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국내뉴스
승마하는 바둑소녀 김은지
승마하는 바둑소녀 김은지
[언론보도] 박치문 중앙일보 바둑칼럼니스트  2022-05-18 오후 10:58   [프린트스크랩]
  • 트위터
  • 이메일
  • 카카오스토리+
  • 구글+
  • 페이스북
▲ 대국 중 AI를 보다 징계를 받은 김은지는 제주도에서 말을 타며 시련을 극복했다. [사진 김은지]


○● [출처: 중앙일보_박치문의 검은 돌 흰 돌] 승마하는 바둑소녀 김은지 ☞클릭

15세 바둑소녀 김은지가 조용하지만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1년의 시련 속에서 더 강해져 돌아왔다. 아시안게임 선발전 결선 무대에선 조승아·오정아·박지연 등 여자바둑의 강자들에게 6전 6승을 거두며 관문을 통과했다. 최정·오유진·김채영에 이어 한장 남은 티켓을 차지했다. NH 여자바둑리그에서는 섬섬여수팀의 주장(1지명)으로 선발됐다.

YK건기배에서는 최강 신진서를 잠시 고전에 빠뜨리기도 했다. 크게 달라진 김은지의 바둑이 선명한 인상을 남겼다. 무엇보다 승부 호흡에 여유가 생겼다. 만나고 싶었다. 그러나 은지는 13세였던 2020년 11월, 대국 중 AI를 봤다가 자격정지 1년의 징계를 받았다.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았다. 조심스럽게 스승인 장수영 9단을 통해 어머니에게 연락했다.

은지는 주말에 청주에서 말을 타고 있었다. 동행한 어머니 김연희씨는 “은지는 천성이 겁이 없다. 말을 타고 산과 들, 호숫가를 달리는 것을 참 좋아한다”고 말했다. 1년 징계는 큰일이자 큰 상처였다. 징계를 받자마자 제주도로 갔고 그때 말을 배웠다. 이렇게 접한 승마가 힘든 시기에 은지의 건강과 정신을 지켜줬다. “참 고마운 심정”이라고 어머니는 말했다. 체력과 집중력도 좋아졌다. 승마가 힘든 시기를 넘길 수 있게 도와줬고 보너스까지 안겨준 것이다.

은지는 어릴 때부터 ‘바둑 영재’로 이름나 TV 카메라가 쫓아다녔다. 바둑에 올인하며 다른 것은 쳐다본 적이 없었다. 홈스쿨링을 하며 초등학교도 다닌 적이 없었다. 그런 은지가 1년 쉬는 동안 모처럼 바둑과 멀어졌다. 독서에 푹 빠져 어떤 때는 하루에 한 권씩 책을 읽었다. 책 속에서 처음 사회를 접했다. 학교에 다녀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미 중학생 나이라 초등학교 검정고시 공부를 했다. 금방 합격했다. 중학교 검정고시도 곧 준비할 예정이다.

은지는 이기면 웃고 지면 울었다. 그만큼 승부근성이 강했고 한편으로는 집착이 지나쳤다. AI 사건도 이 연장선에 있다. 요즘엔 대국을 할 수 있는 것 자체가 좋고 고마운 심정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지고 나와도 덤덤한 모습이다. “참 많이 컸어요”라고 어머니 김연희씨는 말한다. “정말 많이 컸어요.”

은지는 아직 휴대폰이 없다. 백해무익하다는 어머니의 주장을 받아들여 휴대폰을 갖지 않고 있다. “은지에 대한 기사를 보면 너무 칭찬 일변으로 포장돼 있거든요. 그걸 휴대폰으로 보면 은지가 자만심이나 착각에 젖을 수 있고….”

학교에 다니지 않고 휴대폰도 없는 은지는 자연 친구가 거의 없다. 너무 어려서 도장에 다녔고 곧장 프로가 됐다. 그래서 언니는 있어도 친구는 없다. 속 깊은 대화를 나누는 유일한 상대는 어머니뿐이다. 사회생활이라고 한다면 ‘대국’과 ‘훈련’이 전부다. 한국기원 국가대표 내에 청소년대표가 있고 거기서 함께 훈련한다. 바둑은 말이 없어도 되기에 별로 말은 하지 않는다. 이런 은지에게 1년의 휴식은 좋은 약이 됐다. 바로 바둑 밖의 세상에 눈뜨게 된 것이다. 넓고 큰 또다른 세상엔 다른 사람도 많이 산다는 걸 배운 것이다.

