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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이번도 준우승하면 더 이상 인연이 없다고 생각했다"
신진서 "이번도 준우승하면 더 이상 인연이 없다고 생각했다"
[삼성화재배] 조범근, 김수광  2022-11-08 오후 07:12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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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진서 9단이 삼성화재배 결승전에서 세 번째 도전만에 정상을 정복했다. 그토록 바랐던 삼성화재배 우승컵을 들고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수많은 화제와 이슈를 만들며 흥행한 2022 삼성화재배의 최종 우승자는 신진서 9단이었다.
지난 2차례의 삼성화재배 결승전에서 쓰라린 패배의 아픔을 맛본 신진서 9단이 2전3기로 삼성화재배 우승컵을 획득했다. 메이저 세계대회 결승전에서 사상 최초로 벌어진 '남녀 성대결'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8일 온라인으로 펼친 2022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결승3번기 제2국에서 신진서가 최정 9단에게 184수 만에 백으로 불계승했다.

통산 네 번째 메이저 세계대회 우승트로피에 입을 맞춘 신진서와 여자기사로서 사상 최초로 메이저 세계대회 결승에 진출한 최정을 결승2국이 끝나자마자 만나 소감을 들어봤다.

관련기사 ○● '2전3기' 신진서, 삼성화재배 첫 우승…올해 메이저 2연패 달성! (☞클릭!)

▲ 인터뷰를 마치고, 멋진 승부를 펼친 두 선수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 신진서(오른쪽)와 최정이 기자회견을 가졌다.

▲ 신진서 9단이 우승트로피를 앞에 두고 소감을 말하고 있다.

신진서 9단 인터뷰.

- 신진서 9단 우승소감이 궁금하다.
“세 번 연속 결승에 도전했는데 이번에도 준우승하게 되면 삼성화재배와는 더 이상 인연이 없는 것 같아서 결승전 준비를 많이 했다. 물론 결승에 진출한 자체가 영광스러운 일이긴 하나 이번 결승전은 바둑이 불리해도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그런 결승전이라고 생각을 했다. 사실 그동안 삼성화재배에서 지금까지 어떻게 보면 좋은 성적을 거두긴 했지만 실패를 많이 했기 때문에 꼭 우승하고 싶었고, 이번 결승은 정말 간절했는데 우승해서 기쁘다. 마지막 대국은 운이 좋기는 했지만 전체적으로 내용 좋게 우승한 것 같다.”

- 결승2국을 되돌아보면?
“사실 많이 불리한 줄 알았는데 형세판단에 미스가 있었던 것 같다. 초반에 제 돌이 죽었을 때는 꽤 안 좋다고 생각해서 버텨야 하는 흐름인 줄 알았는데 제가 형세판단을 잘못 하고 있었다. 나중에 계속 어려웠는데 제가 시간이 많아서 괜찮다고 생각했고 역전한 시점은 정확히 언제인지 모르겠다.”

- 삼성화재 결승을 앞두고 마음가짐은 어땠나?
“제 마음가짐은 결승이 아니라 32강전 때부터 굉장히 결연했다. 결승전까지 또 왔기 때문에 말할 것도 없이 엄청 열심히 준비를 했다. 결승까지 올라가면서도 최대한 안정감을 찾으려 노력을 많이 했다.”

- 지금까지 수많은 승부와 결승전을 치렀지만 특히 이번 결승전에서 더 부담스러웠던 면은 없었나?”
“부담감이 있을 줄 알았는데 막상 대국을 하니까 전혀 부담감을 느끼지 않았고 바둑을 방해하거나 그런 건 없었다. 일단 최정 선수와의 대국이 평소에 많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만나서 좋았다. 제가 그래도 결승전을 많이 치러봤기 때문에 바둑에 최대한 집중하자고 생각했다. 대국하기 전에는 솔직히 우승컵이 눈에 아른거리긴 했는데 둘 때는 바둑에만 집중했다.”

- 사실 이번 결승이 남녀 대결로 약간 이목을 끌었는데 그런 거에 있어서 혹시 부담이 따로 없었나?
“부담이 될 줄 알았는데 막상 대국을 하니까 바둑판에만 집중을 했다. 최정 선수가 방금 ‘본인의 한계를 본인이 정한다’는 말을 해줬는데 감명 깊게 들었다. 저도 막연하게 ‘세계대회에서 10번 이상 우승을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앞으로는 (한계를) 정해두지 않고 최대한 한계를 깨나가도록 노력하겠다.”

