전이다. 단체전은 나라당 3명으로 팀을 이뤄 리그전으로 치른다. 이 대회는 3명 중 한 명을 반드시 여자로 구성하도록 하고 있다.

단체전 3라운드가 모든 끝나면 별도로 1위와 2위가 우승결정전을, 3위와 4위가 3위결정전을 별도로 치러 최종 순위를 확정한다. 여자개인전은 2일 오후에 시작한다. 1위와 2위 팀 여자선수끼리 여자개인 우승결정전을 벌이고, 3위와 4위팀의 여자선수끼리 여자개인 3위결정전을 펼친다.

단체전의 우승 상금은 270만엔(약 2600만원), 여자개인전은 20만엔(약 190만원)이다.



  • 페이스북
  • 구글+
  • 카카오스토리+
  • 이메일
  • 트위터
┃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노깽이 |  2014-11-02 오후 11:59:00  [동감0]    
일본은 이딴것도 대회라고 개최를하는건지 자국대회상금은 무지빵빵해서 몇년째 이야마가 상금랭킹으로는 1위던데 아무리 신예라도 프로대회인데 여자개인전우승상금이 백구십만언이 뭔가 ?신예라는 대회규정도 이해불가다 30세 이하면 신예?
내바둑짱 |  2014-11-02 오후 1:57:00  [동감0]    
김정현 프로가 컨디션을 되찾아야 일본도 이길텐데... 차세대 주자들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겠군요 작
년 프로리그에서의 김정현 프로의 활약상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화이팅
思索之棋™ |  2014-11-01 오후 5:34:00  [동감0]    
2 라운드에서 대만에게 2대1로 이긴거 아닌가요?
FirstPage PrevBlock   1   NextBlock LastPage












* 띄어쓰기 포함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000 / 400바이트)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폰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