은지는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책을 읽고 이런 독후감을 남겼다.

“6살 때부터 바둑만 공부하며 살아온 나는 친구의 소중함이나 필요성을 한 번도 느끼지 못했다. 학교에 다니지 않고 또래 친구가 없는 나에게 이 책은 친구와 관계의 의미를 알게 해주었으며 내가 힘든 시기에 이 책으로 많은 위로를 받았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나도 진정한 친구를 사귀고 싶다는 생각을 처음 하게 되었다.”

바둑소녀 김은지의 변화는 1년 징계로부터 시작되어 승마와 독서, 그리고 친구로 이어진다. 성장이란 누구에게나 힘들다. 특히 천재들에겐 더 힘들다. 성장을 시작한 김은지에게 행운이 있기를 빌어본다.
  • 페이스북
  • 구글+
  • 카카오스토리+
  • 이메일
  • 트위터
┃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HIHIHI |  2022-05-21 오후 12:40:00  [동감0]    
아직도13세 촉법소년이 1년 징계의 모진 형벌을 받은 김은지를 치팅 운운하며 깎아내리는 자들은 자식을 키우지 않는 비정한 자들이다. 그는 그 아픔을 이겨내면서 바둑은 무섭게 성장하였다. 일례로 여류정상급기사인 오정아조승아 박지연과 더블리그로 진행된 아시안게임 한국대표선발전에서 6전 전승으로 선발되었다. 그리고 어제 진행된 신사와 숙녀대항전선발전에서도 정유진을 이기고 최종 선발되었다. 상대의 대마를 양자충으로 유도해 몰살시켰던 그 바둑을 보라. 장담컨대 그는 3년 안에 세계기전에서 빛을 발할 것이다.
gamsung |  2022-05-20 오후 10:46:00  [동감1]    
왜 굳이 승마 사진을 올린거죠? 누군가를 떠올리게끔 만드려고 유도하는거 같네요
윤실수 |  2022-05-23 오후 5:02:00  [동감1]    
바둑과 말은 무슨 상관관계가 있을까요? 우선 고인이 되신 가토 명인을 대마킬러라고 불
렀지요. 대마사냥을 잘 해서리. 곤마, 양곤마 쓰리곤마 장대말 가벼운 말, 무거운 말, 분리
된 말 ...행마의 급소. 미생마, 또 일본에서는 날일자와 눈목자 행마를 계마라고 부릅니다.
이을 계자죠. 공교롭게도 김은지 소녀는 취미 활동 조차도 바둑과 관계있는 운
동을...
HIHIHI 윤실수와 econ 이 두 놈은 서로 다른 사람처럼 속이면서 사실은 동일인. 윤실수가 글을 올리면 econ이 호응하고 econ이 글을 올리면 윤실수가 박수치고 한번은 econ이 윤실수는 제 남편이지 동일인이 아니라고 뻥을 친 적이 있음. 그리고 윤실수는 스스로 친일파라고 자랑스럽게 오로에 자기성향을 밝힌 바 있으며 살인마 전두환의 옹호자이자 추종자 전두환이 백담사 갈 때 한국기원측에서 반대 성명을 내려고 했다고 한국기원을 똥칠하면서 광주학살은 신군부가 집권욕에 눈이 멀어 저지른 참극이 아니라 질서유지를 위한 결단이었다고 주장하는 소시어사이코패스  
garin 아! 그랬군요,그래서 윤대통령을 윤대통령님이라했군요, 전하 또는 각하라고 안한게 좀 이상하네요, 그리고 윤실수라는 이분 교사출신이라고 본인이 밝히고 본인스스로 KS 마크라고도하고 본인이 글재주 운운하고 기고 만장이신데 써놓은 글중에 참작할만한 글귀는 찾아볼수도 없을뿐더러 글 마디마디 마다 아부와 비굴이 달리는말 침흘리듯 흐르고요,몸에 녹아들어버린 굴종과 간사함이 , 타의 추종을 허락치않으니 이런분이 어찌 제자를 길러내고 자기글에 만족하는지요, 서울대 수준이 알만합니다. 허긴 옥스퍼드, 하버드를나와도 강모변호사 이모 정당대표 정도밖에 안되니 뭐 할말은 없네요.  