- 이번 대회에서 가장 어려웠던 순간이 언제였나?
“결승2국이 제일 힘들다고 느꼈다. 4강전에서 김명훈 선수와의 대국도 힘든 바둑이긴 했다. 오늘 뭔가 이기면 우승이라는 생각을 다 지우지 못했기 때문에 두면서도 좀 긴장감이 있긴 있었다. 바둑도 많이 안 좋다고 느껴서 ‘뭔가 3국까지 갈 수도 있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 대회 준비를 어떻게 했나?
“연습 대국을 많이 했다. 국가대표실에서 한 일곱~여덟 판 둔 것 같은데 명인전 끝나고 제가 제일 많이 뒀다.”

- 삼성화재배 직전 명인전 결승에서 신민준 선수한테 졌는데 어땠나?
“신민준 선수한테 질 수 있는데 진 것보다는 이제 내용이 좀... 2연속 완패여서... 이전에는 결승에서 2연속 완패를 한 적은 없었던 것 같아서 제 실력에 대한 의심이 약간 들었다. 삼성화재배 첫 판(32강) 이기고 나서는 긴가민가 했는데 두 번째 판(16강) 두고 나서는 다시 (제 실력에 대한) 확신이 생겼고 그 이후로 자신 있게 두어갔던 것 같다.”

- 앞으로의 목표를 듣고 싶다.
“일단 제가 처음 삼성화재배 결승에 진출했을 때가 생각이 난다. 그때는 제가 우승이 지금보다도 더 심하게 간절했었는데 좀 안 좋은 일도 생기고 하지 않아야 할 실수도 겹치면서 그때는 바둑에 대한 회의감까진 아니지만 힘들었었다. 이렇게 올해 우승을 하게 되면서 이제 그런 마음을 다 잊어버릴 수 있게 된 것 같다. 앞으로도 더 노력해서 삼성화재배를 비롯한 모든 대회에서 최대한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 이번 주 일요일(13일)에 미위팅 9단과 LG배 8강전에서 다시 만난다. 각오 한 마디 부탁한다.
“악연이라면 악연이다(웃음). 이번에 삼성화재배 우승을 해서 좀 부담감이 없긴 하지만 그 부담감이 없다는 게 저는 오히려 독이 됐던 경우가 많아서 최대한 긴장을 많이 하면서 준비를 할 생각이다. 다시 한 번 LG배 결승에 진출하도록 노력하겠다. 그리고 또 한국 선수끼리의 결승이 된다면 더 좋다. 일단 저부터 결승에 진출하도록 노력하겠다.”

- 바둑팬들에게 한 말씀 부탁한다.
“제가 삼성화재배에서 2연속 준우승을 했었는데 많이 응원해 주신 팬 분들 덕분에 마음을 좀 내려놓고 세 번째 도전 만에 우승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바둑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 저도 목표를 계속 정해서 더 정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

▲ 최정 9단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최정 9단 인터뷰.

- 결승에서 아쉽게 패했지만 여자 사상 최초로 준우승을 차지했는데 이번 대회에 대한 소감을 부탁한다.
“준우승도 아쉽긴 하지만 삼성화재배 결승에 올라와서 세계최강의 신진서 선수와 둘 수 있어서 행복했고...(목이 메이며) 이번 삼성화재배 자체가 제 자신이 스스로 생각했던 한계를 깰 수 있는 무대가 된 것 같아서 정말 기쁘고 앞으로 더 정진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 이번 대회 통틀어 만족스러웠던 부분과 아쉬웠던 부분을 꼽는다면?
“결승까지 올라온 자체로 만족스러웠다. (세계대회) 결승전에서 제가 두고 있는 모습을 많이 상상했는데 실제로 두게 되어 매우 기뻤다. 3국까지 갔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은데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기쁘고 정말 즐거웠다.”

- 많은 강자들을 꺾고 올라왔는데 그 중에서 좀 기억에 남는 판 뽑아주셨으면 좋겠고 그 이유에 대해서도 궁금하다.
“일단 8강전에서 중국의 양딩신 선수한테 이겼던 판이 가장 많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그 승리로 한국의 우승이 확정이 되어서 개인적으로도 기쁘고 여러 면으로도 굉장히 기뻤다. 그 승리가 자신감으로 작용하고 그래서 4강전도 이기고 결승까지 간 것 같아서 8강전이 제일 기억에 남고 결승전은 평생 못 잊을 것 같다.”

