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세계대회
신진서ㆍ신민준ㆍ변상일 8강 진출
신진서ㆍ신민준ㆍ변상일 8강 진출
[춘란배] 김수광  2022-03-24 오후 08:14   [프린트스크랩]
  • 트위터
  • 이메일
  • 카카오스토리+
  • 구글+
  • 페이스북
▲ 신진서는 또 승리했다. 중국선수를 상대로 24연승이라는 큰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신진서 신민준 변상일까지 한국선수 3명이 춘란배 8강에 올랐다.
24일 온라인으로 열린 제14회 춘란배 세계바둑선수권 16강에서 디펜딩챔피언 신진서는 중국의 리친청에게 191수 만에 흑불계승을 거뒀다.

변상일은 중국랭킹 3위 구쯔하오에게 완승했다. 170수 만에 백불계승했다. 전기에 이은 2연속 춘란배 8강 진출이다. 신민준은 중국 2위 딩하오에게 218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 이 대회 첫 8강 진출이다.

그러나 김명훈은 중국랭킹 1위 커제에게, 김지석은 중국의 양딩신에게 졌다. 박정환은 중국의 리웨이칭에게 7시간 넘는 접전 끝에 반집을 지며 탈락했다.

- 16강전 결과 -
·신진서-中리친청: 신진서, 191수 흑불계승
·박정환-中리웨이칭: 리웨이칭, 321수 흑0.5집승
·변상일-中구쯔하오: 변상일, 170수 백불계승
·김지석-中양딩신: 양딩신, 227수 흑불계승
·신민준-中딩하오: 신민준, 218수 백불계승
·김명훈-中커제: 커제, 236수 백불계승
·中탕웨이싱-日사다 아쓰시: 탕웨이싱, 184수 백불계승
·中리쉬안하오-臺쉬하오홍: 리쉬안하오, 136수 백불계승

16강 직후 열린 8강 대진 추첨을 한 결과, 신진서-커제, 변상일-리웨이칭, 신민준-탕웨이싱의 한-중전 3판과 양딩신과 리쉬안하오의 중-중전 1판의 대진이 결정됐다.


▲ 신민준.

▲ 변상일.

▲ 신진서.

상대전적은 신진서가 7승11패, 변상일이 4패, 신민준이 1승 3패로 모두 열세다. 8강전은 올 하반기 개최될 예정이다. 사이버오로는 중국 시나바둑의 중계를 연계해 수순중계한다.

중국바둑협회가 주최하고 춘란그룹이 후원하는 제14회 춘란배 세계바둑선수권의 생각시간 기본시간 각자 2시간 30분에 초읽기 1분 초읽기 5회를 준다. 덤은 7.5집이며 우승상금은 15만 달러(약 1억 8000만 원), 준우승 상금은 5만 달러(약 6000만 원)다. 전기 결승에서는 신진서가 중국의 탕웨이싱을 2-0으로 누르고 한국의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이하 PHOTO | SINA圍棋]


▲ 금속탐지기 검사를 받고 있는 중국 리친청.

▲ 중국선수들이 베이징 중국기원 대회장에서 대국하고 있다.

▲ 중국 양딩신.

▲ 박정환과 초미세 접전을 벌인 끝에 승리한 중국 리웨이칭.

▲ 24강전에서 중국랭킹 4위 미위팅을 꺾으며 화제를 일으켰던 일본 사다 아쓰시(사진)는 중국 탕웨이싱에게 지면서 더 이상 전진하지는 못했다.

▲ 중국 리친청은 신진서에게 졌다.

▲ 중국랭킹 1위 커제는 김명훈을 꺾었다.

▲ 다음 세대 중국을 이끌어 갈 재목으로 인정받는 딩하오이지만 이번 춘란배에선 16강에서 머물렀다. 신민준에게 졌다.

▲ 대만 쉬하오홍의 대국 모습. 중국 리쉬안하오에게 져 탈락해 8강에 대만은 없다.