만주다물 윤실수 이새끼 완전히 정신병자놈이네. 동감도 가만보면 제놈이 다 누른것. 저놈이 서울대생이라는것은 어찌 증명하나. 저놈때 서울대 졸업생이 선생했다면 다들 웃었을것. 저놈하고 비슷한 내때는 선생을 사람대접도 잘 안해줄때임.  
윤실수 민족의 지도자 도산 안창호 선생도 평양 대성중학교 교사였는데...윤실수 선생은 교사 생활 2 년후 도미하여 아이오와 대학에서 유학하였다오! 그런데 읽을 가치도 없다는 윤씨의 글에 왜 댓글이 이리 많지라? 무풀보다 백번 나은게 악풀이라는디...  
econ |  2022-05-20 오후 8:13:00  [동감1]    
엊그제가 518이었는데 한국기원은 전두환과 과연 무슨 관계가 있을까? 전두환의 임기가 끝나고 백담사에 유배될때 그의
은혜를 많이 입은 일부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들은 전의 유배를 반대하는 시위를 계획했다는 신문의 보도가 있었다. 그런
데 이후 전두환에 대한 여론이 최악에 치닫자 이후 기사들은 꿀먹은 벙어리가 되었다. 한국기원은 창설부터 정권에 빌붙어
기생한 전력이 있는데 뻔뻔하게 시리 누굴 징계하는가?
padon1 econ 이자 윤실수 이자 과거 엿같은 몇개의 닉네임을 가진 이자슥, 충암 내 후배인것 같은데 한번 날잡아 집합시켜 패야겠네. 어째 이런 별종놈이 내 후배를 달고 이지ral일까.  
윤실수 야 이놈아! 나는 52년 생으로 충암고란 이름은 들어보지도 못하였다. 난 KS 마크의 엘리뜨란다. 문장력을 보면 모르냐?  
padon1 어쭈? 니놈 개나발 글재주를 보고 쓰는거다 모잘른 자슥아. 문장력? 참내 여기 댓글다는 사람들중 너같은놈보다 못한 문장력을 가잔이는 하나도없고, 편벽된 니놈같은 대가리를 가진이도 하나도 없다 이 덜떨어진 자슥아. 스스로 자중해라 못난놈아. 물만났냐. 딱 니스타일 기사가 올라왔냐. 우물안 개구리놈.  
510907 윤실수님 이콘님 연세가 저하고 같으며 지긋하신데 이제부터라도 자중자애하심이 어떨런지요 71세. 평범하게 그리고 조용히 사시길 진정으로 바랍니다  
윤실수 |  2022-05-20 오후 4:53:00  [동감1]    
필자는 비금도 출신의 이세돌이 불패소년이라는 닉네임으로 등장하였을떄 단박에 그의 팬이 되었다. 더구나 그의 부친이
나처럼 교사출신이라기에 더욱 친근감이..그런데 어느날 오로의 정용진 기자가 올린 내용은 충격 그 자체였다. 이세돌은 바
둑은 한냥인데 사람은 서푼으로 돈독이 올랐다는것! 그후 이창호와 대립각으로 농심배 보이콧을 하는걸 보고 이세돌을 버
렸다. 이세돌이 빠지니 소위 상하이 대첩으로 이창호의 5연승 우승! 이세돌은 알파고에게 1승을 거둔 유일한 인간일 만큼
강자인데 단체전에서는 왠지 힘을 못쓴다. 예로 아시안 게임에서는 연패를 당했고 농심배에서는 씨에허 이치리키 료에게
K.O패! 솔직히 이세돌이가 쪽발이 이치리키 료에게 패할 군번인가? 원인은 최선을 다하지 않고 설렁설렁 둔다는것! 그
런데 개인전으로 돌아서면 확연히 달라져 도요다 덴소배에선 창하오에게 다 진 바둑도 역전승을 일궈낸다. 개인전은 돈이
되니 사력을 다하고 단체전은 푼돈이니 엿 먹어라인거지...이세돌이가 문재인 안희정 등 민주당을 지지했는데 웃기는게 민
주당은 정강이 분배를 강조해 부자에게 누진세를 부과해 서민을 돕는 정책을 유지한다. 그런데 이세돌은 부자이면서 기사
회비 납부를 거부하니 민주당의 정강과 정면으로 배치된다. 따라서 조훈현은 국회의원이 됐는데 민주당은 이세돌이 탐나지
만 추천할수 없는 것이다. 왜? 이세돌의 행보는 부자들이 보여주는 전형적 행태인 보수 우파로 민주당과 거리가 멀기에...