- 아까 첫 소감이 ‘자신의 한계를 깨서 상당히 기뻤다’고 그랬는데 앞으로 인생의 목표는 어떻게 잡고 있나?
“사실 오랫동안 삼성화재배 우승이 제 꿈이었다. 이번에는 조금 아쉽게 됐지만 이번 결승 진출로 일단 스스로 제 한계는 제가 정하는 거라고 깨달았기 때문에 더 정진해서 신진서 선수에게 더 좋은 모습으로 도전하겠다.”

▲ 첫 삼성화재배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는 신진서.

▲ 바둑역사를 새롭게 쓴 최정이 준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최정의 쾌거는 '바둑여제' 최정에게 한계란 없다는 것을 증명했다.

▲ 신진서가 트로피를 번쩍 들어올렸다. 드디어 해냈다는 후련함이 느껴지는 듯하다.

▲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왼쪽부터), 우승자 신진서, 황상민 삼성화재 상무.

▲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왼쪽부터), 준우승자 최정, 황상민 삼성화재 상무.

▲ 결승2국이 끝나자 최정이 신진서의 대국석으로 와서 국후 감상을 나누었다.



▲ '남녀 세계랭킹 1위' 신진서와 최정이 나란히 트로피를 들고 뜻 깊은 하루를 기념했다.

▲ 신진서(오른쪽)와 최정이 결승2국 직후 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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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소녀 |  2022-11-10 오후 4:01:00  [동감0]    
신진서 9단은 명실공히 세계 랭킹 1위인 초절정 고수 입니다, 그리고 준우승자인 최정9단은 여자 랭킹 으로는 세계 1위 이
나 남녀 통합 으로는 100위권 정도 밖에 안 되지요, 랭킹 1위;가 랭킹 100 위와 만나 이긴건데 너무나 당연한 결과 였지요,
어찌 보면 삼성화재배는 공정 하지 못한 대회 입니다, 예선 부터 남자 ㅡ 여자 통합 으로 했다면 최정이 결승 까지 진출 했
을 까요 ? 절대 불가능 하다 봅니다, 최정 보다 훨씬 랭킹 순위 높은 기사들과 예선에서 만나 벌써 탈락 했을 가능성이 아주
높지요, 오로 기자는 루이나이웨이 9단이 잉창치배 (응창기배 )에서 세운 4강응 평가 절하 하는데 당시 물론 중국 기사들이
출전 거부 했었죠, 중국 ㅡ 대만간 외교 문제 때문 이었죠, 그러나 그 당시에 조훈현과 5승 5패, 이창호와는 8승 5패로 루이
님이 더 우위에 있었다는 사실을 간과 해서는 안됩니다, 당시 남녀 통합 기전 이었던 응씨배에서 4강 까지 치고 올라 갔고
남녀통합 기전 이며 최고 타이틀 이었던 국수전 에서 2000년 벽두에 조훈현 으로부터 타이틀을 뺏은 사람도 바로 루이 9단
입니다, 이런 점에서 본다면 루이님은 최정의 업적을 뛰어 넘는 대기사 입니다,
야구소녀 루이나이웨이 9단이 당시에 조훈현 ㅡ 이창호 사제와 대등, 또는 우위에 있었다는 사링로 본다면 오늘날로 말 하면 최정이 신진서 ㅡ 박정환 상대로 더 우세 하거나 대등 해야 맞지요, 최정은 신진서 ㅡ 박정환 상대로 단 1 승도 거둔 적이 었습니다, 전패 이구요, 홍성지 에게도 승리 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대원경 |  2022-11-10 오전 11:58:00  [동감2]    
하하하~ 지나가는 나그네, 킹과 퀸의 국후 소감이 발표된다하여, 급히 돌아와 전문을 읽어 보았습니다. 역시 직접 실전을
치룬 명장들의 소감을 읽다보니, 느낌이 소록소록 새록새록 더욱더 생생하고 진솔하게 다가와 듬으로 산교육까지 얻게 되
었으니, 정말 두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실 우리 오로바둑팬들은, 8강전을 앞두고 뜻밖에도 신공지능과 무결점이 조기에 맞붙는 대진표를 보고 무척 당황했습니
다. 무엇보다도 ‘어라~ 그러니, 두 분 중 누구를 응원해야 하지. 하는 깊은 고민에 빠졌었습니다. - 그러나 나그네를 포함한
대부분의 바둑팬들은 무결점이 승리하여 2연패의 위업을 달성하여 얻는 기쁨보다는, 그렇게 되면 신공지능이 3연속 준우승
이 된다는 그 슬픔이 너무커서 신공지능을 응원할 수 밖에 없었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더니, 이런 고민은 2강 때도 똑같이
찾아왔습니다. ‘하~ 또 킹과 퀸중 누구를 응원해야지’ 하는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 그러나 위와 똑같은 이유 때문에 신
공지능을 더 응원할 수밖에 없었음을 고백합니다. 그런데 국후 인터뷰에서 킹이 “세 번 연속 결승에 도전했는데 이번에도
준우승하게 되면 삼성화재배와는 더 이상 인연이 없는 것 같아서 결승전 준비를 많이 했다.”는 소감을 전해 듣자 마자 나그
네는 탄성을 질렀습니다. 어쩜 그리도 바둑팬의 마음과 킹의 마음이 딱 소리나게 일치하느냐는 말입니다. “야 이거봐라. 이
심전심(以心傳心)이 전해오는 법은 법이구나. 그러니 앞으로 이심전심으로 바두팬들과 명장이 일심(一心)을 이루면 이루지
못할 승리도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스쳤습니다.

