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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소, 여자입단대회 통해 수졸 되다
고미소, 여자입단대회 통해 수졸 되다
[입단] 오로IN  2022-04-12 오후 08:17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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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미소 초단.


여자연구생 1위 고미소(20)가 여자입단대회를 통해 프로기사가 됏다.
12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56회 여자입단대회(연구생) 최종국에서 고미소가 여자연구생 2위 고윤서(18)에게 216수 만에 백 불계승하며 입단을 결정지었다.

고미소 초단은 연구생 성적 시드를 받아 이날 3회전부터 출전해 오전에 이정은(15)에게 승리한 데 이어 오후에 열린 최종국에서도 승리하며 프로 자격을 얻었다.

고미소 초단은 바둑 애호가인 아버지의 권유로 6살에 바둑돌을 처음 잡았다. 초등학교 5학년이 되던 해 고향 인천을 떠나 서울 충암바둑도장으로 옮겨 본격적으로 입단을 준비했다. 중학교 1학년부터 한국기원 연구생으로 생활하면서 입단을 꿈꿔온 고미소 초단은 8년 만에 입단하며 연구생을 졸업하게 됐다.

입단 후 고미소 초단은 “입단을 하고나니 홀가분하기도 하고 많이 기쁘다. 입단이 생각보다 많이 늦었는데 믿고 기다려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아버지는 처음부터 프로기사를 목표로 삼으시고 바둑을 시키셨다. 누구보다 기뻐하실 것”이라며 “어머니와는 입단이 결정되고 통화를 했는데 전화를 붙잡고 같이 펑펑 울었다”고 말했다.

이번 입단대회는 여자 연구생 성적 상위 10명이 출전해 9일부터 14일까지 더블 일리미네이션과 토너먼트를 통해 고미소 초단을 입단자로 배출하며 막을 내렸다. 고미소 초단의 입단으로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는 모두 395명(남자 320명, 여자 75명)으로 늘었다.

고미소(高미소)

생년월일 : 2002년 8월 11일 (인천 출생)
가족관계 : 고명석ㆍ강영민 씨의 외동딸
출신도장 : 충암바둑도장
지도사범 : 김대용 6단, 최원용 8단, 위태웅 4단
기풍 : 실리형
존경하는 프로기사 : 최규병 9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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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ae |  2022-04-13 오후 5:41:00  [동감0]    
축하 드립니다
무한한 건승를 기원합니다..
고석도장 |  2022-04-13 오후 4:45:00  [동감0]    
마음 고생 많았어요 축하해요
참나이런 |  2022-04-13 오후 12:47:00  [동감0]    
실력에 비해 입단이 늦었죠?
축하하고 응원합니다 ㅎ
현선각 |  2022-04-13 오전 10:45:00  [동감1]    
고미소님 입단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한국여자 바둑계를 이끌어갈 동량이 되어주시길 기대해 봅니다.
바둑은 두뇌게임인데 이 두뇌의 활용도가 바둑에서 투영되는 때가 특히 바둑의 중반. 즉 전략이 필요로한 때.

명석해 보이시니 중반에 강한 면모가 있을듯요. 그냥 추측~^^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그러고보니 여류기사님을 대놓고 응원하기는 오유진님, 허서현님 다음 3번째인 듯.~^^
전기드릴 |  2022-04-13 오전 3:26:00  [동감0]    
고미소양 입단 전 메디힐배 예선에서는 박소율과 난설헌배 준우승자 정유진을 눌렀고 본선에 올라 8강전에서는 김노경을 누르는 저력을 보여줬음.
동방군자 |  2022-04-12 오후 11:51:00  [동감0]    
고미소양! 축입단! 승승장구하여 높은 미소를 이어가시길....
tndkfprl |  2022-04-12 오후 10:09:00  [동감2]    
실력은 이미 프로기사! 바둑뉴스에서 자주 보길^^..
한류열풍 |  2022-04-12 오후 8:35:00  [동감0]    
입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조선의고수 |  2022-04-12 오후 8:33:00  [동감0]    
고소미 화이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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