그런데 이세돌 자신은 그것도 모른채 안희정 문재인을 지지하였으니 코메디이제! 이세돌이가 안희정을 지지한게 이해가
안 가는게 안희정이는 내 중학교 교사시절 수제자라 잘 아는데 결코 지지할 인물이 못 된다. 그는 중학시절 윤석열 처럼 어
퍼컷을 날려 친구의 이빨을 부러뜨리는등 폭력적이었다.게다가 거짓말 쟁이로 대선주자시절 지금의 아내인 민주원씨와 다
시 태어나도 결혼하갰다고 씨부리더니 최근 이혼했다한다. 이세돌이도 부디 존경하는 지지자처럼 이혼하지는 말기를.. 그
에 비해 이창호는 얼마나 신중한가? 그는 아직껏 아무도 지지하지 않았다. 역시 대가인것! 그런데 충암 선배인 윤석열이
통이 되었으니 이제 비례대표 구케의원쯤은 따 논 당상인 것이다.
대초 가뜩이나 젊은 층 유입이 어려운 바둑계인데. 꼰대 마인드의 극치를 보여주시네요.  
사마사부 윤가! 이애도 이제 70이 넘으니까 더 시끄러워지면서 치매로 댓글창을 똥으로 도배하고 마지막 발악을 하고있구나 아가 이제 돌아갈때 됐지않냐? 너 돼지 멱따는 소리에창문을 못 열겠다  
눈길달빛 |  2022-05-20 오후 4:05:00  [동감1]    
나이먹은 것들이 할일없어 지x들을 해대니 한마디 해야겠다.첫째는 김은지 기사는 당시 13세의 어린 나이였지만 잘못에 대한 응분의 징계를 받았음을 니들이 알것이다. 기사로서의 생명이 끝날 수 있는 가혹하고 긴 공백을 어찌 보냈는지를 복귀 후 그의 성적이 말해주고 있다.그러니 니들이나 잘해라 한심한 것들아. 두번째, 남을 평하려는 자, 그 잣대를 자신에게도 똑같이 적용하는지 니들 자신을 되돌아 보고 주댕이를 놀리거라. 한심한 것들 에라이 나이는 쳐먹어가지고 지x을 해요 지x을.. 에라이...
윤실수 |  2022-05-20 오후 2:53:00  [동감1]    
여러분은 민주당 최강욱 의원의 짤짤이 사건을 기억하실것입니다. 그런데 고 조남철 선생님은 남자기사가 여자기사에게 패하
면 가위를 선물했다고 합니다. 이것 역시 성차별 발언이기에 요즘이라면 큰 문제가 됩니다.
econ |  2022-05-20 오후 2:47:00  [동감1]    
프로기사가 연구생과 내기바둑을 둔다면?-웃자고 하는 이야기-조훈현 소년은 9세 입단으로 세계최연소 입단자라고들 합디
다. 그렇다면 조 소년은 한국 나이로 13세에 일본에 갔으니 이미 프로신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일본의 연구생들과 내기바둑
을 둔 일로 스승인 세고에 선생에게 몇달간 파문이라는 징계를 받습니다. 이 기간동안 조 소년은 일식당에서 서빙을...(조
국수의 자서전에서 인용) 그런데 여기서 더 문제는 프로가 아마추어의 돈을 따 먹었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일본에선 조 소
년이 프로로 인정받지 못하였지만 조선 프로도 프로는 프로니까요!-이것 또한 징계대상임. 조국수뿐이 아니라 도박사인 차
민수 사범은 미국생활 당시 일본 아마들과 여러차례 내기 바둑을 두었답니다.(소설 올인에서 인용-이것 역시 징계 대상) 그
런데 왜 징계는 어린 은지에게만...?