끝으로 오로의 명품 조범진, 김수광 두 기자분께서 야심작으로 연출하신 바둑 메인 샾 중 마지막으로 찍은 개구쟁이 웃음
의 화해악수의 샾이 부디, 올해의 10대 사건으로 선정됨과 동시에 기자단 포토샾으로 채택되어, 대한민국의 모든 언론매체
및 광고시장의 광고탑 정중앙에 실리는 대 기적이 일어나길 바둑팬들 모두 적극 성원하며 응원을 모아 주시길 바랍니다. 아
자!아자! 가즈아~
바둑정신 윤실수보다는 큰 시야로 이야기하네요.  
윤실수 |  2022-11-10 오전 8:21:00  [동감3]    
오로에는 아직도 삼성화재배의 열기가 식지 않았는데 밖은 이태원 사고 문제로 연일 시끄럽습니다. 이태원 사고는 전적으로 정부 책임일까요? 필자는 할로윈 축제를 더욱 요란하게 즐기는 일본의 경우는 왜 사고가 없었는가를 말하고자 합니다 일본은 정치를 잘해서??? 천만의 말씀입니다 국민 스스로 질서의식에 철저한 국민수준 때문입니다. 이런 이야기는 싱가포르를 일등국가로 만든 이광요(리콴유)수상의 회고록에도 나오더군요. 일본군 출신인 자신은 일본시절 배운대로 통치를 했더니 싱가포르가 1등 국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의 말이 사실인것이 공교롭게도 일본의 식민지였던 아시아의 네나라-한국 대만 싱가포르 홍콩-만이 선진국에 진입했더군요. 바둑 역시 미개한 순장바둑을 두던 조선인들에게 현대바둑을 전수한건 근대화된 일본인들이었지요. 기다니 선생(조남철 선생의 스승)이 아니었다면 신진서는 지금 무얼하고 있을까요? 은혜를 모르는 자들은 금수와 다를게 없지요.
대원경 하하하 또 나타나 재를 뿌리는 것이냐? 또 분열을 획책하는 것이냐? - 글의 앞과 뒤만 살짝 바꾸었을 뿐 예전 해 했던 말 똑같이 복사해서, 재탕, 삼탕해서 반복하여 똑같은 테이프 똑같이 틀어 대는 수법! - 바둑계 분열을 획책하는 술수, 누가 모르는 줄 아느냐. 야 이놈아. 이정도 실력가지고 무슨 서울대냐? 그래서 네몸안에, 네 마음안에 50년동안 자리잡고 너를 조종해온 마지막 총독 아베노부유키귀신의 목소리라는 것이다 이놈아. 이제 알아 듣겠나. 그러니 재탕삼탕 반복해도 분열이 안된다고 네 주인한테 보고하고, 돌려 드려라. 이 가증스런 일 제노예야! 그래 계속 짖어대며, 바둑계 분열을 노려봐라. 어건 분열을 노리는 아베노부유키의 목소리지 네목소 리가 아니다. 넌 목소리도 잡혀먹혀 네 목소리를 상실한지 오래다 이 일제노예야. 그래 때가 되면 일망타진 되 는 새날도 오겠지.  
bibili 지난 번 아버지가 징용가서 번 돈으로 대학 나왔다는 둥의 말을 하다가 내게 논리에서 산산조각 난 토착왜구씨 께서 부끄러운 줄 모르고 계속 관심종자 짓을 벌이고 계시는구려. ㅉㅉㅉ. 당신이 이런 글을 싸지르고 다니는 걸 당신 자식들은 아시는지. 당신의 글을 자식들에게 좀 보여주시지...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에 맞서 만주에서 태항산에서 열악한 장비로 오직 독립을 위해 배를 굶고 동상에 팔다리 가 잘리면서 수많은 피를 흘리신 우리 독립운동가들을 생각하면, 이런 토착왜구에겐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오릅 니다.  
민뽈 |  2022-11-10 오전 8:12:00  [동감0]    
진서 9단 키가 언제 저리 컸나요? 어메이징~ ㅎㅎ
치즈 |  2022-11-09 오후 12:14:00  [동감2]    
신진서 9단 우승 재차 축하드립니다. 긴 시간동안 잘 준비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낸 투혼 높
이 삽니다. 세번 도전 끝에 얻은
우승은 단번에 한 우승보다 더 큰 의미로 남겠지요. 지난
일은 잠시 접어 두고 다가 온 LG배에서도 좋은 성적 일구기 바랍니
다.
dkak |  2022-11-09 오전 10:44:00  [동감1]    
최정기사 준 우승 축하합니다
.