  • 페이스북
  • 구글+
  • 카카오스토리+
  • 이메일
  • 트위터
┃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치즈 |  2022-03-25 오후 10:09:00  [동감1]    
멋진 승부였습니다. 신진서 9단 변상일9단 신민준9단 축하드립니다. 아쉽게 탈락한 선수들도 심기ㅣ일전 힘내시기 바랍니다.
ieech |  2022-03-25 오후 9:16:00  [동감1]    
이번 16강전에서 신진서, 변상일 9단의 멋진 승리는 참으로 속시원했습니다. 신진서9단이야 믿고 보는 대국이고 변상일 9
단의 물오른 행마, 수일기는 일품. 4강 결승까지 그 기운 계속 가져가시길....
다만 박정환 사범의 반집패는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최선을 다햇지만 반걸음 모자라다니... 고생했습니다. 힘 내시고 승
부의 감을 더 끌어올려 다음 기회에 좋은 모습을 보여 주세요~
푸룬솔 |  2022-03-25 오후 6:18:00  [동감1]    
신진서9단 작년에도 춘란배 우승했었는데 이번에도 우승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con |  2022-03-25 오후 2:11:00  [동감1]    
월드컵 축구의 조별리그는 동률일 경우 득실차를 따집니다 하지만 바둑은 리웨이칭 처럼 반집을 이기나 신진서처럼 불계로 이기나 같은 1승! 대선 역시 승자 독식이기에 김대중 처럼 40% 득표나 윤 당선인 처럼 48%를 득표하나 별 차이 없고 득표차이 역시 이번 처럼 박빙이나 이명박 처럼 대차이나 당선은 마찬가지...
윤실수 |  2022-03-25 오후 2:00:00  [동감2]    
바둑은 종합 격투기-힘과 기 그리고 정신력등 모두 강해야 승리한다.
윤석열 |  2022-03-25 오전 9:50:00  [동감3]    
역시 국보 신진서 자랑스럽네요!!
stepanos |  2022-03-25 오전 2:07:00  [동감5]    
신진서9단은 역시 믿음직하네요. 커제와 또 맞붙는데 시원하게 이겨주길 바랍니다. 박정
환9단이 떨어진 건 무척 아쉽네
요. 요즘 최근 시합을 보면서 느낀 거지만, 확실히 요
즘엔 박9단의 최대 장점이었던 끝마무리가 예전만하지 못한 것 같아
요. 형세판단이
정확하게 잘 안 되는 것인지 아니면 수읽기나 마무리 수순이 예전만큼 정교하지 못한 것
인지..... 이창호9
단도 어느 시기 이후 형세판단이 예전만큼 잘 안 된다고 한 적이 있
었는데, 박9단 아직 그럴 나이까지 된 건 아니잖아요.
조금만 더 버텨주엇으면 합니
다. 변상일 9단이나 신민준9단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박9단이 있어줘야지 아니

신진서9단 혼자 외롭잖아요. 신9단으로서도 박9단이 아직은 우리나라의 쌍두마차
로 건재해 주길 바랄 것이라 생각합니
다.
서민생활 |  2022-03-24 오후 9:49:00  [동감2]    
박정환의 한판은 정말 안타깝고 아까웠습니다.
준결승에서는 3명의 한국기사가 포진하기를 기원합니다.
polykim |  2022-03-24 오후 9:08:00  [동감1]    
김지석은 천적을 결국 넘지 못했네요. 김명훈은 최근 국내기사들 가운데 가장 기세를 타고 있는 상황이고 누구에게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고 했는데 온라인대국에서 간간이 이기곤 했던 커제를 결국 넘지 못했습니다. 큰 대회에 강한 기사가 결
국 강자이고 일인자 자격이 있습니다.
wcter |  2022-03-24 오후 8:17:00  [동감1]    
8강에서 신진서 vs 신진서면 재밌겠네요
임중도원1 ?????  
봄가을동화 정말 재밌겠네요^^  
푸룬솔 신진서9단 다음 상대는 커제라고 나와있네요 확인하시길..  
FirstPage PrevBlock   1   NextBlock LastPage












* 띄어쓰기 포함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000 / 400바이트)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폰서소식