윤실수 |  2022-05-20 오후 2:32:00  [동감1]    
여러분은 학폭으로 퇴출당한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의 쌍둥이 자매 사건(일명 쌍칼사건)을 잘 아실겁니다. 그런데 전 기폭
(기사폭력)장면을 목격하였지요. 85년 관철동의 구 한국기원 건물에서 아마대회가 있었지요. 그떄 몇몇 프로기사들이 대회
를 축하하러 참석하였는데 당시 20대이던 정대상 프로가 인사를 안했다는 이유로 선배기사에게 어퍼컷을 얻어맞아 피를 흘
리더군요. 그떄 폭력을 쓴 기사는 제가 밝히기 보단 미투처럼 정9단이 직접 폭로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이런 크고 작은 일
이 끊임없이 벌어지는곳이 한국기원이니 김은지에게만 돌을 던지지 말라는 것입니다.
econ |  2022-05-20 오후 2:20:00  [동감1]    
치팅(cheating)하니 생각나는게 있네요. 안관욱9단은 지지옥션배에서 김윤영에게 반집 진 바둑을 반집 이긴것으로 계산.
이는 옥집을 집으로 계산했기 떄문인데 안이 몰랐다는것도 변명일뿐인게 옥집은 18급도 집이 아님을 안다. 김은선은 삼성
화재배 예선에서 중국의 루지아에게 반집 진 바둑을 뗴를 써 무승부로 만듬. 루지아가 한국룰을 몰라 사석을 상대에게 돌려
준 사실을 문제삼음. 80년경 모기사는 TV로 생중계된 대국에서 돌이 옷소매에 스친후 자신에게 유리한 곳으로 옮겨놓음
이런것이 모두 치팅인데 왜 김은지만..?
윤실수 |  2022-05-20 오후 2:08:00  [동감1]    
박치문 전 한국기원 부총재는 서울대 국문과 66학번으로 졸업후 바둑관전기를 조선일보에 집필한것을 시작으로 오늘날까
지 오로지 바둑발전에 이바지한 분입니다. 특히 조훈현 9단의 응창기 대국결승전에 기자로선 유일하게 동행하신분이죠. 당
시 섭위평이 우승하리라는 우려가 국내에서도 컸기에 모두들 포기했던 승부를 박위원은 끝까지 조국수를 믿은거죠.훗날 그
는 삼성화재배를 창설하는등 한국바둑의 산 증인인데 누가 감히 비난을...
아름v |  2022-05-20 오전 8:17:00  [동감0]    
바둑은 혼자둔다라는 고정관념을 깨라
훈수 바둑ㆍ 훈수장기가 썰 재밋다ㆍ
독수공빵 오로지 혼자라는 꼴통은 가라
아름v |  2022-05-20 오전 7:45:00  [동감0]    
일상의 인터넷게임은들은  오픈게임이다
인터넷 포커ㆍ고스톱ㆍ바둑ㆍ총쌈ㆍ칼쌈 등등
즉 게임당사자 한명 더하기  훈수 다섯명ㆍ훈수도구 도 많겠지ㆍ그러니 여기  오로팬덜  오로홈피빌려  운영 한 오로바둑 역시 오픈게임인바ㆍ  오로지 독수공방 혼자만하겠다고하는 사람은  일명 또라이  꼴통인지라ㆍ
여기서  남  비방하는자 역시  꼴통이다ㆍ
꼴통덜  독방만 고집하지말고  사회를  배워라 ㆍ유연성을  배워라
아름v 글구 오로도 동네게임이 아닌 바둑시합 을 개최할려면 최소한의 안전시스템을 구축하라 ㆍ그래야 신뢰를 한다  
510907 |  2022-05-20 오전 4:56:00  [동감1]    
댓글을 전부 읽어보니 대략적인 결론이 도출 되네요 첫째는 오로바둑은 허술하고도 미숙한 대회 진행을 반성하고 사과 할 것 둘째는 은지양은 아무리 미성년자 이지만 바둑계에서 큰 잘못을 했기에 처벌을 달게 받아야하고 기사회에는 이미 사과를 했다니까 오로바둑 팬에게도 진정성있는 사과를 함으로써 팬들에게도 용서받고 앞으로는 더욱 겸손한 자세로 새출발해야 되겠습니다
대초 |  2022-05-19 오후 10:11:00  [동감0]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옹호하시는 분들은 러시아 스포츠 선수들의 도핑 문제의 경우를 좀 돌이켜 보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유독 이런 사례가 우리나라에서만 나타났다는 점. 대단히 심각하게 생각해야 할 문제입니다.