신진서 기사 삼성화재배 우승 축하해요 그리고 세계기전 전관왕 가자 화이팅 입니다.
아리아3 |  2022-11-09 오전 10:21:00  [동감0]    
우승자 준우승자까지 인터뷰를 실어서 너무 좋음. 신진서 최정 두선수 축하합니다!
高句麗 |  2022-11-09 오전 9:25:00  [동감0]    
최정기사님 준우승하신거 축하드립니다
낭만 |  2022-11-09 오전 5:16:00  [동감3]    
대국후 소감을 말할 때에 신진서처럼 겸손하고 솔직한 사람을 본 적이 없다.
상대인 최정에게도 기회가 있었기는 하지만, 결승 두판 모두 신진서가 일방적으로 압도하는 게임으로 보였다.
그럼에도 소감을 저렇게 말하다니...
이미 세계 최강인 그가 저런 겸손을 잃지 않고 더욱 갈고 닦는다면 롱런은 따논 당상...

그리고 최정...
큰 승부는 사람을 성장하게 만듭니다.
이번 승부에서 일본, 중국, 한국의 정상급 일류기사와 대등하게 싸워서 승리하는 값진 경험을 얻었으니,
이미 실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아마도 이제는 한국 랭킹 10위권 밖으로는 밀려나지 않을 듯...

두 분의 대국을 감상하는 내내 누렸던 즐거움에 감사를 드립니다.








유창돌 신진서도 어렸을때 지고나면 분에 못이겨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모습을 본적이 있는데... 그래서 양신중에 신민준을 더 응원하곤 했었는데.. 시간이 지나 내적으로 많이 성숙해짐이 느껴지네요.. 양신 둘다 잘하고 있고.. 계 속 한국바둑의 버팀목이 되어주길 기원합니다...  
푸룬솔 |  2022-11-08 오후 9:18:00  [동감4]    
너무 자랑스러워요 삼성화재배 2연속 우승도 노려볼만 합니다
노란봄빛 |  2022-11-08 오후 8:30:00  [동감2]    
한국바둑의 자랑이자 자존심 신진서 9단 우승 축하합니다. 트로피 든 모습 너무 멋지네요. 이번 삼성화재배 우승으로 진정 세계최강으로 군림하게 된것으로 보입니다. 신진서9단 말대로 더욱 정진하여 신진서 세계바둑독패시대를 이어가길///
pog555 |  2022-11-08 오후 8:00:00  [동감1]    
각각 세계1위의 남과 여의 대결이었군요.세계1위 남녀 둘 다 한국기사란 사실이 대단합니다.
굵은바나나 |  2022-11-08 오후 7:59:00  [동감3]    
최정 정말 멋지다..이쁘다는 말보다는 멋지다는 말이 어울린다.
패자의 아픔이 어찌 없을까마는 훌륭한 멘탈을 보여줬다.
가히 프로의품격이라 할 만하다.
리아옹 |  2022-11-08 오후 7:27:00  [동감2]    
한국바둑의 보물들 축하합니다 최정9단의 인터뷰를 보면서 마음이 찡했습니다 이번 한계를 깼으니 다음은 우승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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