파워학 올림픽, 입단대회, 수능 등은 심판, 입회인, 감독관 등이 배치되어 있고, 도핑테스트. 금속 탐지기 검사 등 부정방지 예방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이번건은 아무도 없는 자기방 에서 인터넷으로 대국하게 하여 13살 어린소녀가 유혹에 빠져 든 것입니다. 엉터리 대회시 스템을 운영한 주체측에 직무유기와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대초 네. 제 얘기는 이미 징계를 받은 기사를 이중처벌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비슷한 사례가 계속 반복될 경우 어떤 일이 생길지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영재 입단 케이스가 아니더라도 대부분 연구생을 거쳐 입단하는 기 사들은 나이가 어립니다. 때문에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그럴 수도 있지 라는 식 으로 대응해서는 안된다는 의미입니다. 러시아 운동 선수가 도핑 적발됐다는 기 사를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할 겁니다. '러시아가 또 러시아 했구 만.' 이런 사태까지 가지 않도록 심각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중국의 K모 기사가 인터뷰에서 우리나라의 S모 기사를 두고 '온라인 대국 중에 화장실을 자 주 가더라.' 라고 얘기했었죠. 이딴 소리가 벌써부터 나오고 있다는 점을 심각하 게 생각해야 한다는 의미였습니다.  
econ |  2022-05-19 오후 9:25:00  [동감1]    
승마를 했다는 말에 정유라를 소환하는 무리들이 기가 막히는군요! 승마는 서구의 귀족스포츠로 서구의 명문 사립고교는 지금
도 승마가 커리큘럼에 포함되어 있지요. 한국에서도 육사의 선택과목입니다. 나폴레옹이 말을 타고 알프스를 넘는 모습이 얼
마나 멋있습니까? 사회주의 운동권 정권에서 세뇌된 무리들이 가엾군요!
510907 운동권을 비하하는 사람은 자격지심에 의한거라고 누군가가 말했지만 욕하시는것 보니까 무임승차 하신분 맞죠 지지는 못할망정 욕은 하지 말아야죠 마음 속으로라도 같이하지 못한걸 미안하게 생각하고 국민이 어려울때 내 대신 민주화운동해줘서 고마워 해야죠 하기는 독립투사 한테도 욕하는 개또라이 같은 사람도 있더라만 ......  
DuTum 글쓴이 삭제
DuTum 8자로 시작되는 학번이라 하여 모두가 학생운동에 전적으로 뛰어든 것은 아닙니다. 대신에 깊은 마음의 빚을 안고 살아왔지요. 그래서인지 때때마다 터져 나오는 낯뜨거운 소식에도 차마 지지를 거둘 수는 없었습니다. 행인지 불행인지, 지난 정부를 겪으며 386에게 가졌던 그 동안의 마음의 빚이 완전히 청산되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 간의 보상이 부족했 나요? 이젠 심지어 남들만큼도 정의로워 보이지 않습니다. 더 이상의 운동 팔이는 우리 세 대 전체의 수치가 될 것입니다.  
윤실수 |  2022-05-19 오후 9:07:00  [동감1]    
권갑룡 9단은 표절한 사활문제집을 자신의 저서로 일본에서 출판했다가 발각되어 전량 폐
기된 일이 있습니다. 국가망신이었
죠. 정대상 사범은 80년대 중반 입단후 아마추어와
내기바둑을 두어 한국기원의 경고를 받은 일이 있습니다. 글고 80년대초 한
국기원의
많은 기사들이 전두환의 알선으로 기업에 지도사범으로 근무하였습니다. 내가 김은지의
징계에 웃는 이유입니다.
510907 글쓴이 삭제
사마사부 |  2022-05-19 오후 8:59:00  [동감1]    
박치문이가 쥐약 쳐먹고 무제를 만들었구만
무슨 느닷없는 승마냐
속이 뻔히보이네
이애도 윤실수하고 나이도 비슷할텐데...윤가하고똑같이 노추를 보이구나
윤실수 승마는 서구의 귀족스포츠이다 이 무식한 인간아! 따라서 아시아 에서는 홍콩과 일본이 강세 인것이다.  
윤실수 |  2022-05-19 오후 8:58:00  [동감1]    
충암은 윤대통령님의 출신교이자 바둑명문고이죠. 그런데 이 학교에서 80년대 이창호 학생에게 장학금을 주기 위하여 이군을
야구부 선수로 위장하였습니다. 요즘 같으면 큰 비리이죠! 글고 이창호 국수는 최근 자신이 쓰지도 않은 여러권의 AI바둑책에
저자로 등재되었습니다. 이런게 징계 대상이지 미성년자인 김은지가?
garin 누가 본인도 없는자리에서 대통령 부를때 대통령님이라 부르는가? 태통령이란 주군 즉 백성위에 군림하는 임금이아닌 백성의손으로 선출한 일개 심부름꾼인데, 다만 통솔의 권한을 부여 했을뿐인데, 이렇게나 아부의 근성을가진자들이 돈과 권력앞에서는 나이도 잊고 굴욕을 자초하는 자들이다 ,부끄러움을 모르면 짐승일뿐 어디서나 당당하라!  
윤실수 김대중 슨상님꼐서 대통령님이 무방하다 하셨지라!  
econ |  2022-05-19 오후 8:52:00  [동감2]    
바둑팬들이 알아야할 사실이 많습니다. 최근 작고한 김지하 시인의 시에 오적이라는 풍자시가 있습지요.여기 등장하는 인물중
에 이후락이 있습니다 . 이 사람은 도적질을 하여 구 한국기원 건물을 세웠기에 현 40대 이상의 기사들은 모두 훔친 장물로 세
운 건물에서 대국을 한 셈입니다.
garin 그럼 뭘합니까? 지하실에 갇혀 갖은고문을 다겪은 김지하도 나중에는 변절하여 장모님인 박경리님(여기에선 님자를 붙여야합니다)까지도 지하에서 창피하셨을겁니다.  
ajabyu |  2022-05-19 오후 8:04:00  [동감1]    
김은지양, 항상 응원합니다.
프로바둑 기사란 참으로 어려운 길이군요.
헌트선 |  2022-05-19 오후 7:13:00  [동감0]    
은지가 핸드폰이 없다고??? 그럼 치팅은 어떻게 한거지??? 뭔가 이상한데?????
파워학 요즘 프로기사는 물론, 웬만한 아마추어도 AI프로그램을 자기집 컴퓨터에 깔아 놓았습니 다. AI사범을 안방에 모셔놓은 것이지요. 저도 인터넷 대국할때 대국창과 AI 프로그램창 2 개를 같이 띄워 놓고 대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프로기사 공식대국을 아무도 없는 자기방 에서 대국하라는 것은 AI를 참고 하라는 것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엉터리 대회 시스템을 운 영한 주체측도 같이 책임을 져야 합니다.  
윤실수 엄마도 ?  
서민생활 |  2022-05-19 오후 7:01:00  [동감1]    
독자란에서 이런저런 말씀들을 하시는 분들께 한번 물어봅시다.
조등학교 학생 시험장에서 만일 감독관이 없고 참고서가 책상속에 있다면,
잘 안풀리는 문제가 있다면 책상속의 참고서을 꺼내 보지 않을까요?
그리고 한국 기원은 어린 아해들을 바둑 교육 시킬때,
바둑을 승부이상의 정신교육을 얼마나 했습니까?
어린 아해가 한번 잘못한 것을 가지고
어른들이 이렇게나 집요하게 나쁘다느니 하는 것이 과연 바람직 합니까?
어린 아해들이 잘못 하면 야단치고 반성토록해서 보다 성숙하고 좋은 인재로 키워내어야 하는 임무를
어른들이 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민생활 한마디 더 덧붙이면, 만13세 이하이면, 어떤 잘못을 저질러도, 대한민국 법상 처벌 을 받지 않습니다.  
맘의자유 |  2022-05-19 오후 5:51:00  [동감1]    
이리도 독설을 뿌려대다니.....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이 잘 살아 온 인생인가부다.
>허 참
부럽네.............
특명계장 |  2022-05-19 오후 4:50:00  [동감1]    
감독관도 없이 집에서 시험보라고 하면 초등 중학생들 다 컨닝하죠. 처음부터 그런 부실한 대회를 만든 오로가 잘못입니다.
어릴때 컨닝 한번도 안한 사람만 돌을 던지시오. 공부 포기한 사람빼고
초저녁별빛 |  2022-05-19 오후 3:21:00  [동감2]    
말타던 정유라까지 요새 튀어나와 개소리하더만,
말타는게 자랑인지 AI 컨닝한게 자랑인지?
특명계장 민주당 지지자세요?  
헌트선 그대가 조국. 내가 꾹이다!  
윤실수 |  2022-05-19 오후 3:00:00  [동감1]    
여기 이세돌 사범을 칭찬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한가지 밝혀둡니다. 다음은 이세돌 자신이 스스로 예능프로에 출현해서 밝
힌 내용입니다.
-타이틀 전을 두러 가는데 늦잠을 자 부랴부랴 택시를 잡아 5만원을 내어주며(40분 정도의 거리) 20분내에 도착하면 10만
원을 더 주겠다고 하였다 . 다행히 택시는 기권패를 면할 정도의 시간인 20분만에 도착하였고 나는 그 시합에서 우승하였
다.-여기서 이세돌은 택시기사가 과속이라는 위법행위를 저지르도록 교사했기에 교사죄에 해당하고 만일 그로인해 사고가
발생했다면 귀책사유도 있습니다. 당시 이세돌은 성년이었기에 이것은 김은지가 저지른 죄보다 훨씬 크고 반 사회적 범죄
입니다. 그런데 이세돌은 적발이 안 되었고 김은지는 어른들의 윽박지름에 자백을 강요당했을 따름입니다. 김은지는 이기
려는 욕심에 치팅을 하였고 이세돌은 타이틀 욕심에 과속을 교사하였다.(과속은 대형사고를 유발할수 있는 반 사회적범죄
임)_
이세돌과 김은지의 과거 행동은 과연 누가 더 비난 받아야 할까요?
참나이런 초딩이 보더라도 김은지의 과거 행위가 더 비난 받을 행위이지... 참 희대의 관종이네 서울에서 40분 거리를 20분에 가 달라고 하는 것에서 과속했음이 분명하다는 사실과 과속을 교사했다는 법률판단이 어떻게 도출되나? 과속? 제한속도 어느 정도인데 어느 정도 과속? 혹시 교사범 구성요건이라는 건 아시나? 이양반 아닌 척 하면서 교묘하게 김은지를 구렁텅이로 몰아넣네...  
garin 윤실수님께서 김지은이라는 어린바둑기사 를 옹호하시려다보니 비교가 잘못됐군요, 이세돌기사는 기존바둑계의 허물수없는 벽 ,관행이라는이름으로 저질러지는 불합리성에 저항한것이고요,방송에서의 솔직한말을, 자기만의 생각으로 유추하여 범행시하고, 어리고 ,기재가 출중하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어릴적에 바로잡아 똑바로 커나가야할 새싹을 모든잘못을 덮어줘야한다면,어른으로서의 저울추가 너무기울은거죠,죄송한말씀이지만 실수 하셨군요.  
태극유연 지럴하네 문디자슥 아나 콩이다 이자슥아  
윤실수 사람을 죽인 댓가로 돈을 지불한다면 살인교사에 해당합니다. 과속운전의 댓가로 돈을 지불했기에 과속교사인것입니다. 2000년대 중반 서울에서 40분거리의 택시 비는 4천원이면 족했습니다. 그런데 도합 십오만원을 지불하였다? 과속이 아니라 면, 즉 총알택시의 급행료가 아니라면 왜? 더구나 이세돌은 기사회비도 안낼 정 도로 돈에 짠 사람인데...  
econ |  2022-05-19 오후 2:27:00  [동감3]    
인생은 수면시간을 제하면 고작 2만일 정도의 하루살이의 삶입니다. 그런데 휴대폰으로 낭
비하는 시간이 너무 길지요. 이창호
국수도 오랜기간 휴대폰을 가지지 않았는데 여자
친구(현 부인)가 생긴후 연락을 위해 처음으로 구입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공교롭게
도 그 이후 부터 성적이 급 강하했지요. 이를 단순히 오비이락이라고 보기엔 인과성이 너
무 뚜렸합니다.
금은도수 |  2022-05-19 오후 2:08:00  [동감1]    
전화소녀줄리는 구리사기치고도 영부인돼는대 어린애가 한걸가지고 먼지랄병을하는지
tlsadd |  2022-05-19 오후 1:43:00  [동감8]    
정당한 소리하던 이세돌은 그리도 까더니만,
부정행위에 사과도 안한 김은지는 열라 빨아주네. 역겹다.
FirstPage PrevBlock   1 . 2 . 3   NextBlock LastPage












* 띄어쓰기 포함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000 / 400바이트)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폰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